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가 왜 생겼을까요
뉴데일리는 2026년 6월 국회에서 대형마트 새벽배송 허용과 의무휴업 완화 논의가 본격화됐다고 보도했고, 컬리는 이 논의에 대해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고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같은 기사는 2012년 도입된 대형마트 규제가 월 2회 의무휴업과 자정부터 오전 10시까지의 영업 제한을 골자로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공고도 이커머스·유통·식품 분야를 둘러싼 산업 환경이 급속도로 변하며 사업에 직접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적고, 정부·국회와의 소통 창구로서 컬리의 입장이 논의에 반영되도록 하는 일을 맡깁니다. 새벽배송처럼 사업 모델과 바로 이어진 법안을 추적하고 회사 의견을 문서로 낸 경험이 있다면 그 법안 이름과 대응한 단계를 경력에 함께 밝힐 필요가 있습니다.
컬리가 지금 어떤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지는 컬리 채용 분석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1하게 될 업무
국회·정부 정책과 입법 동향을 모니터링하고, 컬리 사업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해 사내에 공유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동향을 모니터링하는 데서 끝나지 않고 사업 영향을 분석해 사내에 공유하는 데까지 맡습니다. 법안 하나가 회사의 어느 사업과 지표에 걸리는지 정리해 사업 조직에 보고해 본 경험이 있다면 어떤 법안을 어느 사업과 연결해 보고했는지 적는 게 좋습니다.
국회의원실·정부부처의 자료요청과 질의에 대응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국정감사 기간처럼 요청이 몰릴 때 사내 자료를 모아 답변을 낸 경험이 있다면 처리 건수와 기한을 적으면 자격요건의 촉박한 요청 대응까지 한 번에 드러납니다.
규제 이슈에 대한 의견서, 설명자료, 보고서를 작성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고는 기대 결과로 불합리한 규제나 사실과 다른 주장에 컬리의 의견을 전달하고 설득하는 일을 들었습니다. 의견서가 실제로 법안 수정이나 정부 판단에 반영된 사례가 있다면 그 결과까지 포함해 정리하는 게 좋습니다.
업계, 협회, 유관 기관 등 외부 이해관계자 네트워크를 관리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관리할 네트워크에는 국회·정부만이 아니라 업계와 협회도 있습니다. 업계 공동 의견을 협회를 통해 낸 경험처럼 여러 회사의 입장을 묶어 본 일이 있다면 함께 의견을 낸 곳과 그 결과가 네트워크 관리 경력을 보여 줍니다.
2자격 요건
총 경력 4년 이상 5년 이하이고, 대외협력·대외정책 관련 업무 경험이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대외협력·대외정책 관련 업무'라 기업 대관만이 아니라 협회나 기관에서 정책 이슈를 다룬 경력도 함께 적을 수 있습니다. 그 기간에 다룬 정책 이슈와 상대 기관을 구체적으로 밝히는 것이 필요합니다.
정책·입법 이슈에 대한 회사(기관)의 입장을 정리하고 의견서나 보고서를 주도적으로 작성해 본 경험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의견서를 '주도적으로' 작성한 경험을 요구하므로 검토나 일부 작성보다 초안부터 직접 쓴 문서가 중요합니다. 회사에서든 기관에서든 그런 의견서가 있다면 어떤 쟁점에 어떤 논리를 세웠는지 요약하면 됩니다.
국회·정부 등 외부 이해관계자와 직접 소통하며 이슈에 대응해 본 경험을 요구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직접 소통'이 요건이라 보고서를 쓰는 역할에 더해 의원실이나 부처 담당자를 만나 설명한 경험을 봅니다. 만난 상대의 소속과 다룬 이슈, 그 뒤의 결과를 한 사례로 묶어 두면 면접에서 바로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국회 입법 절차와 정부 정책 결정 과정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업무의 입법 동향 모니터링은 법안이 어느 단계에 있는지 알아야 영향 분석의 시점을 정할 수 있습니다. 법안 발의부터 상임위 심사, 본회의까지 따라가며 단계마다 대응을 바꿔 본 경험이 이 지식을 실무로 보여 주는 방법입니다.
전자상거래법, 대규모유통업법, 식품위생법 등 이커머스·유통·식품 산업의 주요 규제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가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세 법은 각각 온라인 판매, 납품·입점 업체와의 거래, 식품 판매를 다룹니다. 유통·식품 업계에서 일하지 않았더라도 이 가운데 한 법의 개정 논의에 참여해 본 경험이 있다면 그 쟁점과 맡은 역할을 이력서에 적을 만합니다.
복잡한 이슈를 구조화해 핵심을 빠르게 정리하는 문서 역량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직무적합성 인터뷰에 사전과제가 있어 이 문서 역량은 입사 전 과제에서도 필요합니다. 규제 이슈 하나를 쟁점·영향·회사 입장으로 나눠 한두 장으로 정리해 본 경험이 있다면 같은 구성으로 업무의 의견서와 설명자료도 쓸 수 있습니다.
내외부 이해관계자와 신뢰를 쌓고 원활하게 소통하는 커뮤니케이션 역량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내외부'가 함께 적혀 있어 외부 기관만이 아니라 사내 사업 조직에서 정확한 자료를 받아 오는 일도 이 소통에 포함됩니다. 사업부와 대관 입장이 달랐을 때 의견을 맞춘 경험이 있다면 무엇이 달랐고 어떻게 맞췄는지가 이 요건의 실제 장면입니다.
일정이 촉박한 요청에 우선순위를 판단해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의원실·부처 요청이 한꺼번에 들어왔을 때 무엇을 먼저 처리했는지와 그 판단 기준을 한 사례로 정리합니다.
3우대 사항
국회의원실, 정부부처, 공공기관, 협회에서 근무한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국회의원실·정부부처 근무는 이 공고의 업무에서 받게 될 자료요청과 질의를 보내는 쪽에서 일해 본 경험입니다. 그 일을 하며 기업 의견서를 받아 검토해 봤다면 어떤 의견서가 실제 판단에 쓰였는지 아는 경험이 이 공고의 의견서 작성 업무와 바로 이어집니다.
플랫폼 기업에서 대관 업무를 해 본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컬리는 직매입 판매와 함께 판매자배송(3P)과 풀필먼트(FBK) 같은 수수료 사업을 키우고 있어 판매자와의 거래를 다루는 플랫폼 규제도 사업과 직접 이어집니다. 플랫폼 규제 논의에서 회사 입장을 낸 경험은 이 우대에 그대로 맞습니다.
4기타 사항
- 게시일 : 2026년 10월 26일
- 고용형태 : 정규직(수습 3개월)
- 근무지 : 역삼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133, 한국타이어빌딩)
- 경력 조건 : 경력 4~5년
- 학력 조건 : 해당 내용은 원본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전형과 지원
컬리 채용 사이트의 기본 절차는 지원서 접수, 서류 검토, 인터뷰 진행, 처우 협의, 최종 합격 순입니다. 공고 본문에는 대부분 직무적합성 인터뷰와 종합 인터뷰 두 번이 적혀 있고, 공고에 따라 사전 과제나 온라인 직무적합성 검사가 붙습니다.
기본 단계
채용 사이트 합류 여정은 '지원서 접수 → 서류 검토 → 인터뷰 진행 → 처우 협의 → 최종 합격'이고, 세부사항은 공고별로 다를 수 있다고 밝힙니다. 공고 본문은 대개 '지원서 제출 → 직무적합성 인터뷰 → 종합 인터뷰 → 처우 협의 → 최종 합격'으로 적었고, 분석 시점 정규직 공고 62건 가운데 59건에 처우 협의 단계가 있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인터뷰는 직무를 보는 단계와 종합적으로 보는 단계로 나뉩니다. 처우 협의가 없는 공고도 있으므로 지원하는 공고의 합류 여정 줄을 먼저 확인해야 일정을 정확히 잡을 수 있습니다.
사전 과제와 직무적합성 검사
분석 시점 정규직 공고 62건 가운데 47건이 온라인 직무적합성 검사를 적었고 대부분은 종합 인터뷰 단계에 붙였습니다. 사전 과제를 적은 공고는 24건이었고 그 가운데 19건이 '생성형 AI'를 활용하는 과제였습니다. FAQ는 포지션에 따라 과제 전형 또는 코딩 테스트가 포함될 수 있고 인터뷰는 상황에 따라 비대면 또는 대면으로 진행된다고 답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과제에 생성형 AI 사용이 전제된 공고가 있습니다. 과제를 낼 때 AI가 만든 부분과 직접 판단한 부분을 나눠 설명할 수 있도록 작업 과정을 남겨 두면 인터뷰에서 쓸 수 있습니다.
서류 양식
지원서류 양식은 정해져 있지 않고 '본인의 역량을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자유 양식의 이력서/경력기술서'를 내면 됩니다. 포지션별 필수 서류(포트폴리오 등)가 있으면 함께 첨부하고, 신체 조건·출신 지역·혼인 여부·가족 관계처럼 직무와 무관한 개인정보는 빼고 내라고 안내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양식이 자유인 만큼 경력기술서의 구성이 그대로 보입니다. 지원 공고의 업무 항목과 같은 이름으로 경험을 적고, 직무와 무관한 개인정보는 처음부터 넣지 않습니다.
재지원과 중복 지원
재지원과 중복 지원 모두 가능하다고 답합니다. 여러 포지션에 중복 지원하면 채용 담당자가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한 포지션으로 먼저 안내할 수 있고, 맞는 공고가 없으면 인재풀에 정보를 등록해 달라고 안내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여러 공고에 내도 채용 담당자가 한 포지션으로 먼저 안내할 수 있습니다. 가장 맞는 공고를 정해 그 공고에 맞춘 이력서를 내는 편이 낫습니다.
수습과 공통 조건
분석 시점 정규직 공고 62건 모두에 '고용형태는 정규직(수습 3개월)'과 '해외 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하며, 남성은 군필 혹은 면제자여야 합니다'가 적혀 있었습니다. 병역특례는 전문연구요원만 운영한다고 FAQ가 답합니다.
이 공고만 다른 점
직무적합성 인터뷰에 사전과제가 함께 진행되고, 종합 인터뷰에는 온라인 직무적합성 검사가 함께 진행됩니다.
단계는 회사 공통 절차와 같고, 첫 인터뷰인 직무적합성 인터뷰에 사전과제가 함께 진행됩니다. 과제 주제는 공고에 없으므로 의견서나 정책 동향 보고서처럼 업무 목록에 있는 문서를 짧게 써 보는 연습이 도움이 됩니다.
지원 전 준비할 것
- 1
다뤄 본 법안·규제 목록
대응해 본 법안과 규제를 이름, 소관 부처나 상임위, 회사에 미친 영향, 대응 결과 순서로 한 줄씩 정리합니다.
- 2
의견서 한 편의 구조 정리
직접 쓴 의견서나 설명자료 하나를 골라 쟁점, 회사 논리, 근거 자료, 결과를 공개 가능한 범위에서 정리합니다.
- 3
컬리 사업과 걸린 규제 훑기
전자상거래법, 대규모유통업법, 식품위생법에서 컬리의 온라인 판매·납품 거래·식품 판매와 이어지는 조항을 미리 찾아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