이 자리가 왜 생겼을까요
토스의 Corporate Public Affairs Team은 기업 구조·전략과 공정거래, 전자상거래, 개인정보보호 관련 대외협력과 정책 업무를 맡는다고 공고에 소개돼 있습니다. 바이라인네트워크 보도에 따르면 공정거래위원회는 2026년 4월 비바리퍼블리카를 공시대상기업집단으로 새로 지정했고, 이에 따라 공정거래법상 공시 의무와 특수관계인에 대한 부당한 이익제공 금지 등이 적용됩니다. 딜사이트 보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2026년 7월 토스를 빅테크 금융그룹 가운데 처음으로 금융복합기업집단에 지정했고, 토스는 그룹 전체의 자본건전성과 계열사 간 내부거래를 통합적으로 점검받게 됐습니다. 같은 보도에 따르면 자본적정성 평가와 내부통제·위험관리, 보고·공시 등 주요 의무는 지정일로부터 6개월간 유예됩니다. 이 공고의 이력서 안내도 기업결합, 지배구조 개편, 신사업 진출 같은 구조적 변화 과정에서 규제·정책 이슈를 다뤄 본 경험을 물었습니다. 공정위나 금융당국에 회사의 구조 변화를 설명해 본 경험이 있다면 다룬 제도와 결과를 지원서에서 구체적으로 밝힐 수 있습니다.
- 토스 Corporate Public Affairs Manager 공고
- 바이라인네트워크(2026-04-29)
- 토스, 빅테크 첫 금융복합기업집단 지정…그룹 감독체계 편입 (딜사이트, 2026-07-15)
토스가 지금 어떤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지는 토스 채용 분석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1하게 될 업무
정부 당국과 토스의 비전과 전략을 공유하고, 당국의 토스 사업 이해를 도와 상호 신뢰와 공감대를 만듭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당국과 신뢰와 공감대를 쌓는 일이 업무로 따로 적혀 있습니다. 당국 담당자에게 회사 사업을 정기적으로 설명해 본 경험이 이 업무와 가깝습니다.
토스 관련 법령과 규정의 제·개정 과정을 모니터링하고, 사업이 원활히 진행되도록 정책 관계자와 긴밀하게 소통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이력서 안내도 입법예고, 행정예고, 공청회 같은 제도 형성 과정에서 의견서를 내 실제 제도에 반영한 경험을 물었습니다. 의견을 낸 법령과 반영된 결과를 짧게 정리해 두면 됩니다.
정책 영향 요인과 규제 상황을 고려해 토스의 미래 비전을 구상하고, 필요한 정책 아젠다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해결책을 제시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들어온 요청에 답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의제를 먼저 내는 일입니다. 회사가 먼저 제도 개선을 제안해 논의가 시작된 사례가 있다면 제안 내용과 그 뒤의 진행을 보여 주는 게 좋습니다.
정부 당국의 요청에 유기적으로 협조하며 토스를 올바로 알립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이력서 안내는 규제당국의 조사·검사 같은 현장 국면에서 직접 대응해 본 경험을 따로 물었습니다. 당국 요청에 맞춰 자료를 준비하고 설명한 경험은 대응 기간과 맡은 역할을 함께 소개할 수 있습니다.
기존 대관 업무의 관습과 틀을 깨고 대외협력 담당자의 역할과 일하는 방식을 재정의해, 팀 자체로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업무 목록에는 대관 업무의 관습을 깨고 일하는 방식을 재정의한다는 팀의 목표도 들어 있습니다. 대외협력 업무의 방식을 바꿔 본 경험, 예를 들어 규제 동향 정리를 사내 팀이 바로 쓰는 형태로 바꾼 일이 있다면 무엇을 바꿨는지 설명할 수 있습니다.
2자격 요건
기업이나 행정부처에서 근무하며 공정위, 개보위 또는 금융당국과 충분히 협업해 본 경험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토스의 Business Public Affairs Manager 공고는 금융당국과의 협업을 요구하고, 이 공고는 공정위와 개보위를 함께 꼽았습니다. 공정위가 2026년 4월 비바리퍼블리카를 공시대상기업집단으로 지정해(바이라인네트워크 보도) 공시 의무 같은 공정거래법 사안이 생겼습니다. 기업과 행정부처 경력은 이 조건에 함께 적을 수 있습니다. 세 기관 가운데 어느 곳과의 사안이든 기관별로 나눠 쓸 수 있습니다.
토스 내부 구성원과 외부 관계자를 특정 사안에 대해 합리적으로 설득하는 능력과 주요 메시지를 정확하게 전달하는 소통 역량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설득 대상에 외부 관계자와 함께 토스 내부 구성원이 들어 있습니다. 사내 사업 조직에 규제 상황을 설명해 계획을 바꾼 경험도 이 역량의 사례로 들 수 있습니다.
커뮤니케이션 과정에서 논리 개발, 정보 취합과 공유, 페이퍼 작성 등의 영역에서 적극성을 발휘할 사람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대관 업무의 페이퍼는 입법예고·행정예고 단계의 의견서, 당국에 사업 구조를 설명하는 자료, 규제 동향을 사내에 공유하는 보고서가 대표적입니다. 업무의 법령 제·개정 모니터링과 당국 설명이 모두 이런 문서로 실행됩니다. 직접 쓴 의견서나 정책 건의서가 있다면 공개할 수 있는 범위에서 주제와 구성을 소개할 수 있습니다.
행정부처를 대상으로 소속 기관이 당면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커뮤니케이션을 주도한 경험이 있으면 좋다고 적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이력서 안내도 대외협력으로 규제 리스크를 해소하거나 제도 개선을 이끌어 낸 사례를 소개해 달라고 했습니다. 문제를 정의한 시점부터 제도가 바뀐 시점까지를 한 사례로 정리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수동적으로 현안에 대응하기보다 적극적으로 이슈를 발굴하고 주도하는 사람이면 좋다고 적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필요한 정책 아젠다를 먼저 찾아 해결책을 제시하는 것도 대외협력 담당자가 하는 일로 적혀 있습니다. 누가 요청하기 전에 이슈를 찾아 대응을 시작한 사례가 이 항목의 예가 됩니다.
관련 학계와 협업한 경험이 있으면 좋다고 적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학계와의 협업 형태는 공고에 적혀 있지 않습니다. 연구 용역이나 세미나, 공동 보고서처럼 학계와 함께 정책 논리를 만든 경험이 있다면 소개할 수 있습니다.
4기타 사항
- 게시일 : 2021년 9월 14일
- 고용형태 : 정규직
- 근무지 :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142 (역삼동, 아크플레이스) (추정)
- 경력 조건 : 해당 내용은 원본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 학력 조건 : 해당 내용은 원본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전형과 지원
토스커뮤니티는 합류 여정을 한 페이지로 공개해 두었습니다. 공통 골격은 같지만 계열사와 공고에 따라 단계가 더해지거나 빠지므로, 공고 페이지에 적힌 단계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기본 다섯 단계
지원서 접수, 직무 인터뷰, 문화적합성 인터뷰, 레퍼런스 체크, 처우 협의와 합류 결정 순입니다. 안내에는 '포지션에 따라 사전 과제/ 전화 인터뷰 등의 전형이 추가될 수 있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고마다 앞 단계가 다르므로 일정을 잡을 때 공고 페이지를 먼저 봐야 합니다. 같은 계열사 안에서도 사전 과제가 붙은 공고와 없는 공고가 섞여 있습니다. 토스뱅크 Customer Success Specialist(계약직)와 토스 Financial Data Analyst (FP&A) 공고는 레퍼런스 체크와 처우 협의 없이 문화적합성 인터뷰 뒤 바로 최종 합격으로 갑니다. 토스씨엑스 B2C 패션몰 단순문의 상담원 공고는 서류접수 뒤 단순 화상 인터뷰 한 번을 거쳐 최종합격으로 갑니다. 둘 중 하나만 빠진 공고도 있습니다. 토스증권 Executive Assistant 공고는 레퍼런스 체크 뒤 처우 협의 없이 최종 합격으로 갑니다. Category MD (신선식품 Unit Leader - 과일, 채소), Category MD (뷰티), Category MD (가공식품), Category MD (생활 - 가구/홈데코/주방용품), Search Quality Operations Manager, 토스인슈어런스 Commission Manager 공고는 처우 협의가 레퍼런스 체크보다 먼저 옵니다.
문화적합성 인터뷰가 따로 있다
'인터뷰어는 토스의 핵심가치를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는 동료들로 구성되어 있어요'라고 적혀 있고, '지원자를 검증하기 위해 일방적으로 질문을 던지는 것이 아니라, 토스커뮤니티 문화에 대해 서로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해요'라고 설명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직무 경험만 준비하면 한 단계를 비워 두게 됩니다. 팀 문화 페이지의 열두 항목 가운데 본인 경험으로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을 골라 사례를 미리 정리해 두면 이 단계에서 꺼낼 것이 생깁니다. 토스씨엑스 B2C 패션몰 단순문의 상담원처럼 이 단계 없이 단순 화상 인터뷰 한 번으로 끝나는 공고도 있습니다.
인터뷰는 전부 온라인이다
'모든 인터뷰는 온라인(Google Meet/ Zoom)으로 진행하고 있어요'라고 적혀 있고 '최대한 1:1 커뮤니케이션을 지향'한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어는 '합류하신다면 가장 많은 협업을 하게 되실 동료들'입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이동 시간이 들지 않아 재직 중에도 일정을 잡기 쉽습니다. 안내가 조용한 개인 공간과 이어폰 사용을 권하고 있으므로 환경을 미리 확인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지원서는 자유 양식이다
'지원자분의 역량을 최우선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자유 양식의 지원서를 받고 있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개발 직군은 '기술 숙련도를 파악하기 위해 이력서 상에 기술 스택을 꼭 작성해 주세요'라는 요구가 따로 붙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정해진 문항이 없으므로 무엇을 보여 줄지 직접 정해야 합니다. 안내는 경험을 나열하기보다 '임팩트와 러닝 포인트'를 적으라고 했고, 주민등록번호와 자택 주소, 연봉은 필수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제출은 PDF를 권합니다.
계열사 간 중복 지원이 된다
'원하는 포지션이라면 계열사 간 중복 지원도 가능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토스, 토스뱅크, 토스페이먼츠, 토스인슈어런스, 토스증권, 토스씨엑스 등이 함께 열거돼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같은 직무를 여러 계열사가 채용하고 있을 때 하나만 고를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계열사마다 도메인이 다르므로 지원서의 강조점은 각각 맞추는 편이 낫습니다.
지원 전 준비할 것
- 1
규제당국별 경험 나눠 쓰기
이력서 안내는 공정거래위원회,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등 규제당국을 대상으로 한 대외협력에서 본인만의 강점을 알려 달라고 했습니다. 기관별로 다룬 사안과 맡은 역할을 나눠 정리합니다.
- 2
의견서가 제도에 반영된 사례 고르기
입법예고, 행정예고, 공청회 단계에서 의견서나 건의서를 써 실제 제도에 반영한 경험을 구체적으로 알려 달라는 안내가 있습니다. 제출 시점, 핵심 주장, 반영된 조항을 한 사례로 묶어 두면 직무 인터뷰에서 바로 꺼낼 수 있습니다.
- 3
동시 현안의 우선순위 정리하기
안내는 규제당국 조사 대응, 입법 대응, 언론 이슈 등 여러 현안이 함께 진행될 때 우선순위를 정해 이끈 경험도 물었습니다. 그때 세운 기준과 결과를 상황, 판단 기준, 결과 순으로 준비해 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