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가 왜 생겼을까요
'미국발 관세전쟁, AI 시대 산업 재편 가속화 등 복합 위기에 직면해 있는 기업 고객'을 위해 아젠다별 그룹 전반 전문가 협업으로 엔드투엔드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을 한국 딜로이트 그룹이 2025년 9월 FY25 실적 보도자료에서 밝혔습니다. 같은 자료는 그 예로 2025년 상반기 전사 조직으로 차례로 출범한 통상&디지털, AI, 사이버 & 리질리언스 통합 서비스 그룹을 들었습니다. 이 공고의 근무부서는 T&T-Resilience & DX이고, 위기관리와 BCM(ISO 22301)·IT-BCP/DR 컨설팅, 재난/안전과 시설관리 분야의 IT/DX 전략을 맡습니다. 위기 대응 체계를 세우는 일과 그 체계를 시스템으로 옮기는 일을 둘 다 해 봤다면 프로젝트마다 두 일 가운데 무엇을 맡았는지 나눠 써 두면 다섯 가지 담당업무와 비교하기 쉬워집니다.
딜로이트가 지금 어떤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지는 딜로이트 채용 분석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1하게 될 업무
기업 위기관리 및 Risk Management 컨설팅을 수행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근무부서 이름이 T&T-Resilience & DX이고 업무 목록은 위기관리로 시작합니다. 위기 대응 체계나 전사 리스크 관리 체계를 고객사와 함께 만들어 본 경험이 있다면 그 체계의 대상 산업과 맡은 범위가 경력기술서의 중심이 됩니다.
리스크관리, EHS, 재난/안전, 시설관리 분야의 IT/DX 전략과 마스터플랜을 수립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2022년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뒤 기업들이 안전보건 관리체계의 이행 기록을 시스템으로 남기는 일이 늘었습니다. 그래서 재난/안전 분야 IT 전략에 그런 과제가 자주 나옵니다. 안전관리 시스템이나 시설관리 시스템의 도입 계획을 세워 봤다면 어느 분야의 계획이었는지 공고의 분야 이름 그대로 쓰는 편이 낫습니다.
기업 재난/안전관리체계(EHS)를 수립하고 개선하는 컨설팅을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EHS 관리체계는 ISO 45001(안전보건)과 ISO 14001(환경) 같은 국제 표준을 바탕으로 세우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점에서 EHS 컨설팅은 같은 업무 목록의 ISO 22301·ISO 55001 컨설팅과 표준 기반 체계 컨설팅이라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IT 전략과 별도로 관리체계 자체를 세우는 일도 맡습니다. 현장에서 EHS 실무를 해 왔다면 체계를 세우거나 고친 일을 자세히 쓰면 컨설팅 업무와 이어지는 부분이 분명해집니다.
BCM(ISO 22301) 및 IT-BCP/DR 컨설팅을 수행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BCM에는 국제 표준 번호(ISO 22301)가 함께 적혀 있습니다. 업무영향분석이나 재해복구 훈련을 맡아 본 경험이 있다면 다룬 시스템과 훈련 범위를 함께 쓸 수 있습니다.
스마트 시설관리와 Risk 기반 자산관리체계(AMS, ISO 55001) 컨설팅을 수행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시설과 자산을 위험도 기준으로 관리하는 체계가 대상입니다. 설비 자산의 점검 주기나 투자 우선순위를 위험도로 정해 본 경험이 이 업무와 가깝습니다.
2자격 요건
위 담당업무와 관련된 1개 이상의 컨설팅 또는 실무 업무 경험이 3년 이상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컨설팅과 실무가 '또는'으로 이어져 있어 두 경력을 모두 적을 수 있고, 다섯 업무 가운데 1개 이상과 관련된 경험을 요구합니다. EHS나 BCM 실무에서 온 지원자라면 그 기간의 체계 수립이나 개선 경험이 이 요건의 근거가 됩니다.
고객사/협업 부서와 원활하게 커뮤니케이션하는 능력과 보고서 작성 Skill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BCM의 업무영향분석은 고객사 부서마다 인터뷰로 핵심 업무와 복구 목표 시간을 정하는 일입니다. 그래서 이 요건의 커뮤니케이션에는 고객사 여러 부서와 직접 소통하는 일이 포함됩니다. 마스터플랜과 컨설팅 결과는 보고서로 남습니다. 직접 쓴 보고서가 있다면 목차와 구성을 면접에서 설명할 수 있게 준비해 가세요.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이 문구는 출장 여부보다, 형사재판을 받고 있거나 출국금지·여권 발급 제한으로 법적으로 출국할 수 없는 사정이 있는지를 우회적으로 확인하는 데 흔히 쓰입니다.
Global Talent Standards에 따른 역량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고의 안내 블록은 'Client Service Professionals에게 필요한 핵심역량'을 인재 채용에 반영한다고 적었습니다. 고객사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컨설팅 직무라 그 핵심역량이 이 공고의 기준에 들어 있습니다.
3우대 사항
Big4 및 글로벌 컨설팅 Firm 경력자를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금융권은 감독 규정에 따라 업무연속성계획을 갖춰야 해 Big4의 BCM·IT-BCP 프로젝트에는 금융권 규제 대응이 흔합니다. 응시자격에는 컨설팅 경력과 실무 경력이 함께 들어 있고 컨설팅사 경력은 우대 사항에 따로 있습니다. 컨설팅사에서 위기관리나 BCM 프로젝트를 맡았다면 프로젝트마다 고객 산업과 맡은 역할을 정리해 보세요.
외국어 능통(speaking/writing)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ISO 22301과 ISO 55001은 영어 원문 표준입니다. 해외 사업장을 가진 고객사의 BCP는 해외 법인과 함께 세우는 경우가 많습니다. 외국어로 보고서를 쓰거나 회의를 진행한 경험은 쓴 언어와 함께 적는 편이 좋습니다.
4기타 사항
- 게시일 : 2026년 9월 30일
- 고용형태 : 정규직
- 근무지 : 서울 여의도
- 경력 조건 : 경력 3년 이상 10년 이하
- 학력 조건 : 대학교(학사)졸 이상
전형과 지원
안진회계법인과 딜로이트 컨설팅, 딜로이트커뮤니케이션즈 공고는 하단 기타사항에 같은 전형 단계를 적습니다. 채용 FAQ는 공고별로 절차와 순서가 다를 수 있다며 지원할 공고의 전형 절차를 확인하라고 안내합니다.
네 단계와 Background check
공고 하단에 적힌 전형 단계는 서류 전형, 인성 검사, 면접 전형, 최종 합격 순입니다. 채용 직급에 따라 Background check/Reference check이 추가로 진행될 수 있다는 안내도 함께 있습니다. 안진회계법인 T&T 부문 정보보안 계열 공고는 같은 자리에 '인성검사 대신 Background check/Reference check이 진행될 수 있습니다'라고 적었습니다. 공고 상단의 전형단계 칸은 서류 전형, 면접 전형, 인성 검사, 최종 합격, 최종 승인 순이라 하단과 순서가 다릅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인성 검사가 면접 앞인지 뒤인지는 같은 공고 안에서도 위아래 표기가 다르므로 서류 결과를 받을 때 안내되는 순서를 기준으로 삼는 편이 정확합니다. 경력직은 직급에 따라 이전 직장 평판 조회가 붙을 수 있다는 점을 미리 알아 두면 일정을 잡기 쉽습니다.
면접에서 보는 것
채용 FAQ는 면접전형이 최소 30분간 1명 이상의 면접위원과 함께 입사의지(Why Deloitte?), 인재상 적합성, 직무수행 전문성을 검증한다고 적었습니다. 일반적인 질의응답 방식이고 채용 부문에 따라 프레젠테이션, 사전 과제 브리핑, case 과제 해결, 그룹 면접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면접은 부서 상황에 따라 여러 차례 진행되며 필요하면 영어 인터뷰를 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검증 항목에 'Why Deloitte?'가 따로 적혀 있으므로 왜 이 법인과 이 부서인지를 회사가 밝힌 사업 방향과 연결해 답할 준비가 필요합니다. 해외 조직과 협업하는 부서라면 영어로 경력을 설명하는 연습도 함께 해 둘 만합니다.
서류에서 보는 것과 자격증
채용 FAQ는 경력자의 서류를 직무 관련 경험과 전문지식 위주로 심사하고 필요하면 자격증 소지 여부를 1차로 고려한다고 적었습니다. 회계법인 감사 부서는 KICPA 자격증 소지자를 우선 선발하고 감사 이외 부문은 CFA, CISA, FRM, Oracle, SAP 등의 자격증을 우대하지만 필수 요건으로 두지는 않습니다. 입사지원서는 최종 제출 뒤에는 어떤 내용도 고칠 수 없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감사 부서와 그 밖의 부문은 자격증의 무게가 다릅니다. 감사 이외 부문은 자격증이 없어도 지원할 수 있으므로 직무 관련 경험이 잘 드러나도록 지원서를 쓰는 것이 중요합니다. 최종 제출 뒤에는 고칠 수 없으니 내용을 한 번 더 확인하고 제출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중복 지원과 재지원
공고 하단에는 '타 공고 간 중복 지원은 불가능합니다'라고 적혀 있습니다. 채용 FAQ도 전형이 진행되는 동안 중복지원은 불가능하지만 재지원에는 제한이 없고 기존 지원 여부는 전형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안내합니다. 다만 서류전형에 합격하고도 면접에 불참한 이력이 있다면 지원서와 면접에서 법인에 대한 열정을 표현해 달라고 적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비슷한 공고가 여러 건 올라와 있어도 전형이 진행되는 동안에는 한 공고만 진행할 수 있습니다. 재지원 제한은 없으므로 가장 맞는 공고를 먼저 고르고 결과가 나온 뒤 다른 공고에 지원하는 순서가 됩니다.
일부 공고의 수습 3개월
딜로이트 컨설팅의 Operation 전략, AI 전략/거버넌스, 인사/조직, Cloud 보안, Digital Twin&NVIDIA 솔루션, SAP 구축 공고는 담당업무 칸에 '수습기간 3개월 적용 (수습기간 중 평가에 따라 수습기간 연장 가능성 있음)'이라고 적었습니다. 같은 법인의 데이터 엔지니어 공고, HR Strategy&Technology 컨설팅 공고, Monitor Deloitte M&A 공고와 Monitor Deloitte 전략컨설팅 공고, 안진회계법인의 감사·세무·T&T·경영자문·위험관리·경영지원부문 IT 공고, 딜로이트커뮤니케이션즈 공고에는 이 문구가 없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수습은 법인 공통 규정으로 안내된 것이 아니라 공고마다 따로 적혀 있습니다. 지원할 공고의 담당업무 칸에 이 문구가 있는지 확인하고 없다면 처우 협의 때 수습 여부를 묻는 편이 확실합니다.
입사 서류
채용 FAQ는 입사 때 낼 증빙서류를 최종 합격 뒤 이메일로 안내하고 입사일 이후 일주일 안에 직접 내면 된다고 적었습니다. 공인어학시험 점수는 발급일 기준 3년까지 인정합니다. 공고 하단에는 대한민국 국적이 아닌 경우 국내거소신고증과 근무에 문제가 없는 비자 증빙을 내야 하고 입사지원서 내용이 사실과 다르면 합격이 취소된다고 적혀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어학 점수는 발급일이 3년 안이어야 인정되므로 지원서에 적을 점수의 발급일을 미리 확인해 두는 게 좋습니다. 지원서와 증빙서류의 내용이 다르면 불이익이 있을 수 있다고 안내하므로 날짜와 직함은 증빙서류 기준으로 적는 것이 안전합니다.
지원 전 준비할 것
- 1
다섯 업무 가운데 해 본 일 표시하기
담당업무는 위기관리·Risk Management, IT/DX 마스터플랜, EHS 체계, BCM·IT-BCP/DR, 자산관리체계 다섯 가지입니다. 응시자격이 이 가운데 1개 이상과 관련된 경험을 요구하므로 경력마다 어느 업무와 이어지는지 한 줄씩 붙여 둡니다.
- 2
표준 인증 프로젝트 정리하기
ISO 22301과 ISO 55001이 업무에 표준 번호로 적혀 있습니다. 인증 취득이나 체계 구축을 지원한 프로젝트가 있다면 표준 번호와 맡은 단계를 함께 정리합니다.
- 3
접수 마감과 중복 지원 확인하기
접수는 2026년 12월 31일 16시까지이고 지원 현황에 따라 일찍 끝날 수도 있습니다. 타 공고 간 중복 지원이 불가능하므로 같은 T&T부문의 다른 공고와 함께 보고 있다면 위기관리·DX와 정보보안 가운데 어느 쪽 경력인지부터 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