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가 왜 생겼을까요
EY한영은 2025년 12월 'EY 2025 일자리의 현재와 미래(EY Work Reimagined 2025)' 설문 결과를 발표하며 조직 문화, 학습 체계 등 인재 전략을 수립한 기업이 AI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경우 생산성이 최대 40%까지 향상될 수 있다는 분석을 내놓았습니다. 같은 발표에서 김수연 EY컨설팅 파트너는 '기업은 기술 도입과 함께 반드시 ‘사람’을 중심에 둔 전략을 병행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공고는 담당업무 첫 줄에 HR/Org 컨설팅 신규 서비스 오퍼링(ex. Ax in HR) 개발을 두었고, 직무소개의 컨설팅 범위에도 HR AX전략이 나옵니다. AI 도입과 인사 제도를 함께 다룬 프로젝트를 해 봤다면 그 경험을 이 공고가 새로 만들려는 오퍼링과 연결해 설명할 수 있습니다.
EY한영이 지금 어떤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지는 EY한영 채용 분석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1하게 될 업무
HR/Org Transformation 전반(조직설계, 인력운영전략, 직무, 평가·보상, 육성전략, HR AX전략 등)의 사업기획과 제안/수주 전략 수립을 리드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직무소개는 프로젝트 수행보다 사업기획과 수주를 먼저 적었습니다. PM급 경력에서는 직접 쓴 제안서가 몇 건이고 그중 수주로 이어진 것이 무엇인지가 경력의 크기를 보여 줍니다.
고객 대응을 통해 컨설팅 프로젝트 Opportunity를 발굴하고 실현하며, 후속과제 발굴과 고객 관계관리도 맡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프로젝트를 끝낸 뒤 같은 고객에게서 다음 과제를 만들어 내는 일까지 이 포지션이 맡습니다. 한 고객과 프로젝트를 여러 차례 이어 간 경험이 있다면 어떤 과제에서 어떤 과제로 넘어갔는지 순서대로 적을 수 있습니다.
컨설팅 프로젝트 전 과정(진단–설계–실행–정착)을 PM으로 총괄하고, 조직·인력 이슈를 구조화해 핵심 인사이트와 실행 방향을 도출하며 경영진 의사결정을 지원합니다. 고객 협의를 바탕으로 프로젝트 전략계획을 세우고 일정과 자원을 관리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PM이 맡는 범위는 진단에서 정착까지 네 단계입니다. 설계까지만 맡은 프로젝트와 정착 단계까지 남아 있던 프로젝트를 나눠 적으면 PM으로 맡아 본 범위를 정확히 알릴 수 있습니다.
경영환경·인사조직 관련 주요 이슈를 진단해 개선 전략과 솔루션을 설계하고, 데이터분석 기반 인사이트로 고객 의사결정을 지원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진단과 설계는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합니다. 인력 구조나 보상 데이터를 분석해 개선안을 낸 사례가 있다면 분석 결과가 고객의 어떤 결정으로 이어졌는지까지 정리해 둘 수 있습니다.
프로젝트 산출물(스토리라인 및 주요 Deliverable)의 품질과 방향성을 총괄합니다. 프로젝트 결과를 실행 가능한 Action으로 연결하는 일도 맡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산출물을 직접 쓰는 일보다 스토리라인을 정하고 팀의 산출물을 검토하는 일이 중심입니다. 보고서 목차를 어떻게 잡았고 경영진 보고에서 무엇이 결정됐는지가 이 역할을 해 본 경험의 내용입니다.
혁신 실행을 위한 Transition Plan, 프로세스 수립, 자문 등 변화관리와 실행을 지원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제도를 설계한 뒤 고객 조직에 자리 잡게 하는 단계도 이 포지션이 맡습니다. 새 평가·보상 제도를 도입하며 전환 일정이나 구성원 설명 과정을 짜 본 경험이 있다면 그 과정을 이 업무의 사례로 적을 수 있습니다.
HR/Org 컨설팅 신규 서비스 오퍼링(ex. Ax in HR)을 개발하고 기존 오퍼링을 확대하며, 컨설팅 방법론 고도화와 내부 지식자산 축적을 맡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이 포지션은 고객 프로젝트 외에 HR/Org 컨설팅의 신규 서비스 오퍼링을 개발하는 일도 맡습니다. 예시로 적힌 'Ax in HR'은 직무소개의 HR AX전략과 같은 주제입니다. AI를 인사 업무에 적용한 과제를 다뤄 봤다면 이 업무의 사례로 쓸 수 있습니다.
2자격 요건
HR·전략 컨설팅 또는 HR기획에서 10년 이상의 유관 경력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유관 경력에는 컨설팅뿐 아니라 사업 회사의 HR기획도 포함됩니다. 두 경력이 섞여 있다면 회사별로 기간을 나눠 적어 두어야 10년이 어떻게 이뤄졌는지 확인됩니다.
HR/Org 컨설팅 프로젝트에서 핵심 Deliverable을 리드한 경험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연차 조건은 HR기획 경력으로도 채울 수 있지만 이 요건은 컨설팅 프로젝트 경험을 따로 묻습니다. 사업 회사에서 외부 컨설팅을 함께 진행했다면 그 안에서 직접 리드한 산출물이 무엇이었는지를 밝혀야 이 요건에 대한 답이 됩니다.
조직 운영과 HR 정책·제도·프로세스에 대한 전문가 수준의 이해와 경험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이해와 경험을 나란히 적었으므로 제도를 아는 것에 더해 직접 만들거나 바꿔 본 경험이 필요합니다. 설계한 제도의 이름과 적용한 조직 규모를 적어 '전문가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구체적으로 밝히는 게 좋습니다.
HR/Org 분야 Tech. Trend와 솔루션 개발/운영에 대한 경험 또는 높은 이해가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경험 또는 높은 이해'라서 HR 솔루션을 직접 구축하거나 운영해 보지 않았어도 이 요건을 채울 수 있습니다. 이해를 보여 주는 자리는 주로 면접이므로 HR 솔루션이나 AI 적용 사례를 자기 말로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고객사 임원 및 실무자와 원활하게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커뮤니케이션 상대는 고객사 임원과 실무자 두 층입니다. 경영진 보고와 실무 워크숍을 모두 이끌어 본 경험이 있다면 각각 어떤 자리였는지 나눠 적을 수 있습니다.
산출물 작성 및 논리적/설득적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업무의 스토리라인 총괄과 이어지는 요건입니다. 작성한 보고서가 고객의 어떤 결정을 끌어냈는지 말할 수 있으면 설득의 결과까지 보여 줄 수 있습니다.
프로젝트/조직 관리 경험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프로젝트 관리는 업무의 일정·자원 관리와 이어집니다. 조직 관리는 고객 프로젝트 밖에서 오퍼링 개발과 지식자산 축적을 맡는 일에 쓰입니다. 한영회계법인 투명성 보고서는 모든 임직원에게 연중 성과를 관리하는 카운셀러를 지정한다고 밝혔습니다. 컨설팅부문에도 같은 제도가 있다면 이 연차의 PM은 팀원의 성과와 육성까지 함께 보게 될 수 있습니다. 이끈 팀원 수와 프로젝트 기간·규모에 더해 후배를 평가하거나 육성해 본 경험을 적어 주세요.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EY한영 공고에 공통으로 붙는 해외여행 결격 사유 조항은 해외 출장에 대비하는 뜻도 있지만, 형사재판을 받고 있거나 출국금지·여권 발급 제한으로 출국할 수 없는 지원자를 간접적으로 거르려는 목적이 더 큽니다.
3우대 사항
컨설팅 펌 또는 대기업 인사·전략기획 직무 경험이 있으면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지원자격의 'HR·전략 컨설팅 또는 HR기획' 두 경로가 우대에서 컨설팅 펌과 대기업으로 다시 나옵니다. 같은 회사 산업연구원 공고도 경영 컨설팅 경력과 대기업 전략/기획부서 경력을 나란히 적었습니다. 두 공고 모두 대기업 기획 조직 경력을 컨설팅 경력과 같은 줄에 놓습니다. 대기업 경력이라면 인사·전략기획 직무였다는 것이 회사와 직무명에서 보이게 적습니다. 그 안에서 맡은 조직 개편이나 제도 설계는 프로젝트처럼 정리합니다.
대형 프로젝트 PM/PL 또는 Director 역할을 수행한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컨설팅 현장에서 PL은 한 영역을 이끌고 PM은 프로젝트 전체를 운영합니다. Director는 고객 관계와 수주까지 책임지는 역할로 쓰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공고의 업무가 제안/수주 전략과 후속과제 발굴, 고객 관계관리까지 이어져 있어 Director급 경험이 그 부분과 가장 가깝습니다. 맡은 역할 이름과 함께 프로젝트 인원·기간, 수주에 직접 관여했는지를 밝혀 '대형'의 크기를 알 수 있게 해 주세요.
HR 데이터 분석 및 시뮬레이션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담당업무의 데이터분석 기반 인사이트 도출과 이어지는 우대 사항입니다. 인건비나 인력 수급을 시나리오별로 계산해 본 경험이 있다면 쓴 도구와 그 결과로 정해진 일을 함께 정리해 둘 수 있습니다.
영어 커뮤니케이션 역량(Fluent English Communication)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같은 회사 Customer 팀 Data Scientist 분야도 'Fluent English Communication'이라는 같은 표현을 씁니다. Salesforce CRM 공고는 OPIC AL 이상처럼 시험 등급을 기준으로 들었습니다. 이 공고는 점수 없이 회의와 보고에서 쓰는 영어를 봅니다. 조직/인사 컨설팅에서 영어는 해외 법인의 직급·보상 체계 통합이나 글로벌 방법론 도입 과제에서 쓰입니다. 영어로 고객 회의를 이끌었거나 보고서를 쓴 과제가 있다면 그 과제가 이 우대에 대한 직접적인 사례입니다.
4기타 사항
- 게시일 : 2026년 7월 24일
- 고용형태 : 정규직
- 근무지 : 서울 여의도 법인 또는 프로젝트 수행사
- 경력 조건 : 경력 10년 이상
- 학력 조건 : 해당 내용은 원본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전형과 지원
EY한영 공고는 대부분 서류 심사, 온라인 인성검사, 실무/임원 면접 순서를 적었습니다. 세무부문 풀스택 개발자 공고는 인성검사 뒤에 코딩테스트, 기술면접, 인성면접을 둡니다. Gen AI 서비스 및 애플리케이션 개발 컨설턴트 공고에는 포트폴리오 제출과 Case 발표가 따로 붙습니다. EY Parthenon VCS 팀 컨설턴트 공고는 서류 심사 및 인성 검사 뒤에 실무/임원, 파트너, 본부장, HR 면접을 차례로 두고 본부장 면접만 대면으로 적었습니다.
서류 심사, 온라인 인성검사, 실무/임원 면접
컨설팅부문 공고, 감사부문 공인회계사 공고, 산업연구원 공고, 전략·재무자문부문 Deal2 공고는 [전형절차]에 '1차 서류 심사', 온라인 인성검사, '2차 실무/임원 면접'을 적었습니다. 감사부문 공고, 산업연구원 공고, Deal2 공고는 인성검사를 'Aptitude Test (온라인 인성검사)'로 적었고, 감사부문 공고와 Deal2 공고는 서류전형 합격자에게만 면접 일정을 개별로 안내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서류를 통과하면 면접 전에 온라인 인성검사를 한 번 거칩니다. 실무 면접과 임원 면접은 한 단계로 묶여 있지만 같은 날 치르는지는 공고에 나오지 않으므로 안내를 받을 때 일정을 함께 물어 두는 게 좋습니다.
메일 수신 여부는 지원자가 확인합니다
감사부문 ESG분야 경영 컨설턴트 공고와 세무부문 풀스택 개발자 공고는 '보안상의 이유로 지원자의 메일 수신여부 확인이 어려울 수 있는 점 참조바랍니다'라는 안내를 붙였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전형 결과를 받는 메일이 제대로 들어오는지 회사가 확인해 주기 어렵다는 안내입니다. 지원서에 적은 메일 주소와 스팸 메일함을 지원자가 직접 확인해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AI 프로젝트 Case 발표와 포트폴리오
Gen AI 서비스 및 애플리케이션 개발 컨설턴트 공고는 실무 면접에서 직접 수행하거나 관여한 분석/AI 프로젝트의 'Case 발표 및 질의응답'을 진행한다고 적었습니다. 발표에서는 문제 정의, 접근 방법, 기술적 구현, 성과 및 개선 관점을 논리적으로 설명하는 역량을 평가합니다. 같은 공고의 지원자격에는 'AI 프로젝트/Case 포트폴리오 첨부 필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이 공고는 서류에 낸 포트폴리오가 면접 발표로 이어집니다. 포트폴리오에 넣을 프로젝트는 발표에서 문제 정의부터 개선까지 설명할 수 있는 것으로 골라야 서류와 면접 준비가 하나로 이어집니다.
다른 포지션과 중복 지원 불가
공고마다 기타사항에 '다른 포지션과 중복지원 불가합니다.'가 들어 있습니다. 불합격 뒤 다시 지원할 수 있는 시기와 입사 뒤 수습 기간은 공고와 채용 사이트 FAQ에 적혀 있지 않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한 번에 한 포지션에만 지원할 수 있으므로 컨설팅부문처럼 비슷한 공고가 여러 건이면 업무와 자격 요건을 비교한 뒤 하나를 고르는 게 좋습니다. 재지원이나 수습 조건이 궁금하다면 공고에 적힌 문의처(Recruiting@kr.ey.com)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해외여행 결격사유와 그 밖의 안내
공고마다 '해외여행의 결격사유가 없어야 합니다.'와 '입사지원서 내용이 사실과 다를 경우 입사가 취소될 수 있습니다.'가 들어 있고, 절반 이상의 공고는 적합한 인력을 채용하면 조기 마감될 수 있다고 적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출국에 제한이 있는 사정이 있다면 지원 전에 문의처로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마감일이 없는 공고도 조기 마감될 수 있으므로 지원을 정했다면 미루지 않는 게 좋습니다.
중간 저장은 지원 완료가 아닙니다
채용 사이트 FAQ는 중간 저장한 지원서는 지원 완료가 아니며 접수기간 안에 '최종제출'을 눌러야 제출된다고 안내합니다.
지원 전 준비할 것
- 1
수주를 이끈 제안 사례 정리하기
직무소개 첫 줄이 사업기획과 제안/수주 전략입니다. 직접 리드한 제안 가운데 수주로 이어진 건을 골라 고객의 문제, 제안의 핵심 구성, 수주 뒤의 프로젝트 범위를 한 흐름으로 정리해 두세요.
- 2
프로젝트를 단계별로 나눠 적기
PM의 범위가 진단–설계–실행–정착으로 적혀 있습니다. 대표 프로젝트마다 어느 단계까지 맡았고 정착 단계에서 무엇을 했는지 구분해 두면 서류와 면접에서 같은 설명을 쓸 수 있습니다.
- 3
HR AX 관점의 의견 준비하기
신규 오퍼링 예시가 'Ax in HR'입니다. AI가 평가, 채용, 육성 같은 인사 업무를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 자기 경험과 함께 말할 수 있도록 준비하면 면접에서 HR/Org Tech. Trend에 대한 이해를 보여 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