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가 왜 생겼을까요
EY한영이 2026년 6월 발표한 'EY-파르테논 CEO 아웃룩 설문조사' 결과에서 한국 CEO의 44%는 M&A를, 42%는 사업 매각을 통해 포트폴리오를 조정할 계획이라고 답했습니다. 같은 해 9월 실적 보도자료는 EY-파르테논(전략·재무자문부문)이 국내 M&A 시장 회복과 함께 거래가 확대되며 성장 모멘텀을 확보했다고 밝히고, 그 역량을 '전략 수립부터 인수·매각 자문, 가치평가, 인수 후 통합(PMI), 기업가치 밸류업(Value Creation)까지 아우르는 통합 자문 역량'으로 소개했습니다. 이 공고의 VCS팀은 그 가운데 Operation 측면을 맡아 인수 전 실사와 인수 이후 Value-up, Exit 준비까지 조언합니다. 인수나 매각 거래에서 운영 개선안을 만들고 실행까지 지켜본 경험이 있다면 면접에서 인수 전 실사, Value-up, Exit 준비 가운데 어느 단계에서 무엇을 맡았는지 나눠 소개할 수 있습니다.
EY한영이 지금 어떤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지는 EY한영 채용 분석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1하게 될 업무
Operational Due Diligence(Operation Assessment, Upside Potential, Blueprinting 등)를 수행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실사 대상이 재무가 아니라 운영입니다. 인수 대상 회사의 운영 현황을 진단하고 개선 여지를 찾아 본 경험이 있다면 Upside Potential을 판단한 기준까지 설명할 수 있습니다.
Commercial Due Diligence(시장/고객 분석 및 전망, 경쟁환경/경쟁력 분석, Revenue Projection 등)를 수행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시장과 고객, 경쟁 분석이 매출 전망으로 이어지는 실사입니다. 시장 규모를 추정하고 매출 전망을 세워 본 프로젝트라면 그때 쓴 데이터와 가정을 함께 적습니다.
Carve-out DD(Operation, Process, IT, HR, Financial 등의 관점에서 Stand-alone planning)를 수행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떼어 내는 사업이 홀로 운영될 수 있는지를 다섯 관점으로 봅니다. IT나 HR처럼 모회사와 함께 쓰던 기능을 나누는 계획을 세워 본 경험이 있다면 맡은 관점과 기간을 밝힐 수 있습니다.
Exit Strategy & Preparation(Investment highlights, Upside potential, Teaser/IM 작성 등)을 맡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투자 회수를 준비하는 고객을 위해 Teaser나 IM 같은 매각 자료를 만듭니다. 매각 문서를 직접 써 본 경험이 있다면 거래의 업종과 맡은 문서 종류가 경력기술서의 핵심입니다.
Value-up PMI(Post Merger Integration)로 인수/투자 기업의 Stand-alone Value-up 방안을 수립·실행하고, 전략/운영 주요 현황/이슈 리뷰와 성장 전략 구체화, 운영 성과 개선 방안 구체화, 통합/Carve-out 전략 수립 및 실행, 경영 가시성 및 지속 가능성 확보 등을 맡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담당 업무 가운데 가장 길게 적힌 항목이고 수립과 실행이 함께 들어 있습니다. 인수 뒤 회사에 들어가 개선 과제를 실행까지 끌고 간 경험이 있다면 과제와 결과를 숫자로 보여 줄 수 있습니다.
PMI(인수 후 통합) 전략과 시너지 극대화 전략을 수립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PMI 전략과 시너지 전략 수립은 앞의 Value-up PMI와 별도 항목입니다. 두 회사를 합치며 중복 기능을 정리하거나 시너지 목표를 세워 본 경험은 이 항목의 사례가 됩니다.
Operational Excellence로 Top/Bottom line 관점의 Value-up 전략을 수립해 EBITDA를 직접 개선하고, 운영 측면의 기업 가치 제고 전략을 수립·실행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목표 지표로 EBITDA를 직접 적었습니다. 원가 절감이나 매출 개선 과제를 맡았다면 EBITDA가 얼마나 달라졌는지가 이 업무에 맞는 숫자입니다.
PI & ISP로 프로세스/시스템 개선 전략을 수립·실행하고, SCM 및 S&OP 최적화와 기업 지속가능 성장기반 마련을 맡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운영 전략과 함께 프로세스와 시스템 설계까지 맡습니다. SCM이나 S&OP 프로세스를 다시 설계해 본 프로젝트가 있다면 범위와 바뀐 지표를 함께 쓸 수 있습니다.
중장기 경영전략, 사업 포트폴리오 전략, Go to Market 전략을 수립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거래와 별개인 전사 전략 과제도 업무 목록에 있습니다. 대기업 전략기획 부서에서 중장기 계획이나 포트폴리오 전략을 맡아 온 경력도 이 업무 범위에 해당합니다.
2자격 요건
운영 전략, 운영 혁신, 프로세스 혁신, Digital Transformation 등의 컨설팅 경력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네 분야는 업무의 Operational Excellence, PI & ISP, SCM·S&OP 최적화로 이어지는 운영 컨설팅 경력입니다. 바로 뒤 요건이 M&A 실사 경험을 따로 묻는 만큼 이 팀에서 운영 컨설팅 경력은 실사와 Value-up의 바탕으로 쓰입니다. 맡아 온 컨설팅을 분야 이름 그대로 적고, 프로젝트마다 원가·리드타임·재고처럼 무엇을 개선했는지 지표 이름을 붙여 주세요.
ODD, CDD, Carve-out, Value Creation, PMI 등 M&A 관련 실사와 운영 전략 수립 업무 경험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목록에 든 실사는 ODD, CDD, Carve-out, Value Creation, PMI이고 재무실사(FDD)는 예로 들지 않았습니다. 팀 소개와 업무도 운영 컨설팅을 중심에 두어, 이 팀의 실사는 운영과 시장 쪽에 무게가 실린 것으로 보입니다. 팀 소개는 사모펀드와 구조조정 대상 기업, 채권단을 주요 고객으로 꼽았습니다. 그래서 같은 실사라도 인수 전 검토인지 구조조정 기업의 회생 계획 검토인지에 따라 결론이 쓰이는 곳이 다릅니다. 참여한 거래마다 실사 종류와 맡은 범위에 더해 고객이 누구였는지를 적어 주세요.
컨설팅 Firm에서의 유사 경험, 대기업 전략기획/경영혁신 부서 근무 경험을 지원자격에 함께 적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컨설팅사 경력과 대기업 전략 조직 경력이 쉼표로 나란히 적혀 있습니다. 대기업 쪽 경력이라면 인수나 사업 재편 과제에 참여한 경험을 자세히 쓰는 게 좋습니다.
논리적 사고를 바탕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설득하는 것을 즐기는 사람을 찾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면접이 네 차례이고 실무/임원, 파트너, 본부장, HR이 차례로 들어옵니다. 같은 프로젝트를 상대에 따라 다른 깊이로 풀어 갈 수 있게 프로젝트마다 핵심 논리를 미리 정리해 두는 게 좋습니다.
3우대 사항
유관업무 경력 3년 이상이면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같은 회사 전략 컨설팅 공고 가운데 제조영역은 2년, 감사부문 ESG분야는 5년을 필수로 요구합니다. 이 공고는 연차를 우대 사항에만 두었습니다. 면접은 실무/임원, 파트너, 본부장, HR 네 차례입니다. 연차보다 실사와 Value-up 과제를 해 본 깊이를 면접에서 확인하는 자리가 많습니다. 운영 전략이나 M&A 실사와 관련된 일은 컨설팅사와 사업 회사 경력을 함께 적고 맡은 과제를 자세히 쓰면 우대와의 관계가 분명해집니다.
비즈니스 영어가 가능하면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팀 소개는 미주/유럽/아시아 등 EY Global과 협업해 Cross-Border Deal 관련 자문 같은 Project를 함께 진행한다고 적었습니다. 해외 팀과 함께 보고서를 쓰거나 회의를 이끈 경험이 있다면 그 프로젝트에서 영어로 맡은 일을 구체적으로 적어 두면 됩니다.
4기타 사항
- 게시일 : 2026년 10월 19일
- 고용형태 : 정규직
- 근무지 : 서울 여의도 (프로젝트에 따라 고객사이트 근무가 있을 수 있음)
- 경력 조건 : 해당 내용은 원본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 학력 조건 : 해당 내용은 원본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전형과 지원
EY한영 공고는 대부분 서류 심사, 온라인 인성검사, 실무/임원 면접 순서를 적었습니다. 세무부문 풀스택 개발자 공고는 인성검사 뒤에 코딩테스트, 기술면접, 인성면접을 둡니다. Gen AI 서비스 및 애플리케이션 개발 컨설턴트 공고에는 포트폴리오 제출과 Case 발표가 따로 붙습니다. EY Parthenon VCS 팀 컨설턴트 공고는 서류 심사 및 인성 검사 뒤에 실무/임원, 파트너, 본부장, HR 면접을 차례로 두고 본부장 면접만 대면으로 적었습니다.
서류 심사, 온라인 인성검사, 실무/임원 면접
컨설팅부문 공고, 감사부문 공인회계사 공고, 산업연구원 공고, 전략·재무자문부문 Deal2 공고는 [전형절차]에 '1차 서류 심사', 온라인 인성검사, '2차 실무/임원 면접'을 적었습니다. 감사부문 공고, 산업연구원 공고, Deal2 공고는 인성검사를 'Aptitude Test (온라인 인성검사)'로 적었고, 감사부문 공고와 Deal2 공고는 서류전형 합격자에게만 면접 일정을 개별로 안내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서류를 통과하면 면접 전에 온라인 인성검사를 한 번 거칩니다. 실무 면접과 임원 면접은 한 단계로 묶여 있지만 같은 날 치르는지는 공고에 나오지 않으므로 안내를 받을 때 일정을 함께 물어 두는 게 좋습니다.
메일 수신 여부는 지원자가 확인합니다
감사부문 ESG분야 경영 컨설턴트 공고와 세무부문 풀스택 개발자 공고는 '보안상의 이유로 지원자의 메일 수신여부 확인이 어려울 수 있는 점 참조바랍니다'라는 안내를 붙였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전형 결과를 받는 메일이 제대로 들어오는지 회사가 확인해 주기 어렵다는 안내입니다. 지원서에 적은 메일 주소와 스팸 메일함을 지원자가 직접 확인해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AI 프로젝트 Case 발표와 포트폴리오
Gen AI 서비스 및 애플리케이션 개발 컨설턴트 공고는 실무 면접에서 직접 수행하거나 관여한 분석/AI 프로젝트의 'Case 발표 및 질의응답'을 진행한다고 적었습니다. 발표에서는 문제 정의, 접근 방법, 기술적 구현, 성과 및 개선 관점을 논리적으로 설명하는 역량을 평가합니다. 같은 공고의 지원자격에는 'AI 프로젝트/Case 포트폴리오 첨부 필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이 공고는 서류에 낸 포트폴리오가 면접 발표로 이어집니다. 포트폴리오에 넣을 프로젝트는 발표에서 문제 정의부터 개선까지 설명할 수 있는 것으로 골라야 서류와 면접 준비가 하나로 이어집니다.
다른 포지션과 중복 지원 불가
공고마다 기타사항에 '다른 포지션과 중복지원 불가합니다.'가 들어 있습니다. 불합격 뒤 다시 지원할 수 있는 시기와 입사 뒤 수습 기간은 공고와 채용 사이트 FAQ에 적혀 있지 않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한 번에 한 포지션에만 지원할 수 있으므로 컨설팅부문처럼 비슷한 공고가 여러 건이면 업무와 자격 요건을 비교한 뒤 하나를 고르는 게 좋습니다. 재지원이나 수습 조건이 궁금하다면 공고에 적힌 문의처(Recruiting@kr.ey.com)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해외여행 결격사유와 그 밖의 안내
공고마다 '해외여행의 결격사유가 없어야 합니다.'와 '입사지원서 내용이 사실과 다를 경우 입사가 취소될 수 있습니다.'가 들어 있고, 절반 이상의 공고는 적합한 인력을 채용하면 조기 마감될 수 있다고 적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출국에 제한이 있는 사정이 있다면 지원 전에 문의처로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마감일이 없는 공고도 조기 마감될 수 있으므로 지원을 정했다면 미루지 않는 게 좋습니다.
중간 저장은 지원 완료가 아닙니다
채용 사이트 FAQ는 중간 저장한 지원서는 지원 완료가 아니며 접수기간 안에 '최종제출'을 눌러야 제출된다고 안내합니다.
이 공고만 다른 점
서류 심사 및 인성 검사 뒤 1차 실무/임원 면접(화상), 2차 파트너 면접(화상), 3차 본부장 면접(대면), 4차 HR면접(화상)이 이어집니다.
회사 공통 전형의 실무/임원 면접 한 단계와 달리 면접이 네 차례입니다. 3차 본부장 면접만 대면이고 나머지는 화상이며, 면접 일정은 서류전형과 인성 검사 합격자에게만 개별로 안내한다고 적혀 있습니다.
지원 전 준비할 것
- 1
참여한 거래를 실사 종류별로 정리하기
ODD, CDD, Carve-out DD, Exit, PMI 가운데 참여한 거래가 어디에 해당하는지 표로 정리합니다. 담당 업무와 지원자격이 같은 실사 이름을 반복해 적었습니다.
- 2
Value-up 과제 하나를 숫자로 설명하기
Operational Excellence 업무는 EBITDA의 직접적 개선을 목표로 삼습니다. 운영 개선이나 원가 절감 과제 하나를 골라 EBITDA나 비용이 얼마나 달라졌는지 정리합니다.
- 3
접수 마감과 지원할 공고 정하기
접수는 2026년 11월 1일 23시 59분까지이고 다른 포지션과 중복지원이 불가합니다. 같은 회사의 컨설팅부문 공고와 함께 보고 있다면 운영 전략과 거래 자문 가운데 어느 쪽 경력이 더 많은지 먼저 따져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