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가 왜 생겼을까요
공고는 Security Division이 보안정책·개인정보보호·시스템보안·네트워크보안·레드팀·블루팀·IT서비스·보안자체감사 여덟 개 팀으로 나뉘어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자리는 그중 Security Policy Team 소속으로 '수립된 보안 정책 및 기준이 실제 환경에서 적절하게 적용 및 운영 점검'을 맡습니다. 정책을 만드는 팀과 점검하는 역할을 따로 두었다는 것이 조직이 그만큼 세분화됐다는 뜻이고, 규제준수와 내부통제를 위해 Legal & Compliance, Platform Engineering, Internal Audit과 협업한다고도 적혀 있습니다.
토스가 지금 어떤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지는 토스 채용 분석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1하게 될 업무
보안성 검토와 심의 기준을 세우고, 그 기준이 실제로 지켜지는지 점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기준을 만드는 일과 지켜지는지 보는 일이 함께 있습니다. 검토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본 경험이 그대로 근거가 됩니다.
주요정보통신기반시설과 전자금융기반시설, 클라우드 관리체계 점검을 수행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법정 점검 대상이 이름으로 적혀 있습니다. 금융권 밖에서는 겪기 어려운 항목이라 경험이 있으면 따로 밝혀 두는 편이 좋습니다.
PCI-DSS, ISO27001, ISMS-P 같은 정보보호 인증 심사를 준비하고 대응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인증 세 가지가 명시돼 있습니다. 심사를 받아 본 쪽과 준비해 본 쪽이 다르므로 어느 역할이었는지 적어야 합니다.
IT 신기술 도입 시 보안 아키텍처와 보안 요구사항을 정의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이 자리는 점검에서 그치지 않고 신기술을 들이는 설계 단계에도 참여합니다. 자격 요건의 MSA·K8S·Cloud 이해가 이 일에서 쓰입니다. 같은 자리가 클라우드 관리체계 점검과 보안성 심의 기준 운영도 맡습니다. 그래서 도입 때 정한 보안 요구사항을 나중에 직접 점검하게 됩니다. 새 기술 도입에서 요구사항을 정하고 그 뒤 운영 환경에서 지켜지는지까지 확인해 본 경험이 있으면 두 단계를 한 사례에 담을 수 있습니다.
2자격 요건
금융 정보보호 컴플라이언스의 보안 요구사항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원문은 이 요구사항의 범위를 법규와 가이드로 밝혔습니다. 업무의 주요정보통신기반시설 점검은 정보통신기반보호법에, 전자금융기반시설 점검은 전자금융거래법에 근거한 법정 점검입니다. 토스 Information Security Manager (Global) 공고가 EU DORA·GDPR을 다루는 것과 달리 이 자리는 국내 금융 규제를 실제 시스템에 적용해 본 경험을 봅니다.
MSA, K8S, Cloud 같은 신기술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클라우드 관리체계 점검과 IT 신기술 도입 시 보안 아키텍처·요구사항 정의를 맡는 만큼, MSA·K8S·Cloud 이해는 금융회사 망분리 환경 안에서 이런 구조를 검토할 때 필요합니다. 클라우드나 컨테이너 환경을 도입하며 금융 규제 요건에 맞춰 보안 요구사항을 정해 본 경험이 이 요건의 직접적인 사례입니다.
금융 IT 시스템과 금융 서비스 구조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점검 대상에 주요정보통신기반시설과 전자금융기반시설이 들어 있어, 금융 IT 구조에 대한 이해는 어느 시스템이 어떤 점검 범위에 드는지 판단하는 데 쓰입니다. 금융회사에서 전자금융기반시설 점검에 참여해 본 경험이 있다면 맡았던 시스템 범위를 함께 적을 수 있습니다.
정보보안 아키텍처와 보안 솔루션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정책이 실제 환경에 적용되는지 점검하고 신기술 도입 때 보안 아키텍처를 정의하려면, 솔루션을 운영해 본 경험에 더해 그 솔루션이 아키텍처의 어느 구간을 지키는지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금융회사 환경에 맞는 망분리 아키텍처와 클라우드 서비스 아키텍처를 검토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망분리는 금융권 고유 요건입니다. 클라우드와 망분리를 함께 다뤄 본 경험이 있으면 그 접점을 적는 편이 좋습니다.
3우대 사항
개발 보안에 대한 이해가 있으면 더 좋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보안성 검토와 심의 기준을 세워 지켜지는지 점검하는 일을 맡고, 팀은 Platform Engineering 같은 조직과 협업한다고 적었습니다. 시큐어 코딩 기준이나 개발 단계 보안 점검을 운영해 본 경험은 심의 기준을 개발 과정의 점검 항목으로 옮기는 일과 이어집니다.
보안 위협과 최신 IT 환경에 관심과 이해가 있으면 더 좋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IT 신기술을 들일 때 보안 아키텍처와 요구사항을 정의하는 일도 맡으므로, 최신 IT 환경에 대한 관심은 새 기술이 들어올 때 무엇을 점검할지 먼저 정하는 데 필요합니다. 새 기술이나 위협을 검토해 사내 보안 요구사항으로 정리해 본 일이 있다면 어떤 기술에 무엇을 요구했는지 적어 두세요.
4기타 사항
- 게시일 : 2025년 12월 22일
- 고용형태 : 정규직
- 근무지 :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131, 13층 (역삼동, 한국지식재산센터) (추정)
- 경력 조건 : 해당 내용은 원본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 학력 조건 : 해당 내용은 원본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쓰는 기술
공고 본문에 적힌 기술만 모은 목록입니다.
- PCI-DSS
- ISO27001
- ISMS-P
- MSA
- K8S
- Cloud
전형과 지원
토스커뮤니티는 합류 여정을 한 페이지로 공개해 두었습니다. 공통 골격은 같지만 계열사와 공고에 따라 단계가 더해지거나 빠지므로, 공고 페이지에 적힌 단계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기본 다섯 단계
지원서 접수, 직무 인터뷰, 문화적합성 인터뷰, 레퍼런스 체크, 처우 협의와 합류 결정 순입니다. 안내에는 '포지션에 따라 사전 과제/ 전화 인터뷰 등의 전형이 추가될 수 있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고마다 앞 단계가 다르므로 일정을 잡을 때 공고 페이지를 먼저 봐야 합니다. 같은 계열사 안에서도 사전 과제가 붙은 공고와 없는 공고가 섞여 있습니다. 토스뱅크 Customer Success Specialist(계약직)와 토스 Financial Data Analyst (FP&A) 공고는 레퍼런스 체크와 처우 협의 없이 문화적합성 인터뷰 뒤 바로 최종 합격으로 갑니다. 토스씨엑스 B2C 패션몰 단순문의 상담원 공고는 서류접수 뒤 단순 화상 인터뷰 한 번을 거쳐 최종합격으로 갑니다. 둘 중 하나만 빠진 공고도 있습니다. 토스증권 Executive Assistant 공고는 레퍼런스 체크 뒤 처우 협의 없이 최종 합격으로 갑니다. Category MD (신선식품 Unit Leader - 과일, 채소), Category MD (뷰티), Category MD (가공식품), Category MD (생활 - 가구/홈데코/주방용품), Search Quality Operations Manager, 토스인슈어런스 Commission Manager 공고는 처우 협의가 레퍼런스 체크보다 먼저 옵니다.
문화적합성 인터뷰가 따로 있다
'인터뷰어는 토스의 핵심가치를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는 동료들로 구성되어 있어요'라고 적혀 있고, '지원자를 검증하기 위해 일방적으로 질문을 던지는 것이 아니라, 토스커뮤니티 문화에 대해 서로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해요'라고 설명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직무 경험만 준비하면 한 단계를 비워 두게 됩니다. 팀 문화 페이지의 열두 항목 가운데 본인 경험으로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을 골라 사례를 미리 정리해 두면 이 단계에서 꺼낼 것이 생깁니다. 토스씨엑스 B2C 패션몰 단순문의 상담원처럼 이 단계 없이 단순 화상 인터뷰 한 번으로 끝나는 공고도 있습니다.
인터뷰는 전부 온라인이다
'모든 인터뷰는 온라인(Google Meet/ Zoom)으로 진행하고 있어요'라고 적혀 있고 '최대한 1:1 커뮤니케이션을 지향'한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어는 '합류하신다면 가장 많은 협업을 하게 되실 동료들'입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이동 시간이 들지 않아 재직 중에도 일정을 잡기 쉽습니다. 안내가 조용한 개인 공간과 이어폰 사용을 권하고 있으므로 환경을 미리 확인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지원서는 자유 양식이다
'지원자분의 역량을 최우선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자유 양식의 지원서를 받고 있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개발 직군은 '기술 숙련도를 파악하기 위해 이력서 상에 기술 스택을 꼭 작성해 주세요'라는 요구가 따로 붙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정해진 문항이 없으므로 무엇을 보여 줄지 직접 정해야 합니다. 안내는 경험을 나열하기보다 '임팩트와 러닝 포인트'를 적으라고 했고, 주민등록번호와 자택 주소, 연봉은 필수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제출은 PDF를 권합니다.
계열사 간 중복 지원이 된다
'원하는 포지션이라면 계열사 간 중복 지원도 가능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토스, 토스뱅크, 토스페이먼츠, 토스인슈어런스, 토스증권, 토스씨엑스 등이 함께 열거돼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같은 직무를 여러 계열사가 채용하고 있을 때 하나만 고를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계열사마다 도메인이 다르므로 지원서의 강조점은 각각 맞추는 편이 낫습니다.
이 공고만 다른 점
사전 과제 없이 서류 접수 다음이 직무 인터뷰입니다.
같은 토스뱅크의 Server Developer 공고에는 사전 인터뷰가 있습니다.
금융기관 채용 결격사유에 해당하면 채용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은행 소속이라 붙는 조건입니다.
지원 전 준비할 것
- 1
점검 사례를 구체적으로 정리합니다
이력서 안내가 '관리체계 점검, 보안성검토/심의 경험 또는 보안 아키텍처 검토 및 설계 경험'의 구체적 사례를 요구합니다. 어떤 기준으로 무엇을 보고 무엇을 바꿨는지가 있어야 합니다.
- 2
개선까지 이어진 건을 고릅니다
안내에 '보안 점검 업무, 보안 검토 업무를 수행하면서 성과 또는 개선을 이뤄낸 경험'이 포함되면 좋다고 적혀 있습니다. 지적으로 끝난 건보다 고쳐진 건이 맞습니다.
- 3
여러 조직과 얽힌 문제를 하나 준비합니다
안내가 '수많은 팀과 협업이 필요한 만큼, 다양한 조직과 복잡한 문제를 해결해본 경험'을 요구합니다. 보안 요구와 개발 일정이 부딪힌 상황을 어떻게 풀었는지가 좋은 재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