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가 왜 생겼을까요
토스는 2024년 10월 토스피드에서 2018년부터 인터넷데이터센터(IDC)를 이중화해 액티브-액티브 형태로 운영하고 있으며, 한쪽 IDC의 통신을 완전히 차단하고 단독 센터만 운영하는 재해복구훈련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공고는 토스의 여러 계열사가 각자 인프라를 운영하면서도 IDC와 기술 자산을 함께 쓰고, 그래서 계열사 전체가 공통 기준 위에서 인프라를 운영하도록 만드는 일이 인프라 전략의 큰 축이라고 설명합니다. 업무에는 계열사 공통 표준화와 공동 소싱, 계열사 간 인프라 위수탁의 책임 범위 정리, IDC 로드맵 수립이 함께 들어 있습니다. 여러 조직이 같은 데이터센터나 장비를 나눠 쓰는 환경에서 기준을 정해 본 경험이 있다면 이 공고의 거버넌스 과제와 가장 가까운 경력으로 내세울 수 있습니다.
토스가 지금 어떤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지는 토스 채용 분석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1하게 될 업무
인프라 전반에서 풀어야 할 문제를 직접 찾고 해결 목표와 방향을 정의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과제를 받는 데서 시작하지 않고 문제를 찾는 데서 시작합니다. 자격 요건도 필요한 아젠다를 직접 제안하고 추진해 본 경험을 들고 있어, 누가 시키지 않은 인프라 문제를 발견해 과제로 만든 사례가 있다면 그 문제를 어떻게 발견했는지부터 설명할 수 있습니다.
인프라 리더십과 과제의 목표·우선순위·의사결정 범위를 맞추고, 관련 조직과 역할·리소스·일정을 정리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조정 상대가 인프라 리더십과 관련 조직 양쪽입니다. 여러 팀이 걸린 과제에서 범위와 일정을 문서로 합의해 본 경험이 있다면 몇 개 조직이 관여했고 누가 무엇을 맡았는지가 이 업무의 규모를 보여 줍니다.
기술적 트레이드오프를 판단해 필요한 의사결정을 내리고, 여러 조직의 합의가 필요하면 대안과 근거를 정리해 결정을 이끕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결정을 조율하는 데서 끝나지 않고 직접 내리는 쪽입니다. 비용과 안정성, 표준과 예외처럼 부딪치는 선택지를 비교해 결론을 낸 사례가 있다면 어떤 대안을 놓고 무엇을 근거로 골랐는지 면접에서 꺼낼 수 있습니다.
실행 중 생기는 조직 간 이견과 장애물을 풀고, 실제 구축과 도입까지 목표한 성과가 날 때까지 책임집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책임 범위가 의사결정 이후 구축·도입까지 이어집니다. 실행 중 막힌 과제를 다시 움직인 경험은 막힌 원인과 푼 방법, 최종 도입 결과를 묶어 보여 줄 때 자격 요건의 '끝까지 완수'와도 연결됩니다.
인프라 거버넌스: 조직과 계열사마다 다른 인프라 기술 스펙과 구성을 공통 기준으로 표준화해 실제 도입과 전환까지 이끌고, 인프라 의사결정을 다루는 공동 거버넌스 체계를 만들어 의사결정 주체와 절차를 정리하고 논의가 결정과 실행으로 이어지도록 운영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고는 토스의 여러 계열사가 각자 인프라를 운영하면서도 IDC와 기술 자산을 함께 쓴다고 설명합니다. 그룹사나 여러 사업부의 서버·네트워크 사양을 하나의 기준으로 묶어 본 경험이 있다면 몇 개 조직의 무엇을 표준으로 맞췄고 전환이 어디까지 진행됐는지 밝혀 둘 만합니다.
인프라 거버넌스: 흩어진 인프라 소싱을 하나로 묶어 서버·네트워크·GPU처럼 규모가 큰 자산은 계열사의 수요와 기술 요건을 모아 공동 소싱을 추진하고 협상력과 조달 효율을 높이며, 여러 계열사에 공통으로 필요한 인프라 기술을 공동 개발 과제로 정의해 개발 주체와 역할 분담, 결과물의 활용·운영 방식을 설계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구매와 기술 개발 모두 계열사의 요구를 모으는 데서 시작합니다. 여러 조직의 장비 수요를 모아 한 번에 발주하거나 공급사와 협상해 본 경험이 있다면 묶은 규모와 바뀐 단가·조건을 숫자로 보여 줄 수 있습니다.
인프라 거버넌스: 인프라 서비스 수준 협약(SLA)과 감사·점검 체계를 수립하고 운영을 주도하며, 계열사 간 인프라 위수탁의 책임 범위와 점검 기준도 명확히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계열사 사이에 인프라를 맡기고 맡는 관계가 있다는 뜻입니다. 우대 사항에도 인프라 위수탁, SLA, 감사·컴플라이언스 체계 경험이 있습니다. 내부 조직과 SLA를 정해 운영해 본 경험이 있다면 어떤 지표를 정했고 지켜지지 않을 때 어떻게 점검했는지가 이 업무의 사례가 됩니다.
인프라 거버넌스: 인프라 용량과 수요, 비용 구조를 가시화해 투자 우선순위와 자원 배분 방향을 정하고, IDC 로드맵과 인프라 중장기 계획을 세워 실제 투자·구축으로 이어지도록 이끕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숫자로 투자 순서를 정하는 업무입니다. 용량 계획이나 인프라 비용 분석으로 투자 우선순위를 바꿔 본 경험이 있다면 어떤 지표를 모아 어떤 결정을 이끌었는지 숫자와 함께 설명할 수 있습니다.
크로스팀 기술 과제: GPU 인프라의 사양과 도입·운영에 필요한 인증 요건을 정의해 자체 IDC와 퍼블릭 클라우드를 아우르는 배치 전략을 세워 추진하고, OpenStack 기반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셀프서비스형 인프라 서비스로 전환하는 기술 방향과 표준을 정해 관련 팀과 실제 전환을 이끕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고는 자체 IDC와 GPU 인프라,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모두 가진 환경이라고 적었습니다. GPU 배치나 OpenStack 전환 가운데 하나라도 직접 다뤄 봤다면 이 업무의 두 과제 가운데 하나를 해 본 것이고, 우대 사항의 GPU·서버 용량 계획이나 프라이빗 클라우드 서비스화에도 해당합니다.
크로스팀 기술 과제: 금융당국 대응, EOL/EOS 대응처럼 여러 조직이 함께 풀어야 하는 과제를 찾아 해결을 주도하고, 인프라 운영 모델을 설계해 팀 간 역할·책임과 협업 방식을 명확히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금융당국 대응이 인프라 과제로 적혀 있습니다. 장비 지원 종료(EOL/EOS)에 맞춰 여러 팀의 교체 일정을 맞춰 본 경험이나 감독기관 요구에 맞춰 인프라를 바꿔 본 경험은 어느 조직이 함께 움직였는지와 함께 설명할 수 있습니다.
2자격 요건
엔지니어링 백그라운드가 필요합니다. 네트워크·서버·시스템·IDC를 폭넓게 이해하고, 엔지니어와 같은 눈높이에서 기술적 트레이드오프를 판단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전략 직무지만 업무에 GPU 사양 정의와 OpenStack 전환의 기술 방향 같은 엔지니어링 판단이 들어 있습니다. 직접 운영하거나 설계한 인프라 영역과 그 규모를 밝히면 기술 의사결정을 직접 내리는 역할과 연결됩니다.
여러 기술 영역에 걸친 과제를 이끌어 본 경험이 필요하고, 특히 직접 보고 관계가 없는 여러 팀과 문제 정의부터 의사결정·실행·결과 확인까지 주도해 본 경험이 중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고는 이 역할이 팀원을 두고 관리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보고 관계가 없는 팀을 움직여 과제를 끝낸 사례가 있다면 문제 정의, 결정, 실행, 결과 확인 가운데 본인이 맡은 부분을 나눠 보여 줄 수 있습니다.
개별 시스템이나 팀을 넘어 회사 전체 인프라에 기술·거버넌스·운영 측면에서 무엇이 필요한지 그려 볼 수 있는 사람을 찾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업무의 거버넌스 과제와 크로스팀 기술 과제를 함께 보는 시야를 말합니다. 맡았던 시스템 하나를 넘어 조직 전체 인프라의 표준이나 운영 모델을 제안해 본 적이 있다면 그 제안의 범위와 채택 결과가 근거가 됩니다.
주어진 일을 해내는 데서 나아가 인프라의 중장기 방향과 성장을 고민하고, 필요한 아젠다를 직접 제안하고 추진해 본 사람과 함께하고 싶다고 적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업무의 IDC 로드맵과 중장기 계획 수립으로 이어지는 요건입니다. 직접 제안한 인프라 과제가 예산이나 로드맵에 반영된 경험이 이 업무와 가장 가깝습니다.
이해관계가 다른 조직 사이에서 명확한 근거로 판단하고, 실행이 막혔을 때도 해결책을 찾아 끝까지 완수하는 사람이면 잘 맞는다고 적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동 소싱이나 표준화는 계열사마다 이해가 다를 수 있는 과제입니다. 반대하는 조직을 근거로 설득했거나 막힌 실행을 다른 방법으로 풀어 낸 경험이 있다면 직무 인터뷰에서 그 과정을 순서대로 말할 수 있습니다.
3우대 사항
인프라 팀·파트를 직접 리드하며 여러 기술 영역의 방향과 실행 우선순위를 정해 본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이 역할은 팀원을 관리하지 않지만 리드 경험을 우대합니다. 팀을 이끌며 우선순위를 정해 본 경험은 인프라 리더십과 과제 우선순위를 맞추는 업무에서 리더의 판단 기준을 알고 있다는 뜻이 됩니다.
그룹사·계열사 단위로 인프라 표준화, 공동 소싱, 공동 기술개발을 추진해 본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업무의 인프라 거버넌스 과제와 같은 일을 다른 그룹에서 해 본 경험입니다. 참여한 계열사 수와 표준화·공동 소싱으로 바뀐 조건이 경험의 크기를 보여 줍니다.
자체 IDC나 인하우스 GPU 인프라를 운영하는 조직에서 일해 본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자체 IDC와 GPU 인프라를 함께 다루는 환경이라, 그런 조직에서 일했다면 상면·전력이나 GPU 장비 도입처럼 퍼블릭 클라우드만 쓰는 조직에서는 하지 않는 결정을 해 본 사례를 들 수 있습니다.
인프라 위수탁, SLA, 감사·컴플라이언스 체계를 수립하거나 운영해 본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업무의 SLA·감사 체계와 계열사 간 위수탁 점검 기준 수립과 같은 영역입니다. 체계를 처음 세웠는지 기존 체계를 운영했는지 나눠 설명하면 맡을 수 있는 범위가 분명해집니다.
GPU·서버 용량 계획과 배치 전략을 세우고 도입·운영까지 추진해 본 경험, OpenStack, Kubernetes 등 프라이빗 클라우드·플랫폼을 서비스화하거나 공통 표준을 세워 본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두 경험은 각각 크로스팀 기술 과제의 GPU 배치 전략과 OpenStack 셀프서비스 전환에 쓰입니다. 용량 계획에 쓴 지표와 도입 결과, 플랫폼을 서비스로 바꾼 뒤 사용 방식이 어떻게 달라졌는지를 사례로 들 수 있습니다.
금융권처럼 규제 요건이 엄격한 환경에서 인프라를 운영해 본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업무에 금융당국 대응과 GPU 인프라의 인증 요건 정의가 들어 있습니다. 규제 요건 때문에 인프라 설계나 배치를 바꿔 본 경험이 있다면 어떤 요건이 무엇을 바꿨는지 보여 줄 수 있습니다.
4기타 사항
- 게시일 : 2026년 9월 27일
- 고용형태 : 정규직
- 근무지 :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142 (역삼동, 아크플레이스) (추정)
- 경력 조건 : 해당 내용은 원본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 학력 조건 : 해당 내용은 원본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쓰는 기술
공고 본문에 적힌 기술만 모은 목록입니다.
- OpenStack
- Kubernetes
전형과 지원
토스커뮤니티는 합류 여정을 한 페이지로 공개해 두었습니다. 공통 골격은 같지만 계열사와 공고에 따라 단계가 더해지거나 빠지므로, 공고 페이지에 적힌 단계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기본 다섯 단계
지원서 접수, 직무 인터뷰, 문화적합성 인터뷰, 레퍼런스 체크, 처우 협의와 합류 결정 순입니다. 안내에는 '포지션에 따라 사전 과제/ 전화 인터뷰 등의 전형이 추가될 수 있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고마다 앞 단계가 다르므로 일정을 잡을 때 공고 페이지를 먼저 봐야 합니다. 같은 계열사 안에서도 사전 과제가 붙은 공고와 없는 공고가 섞여 있습니다. 토스뱅크 Customer Success Specialist(계약직)와 토스 Financial Data Analyst (FP&A) 공고는 레퍼런스 체크와 처우 협의 없이 문화적합성 인터뷰 뒤 바로 최종 합격으로 갑니다. 토스씨엑스 B2C 패션몰 단순문의 상담원 공고는 서류접수 뒤 단순 화상 인터뷰 한 번을 거쳐 최종합격으로 갑니다. 둘 중 하나만 빠진 공고도 있습니다. 토스증권 Executive Assistant 공고는 레퍼런스 체크 뒤 처우 협의 없이 최종 합격으로 갑니다. Category MD (신선식품 Unit Leader - 과일, 채소), Category MD (뷰티), Category MD (가공식품), Category MD (생활 - 가구/홈데코/주방용품), Search Quality Operations Manager, 토스인슈어런스 Commission Manager 공고는 처우 협의가 레퍼런스 체크보다 먼저 옵니다.
문화적합성 인터뷰가 따로 있다
'인터뷰어는 토스의 핵심가치를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는 동료들로 구성되어 있어요'라고 적혀 있고, '지원자를 검증하기 위해 일방적으로 질문을 던지는 것이 아니라, 토스커뮤니티 문화에 대해 서로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해요'라고 설명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직무 경험만 준비하면 한 단계를 비워 두게 됩니다. 팀 문화 페이지의 열두 항목 가운데 본인 경험으로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을 골라 사례를 미리 정리해 두면 이 단계에서 꺼낼 것이 생깁니다. 토스씨엑스 B2C 패션몰 단순문의 상담원처럼 이 단계 없이 단순 화상 인터뷰 한 번으로 끝나는 공고도 있습니다.
인터뷰는 전부 온라인이다
'모든 인터뷰는 온라인(Google Meet/ Zoom)으로 진행하고 있어요'라고 적혀 있고 '최대한 1:1 커뮤니케이션을 지향'한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어는 '합류하신다면 가장 많은 협업을 하게 되실 동료들'입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이동 시간이 들지 않아 재직 중에도 일정을 잡기 쉽습니다. 안내가 조용한 개인 공간과 이어폰 사용을 권하고 있으므로 환경을 미리 확인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지원서는 자유 양식이다
'지원자분의 역량을 최우선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자유 양식의 지원서를 받고 있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개발 직군은 '기술 숙련도를 파악하기 위해 이력서 상에 기술 스택을 꼭 작성해 주세요'라는 요구가 따로 붙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정해진 문항이 없으므로 무엇을 보여 줄지 직접 정해야 합니다. 안내는 경험을 나열하기보다 '임팩트와 러닝 포인트'를 적으라고 했고, 주민등록번호와 자택 주소, 연봉은 필수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제출은 PDF를 권합니다.
계열사 간 중복 지원이 된다
'원하는 포지션이라면 계열사 간 중복 지원도 가능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토스, 토스뱅크, 토스페이먼츠, 토스인슈어런스, 토스증권, 토스씨엑스 등이 함께 열거돼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같은 직무를 여러 계열사가 채용하고 있을 때 하나만 고를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계열사마다 도메인이 다르므로 지원서의 강조점은 각각 맞추는 편이 낫습니다.
지원 전 준비할 것
- 1
여러 조직을 움직인 과제 하나 고르기
직접 보고 관계가 없는 팀들과 함께 끝낸 과제 하나를 골라 문제 정의, 의사결정, 실행, 결과 확인 단계마다 본인이 한 일을 정리합니다.
- 2
기술 트레이드오프 판단 사례 정리하기
서버·네트워크·IDC·클라우드 가운데 직접 다룬 영역에서 두 대안을 비교해 결정한 사례가 있다면, 비교 기준과 결과를 숫자로 보이는 편이 좋습니다.
- 3
제안한 아젠다의 결과 적기
누가 시키지 않았는데 제안해 예산이나 로드맵에 반영된 인프라 과제가 있다면 제안 근거와 반영 뒤 달라진 점을 함께 적어 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