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가 왜 생겼을까요
토스인컴은 2026년 8월 토스 커리어 아티클 'Toss Income Alignment Day : 토스 아케이드에 접속하다'에서 상반기에 유입 규모를 키우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세금 신고까지 완주하는 유저의 비율을 높였다고 밝혔습니다. 같은 글은 하반기에 개인사업자 사장님들을 위한 '사장님 장부'라는 새로운 챕터를 열었다고 소개했습니다. 이 공고의 동료 한마디는 토스인컴 QA가 사용자가 안심하고 세무·소득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신뢰' 자체를 설계한다고 적었고, 업무는 맡은 제품의 품질을 기획부터 릴리즈까지 전담하고 조직 전체의 QA 프로세스를 세우는 일입니다. 근로소득자용 신고 흐름과 사업자용 장부처럼 성격이 다른 제품이 함께 늘어나고 있어, 서로 다른 제품에 하나의 QA 기준을 적용해 본 경험이 있다면 그 기준을 어떻게 맞췄는지 설명할 수 있습니다.
- 토스인컴 QA Manager (5년 이상) 공고
- Toss Income Alignment Day : 토스 아케이드에 접속하다 (토스 커리어 아티클, 2026-08-07)
- 토스인컴 온보딩 이야기 : 세무가 낯설어도, 함께라면 금방 익숙해져요 (토스 커리어 아티클, 2025-12-05)
토스가 지금 어떤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지는 토스 채용 분석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1하게 될 업무
맡게 될 제품/도메인의 품질을 전담하여, 기획 단계부터 릴리즈까지 전 과정에 참여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회사 소개는 토스인컴을 토스커뮤니티의 가장 신생 계열사로 소개하고 초기 멤버로 팀을 꾸려 갈 수 있다고 적었습니다. QA가 기획 회의부터 들어가는 구조를 처음 만든 경험이 이 업무와 가장 가깝습니다.
PO, 디자이너, 개발자와 긴밀히 협업하며 제품 설계 단계부터 품질 이슈를 사전에 발견하고 해결 방향을 제시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테스트에 앞서 기획서와 설계부터 함께 검토합니다. 기획 리뷰에서 찾아 출시 전에 막은 이슈의 예를 들 수 있으면 이 업무를 해 본 경험이 드러납니다.
신규 기능과 개선 사항에 대한 테스트 전략 수립, 테스트 케이스 설계, 검증 수행, 회귀 테스트까지 전 과정을 책임집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동료 한마디에 따르면 돈과 세금이라는 도메인 특성상 작은 실수도 크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계산 결과가 금액으로 이어지는 기능을 테스트하며 경계값과 예외 케이스를 설계해 본 경험이 여기에 쓰입니다.
서비스 특성과 팀의 개발/배포 문화에 맞는 QA 프로세스와 체크리스트를 설계·개선하고, 팀에 품질 문화를 정착시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자격 요건과 이력서 안내가 함께 묻는 '조직 전체의 QA 프로세스' 설계를 이 업무에서 실제로 맡습니다. 다른 팀이 따라 쓰게 된 체크리스트나 프로세스가 있다면 그 팀 수를 함께 적는 게 좋습니다.
필요하다면 자동화 테스트와 QA용 내부 툴 도입·개선 등을 통해 더 효율적이고 재사용 가능한 테스트 구조를 만듭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Playwright나 Appium으로 만든 자동화를 회귀 테스트에 붙여 릴리즈 리드타임을 줄여 본 경험이 있다면 이력서 안내가 물은 커버리지와 운영 방식까지 함께 설명할 수 있습니다.
세무/운영/CS팀과 함께 실제 현장에서 발생하는 이슈를 분석하고, 근본 원인을 제품/프로세스 차원에서 해결하는 데 관여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QA 업무가 출시 이후 고객 문의까지 이어집니다. CS로 들어온 결함을 재현하고 원인을 찾아 테스트 케이스에 되돌려 넣은 경험은 그 뒤 같은 결함을 막으려고 무엇을 바꿨는지까지 적어 두는 게 좋습니다.
2자격 요건
QA 관련 경험이 7년 이상이면 좋다고 적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이 연차는 조직 전체의 QA 프로세스를 설계하는 업무를 맡을 사람에게 붙은 조건입니다. 기간과 함께 여러 팀에 걸친 QA 프로세스를 맡아 본 범위를 자세히 쓰면 업무와 이어지는 경험을 보여 줄 수 있습니다.
제품 단위를 넘어 조직 전체의 QA 프로세스를 설계하고 운영해 본 분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이력서 안내도 이 경험을 '꼭 작성해주세요'라고 적었습니다. 한 제품의 QA를 맡았더라도 그 방식이 다른 제품 팀으로 퍼진 경험이 있다면 어디까지 적용됐는지를 밝혀 조직 단위 경험으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복잡한 구조의 제품 QA를 기획부터 릴리즈까지 A-Z 전 과정에 참여해 성공적으로 출시해 본 경험이 있으면 좋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2025년 12월 토스 커리어 아티클 '토스인컴 온보딩 이야기'는 토스인컴이 집중하는 종합소득세 환급이 정기신고, 기한후신고, 경정청구 등 다양한 형태로 발생한다고 설명합니다. 신고 유형처럼 분기가 많은 흐름을 가진 제품을 맡아 본 경험이 있다면 몇 개의 시나리오로 나눠 검증했는지 보여 줄 수 있습니다.
배포 주기가 빠르거나 변경이 잦은 환경에서 제품 특성에 맞는 QA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개선한 경험이 있으면 좋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2026년 8월 얼라인먼트 데이 아티클에서 토스인컴은 5월을 가장 바쁜 시즌으로, Server Chapter는 일 년 중 가장 트래픽이 높은 피크 시즌을 언급했고, Tax Discovery Silo는 시즌이 아닐 때도 유저가 세금 정보를 찾을 수 있는 콘텐츠를 넓혀 갈 계획이라고 소개했습니다. 일정이 특정 시기에 몰리는 서비스에서 회귀 범위나 릴리즈 기준을 조정해 본 경험이 이 요건에 맞습니다.
Playwright, Appium 등을 활용해 자동화 테스트를 설계·구현하고 운영해 본 경험이 있으면 좋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이력서 안내는 어떤 시나리오를 자동화했고 커버리지, 운영 방식, 리드타임 단축이나 결함 감소 같은 결과가 있었는지 구체적으로 적어 달라고 했습니다. 도구 이름만이 아니라 자동화한 시나리오 수와 유지보수 방식을 함께 보여 주면 됩니다.
자동화 스크립트 작성과 유지보수를 위해 JavaScript/TypeScript(JS/TS)를 실무에서 활용할 수 있으면 좋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자동화 스크립트를 QA가 직접 쓰고 고치는 구조입니다. 직접 관리한 테스트 코드 저장소나 코드 리뷰 경험이 있다면 그 규모를 적을 수 있습니다.
4기타 사항
- 게시일 : 2026년 1월 5일
- 고용형태 : 정규직
- 근무지 :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7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추정)
- 경력 조건 : 경력 5년 이상
- 학력 조건 : 해당 내용은 원본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쓰는 기술
공고 본문에 적힌 기술만 모은 목록입니다.
- Playwright
- Appium
- JavaScript
- TypeScript
전형과 지원
토스커뮤니티는 합류 여정을 한 페이지로 공개해 두었습니다. 공통 골격은 같지만 계열사와 공고에 따라 단계가 더해지거나 빠지므로, 공고 페이지에 적힌 단계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기본 다섯 단계
지원서 접수, 직무 인터뷰, 문화적합성 인터뷰, 레퍼런스 체크, 처우 협의와 합류 결정 순입니다. 안내에는 '포지션에 따라 사전 과제/ 전화 인터뷰 등의 전형이 추가될 수 있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고마다 앞 단계가 다르므로 일정을 잡을 때 공고 페이지를 먼저 봐야 합니다. 같은 계열사 안에서도 사전 과제가 붙은 공고와 없는 공고가 섞여 있습니다. 토스뱅크 Customer Success Specialist(계약직)와 토스 Financial Data Analyst (FP&A) 공고는 레퍼런스 체크와 처우 협의 없이 문화적합성 인터뷰 뒤 바로 최종 합격으로 갑니다. 토스씨엑스 B2C 패션몰 단순문의 상담원 공고는 서류접수 뒤 단순 화상 인터뷰 한 번을 거쳐 최종합격으로 갑니다. 둘 중 하나만 빠진 공고도 있습니다. 토스증권 Executive Assistant 공고는 레퍼런스 체크 뒤 처우 협의 없이 최종 합격으로 갑니다. Category MD (신선식품 Unit Leader - 과일, 채소), Category MD (뷰티), Category MD (가공식품), Category MD (생활 - 가구/홈데코/주방용품), Search Quality Operations Manager, 토스인슈어런스 Commission Manager 공고는 처우 협의가 레퍼런스 체크보다 먼저 옵니다.
문화적합성 인터뷰가 따로 있다
'인터뷰어는 토스의 핵심가치를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는 동료들로 구성되어 있어요'라고 적혀 있고, '지원자를 검증하기 위해 일방적으로 질문을 던지는 것이 아니라, 토스커뮤니티 문화에 대해 서로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해요'라고 설명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직무 경험만 준비하면 한 단계를 비워 두게 됩니다. 팀 문화 페이지의 열두 항목 가운데 본인 경험으로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을 골라 사례를 미리 정리해 두면 이 단계에서 꺼낼 것이 생깁니다. 토스씨엑스 B2C 패션몰 단순문의 상담원처럼 이 단계 없이 단순 화상 인터뷰 한 번으로 끝나는 공고도 있습니다.
인터뷰는 전부 온라인이다
'모든 인터뷰는 온라인(Google Meet/ Zoom)으로 진행하고 있어요'라고 적혀 있고 '최대한 1:1 커뮤니케이션을 지향'한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어는 '합류하신다면 가장 많은 협업을 하게 되실 동료들'입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이동 시간이 들지 않아 재직 중에도 일정을 잡기 쉽습니다. 안내가 조용한 개인 공간과 이어폰 사용을 권하고 있으므로 환경을 미리 확인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지원서는 자유 양식이다
'지원자분의 역량을 최우선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자유 양식의 지원서를 받고 있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개발 직군은 '기술 숙련도를 파악하기 위해 이력서 상에 기술 스택을 꼭 작성해 주세요'라는 요구가 따로 붙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정해진 문항이 없으므로 무엇을 보여 줄지 직접 정해야 합니다. 안내는 경험을 나열하기보다 '임팩트와 러닝 포인트'를 적으라고 했고, 주민등록번호와 자택 주소, 연봉은 필수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제출은 PDF를 권합니다.
계열사 간 중복 지원이 된다
'원하는 포지션이라면 계열사 간 중복 지원도 가능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토스, 토스뱅크, 토스페이먼츠, 토스인슈어런스, 토스증권, 토스씨엑스 등이 함께 열거돼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같은 직무를 여러 계열사가 채용하고 있을 때 하나만 고를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계열사마다 도메인이 다르므로 지원서의 강조점은 각각 맞추는 편이 낫습니다.
이 공고만 다른 점
직무 인터뷰 전형에는 '라이브 과제'가 함께 진행되고, 약 50분 동안 화상 인터뷰 툴을 이용해 수행합니다.
세금 환급 조회처럼 계산과 예외가 많은 기능 하나를 정해 테스트 관점과 우선순위를 50분 안에 정리해 보는 연습이 이 라이브 과제에 도움이 됩니다.
지원 전 준비할 것
- 1
조직 단위 QA 프로세스 쓰기
이력서 안내는 제품 단위를 넘어 조직 전체의 QA 프로세스를 설계하고 운영한 경험을 꼭 작성해 달라고 했습니다. 프로세스를 도입하기 전과 후의 결함 수나 릴리즈 주기를 함께 정리해 두세요.
- 2
자동화 시나리오와 결과 정리하기
Playwright·Appium으로 어떤 시나리오를 자동화했고 커버리지, 운영 방식, 리드타임 단축이나 결함 감소가 있었는지 구체적으로 써 달라는 안내가 있습니다. 기여한 부분과 실패 이후의 개선 사례도 알고 싶다고 했으므로 잘 안 된 자동화를 고친 경험도 함께 골라 둡니다.
- 3
포트폴리오에서 대외비 빼기
포트폴리오를 함께 낸다면 현·전 직장의 대외비인 테스트 케이스는 첨부하지 말아 달라고 적었습니다. 실제 케이스 대신 구조와 기준을 설명하는 자료로 바꿔 두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