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가 왜 생겼을까요
공고의 팀 소개는 토스플레이스의 인지도와 선호도를 '업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브랜드를 응원하는 사장님 팬을 만드는 것을 브랜딩팀의 목표로 적고, 160만 사장님을 대상으로 오프라인에서 브랜드를 만들어 갈 기회라고 소개합니다. 뉴스핌은 2026년 10월 토스플레이스가 결제 단말기 '토스 프론트'를 비롯해 포스(POS), 고객 관리 등 매장 운영 솔루션 전반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고, 오프라인 매장 솔루션 사업 확장에 맞춰 법인 설립 뒤 처음으로 전 직군 대규모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공고는 2025년 3월에 처음 게시됐습니다. 사업자 고객 대상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올려 본 경험이 있다면 대상 고객과 인지도 지표의 변화를 포트폴리오에서 구체적으로 보여 줄 수 있습니다.
토스가 지금 어떤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지는 토스 채용 분석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1하게 될 업무
브랜드 전략: 정량·정성 분석으로 브랜드 현황을 진단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행 계획을 세워 추진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고의 팀 소개는 토스플레이스의 인지도와 선호도를 '업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것을 브랜딩팀 목표로 적었습니다. 진단의 정량 지표도 이 두 가지가 중심이 될 수 있습니다. 대상이 사업자라 정성 분석에는 사장님 인터뷰나 자영업자 커뮤니티 반응이 쓰일 만합니다. 조사나 인지도 지표를 분석해 전략을 바꾼 경험이 있다면 쓴 데이터와 바꾼 계획을 함께 설명할 수 있습니다.
브랜드 전략: 브랜드 보이스와 핵심 메시지를 정리하고 브랜드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관리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브랜딩팀에는 Content Producer와 Visual Designer가 함께 있습니다. 이 가이드라인을 매일 쓰는 사람도 같은 팀 안에 있습니다. 보이스와 핵심 메시지는 사장님 대상 Owned Media 콘텐츠와 커뮤니티 확산에도 걸립니다. 직접 만든 가이드라인이 있다면 그것을 쓰는 조직과 지켜지도록 운영한 방식(검수 절차, 개정 주기)을 포트폴리오에 담을 수 있습니다.
콘텐츠·채널: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Owned Media 전략을 세우고 사장님이 공감할 콘텐츠로 채널을 키웁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콘텐츠의 대상이 소비자가 아니라 매장을 운영하는 사장님입니다. B2B나 자영업자 대상 채널을 운영해 본 경험이 있다면 구독자나 조회 수 변화를 기간과 함께 보여 주는 게 좋습니다.
콘텐츠·채널: 자영업자 커뮤니티 등 외부 채널(Earned Media)을 발굴해 자발적인 확산이 일어나도록 설계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회사가 운영하지 않는 채널에서 퍼지게 만드는 일입니다. 커뮤니티에서 언급이 늘어난 사례가 있다면 무엇을 계기로 퍼졌는지 설명할 수 있습니다.
캠페인·오프라인: 외부 파트너와 함께 디지털부터 옥외광고까지 아우르는 브랜드 캠페인을 기획하고 집행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옥외광고는 제작사·매체사와 게재 위치와 기간을 협상하는 일이 따라옵니다. 그래서 업무에 함께 적힌 일정·예산 관리와 붙어 움직입니다. 캠페인마다 맡은 단계와 함께 일한 대행사나 제작사를 밝히면 외부 파트너와 나눈 기여 범위가 분명해집니다.
캠페인·오프라인: 팝업스토어, 밋업 등 오프라인 접점에서 일관된 브랜드 경험을 만듭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일관된 브랜드 경험'은 브랜드 가이드라인 업무와 이어집니다. 팝업 공간과 밋업 진행도 온라인 채널과 같은 보이스를 내야 한다는 뜻입니다. 사장님 대상 밋업은 매장 영업 시간을 피해 잡아야 해 소비자 팝업과 운영 조건이 다를 수 있습니다. 운영한 행사의 참가자 수와 기간, 행사 뒤 바뀐 지표가 이 업무의 결과를 보여 줍니다.
프로젝트 관리: 일정·예산과 KPI를 관리하고, 목표 대비 결과를 돌아보며 다음 액션을 개선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토스 Brand Manager (Marketing) 공고에도 비슷한 문구가 있습니다(업무의 프로젝트 일정·예산 동시 관리, 자격 요건의 목표 대비 결과를 돌아보는 개선). 이 공고는 예산 관리와 KPI 관리를 함께 적었습니다. 이 업무는 집행한 돈이 어떤 지표로 돌아왔는지를 함께 보는 일입니다. 운영한 예산 규모와 함께 목표 대비 결과를 보고 다음 집행을 바꾼 사례를 적을 수 있습니다.
2자격 요건
브랜드 캠페인을 전략 수립부터 실행, 결과 분석까지 A to Z 주도적으로 이끌어 본 경험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토스 Brand Manager (Marketing) 공고는 브랜드 전략 수립과 실행을 A to Z 주도한 경험을 7년 이상으로 요구하고, 이 공고는 같은 A to Z를 연차 없이 캠페인 단위로 묻습니다. 캠페인마다 전략·실행·결과 분석 가운데 직접 결정한 부분을 구분해 쓰면, 토스 팀 문화의 Direct Responsible Individual이 말하는 '최종 의사결정'의 범위까지 함께 보입니다.
채널 운영의 전략적 방향을 제시하고 콘텐츠로 뚜렷한 성장 모멘텀을 만들어 낸 경험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업무의 인스타그램·유튜브 Owned Media가 이 요건이 말하는 채널입니다. 시청자가 매장을 운영하는 사장님으로 좁혀져 있어 팔로워 총량보다 사장님 비중이나 도입 문의로 이어진 반응이 성장을 더 잘 보여 줄 수 있습니다. 운영 전후의 팔로워·조회·유입 지표를 기간과 함께 제시하고 방향을 바꾼 시점을 표시하면 전략과 성장의 관계를 설명할 수 있습니다.
복잡한 정보를 큐레이션해 타겟이 이해하기 쉬운 콘텐츠로 풀어낼 수 있는 '미디어 리터러시 역량이 뛰어난 분'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고는 토스플레이스가 고객과 상호작용하는 결제 단말기와 매장 운영을 혁신하는 POS를 만든다고 소개합니다. 어려운 정보를 짧은 콘텐츠로 바꾼 작업물이 있다면 원래 정보와 완성본을 나란히 보여 주는 구성이 이 요건에 맞습니다.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으로 KPI를 달성하고, Why와 Lesson-learn을 도출해 개선한 경험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이력서 안내도 포트폴리오에 문제 정의, 접근 방식, 레슨런을 담아 달라고 했습니다. 캠페인 하나를 골라 목표 지표와 결과, 그 뒤에 바꾼 점을 이어서 설명하면 됩니다.
오프라인 이벤트와 캠페인 기획·운영으로 타겟 고객과의 접점을 만들고 차별화된 참여 프로그램으로 임팩트를 만든 경험이 있으면 좋다고 적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토스는 행사 기획·실행을 Brand Manager (Event)라는 별도 공고로 뽑고, 토스플레이스 이 자리는 팝업스토어·밋업 같은 오프라인 접점을 브랜드 업무 안에서 함께 맡습니다. 그래서 행사 운영보다 참여 프로그램이 브랜드 목표에 무엇을 더했는지가 이 우대에서 보입니다. 참여 프로그램을 설계한 방식과 참가자 반응을 숫자로 밝혀 주세요.
오프라인 결제 산업이나 자영업 시장에 대한 높은 이해도가 있으면 더욱 좋다고 적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브랜딩팀은 160만 사장님 가운데 브랜드를 응원하는 팬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두고, 자영업자 커뮤니티 같은 외부 채널에서 자발적인 확산을 설계하는 일도 합니다. 사장님들이 실제로 모이는 채널에서 반응을 얻은 캠페인이 있다면 그 채널과 반응 수치가 자영업 시장을 이해하고 있다는 근거가 됩니다.
4기타 사항
- 게시일 : 2025년 3월 20일
- 고용형태 : 정규직
- 근무지 :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 459, 4층, 5층 (서초동, 토스 신논현 오피스) (추정)
- 경력 조건 : 해당 내용은 원본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 학력 조건 : 해당 내용은 원본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전형과 지원
토스커뮤니티는 합류 여정을 한 페이지로 공개해 두었습니다. 공통 골격은 같지만 계열사와 공고에 따라 단계가 더해지거나 빠지므로, 공고 페이지에 적힌 단계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기본 다섯 단계
지원서 접수, 직무 인터뷰, 문화적합성 인터뷰, 레퍼런스 체크, 처우 협의와 합류 결정 순입니다. 안내에는 '포지션에 따라 사전 과제/ 전화 인터뷰 등의 전형이 추가될 수 있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고마다 앞 단계가 다르므로 일정을 잡을 때 공고 페이지를 먼저 봐야 합니다. 같은 계열사 안에서도 사전 과제가 붙은 공고와 없는 공고가 섞여 있습니다. 토스뱅크 Customer Success Specialist(계약직)와 토스 Financial Data Analyst (FP&A) 공고는 레퍼런스 체크와 처우 협의 없이 문화적합성 인터뷰 뒤 바로 최종 합격으로 갑니다. 토스씨엑스 B2C 패션몰 단순문의 상담원 공고는 서류접수 뒤 단순 화상 인터뷰 한 번을 거쳐 최종합격으로 갑니다. 둘 중 하나만 빠진 공고도 있습니다. 토스증권 Executive Assistant 공고는 레퍼런스 체크 뒤 처우 협의 없이 최종 합격으로 갑니다. Category MD (신선식품 Unit Leader - 과일, 채소), Category MD (뷰티), Category MD (가공식품), Category MD (생활 - 가구/홈데코/주방용품), Search Quality Operations Manager, 토스인슈어런스 Commission Manager 공고는 처우 협의가 레퍼런스 체크보다 먼저 옵니다.
문화적합성 인터뷰가 따로 있다
'인터뷰어는 토스의 핵심가치를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는 동료들로 구성되어 있어요'라고 적혀 있고, '지원자를 검증하기 위해 일방적으로 질문을 던지는 것이 아니라, 토스커뮤니티 문화에 대해 서로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해요'라고 설명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직무 경험만 준비하면 한 단계를 비워 두게 됩니다. 팀 문화 페이지의 열두 항목 가운데 본인 경험으로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을 골라 사례를 미리 정리해 두면 이 단계에서 꺼낼 것이 생깁니다. 토스씨엑스 B2C 패션몰 단순문의 상담원처럼 이 단계 없이 단순 화상 인터뷰 한 번으로 끝나는 공고도 있습니다.
인터뷰는 전부 온라인이다
'모든 인터뷰는 온라인(Google Meet/ Zoom)으로 진행하고 있어요'라고 적혀 있고 '최대한 1:1 커뮤니케이션을 지향'한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어는 '합류하신다면 가장 많은 협업을 하게 되실 동료들'입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이동 시간이 들지 않아 재직 중에도 일정을 잡기 쉽습니다. 안내가 조용한 개인 공간과 이어폰 사용을 권하고 있으므로 환경을 미리 확인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지원서는 자유 양식이다
'지원자분의 역량을 최우선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자유 양식의 지원서를 받고 있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개발 직군은 '기술 숙련도를 파악하기 위해 이력서 상에 기술 스택을 꼭 작성해 주세요'라는 요구가 따로 붙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정해진 문항이 없으므로 무엇을 보여 줄지 직접 정해야 합니다. 안내는 경험을 나열하기보다 '임팩트와 러닝 포인트'를 적으라고 했고, 주민등록번호와 자택 주소, 연봉은 필수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제출은 PDF를 권합니다.
계열사 간 중복 지원이 된다
'원하는 포지션이라면 계열사 간 중복 지원도 가능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토스, 토스뱅크, 토스페이먼츠, 토스인슈어런스, 토스증권, 토스씨엑스 등이 함께 열거돼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같은 직무를 여러 계열사가 채용하고 있을 때 하나만 고를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계열사마다 도메인이 다르므로 지원서의 강조점은 각각 맞추는 편이 낫습니다.
지원 전 준비할 것
- 1
과정이 보이는 포트폴리오 만들기
포트폴리오는 필수이고, 공고는 결과물보다 과정을 볼 수 있도록 문제 정의, 접근 방식, 레슨런을 담아 달라고 했습니다. 프로젝트마다 처음의 문제 정의와 끝난 뒤의 레슨런이 빠지지 않게 구성합니다.
- 2
기여 범위와 결과를 숫자로 쓰기
안내는 깊게 관여한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기여 범위와 성과를 숫자로 적어 달라고 했습니다. 팀 프로젝트라면 직접 맡은 단계와 예산, 지표 변화를 구분해 씁니다.
- 3
사장님 대상 콘텐츠 살펴보기
토스플레이스가 사장님을 대상으로 내고 있는 콘텐츠와 자영업자 커뮤니티의 반응을 찾아보고, 바꿔 보고 싶은 점을 정리해 두면 직무 인터뷰에서 구체적인 제안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