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가 왜 생겼을까요
토스 커리어 아티클 '토플피플 | Enterprise Marketing Manager'(2026년 9월 9일)에서 이 팀의 Marketing Manager는 Enterprise Marketing Team을 주요 엔터프라이즈 고객이 토스플레이스를 선택할 이유를 만들고 세일즈와 함께 실제 딜을 움직이는 팀이라고 소개했습니다. 같은 인터뷰에서는 팀원이 충원되면 개별 딜을 넘어 더 많은 고객에게 적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드는 데 힘을 쏟고 싶다는 계획도 밝혔습니다. 2026년 7월 토스 커리어 아티클은 2026년 6월 기준 전국 37만 개 매장이 토스 단말기를 선택했다고 적었고, 매장이 여러 곳인 프랜차이즈 본사를 위해 모든 지점을 한눈에 보는 대시보드도 제공한다고 소개했습니다. 이 공고도 여러 고객사에서 반복되는 문제와 해결 방식을 찾아 다른 고객사에서 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키는 일을 업무로 적었습니다. 한 고객사에서 효과가 있던 제안이나 캠페인을 다른 고객사로 넓혀 본 경험이 있다면 몇 곳에 적용했고 딜이 어느 단계까지 나아갔는지 숫자로 보여 줄 수 있습니다.
- 토스플레이스 Enterprise Marketing Manager 공고
- 토플피플 | Enterprise Marketing Manager (토스 커리어 아티클, 2026-09-09)
- 토스플레이스는 왜, 모두가 무모하다던 오프라인 매장으로 갔을까 (토스 커리어 아티클, 2026-07-16)
토스가 지금 어떤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지는 토스 채용 분석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1하게 될 업무
주요 엔터프라이즈 고객사의 사업 상황과 목표, 의사결정 구조를 이해하고 세일즈와 함께 고객별 공략 방향을 설계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마케팅이 고객 한 곳 단위로 움직입니다. 특정 고객사의 의사결정자와 결재 단계를 파악해 접근 순서를 정해 본 경험이 이 업무와 바로 이어집니다.
고객사가 실제로 고민하는 문제를 파악하고, 이를 해결하려면 마케팅이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정의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토스 커리어 아티클은 매장이 여러 곳인 프랜차이즈 본사를 위해 모든 지점을 한눈에 보는 대시보드를 제공한다고 소개했습니다. 본사가 지점 운영을 바로 보지 못하는 고민처럼 고객사 문제가 분명해지면 사례 자료, 시연, 본사 대상 세미나 같은 마케팅의 역할을 거기서 거꾸로 정합니다. 세일즈 미팅에서 들은 고객 문제로 캠페인 방향을 바꾼 사례가 있다면 그 문제를 들은 장면부터 쓰는 편이 좋습니다.
고객사의 의사결정을 움직일 수 있도록 제안 논리를 설계하고, 고객별 제안서와 세일즈 콘텐츠를 직접 기획·작성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같은 토스플레이스 Enterprise Account Manager 공고는 중대형 프랜차이즈의 기존 솔루션과 장비를 잇는 연동 방안까지 설계합니다. 그래서 이 자리의 제안서에는 본사 의사결정자를 움직일 사업 논리와 IT팀이 검토할 연동 설명이 함께 들어갈 수 있습니다. 직접 쓴 제안서나 세일즈 자료라면 누구를 설득하려 했고 어떤 논리로 구성했는지가 이 업무 경험을 가장 직접 드러냅니다.
필요에 따라 캠페인, 프로모션, 콘텐츠, 랜딩페이지 등 고객사를 움직이기 위한 마케팅 액션을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기획하고 실행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팀은 불특정 다수의 리드보다 LTV와 획득당 가치가 높은 전략 고객 선별에 집중한다고 소개합니다. 그래서 캠페인과 랜딩페이지도 고객사 한 곳이나 한 업종을 겨냥해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은 기획 뒤 제작을 외부에 넘기는 구조가 아니라는 뜻입니다. 랜딩페이지나 프로모션을 직접 만들어 실행해 봤다면 기획, 제작, 실행 가운데 맡은 범위를 나눠 밝힐 수 있습니다.
마케팅 액션의 성과를 조회·클릭 같은 마케팅 지표에서 끝내지 않고, 실제 미팅·검토·PoC·계약 등 세일즈 단계가 어떻게 변화했는지까지 확인하고 다음 액션을 설계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마케팅 성과를 세일즈 단계의 변화로 잽니다. 캠페인 뒤 미팅 수나 PoC 전환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숫자로 남겨 둔 사례가 있다면 이 업무에 그대로 쓰입니다.
여러 고객사에서 반복되는 문제와 효과적인 해결 방식을 발견하고, 검증된 방법을 다른 고객사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실행 방식으로 발전시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토스 커리어 아티클(2026-10-01)에서 Enterprise Sales Team 법인영업 파트 담당자는 각 업종을 대표할 시그니처 레퍼런스를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 고객사에서 검증된 방식을 프로그램으로 만들면 그 레퍼런스를 같은 업종 다음 고객사로 넓히는 데 쓰일 수 있습니다. 성공 사례를 템플릿이나 프로그램으로 바꿔 다른 고객사에 다시 써 봤다면 적용한 곳 수까지 밝힐 수 있습니다.
2자격 요건
맡은 마케팅 과업을 수행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고객과 비즈니스의 상황을 이해해 해결해야 할 문제부터 정의할 수 있는 사람을 찾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토스 팀 문화의 Question Every Assumption 항목은 이미 기본으로 가정하고 실행하는 안이라도 '그것이 바뀌면 어떨지를 생각해 봅니다'라고 적었습니다. 이 요건은 그 태도를 마케팅 과업에서 묻습니다. 요청받은 일과 실제로 푼 문제가 달랐던 사례가 있다면 고객과 비즈니스의 무엇을 보고 문제를 다시 정의했는지가 이 요건을 보여 줍니다.
B2B 또는 복잡한 이해관계자가 있는 비즈니스에서 세일즈와 함께 특정 고객사나 고객군을 공략해 본 경험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B2B 경험과, B2B가 아니더라도 이해관계자가 복잡한 비즈니스에서 쌓은 경험은 이 조건에 함께 적을 수 있습니다. 엔터프라이즈 고객 가운데 프랜차이즈는 본사가 정하고 가맹점이 쓰는 구조라, 결정하는 사람과 쓰는 사람이 다른 시장을 다뤄 본 경험이 가깝습니다. 세일즈 담당자와 같은 고객사를 함께 맡았던 기간과 그때 마케팅이 맡은 역할을 나눠 적는 편이 정확합니다.
고객사의 사업 과제와 니즈를 바탕으로 제안 논리를 구성하고, 고객 맞춤형 세일즈 머티리얼(제안서, 콘텐츠, 가이드 등)을 직접 기획·작성해 본 경험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업무가 성과로 보는 미팅·검토·PoC·계약은 단계마다 필요한 자료가 다릅니다. 첫 미팅용 제안서, 검토 단계의 비교 자료, PoC 매장용 운영 가이드처럼 자료가 쓰인 영업 단계와 대상 고객을 함께 밝히면 '맞춤형'이라는 조건이 구체적으로 보입니다. 직접 기획하고 쓴 자료여야 하는 요건이라 맡은 범위도 함께 적을 수 있습니다.
마케팅의 성과를 Lead나 클릭에 한정하지 않고 미팅·영업기회·PoC·계약 등 실제 비즈니스 성과와 연결해 바라볼 수 있는 사람을 찾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토스플레이스에서 PoC는 고객사 몇몇 매장에 먼저 전개해 보는 단계를 가리킬 수 있습니다. 토스 커리어 아티클(2026-10-01)에서 Enterprise Sales Team 솔루션 영업 담당자는 도입이 결정되면 시스템 셋업과 PoC 매장 전개까지 함께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마케팅 액션이 그 단계까지 딜을 밀었는지가 이 요건이 보는 성과입니다. 리드에서 계약까지 단계별 전환을 추적해 봤다면 그 단계와 숫자를 보일 수 있습니다. 리드 수만 남은 사례는 이 요건과 거리가 있습니다.
3우대 사항
정답이나 프로세스가 정해져 있지 않은 상황에서도 필요한 정보를 찾아 가설을 세우고 빠르게 실행하며 답을 만들어 간 경험이 있으면 더 좋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커리어 아티클에서 이 팀의 Marketing Manager는 엔터프라이즈 마케팅이 이제 막 팀의 일하는 방식과 승리 공식을 만들어 가는 단계라고 말했습니다. 참고할 자료가 없는 시장에서 가설을 세워 시도한 사례가 이 환경과 맞습니다.
캠페인의 일부만 담당하기보다 목표와 타깃 설정부터 메시지·콘텐츠·실행·성과 분석까지 전체 과정을 직접 주도해 본 경험이 있으면 더 좋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같은 토스플레이스 Brand Marketer 공고는 비슷한 범위(전략 수립부터 실행, 결과 분석까지 A to Z)를 자격 요건으로 요구하고, 이 공고에서는 우대 사항입니다. 단계마다 본인이 내린 판단(타깃을 고른 이유, 메시지를 바꾼 시점)을 적으면 일부만 맡은 경험과 구별됩니다.
하나의 성공 사례에서 반복되는 패턴을 발견하고, 이를 다른 고객이나 산업으로 확장 가능한 방식으로 만들어 본 경험이 있으면 더 좋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이 팀의 Marketing Manager는 인터뷰에서 팀원이 충원되면 개별 딜을 넘어 더 많은 고객에게 적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한 고객사에서 통한 제안 논리나 캠페인을 다른 업종의 고객사에 맞게 바꿔 다시 써 봤다면 무엇을 그대로 두고 무엇을 고쳤는지가 그 계획과 이어지는 경험입니다.
세일즈·프로덕트·디자인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협업하면서도 맡은 고객의 다음 액션을 끝까지 책임지고 추진해 온 경험이 있으면 더 좋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토스 팀 문화의 Direct Responsible Individual 항목은 맡은 일에 최종 의사결정을 하고 결과에 책임진다고 적었습니다. 이 우대는 그 책임이 고객 한 곳의 다음 액션까지 간다는 뜻입니다. 세일즈·프로덕트·디자인이 함께 얽힌 딜에서 고객사의 다음 미팅이나 제안을 직접 잡아 진행한 사례가 이 경험에 해당합니다.
4기타 사항
- 게시일 : 2026년 8월 25일
- 고용형태 : 정규직
- 근무지 :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 459, 4층, 5층 (서초동, 토스 신논현 오피스) (추정)
- 경력 조건 : 해당 내용은 원본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 학력 조건 : 해당 내용은 원본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전형과 지원
토스커뮤니티는 합류 여정을 한 페이지로 공개해 두었습니다. 공통 골격은 같지만 계열사와 공고에 따라 단계가 더해지거나 빠지므로, 공고 페이지에 적힌 단계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기본 다섯 단계
지원서 접수, 직무 인터뷰, 문화적합성 인터뷰, 레퍼런스 체크, 처우 협의와 합류 결정 순입니다. 안내에는 '포지션에 따라 사전 과제/ 전화 인터뷰 등의 전형이 추가될 수 있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고마다 앞 단계가 다르므로 일정을 잡을 때 공고 페이지를 먼저 봐야 합니다. 같은 계열사 안에서도 사전 과제가 붙은 공고와 없는 공고가 섞여 있습니다. 토스뱅크 Customer Success Specialist(계약직)와 토스 Financial Data Analyst (FP&A) 공고는 레퍼런스 체크와 처우 협의 없이 문화적합성 인터뷰 뒤 바로 최종 합격으로 갑니다. 토스씨엑스 B2C 패션몰 단순문의 상담원 공고는 서류접수 뒤 단순 화상 인터뷰 한 번을 거쳐 최종합격으로 갑니다. 둘 중 하나만 빠진 공고도 있습니다. 토스증권 Executive Assistant 공고는 레퍼런스 체크 뒤 처우 협의 없이 최종 합격으로 갑니다. Category MD (신선식품 Unit Leader - 과일, 채소), Category MD (뷰티), Category MD (가공식품), Category MD (생활 - 가구/홈데코/주방용품), Search Quality Operations Manager, 토스인슈어런스 Commission Manager 공고는 처우 협의가 레퍼런스 체크보다 먼저 옵니다.
문화적합성 인터뷰가 따로 있다
'인터뷰어는 토스의 핵심가치를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는 동료들로 구성되어 있어요'라고 적혀 있고, '지원자를 검증하기 위해 일방적으로 질문을 던지는 것이 아니라, 토스커뮤니티 문화에 대해 서로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해요'라고 설명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직무 경험만 준비하면 한 단계를 비워 두게 됩니다. 팀 문화 페이지의 열두 항목 가운데 본인 경험으로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을 골라 사례를 미리 정리해 두면 이 단계에서 꺼낼 것이 생깁니다. 토스씨엑스 B2C 패션몰 단순문의 상담원처럼 이 단계 없이 단순 화상 인터뷰 한 번으로 끝나는 공고도 있습니다.
인터뷰는 전부 온라인이다
'모든 인터뷰는 온라인(Google Meet/ Zoom)으로 진행하고 있어요'라고 적혀 있고 '최대한 1:1 커뮤니케이션을 지향'한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어는 '합류하신다면 가장 많은 협업을 하게 되실 동료들'입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이동 시간이 들지 않아 재직 중에도 일정을 잡기 쉽습니다. 안내가 조용한 개인 공간과 이어폰 사용을 권하고 있으므로 환경을 미리 확인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지원서는 자유 양식이다
'지원자분의 역량을 최우선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자유 양식의 지원서를 받고 있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개발 직군은 '기술 숙련도를 파악하기 위해 이력서 상에 기술 스택을 꼭 작성해 주세요'라는 요구가 따로 붙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정해진 문항이 없으므로 무엇을 보여 줄지 직접 정해야 합니다. 안내는 경험을 나열하기보다 '임팩트와 러닝 포인트'를 적으라고 했고, 주민등록번호와 자택 주소, 연봉은 필수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제출은 PDF를 권합니다.
계열사 간 중복 지원이 된다
'원하는 포지션이라면 계열사 간 중복 지원도 가능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토스, 토스뱅크, 토스페이먼츠, 토스인슈어런스, 토스증권, 토스씨엑스 등이 함께 열거돼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같은 직무를 여러 계열사가 채용하고 있을 때 하나만 고를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계열사마다 도메인이 다르므로 지원서의 강조점은 각각 맞추는 편이 낫습니다.
이 공고만 다른 점
서류 접수, 전화 인터뷰, 직무 인터뷰, 문화적합성 인터뷰, 레퍼런스 체크, 처우 협의, 최종 합격 및 입사 순입니다.
서류 다음에 회사 공통 단계에 없는 전화 인터뷰가 붙습니다. 짧은 통화에서 공략했던 고객사와 직접 만든 제안서 한두 건을 바로 설명할 수 있게 준비해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지원 전 준비할 것
- 1
고객 선정부터 제안 논리까지 순서대로 쓰기
이력서 안내는 특정 산업이나 고객군을 공략한 경험을 어떤 고객을 우선순위로 골랐고 그 근거가 무엇이었는지, 그 고객의 어떤 문제를 정의했는지, 제안을 어떤 논리로 구성했는지 순서대로 작성해 달라고 했습니다. 대표 사례 하나를 이 세 칸으로 나눠 정리해 두세요.
- 2
가설을 고친 경험과 달라진 결과 쓰기
고객이나 세일즈와의 대화로 초기 가설과 다른 점을 발견해 제안이나 전략을 고친 경험도 묻습니다. 무엇을 바꿨고 그 뒤 미팅·영업기회·PoC·계약이 어떻게 달라졌는지까지 써 달라고 했으므로 바뀐 단계를 숫자로 남겨 두는 게 좋습니다.
- 3
직접 내린 판단과 확장한 방식 밝히기
캠페인이나 프로그램 하나를 기획부터 성과 확인까지 주도한 경험은 본인이 직접 내린 주요 판단과 함께, 효과 있던 방식을 다른 고객이나 조직으로 구조화·확장한 경험은 무엇을 표준화했고 어떻게 넓혔는지와 함께 써 달라는 요청이 있습니다. 두 사례가 하나로 이어진다면 같은 캠페인의 기획과 확장을 한 흐름으로 쓰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