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가 왜 생겼을까요
공고는 이 자리를 데이원컴퍼니 일본어 사업에서 튜터 네트워크와 학습 경험 전반을 맡을 운영 매니저라고 소개합니다. 헤럴드경제 보도에 따르면 데이원컴퍼니는 2025년 6월 포도의 누적 레슨 32만 건 가운데 일본어 회화 레슨이 19만 건으로 가장 많았다고 밝혔고, 일본어 회화 레슨은 2024년 5월 출시 첫 달 약 2000건을 기록한 뒤 1년 만에 95배 성장했습니다. 공고는 이 직무에서 아직 없는 튜터 평가 데이터 체계를 직접 만들고 해외 튜터 네트워크를 '0에서 1로 설계하고 키워보는 경험'을 한다고 적었습니다. 재예약률, 취소, 시간대별 수급 공백 같은 지표로 튜터 조치와 채용 규모를 정하는 일도 업무에 들어 있습니다. 사람을 뽑은 뒤 그 사람의 활동까지 지표로 관리해 본 경험이 있다면 어떤 지표를 보고 무엇을 바꿨는지를 사례로 들 수 있습니다.
데이원컴퍼니가 지금 어떤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지는 데이원컴퍼니 채용 분석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1하게 될 업무
일본인 튜터 소싱부터 인터뷰, 온보딩, 활동 관리까지 튜터 운영 전반을 담당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헤럴드경제 보도로는 일본어 회화 레슨이 2024년 5월 출시 뒤 1년 만에 95배로 늘었습니다. 일본인 튜터를 찾는 일부터 활동 관리까지 이 자리 한 사람이 맡습니다. 모집하고 면접하고 첫 업무에 적응시키는 과정을 맡아 본 채용·온보딩 경험이 이 업무와 가깝습니다. 튜터에게 수업 방식을 어떻게 익히게 했는지는 공고가 말한 '고객이 첫 수업에서 받는 인상'과도 이어집니다.
튜터의 수업 데이터와 고객 평가를 확인하며 채용 기준과 규모를 직접 조정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고는 재예약률, 취소, 시간대별 수급 공백 같은 지표로 튜터 조치와 채용 규모를 결정하게 된다고 적었습니다. 운영 지표를 보고 인력 배치나 기준을 바꿔 본 경험이 그대로 이 업무의 사례가 됩니다.
일본어 신규 커리큘럼을 매주 서비스에 반영하고, 학습 콘텐츠가 예정된 일정과 형태대로 제공되도록 관리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고는 이 역할을 '고객이 첫 수업에서 받는 인상을 매주 다듬어가는' 일이라고 설명하고, 커리큘럼 반영도 주 단위로 돕니다. 새 커리큘럼이 들어가면 튜터가 그 교재로 수업할 수 있게 미리 알리는 일도 같은 주기에 묶이기 쉽습니다. 일정한 주기로 콘텐츠나 공지를 반영해 본 경험은 그 주기와 누락을 막은 방법으로 보여 줄 수 있습니다.
반복되는 운영 업무를 기준과 문서로 정리해 팀이 같은 방식으로 일할 수 있게 만듭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고는 주어진 매뉴얼을 지키는 일보다 비어 있는 자리를 먼저 발견하고 채우는 일을 강조했습니다. 매뉴얼이 없던 업무를 문서로 만들어 다른 사람이 따라 하게 한 경험이 여기에 맞습니다.
2자격 요건
일본어로 인터뷰·안내·피드백 같은 업무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해야 하고, 비즈니스 회화 이상 수준을 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같은 회사 Localization Project Manager(JP) 공고는 '유창한 일본어'를 필수로, 포도 콘텐츠 마케터 공고는 일본어 일상회화를 우대로 적었고, 이 공고는 비즈니스 회화 이상을 기대합니다. 일본어로 말할 상대가 튜터 지원자와 활동 중인 튜터라, 면접 질문과 수업 피드백을 일본어로 전해 본 장면을 언제 누구와 어떤 내용이었는지까지 밝힐 수 있습니다.
고객 응대 또는 서비스 운영 실무 경력을 3년 내외 보유해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고객 응대와 서비스 운영 두 경력이 모두 이 조건에 들어 있고, 공고 머리에는 경력 3년 이상으로 표시돼 있습니다. 튜터나 강사 관리, 콘텐츠 운영처럼 튜터 운영·커리큘럼 반영과 닮은 일을 해 온 기간도 운영 경력으로 적을 수 있습니다.
여러 건의 일정이 동시에 돌아가는 환경에서 빠뜨리는 것 없이 마감까지 끌고 가 본 경험이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이 공고에서 동시에 도는 일정은 튜터 소싱·인터뷰·온보딩의 채용 일정과 매주 마감되는 커리큘럼 반영입니다. 채용 단계별로 몇 명을 동시에 진행했고 주간 마감을 어떻게 놓치지 않았는지를 적으면 이 요건과 업무를 함께 설명할 수 있습니다.
담당한 운영 지표를 스스로 들여다보고 이상이 보이면 먼저 말을 꺼내 본 경험이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고가 든 지표는 재예약률, 취소, 시간대별 수급 공백이고 튜터 평가 데이터 체계는 아직 없다고 적었으니, 이 요건은 정해진 대시보드 없이 지표를 직접 들여다보는 상황을 전제로 합니다. 지표 이상을 발견해 튜터 조치나 채용 규모를 바꾼 사례가 있다면 누구에게 어떻게 알렸는지까지 함께 적어 둘 만합니다.
정해진 매뉴얼이 없는 상태에서 일의 순서를 직접 정하고 굴려 본 경험이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에세이 첫 질문도 매뉴얼이나 프로세스가 없는 상태에서 고객 문제를 해결하거나 새 기준을 만든 경험을 묻습니다. 한 사례로 이력서와 에세이에 함께 답할 수 있습니다.
채용·응대·피드백처럼 사람을 마주하는 일에서 상대의 맥락을 읽고 조율해 본 경험이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포도는 튜터와 수강 고객이 함께 있는 서비스이고, 같은 브랜드 콘텐츠 마케터 공고는 이를 'two-sided 플랫폼'이라고 불렀습니다. 이 공고에서 조율은 고객 평가를 보고 튜터에게 피드백하거나 조치를 정하는 장면에서 나옵니다. 입장이 다른 두 쪽 사이에서 일정이나 조건을 맞춰 본 장면을 이 요건에 함께 적을 수 있습니다.
3우대 사항
영어로 인터뷰·안내·피드백 같은 업무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사람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포도는 일본어와 함께 영어 회화 레슨도 운영하고, 헤럴드경제 보도에서 2025년 6월 누적 레슨 32만 건 가운데 영어가 13만 건이었습니다. 일본어는 필수이고 영어는 우대라, 영어로 업무를 해 본 경험은 일본어 경험과 따로 적으면 두 언어의 수준이 각각 보입니다.
일본 거주·유학·근무 경험이 있거나 현지의 커뮤니케이션 방식에 익숙한 사람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에세이 둘째 질문도 한국인 고객과 일본인 고객의 성향 차이를 묻습니다. 일본에서 지낸 경험이 있다면 그때 알게 된 소통 방식의 차이를 구체적인 장면으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일본인 고객이나 파트너를 직접 응대하고 관리해 본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이 공고에서 일본인을 상대하는 일은 고객 응대보다 튜터 소싱·인터뷰·온보딩·피드백 쪽에 몰려 있습니다. 일본인 파트너를 관리해 봤다면 계약이나 피드백을 어떤 방식으로 전했는지를 사례로 준비해 두세요.
온라인 어학 교육, 1:1 튜터링, 학습 코칭 서비스를 운영하거나 경험해 본 사람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운영뿐 아니라 '경험'도 함께 나와 있어 수강생으로 써 본 경험도 이야기할 거리가 됩니다. 운영해 본 경험이라면 튜터 수나 수업 건수가 규모를 보여 줍니다.
스타트업 같은 초기 조직에서 0→1 단계의 운영 프로세스를 만들어 본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고는 이 직무에서 해외 튜터 네트워크를 '0에서 1로 설계하고 키워보는 경험'을 한다고 적었습니다. 처음 만드는 운영 절차를 설계해 본 경험이 있다면 무엇부터 정했는지를 면접에서 꺼낼 수 있습니다.
AI 툴 활용이나 업무 자동화로 운영 효율화를 시도해 본 사람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매주 신규 커리큘럼을 서비스에 반영하고 반복 운영 업무를 기준과 문서로 정리하는 일이 이 공고에 있어, 자동화를 시도할 대상도 그런 주간 반복 작업에서 찾게 될 가능성이 큽니다. 결과가 크지 않았더라도 무엇을 자동화하려 했고 어디서 막혔는지가 이 우대에서 쓸 이야기입니다.
4기타 사항
- 게시일 : 2026년 6월 11일
- 고용형태 : 정규직(수습 3개월)
- 근무지 :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231, 센터필드 WEST 6 ~ 7층
- 경력 조건 : 경력 3년 이상
- 학력 조건 : 해당 내용은 원본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전형과 지원
기본 전형은 다른 회사와 크게 다르지 않지만 입사 뒤에 지원자가 회사를 평가하는 기간을 따로 두었습니다. 직무를 정하지 않고 지원하는 별도 경로도 있습니다.
기본 전형
"서류 전형 및 직무/컬쳐핏 인터뷰를 거치는 기본적인 채용 프로세스는 일반적인 기업의 채용과 동일하게 운영합니다"라고 적고, 여기에 "레퍼런스 체크(Reference Check) 즉, 평판 조회를 따로 진행하고 있습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고 대부분의 전형 목록에 레퍼런스 체크나 평판조회가 들어 있으므로 함께 일한 사람 가운데 연락할 사람을 미리 정해 두면 마지막 단계에서 일정이 밀리지 않습니다. 제로베이스 사업·상품 기획 매니저, 패스트캠퍼스 디지털 마케터, 패스트캠퍼스 B2G 교육 상품 세일즈 매니저, 패스트캠퍼스 금융 콘텐츠 상품 기획자 공고의 전형 목록에는 이 단계가 없습니다.
입사 후에 지원자가 회사를 평가하는 기간을 둡니다
채용담당자 인터뷰에 '핸드 셰이킹(Hand-Shaking)'이라는 제도가 소개돼 있습니다. '기업이 일방적으로 입사자를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입사자 역시 기업을 평가하면서 서로 간의 핏을 맞춰'가며, 주기적으로 피드백을 나눈 뒤 '입사자는 최종 합류 여부를 결정할 수 있는 3주의 기간을 갖게 됩니다'라고 적혀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입사 직후에 조율 기간이 따로 있다는 뜻이므로 처우 협의 단계에서 운영 방식을 확인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이 설명은 2022년 인터뷰 기준이고 같은 문단 안에 3개월과 3주가 함께 나오므로, 현재 어떻게 운영되는지는 전형 중에 직접 묻는 편이 정확합니다.
실패 우대 트랙
'실패 우대 트랙'은 이메일로 에세이를 받습니다. 질문은 세 가지인데 인생에서 가장 인상적인 실패 세 가지를 설명하고, 그 실패가 얼마나 치열한 과정을 거쳤는지 알려주고, 시간이 지난 뒤 그 실패를 어떻게 회고하는지 적으라는 내용입니다. 합격하면 경영진이 사업 부문과 직무를 두 가지 제안하고 그중 하나를 고르는 방식입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직무를 정하지 않고 지원하는 경로라, 지원할 포지션을 고르기 어려운 경우에 선택지가 됩니다. 다만 세 질문이 모두 회고를 요구하고 있어서 실패 사례를 나열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고, 그때 무엇을 배웠는지가 에세이의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상시 접수이고 인터뷰 대상자 외에는 회신하지 않을 수 있다고 밝혀 두었습니다.
지원 전 준비할 것
- 1
에세이 네 문항과 경력기술서 준비하기
제출 서류는 자유 양식 이력서와 에세이, 경력기술서입니다. 에세이는 매뉴얼 없이 고객 문제를 해결하거나 새 세일즈 기준을 만든 경험, 한국인과 일본인 고객의 가장 큰 성향 차이와 그것을 세일즈나 응대에 적용한 방식, 고객의 거절(이탈) 피드백으로 설득 논리나 운영 방식을 고친 경험, 커리어에서 가장 힘들었던 경험을 묻습니다.
- 2
일본어로 튜터 인터뷰 해 보기
튜터 인터뷰와 피드백을 일본어로 하는 업무입니다. 튜터 지원자에게 던질 질문과 수업 뒤 전할 피드백을 일본어로 미리 만들어 말해 보면 면접 준비가 됩니다.
- 3
운영 지표를 보고 바꾼 사례 고르기
이 매니저는 운영 지표를 보고 튜터 조치와 채용 규모를 정합니다. 담당했던 운영 지표 하나를 골라 이상을 발견한 시점과 그 뒤에 바꾼 것을 정리해 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