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채용 분석/토스

[토스] Security Researcher (모바일보안) 공고 분석

Android·iOS 앱의 위변조 방지, 난독화, 암호화 같은 보안 모듈을 개발하고, 모바일 앱 취약점 진단과 소스코드 분석, 의존성 점검을 CI/CD 파이프라인에 통합하는 토스 Security Platform 팀의 Security Researcher (모바일보안) 공고입니다. 같은 회사의 Security Researcher (모의해킹/취약점 분석) 공고가 서비스 전반의 보안성을 모의해킹으로 검증한다면, 이 공고는 모바일 앱 보안 기술을 연구해 빌드와 배포 과정에 붙이는 플랫폼을 만듭니다. 자격 요건에는 연차 대신 하나 이상의 언어로 도구나 시스템을 직접 개발해 본 경험과 모바일 리버스 엔지니어링이나 취약점을 다뤄 본 경험이 들어 있습니다.

이 공고 분석은 2026년 10월 24일에 이뤄졌습니다. 이후 채용이 종료되었을 수 있습니다.

이 자리가 왜 생겼을까요

공고에 따르면 토스 Security Platform 팀은 보안이 개발 수명주기 전체에 녹아드는 '보안 플랫폼(Security Platform)'을 만들고, 취약점이 발견된 뒤 대응하는 데 그치지 않고 리스크가 생기는 지점을 앞단에서 줄이는 구조를 설계합니다. 토스는 2025년 11월 세 번째 보안 컨퍼런스 '가디언즈 2025'를 열어 계열사 보안 담당자 23명이 연사로 나선 22개 세션을 진행했고 사전 등록 신청자가 1,127명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공고의 Security Researcher는 앱 위변조 방지와 난독화, 암호화를 빌드와 배포 파이프라인에 연결해 개발자가 더 안전한 방식으로 빠르게 제품을 만들도록 돕습니다. 모바일 보안 기술을 연구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개발팀이 실제로 쓰는 모듈이나 자동 점검으로 만들어 본 경험은 이 팀이 만드는 플랫폼과 같은 종류의 일이라 경력기술서에서 그 결과물을 자세히 쓰면 됩니다.

토스가 지금 어떤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지는 토스 채용 분석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1하게 될 업무

  • 토스 모바일 앱의 취약점 진단, 소스코드 분석, 의존성 점검 과정을 CI/CD 파이프라인에 통합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사람이 매번 돌리던 진단을 파이프라인 안에서 자동으로 돌게 만드는 업무입니다. 현업에서는 소스코드 분석에 SAST, 의존성 점검에 SCA 도구를 빌드 단계에 붙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토스뱅크 Security Researcher 공고도 CI/CD에 SCA 스캔 자동화를 통합하는 일을 적었고, 이 공고는 대상이 모바일 앱입니다. 연결해 본 도구와 점검에 걸린 시간을 적을 수 있습니다.

  • 앱 위변조 방지, 난독화, 암호화, 보안 검증 등 모바일 앱을 보호하기 위한 보안 모듈과 플랫폼을 개발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같은 회사 Security Researcher (모의해킹/취약점 분석) 공고가 취약점을 찾는 쪽이라면 이 업무는 막는 기술을 만드는 쪽입니다. 위변조 방지와 난독화는 앱을 뜯어 분석하고 고치는 데 드는 비용을 올리는 기법입니다. 그래서 어떤 분석을 막으려 했는지가 설계의 출발점입니다. 직접 만든 보안 모듈의 적용 규모는 그 모듈을 쓰는 앱이나 팀의 수로 전해집니다.

  • Android와 iOS 플랫폼의 보안 변화, 최신 공격 기법, 모바일 취약점을 분석하고 토스 앱에 적용할 수 있는 대응 방안을 연구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Android와 iOS는 새 버전마다 권한 · 저장소 · 네트워크 정책이 바뀌어 기존 보호 기법이 동작하지 않거나 새 우회 경로가 생기기도 합니다. 자격 요건이 묻는 OS 인터널 이해가 이 연구의 바탕입니다. 분석한 OS 변화나 공격 기법과 거기에 적용한 대응을 면접에서 순서대로 설명할 준비가 필요합니다.

  •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모바일 보안 리스크를 자동으로 탐지하고 차단할 수 있는 도구와 시스템을 만듭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자격 요건도 같은 문제가 다시 생기지 않도록 플랫폼이나 시스템으로 해결해 본 경험을 요구합니다. 반복되던 취약점 유형을 탐지 규칙으로 만들어 빌드나 배포 단계에서 막은 사례가 있다면 적용 전후 발생 건수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 개발 조직과 협업하며 보안 요구사항이 제품 개발 과정에 자연스럽게 반영될 수 있도록 기술적인 해결책을 제안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이 자리는 개발자가 더 안전한 방식으로 빠르게 제품을 만들도록 돕는 역할로 소개돼 있습니다. 보안 요구를 문서로 전달하는 데서 끝내지 않고 개발자가 그냥 가져다 쓰는 라이브러리나 자동 점검으로 푼 경험이 이 업무에 가깝습니다. 개발팀이 실제로 받아들인 보안 도구나 가이드는 사용하는 팀 수로 결과를 보여 줄 수 있습니다.

2자격 요건

  • Go, Python, Kotlin, Java, Swift, C/C++ 등 하나 이상의 언어로 필요한 도구나 시스템을 직접 개발해 본 경험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이 공고에는 연차 조건이 없습니다. 목록 가운데 Kotlin · Java · Swift는 앱 쪽, C/C++는 네이티브 보호 모듈, Go · Python은 파이프라인 점검 도구에 흔히 쓰여 업무 항목과 하나씩 이어집니다. 진단 스크립트나 내부 도구처럼 직접 만든 결과물은 저장소나 사용처를 들면 실제로 쓰인 도구인지가 분명해집니다.

  • Android 또는 iOS 운영체제의 인터널, 네트워크, 웹/시스템의 동작 원리를 이해하고, 모바일 앱 리버스 엔지니어링이나 모바일 보안 취약점을 다뤄 본 경험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Android 경험과 iOS 경험, 리버스 엔지니어링 경험과 취약점 경험은 이 요건에 함께 적을 수 있습니다. 이 자리는 위변조 방지와 난독화 모듈을 만드는 쪽입니다. 그래서 남의 앱 보호 기법을 분석하거나 우회해 본 경험이 방어 모듈 설계에 쓰입니다. 리버스 엔지니어링 경험이라면 대상 플랫폼과 분석한 보호 기법을 자세히 적는 편이 낫습니다.

  • 개별 취약점 하나를 찾는 것을 넘어 같은 문제가 다시 생기지 않도록 플랫폼이나 시스템의 형태로 해결해 본 경험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취약점을 찾은 건수보다 재발을 막은 구조를 묻는 요건입니다. 예를 들어 암호화 API 오용이 반복되면 안전한 기본값을 가진 공통 라이브러리를 만들어 잘못 쓸 여지 자체를 없애는 식입니다. 한 취약점을 계기로 공통 모듈이나 검사 규칙을 만든 사례라면 그 뒤 같은 유형의 취약점이 얼마나 줄었는지 숫자로 보여 줄 수 있습니다.

3우대 사항

  • 보안 점검을 수동으로 수행하는 데 그치지 않고 빌드와 배포 과정에서 자동으로 검증되도록 만드는 일에 관심이 있으면 좋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팀 소개는 취약점이 발견된 뒤 대응하는 데 그치지 않고 리스크가 생기는 지점을 앞단에서 줄이는 구조를 만든다고 적었고, 빌드·배포 단계의 자동 검증은 그 구조의 한 부분입니다. 수동 점검 항목을 파이프라인 검사로 옮겨 본 경험이 있다면 어떤 항목을 옮겼고 개발자가 결과를 어떻게 받아 보게 했는지가 이 팀 업무와 이어지는 부분입니다.

  • 새로운 모바일 보안 기술과 OS 변화에 관심이 많고, 동료들과 함께 빠르게 학습하고 적용할 수 있으면 좋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이력서 안내는 버그바운티, CVE 발급, 보안 컨퍼런스 발표를 모바일 보안 전문성을 보여 줄 경험으로 꼽았습니다. 최근 OS 변화를 정리해 공유한 글이나 발표도 학습을 보여 주는 기록입니다.

4기타 사항

  • 게시일 : 2026년 6월 23일
  • 고용형태 : 정규직
  • 근무지 :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142 (역삼동, 아크플레이스) (추정)
  • 경력 조건 : 해당 내용은 원본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 학력 조건 : 해당 내용은 원본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쓰는 기술

공고 본문에 적힌 기술만 모은 목록입니다.

  • Mobile Application Security (Android/iOS)
  • Mobile Hardening & Reverse Engineering
  • Cryptography
  • Secure SDLC
  • DevSecOps
  • Android
  • iOS
  • Kotlin
  • Java
  • Swift
  • C/C++
  • Go
  • Python
  • CI/CD
  • GitHub Actions
  • GitLab
  • Docker

전형과 지원

토스커뮤니티는 합류 여정을 한 페이지로 공개해 두었습니다. 공통 골격은 같지만 계열사와 공고에 따라 단계가 더해지거나 빠지므로, 공고 페이지에 적힌 단계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 기본 다섯 단계

    지원서 접수, 직무 인터뷰, 문화적합성 인터뷰, 레퍼런스 체크, 처우 협의와 합류 결정 순입니다. 안내에는 '포지션에 따라 사전 과제/ 전화 인터뷰 등의 전형이 추가될 수 있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고마다 앞 단계가 다르므로 일정을 잡을 때 공고 페이지를 먼저 봐야 합니다. 같은 계열사 안에서도 사전 과제가 붙은 공고와 없는 공고가 섞여 있습니다. 토스뱅크 Customer Success Specialist(계약직)와 토스 Financial Data Analyst (FP&A) 공고는 레퍼런스 체크와 처우 협의 없이 문화적합성 인터뷰 뒤 바로 최종 합격으로 갑니다. 토스씨엑스 B2C 패션몰 단순문의 상담원 공고는 서류접수 뒤 단순 화상 인터뷰 한 번을 거쳐 최종합격으로 갑니다. 둘 중 하나만 빠진 공고도 있습니다. 토스증권 Executive Assistant 공고는 레퍼런스 체크 뒤 처우 협의 없이 최종 합격으로 갑니다. Category MD (신선식품 Unit Leader - 과일, 채소), Category MD (뷰티), Category MD (가공식품), Category MD (생활 - 가구/홈데코/주방용품), Search Quality Operations Manager, 토스인슈어런스 Commission Manager 공고는 처우 협의가 레퍼런스 체크보다 먼저 옵니다.

    토스커뮤니티 합류 여정

  • 문화적합성 인터뷰가 따로 있다

    '인터뷰어는 토스의 핵심가치를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는 동료들로 구성되어 있어요'라고 적혀 있고, '지원자를 검증하기 위해 일방적으로 질문을 던지는 것이 아니라, 토스커뮤니티 문화에 대해 서로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해요'라고 설명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직무 경험만 준비하면 한 단계를 비워 두게 됩니다. 팀 문화 페이지의 열두 항목 가운데 본인 경험으로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을 골라 사례를 미리 정리해 두면 이 단계에서 꺼낼 것이 생깁니다. 토스씨엑스 B2C 패션몰 단순문의 상담원처럼 이 단계 없이 단순 화상 인터뷰 한 번으로 끝나는 공고도 있습니다.

    토스커뮤니티 합류 여정

  • 인터뷰는 전부 온라인이다

    '모든 인터뷰는 온라인(Google Meet/ Zoom)으로 진행하고 있어요'라고 적혀 있고 '최대한 1:1 커뮤니케이션을 지향'한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어는 '합류하신다면 가장 많은 협업을 하게 되실 동료들'입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이동 시간이 들지 않아 재직 중에도 일정을 잡기 쉽습니다. 안내가 조용한 개인 공간과 이어폰 사용을 권하고 있으므로 환경을 미리 확인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토스커뮤니티 합류 여정

  • 지원서는 자유 양식이다

    '지원자분의 역량을 최우선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자유 양식의 지원서를 받고 있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개발 직군은 '기술 숙련도를 파악하기 위해 이력서 상에 기술 스택을 꼭 작성해 주세요'라는 요구가 따로 붙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정해진 문항이 없으므로 무엇을 보여 줄지 직접 정해야 합니다. 안내는 경험을 나열하기보다 '임팩트와 러닝 포인트'를 적으라고 했고, 주민등록번호와 자택 주소, 연봉은 필수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제출은 PDF를 권합니다.

    토스커뮤니티 합류 여정

  • 계열사 간 중복 지원이 된다

    '원하는 포지션이라면 계열사 간 중복 지원도 가능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토스, 토스뱅크, 토스페이먼츠, 토스인슈어런스, 토스증권, 토스씨엑스 등이 함께 열거돼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같은 직무를 여러 계열사가 채용하고 있을 때 하나만 고를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계열사마다 도메인이 다르므로 지원서의 강조점은 각각 맞추는 편이 낫습니다.

    토스커뮤니티 합류 여정

  • 지원 전 준비할 것

    1. 1

      파이프라인에 붙인 보안 자동화 정리하기

      이력서 안내대로 모바일 앱 취약점 진단 도구나 보안 검증 로직을 CI/CD 파이프라인에 연동한 경험을 문제 상황, 해결 방식, 적용 결과 순서로 정리해 두세요.

    2. 2

      직접 만든 보안 모듈 설명 준비하기

      앱 위변조 방지, 난독화, 암호화, 악성 행위 탐지 가운데 직접 개발하거나 운영한 기술을 골라 어떤 공격을 막으려 했고 어떤 결과가 나왔는지 구체적으로 적습니다.

    3. 3

      전문성을 보여 줄 기록 모으기

      버그바운티, CVE 발급, 보안 컨퍼런스 발표처럼 모바일 보안 전문성을 보여 줄 기록이 있다면 날짜와 대상을 함께 모아 두세요.

    보안 엔지니어 지원을 준비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