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가 왜 생겼을까요
네오위즈 회사 소개는 'Built for Fans. Made to Last.'를 내걸고 '오래 사랑받는 IP를 만듭니다'라고 적었습니다. 2025년 연간 실적발표에서는 지역별 매출 비중을 해외 51.2%, 국내 48.8%로 밝혔습니다. 이 공고는 네오위즈가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실행 중심의 PR 활동에서 더 전략적이고 글로벌하게 연결된 내러티브 기능으로 바꾸고 있다고 적었고, 30주년 프로젝트를 포함한 기업 브랜드 이니셔티브를 이 역할에 맡겼습니다. 게임사나 IP 회사의 기업 브랜드를 여러 나라의 대상에게 맞춰 다시 정리해 본 경험이 있다면 어떤 근거로 방향을 정했는지가 지원서의 중심 사례입니다.
네오위즈가 지금 어떤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지는 네오위즈 채용 분석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1하게 될 업무
Brand Narrative & Strategic Direction: 네오위즈가 어떻게 인식돼야 하는지, 무엇이 회사를 다르게 하는지, 그 포지셔닝을 뒷받침하는 근거를 담은 기업 브랜드 전략의 첫 제안을 만듭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고는 이 기능이 실행 중심의 PR에서 전략적 내러티브 기능으로 옮겨 간다고 밝혔습니다. 첫 업무가 실행이 아니라 제안인 것도 같은 방향입니다. 회사 소개가 이미 내건 'Built for Fans. Made to Last.'와 2025년 해외 매출 비중 51.2%는 새 포지셔닝이 설명해야 할 회사의 현재 모습입니다. 기업 포지셔닝을 근거와 함께 제안해 본 경험이라면 제안의 구조와 근거 자료를 함께 보여 주세요.
Brand Narrative & Strategic Direction: 사업 맥락, 내부 관점, 외부 리서치를 종합해 가정과 대안, 핵심 결정을 드러낸 권고안으로 만들고, 경영진·동료와 논의하며 다듬되 권고안에 대한 책임(ownership)은 계속 집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이 업무는 관점을 먼저 세우고 이유를 설명한 뒤 경영진·동료와의 논의로 다듬는 순서입니다. 다듬는 동안에도 결론의 책임은 제안한 사람에게 남습니다. 같은 공고의 Hiring Process 안내에는 Stakeholder/Leadership Interview가 따로 있습니다. 이 장면은 면접에서도 다룰 가능성이 큽니다. 경영진 의견을 받아 제안을 고친 경험이라면 무엇을 바꾸고 무엇을 지켰는지가 그 질문의 답입니다.
Video-First & Integrated Storytelling: 합의된 브랜드 방향을 내부 팀과 외부 크리에이티브 파트너를 위한 프로젝트 목표, 핵심 메시지, 브리프로 옮깁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이 업무가 속한 절은 Video-First로 시작하므로 브리프로 만들 결과물은 영상이 중심입니다. 영상 브리프는 목표와 핵심 메시지에 더해 길이, 노출 채널, 톤 레퍼런스까지 정해 파트너에게 넘기는 문서입니다. 영상 프로젝트의 목표와 메시지를 브리프로 써 본 경험이 있다면 그 브리프가 면접에서 꺼낼 사례입니다.
Video-First & Integrated Storytelling: 파트너의 제안과 크리에이티브 결과물을 목적·대상·메시지에 비춰 평가하고 명확한 방향과 실행 가능한 피드백을 줍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이 업무에서는 결과물을 직접 만들기보다 파트너의 제안과 결과물을 평가하고 피드백을 줍니다. 대행사 시안을 받아들이거나 다시 요청한 기준을 사례로 정리해 둘 수 있습니다.
Video-First & Integrated Storytelling: 주요 브랜드 이니셔티브를 기획부터 실행까지 리드하며 워크스트림, 이해관계자 역할, 외부 파트너, 일정과 예산을 조율하고 핵심 결정은 경영진과 맞춥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업무는 일정·예산 조율을 이 자리에 맡기고 핵심 결정만 경영진과 맞추도록 적었습니다. 자격 요건이 말하는 '일상적인 감독이 적은 상태'도 같은 뜻입니다. 공고가 이 역할에 맡긴 이니셔티브에는 30주년 프로젝트가 들어 있습니다. 리드한 프로젝트의 예산 규모와 기간, 함께 움직인 외부 파트너 수를 밝히면 그만한 규모의 일을 해 봤는지가 드러납니다.
Brand Initiatives & Project Leadership: 30주년 프로젝트를 포함한 주요 기업 브랜드 이니셔티브를 책임지고, 기존 계획을 바탕으로 통합 실행 로드맵으로 다듬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이 업무는 처음부터 짜는 것이 아니라 기존 계획을 바탕으로 실행 로드맵을 다듬습니다. 이어받은 계획을 다시 짜서 실행한 경험도 이 업무의 경력으로 쓸 수 있습니다.
Brand Initiatives & Project Leadership: 프로젝트 목표, 대상, 핵심 메시지, 프로그램 구성, 산출물, 일정과 예산을 정하고, 내부 워크스트림과 외부 파트너의 역할과 의존 관계를 조율하며, 콘텐츠·크리에이티브 파트너에게 방향과 브리프를 주고 관련 B&C 동료와 함께 제안과 결과물을 평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앞 절의 브리프 작성과 파트너 평가가 이 절에서 대형 프로젝트 단위로 다시 나옵니다. 여러 파트너가 함께 움직인 프로젝트에서 역할을 어떻게 나눴는지 예를 들어 말할 수 있으면 됩니다.
Brand Initiatives & Project Leadership: 콘텐츠, 디지털, 이벤트 등 브랜드 접점 전반의 실행을 이끌며 이슈와 상충 관계(trade-off)를 관리하고, 결과를 평가해 처음 프로젝트를 넘어 콘텐츠와 자산을 다시 쓸 기회를 찾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이 자리는 프로젝트가 끝난 뒤 결과를 평가하고 콘텐츠와 자산을 다시 쓸 곳을 찾는 데까지 맡습니다. 회사의 2026년 전략 방향성 자료는 DJMAX RESPECT V 콘서트와 팝업스토어 같은 오프라인 팬덤 활동을 늘린다는 방향을 담았습니다. 캠페인이나 행사 하나에서 나온 영상·사진 같은 콘텐츠를 다른 채널이나 다음 프로젝트로 이어 쓴 경험이 이 업무와 가깝습니다.
2자격 요건
브랜드 전략, 통합 커뮤니케이션, 편집 리더십, 전략 컨설팅 또는 관련 분야의 상당한 경험이 필요합니다. 보통 8년 이상이지만 재직 기간보다 입증된 역량을 중시한다고 적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네 분야는 업무의 세 절과 이어집니다. 브랜드 전략과 전략 컨설팅은 가정과 대안을 드러낸 권고안에 쓰입니다. 편집 리더십은 글·영상 스토리텔링에, 통합 커뮤니케이션은 콘텐츠·디지털·이벤트 접점의 실행에 쓰입니다. 어느 분야 경력이든 함께 적을 수 있습니다. 8년에 못 미치면 공고가 재직 기간보다 입증된 역량을 중시한다고 한 만큼 이 세 가지 일 가운데 해 본 프로젝트를 자세히 보여 주는 편이 맞습니다.
제안서 개발: 분명한 관점을 세우고 관련 근거를 갖춘 논리적인 권고안을 만드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이 요건은 업무 첫 절의 기업 브랜드 전략 제안을 해낼 능력을 말합니다. 전형 안내는 면접 전에 사전 안내 후 채용 과제나 테스트를 요청할 수 있다고 적었습니다. 그렇다면 권고안을 직접 써 내는 과제가 나올 수도 있습니다. 직접 쓴 브랜드 전략 제안서가 있다면 결론, 근거, 대안을 어떤 순서로 놓았는지 설명할 수 있게 다시 살펴보는 게 좋습니다.
브랜드·크리에이티브 판단: 방향을 분명히 말하고 효과적인 브리프를 쓰며, 파트너의 제안과 결과물이 브랜드 목표에 맞는지 판단하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업무에서 파트너 결과물을 평가하는 잣대는 목적·대상·메시지입니다. 30주년 같은 큰 프로젝트에서는 B&C 동료와 함께 평가합니다. 브리프와 그 브리프로 나온 결과물을 함께 보여 주면서 어느 지점에서 수정을 요청했는지 밝히면 어떤 기준으로 판단했는지가 전해집니다.
문제 정의와 사업·전략 판단: 요청의 목적을 묻고 대안을 평가하며 커뮤니케이션 이니셔티브를 사업 목표와 연결하는 능력, 그리고 경영진과 소통하며 가정에 건설적으로 이의를 제기하고 근거 있는 권고를 하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이 요건은 받은 요청을 그대로 실행하기보다 목적부터 다시 묻고 경영진의 가정에도 근거를 들어 이의를 내는 태도를 요구합니다. 채용 사이트도 팀원부터 대표까지 서로를 'OO님'으로 부르며 자유롭게 생각을 주고받는다고 소개합니다. 경영진 요청의 전제를 바꿔 다른 안을 제안한 경험이 있다면 그 근거와 결과를 함께 이야기해 보세요.
독립적인 프로젝트 리더십: 모호한 과제를 구조화하고 우선순위를 세우며 이해관계자를 움직여, 일상적인 감독이 적은 상태에서 실행을 이끈 경험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What Success Looks Like' 절도 완전히 정의된 과제를 기다리지 않고 의미 있는 커뮤니케이션 기회를 먼저 찾는 모습을 들었습니다. 지시 없이 시작해 끝까지 이끈 프로젝트가 있다면 시작한 계기와 결과를 함께 정리해 둡니다.
글, 시각, 영상 형식 전반의 스토리텔링 역량과 대상의 관여·플랫폼별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요건은 글, 시각과 함께 영상 형식의 스토리텔링을 요구합니다. 같은 메시지를 영상과 글로, 또 플랫폼마다 다르게 만든 사례 하나가 이 요건과 Video-First 업무에 함께 맞습니다.
명확한 소통으로 복잡한 과제를 주도적으로 풀고, 서로 다른 관점을 조율해 이해관계자를 맞추며, 피드백을 반영하면서도 결과에 대한 책임(ownership)을 유지하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여러 직무, 에이전시 또는 해외 시장과 협업해 본 경험도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협업 상대가 'or'로 이어져 있어 어느 쪽 경험이든 적을 수 있습니다. 의견이 달랐던 부서나 대행사와 방향을 맞춘 과정 하나를 면접 사례로 골라 두면 됩니다.
호기심과 학습 민첩성, 그리고 낯선 문제를 풀기 위해 AI, 리서치, 외부 전문성을 활용하려는 의지가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요건은 AI를 리서치, 외부 전문성과 함께 낯선 문제를 푸는 수단으로 적었습니다. 브랜드 리서치나 제안서 작업에 AI를 써 본 방식이 있다면 어디에 어떻게 썼는지가 이 요건에 맞는 예입니다.
4기타 사항
- 게시일 : 2026년 10월 21일
- 고용형태 : 해당 내용은 원본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 근무지 : 네오위즈 본사 (판교) (추정)
- 경력 조건 : 경력 8년 이상
- 학력 조건 : 해당 내용은 원본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전형과 지원
채용 사이트의 기본 절차는 지원하기, 1차 인터뷰, 2차 인터뷰, 합류하기 순이고, 공고 본문에는 대부분 서류 전형, 1차 인터뷰 전형, 2차 인터뷰 전형, 처우 협의, 입사로 적혀 있고, Corporate Brand Strategist 공고는 2차 인터뷰 뒤에 TA Interview를 둡니다. 과제나 테스트가 붙는 공고가 있어 지원하는 공고의 전형 안내를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기본 단계
채용 사이트는 1차 인터뷰에서 '우리의 문제와 목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할 수 있는지', 2차 인터뷰에서 '팀과 같은 목표를 향해 시너지를 내며 함께 일할 수 있는 동료인지' 이야기한다고 소개합니다. 공고에는 '전형 과정 중 필요에 따라 사전 안내 후 과제, 테스트, 포트폴리오 등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라는 문장이 함께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1차는 직무 문제를 함께 풀 수 있는지, 2차는 팀과 함께 일할 동료인지를 보는 구조입니다. Linguist 공고는 1차에 번역 테스트를 함께 보는 것처럼 공고마다 추가되는 단계가 있습니다.
레퍼런스 체크
공고에는 '당사 채용 프로세스의 일환으로, 1차 인터뷰 전형 합격자에 한하여 레퍼런스 체크를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라고 적혀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1차 인터뷰를 통과한 뒤에 평판 확인을 요청받을 수 있습니다. 함께 일했던 동료나 상사 가운데 평판 확인에 응해 줄 사람을 미리 정해 두면 요청을 받았을 때 바로 답할 수 있습니다.
결과 안내
채용 FAQ는 '전형 별 지원 일로부터 1~2주 내 유선 또는 이메일로 결과를 안내'한다고 답하고, 일부 포지션은 채용 마감 때 결과를 한꺼번에 안내할 수 있다고 적었습니다.
재지원과 중복 지원
FAQ는 '같은 공고의 재지원은 6개월 이후부터 가능합니다. 다른 공고라면 언제든지 지원이 가능합니다'라고 답하고, 공고별 중복 지원도 가능하다고 적었습니다.
서류 형식과 포트폴리오
FAQ는 이력서와 포트폴리오에 '정해진 양식은 없습니다'라고 답하면서 PDF나 Word 파일로 내야 하고 hwp 파일은 받지 않는다고 적었습니다. 자료가 여러 개면 압축해 하나로 올리고, 디자인과 아트 직군은 포트폴리오를 꼭 내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hwp로 만든 이력서는 미리 PDF로 바꿔 두어야 합니다. 공고 안내에 따라 이력서와 포트폴리오에는 연봉 정보를 적지 않고 지원서의 연봉 칸에 따로 적습니다.
수습
분석 시점 공고 가운데 고용 형태 칸이 있는 공고에는 정규직이 '정규직 (수습 3개월)'로, 계약직이 계약 기간과 함께 수습 3개월로 적혀 있습니다. 영어로 쓰인 Corporate Brand Strategist 공고 본문에는 고용 형태와 수습 문구가 없습니다.
이 공고만 다른 점
Recruitment Process는 Resume Screening, 1st Interview, 2nd Interview, TA Interview, Offer Discussion, Welcome Aboard! 순이고, 면접 전에 사전 안내 후 채용 과제나 테스트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회사 공통 전형의 두 차례 인터뷰 뒤에 TA Interview가 한 번 더 있습니다. 같은 공고 아래쪽의 Hiring Process 안내는 Job Function/Hiring Manager Interview와 Stakeholder/Leadership Interview 두 단계만 적었으므로, 서류 합격 뒤 받는 일정 안내에서 실제 단계를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지원 전 준비할 것
- 1
브랜드 전략 제안서 한 건을 근거와 함께 정리하기
업무와 자격 요건이 모두 근거를 갖춘 제안을 첫 번째로 듭니다. 직접 쓴 기업 브랜드나 포지셔닝 제안서 하나를 골라 관점, 근거, 대안, 결정 사항이 보이도록 다시 정리해 둡니다.
- 2
브리프와 결과물을 함께 준비하기
파트너에게 준 브리프와 그 브리프로 나온 영상이나 캠페인 결과물을 함께 보여 줄 수 있게 준비합니다. 공고는 브리프 작성과 결과물 평가를 업무와 자격 요건에 함께 적었습니다.
- 3
네오위즈 IP를 한 문장으로 설명해 보기
공고가 든 Lies of P, DJMAX RESPECT V, Cats & Soup, SANABI, Skul: The Hero Slayer를 살펴보고 회사 전체를 한 문장으로 어떻게 설명할지 초안을 만들어 둡니다. 궁금한 점은 공고에 적힌 talent@neowiz.com으로 문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