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가 왜 생겼을까요
한국 딜로이트 그룹은 2026년 4월 'KSSB 기반 ESG 의무공시 대응 전략' 보고서를 내며, 글로벌 사례 기준 의무공시 대응에 1.5년 이상의 준비 기간이 걸리므로 기업들이 2026년 하반기부터 공시 체계 설계에 착수해야 한다고 제언했습니다. 같은 보도자료는 ESG 의무공시가 2028년부터 연결자산총액 30조 원 이상 코스피 상장사를 중심으로 시작하는 방안이 유력하다고 적고 회사가 설계부터 공시체계 구축, 고도화까지 전 단계를 지원하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9월 17일 올라온 이 공고는 ISSB/KSSB, ESRS 공시 대응과 기후 리스크의 재무 영향 분석, 공시 데이터와 관리체계 구축을 Senior Consultant에게 맡깁니다. 기업의 공시 데이터를 모으고 정리하는 실무를 해 봤다면 어떤 기준에 맞춰 어떤 데이터를 다뤘는지를 경력기술서에서 자세히 밝히면 좋습니다.
딜로이트가 지금 어떤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지는 딜로이트 채용 분석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1하게 될 업무
국내외 기업의 탄소중립 전략 및 기후·지속가능성 공시 대응 컨설팅을 수행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컨설팅 대상은 국내외 기업입니다. 업무 목록에 프로젝트 실무 수행이 있으므로 전략 보고서나 공시 보고서 가운데 직접 작성한 부분이 어디였는지를 구체적으로 적어야 합니다.
Scope 1·2·3 배출량을 분석하고 SBTi 목표 수립 및 감축 로드맵을 도출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배출량 분석에서 목표와 로드맵까지가 이어진 업무입니다. 배출량을 산정한 범위와 목표 수립에 쓴 방법을 함께 정리하면 우대사항의 Scope 1·2·3 산정 항목에도 같은 사례로 답하게 됩니다.
재생에너지, 에너지 효율화, 저탄소 기술, 공급망 협력 등 감축 실행과제를 검토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감축 수단이 네 가지로 나옵니다. 수단마다 감축량과 비용을 비교해 본 경험이 있다면 어떤 수단을 왜 골랐는지를 쓸 수 있습니다.
ISSB/KSSB, ESRS 등 국내외 공시 기준을 분석하고 대응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국내 기준(KSSB)과 국제(ISSB)·유럽(ESRS) 기준이 함께 나옵니다. 기준마다 요구하는 공시 항목을 비교해 정리해 본 경험이 있다면 다룬 기준의 이름을 공고 표기대로 밝혀 두는 편이 좋습니다.
기후 리스크·기회 및 재무 영향을 분석하고 공시 데이터와 관리체계를 구축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기후 리스크를 재무 숫자로 옮기는 분석과 공시 데이터 관리체계 구축을 함께 맡습니다. 시나리오 분석이나 데이터 수집 양식 설계에 참여했다면 맡은 단계를 구분해 적을 수 있습니다.
LCA/PCF 등 제품 및 밸류체인 탄소를 분석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기업 단위가 아니라 제품 단위의 탄소 분석입니다. 분석한 제품군과 범위를 밝혀 두면 기업 단위 배출량 경험과 구분됩니다.
ODA 등 글로벌 공공사업의 기획·운영과 국내외 기업·기관 간 협업을 지원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ODA 사업 지원은 국내외 기업·기관 간 협업과 해외 Member Firm과의 협업, 영문 자료 작성 우대와 한 묶음입니다. 국제개발협력 사업에서 영문 기획서나 운영 보고를 맡아 본 경험이 있다면 탄소중립 컨설팅 경력과 나눠 적을 만합니다.
프로젝트 실무 수행, 고객 커뮤니케이션 및 Deloitte 해외 Member Firm과의 협업을 맡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Deloitte 해외 Member Firm과의 협업은 해외 본사 고객의 한국 법인 데이터를 해외 팀에 넘기거나 국내 기업의 해외 사업장 일을 해외 팀과 나누는 형태가 흔합니다. 실무 수행이 업무로 명시돼 있어 그 자료를 직접 만드는 쪽이 이 자리입니다. 영어로 자료를 주고받은 경험은 우대사항의 영문 자료 작성 항목과 함께 설명할 수 있습니다.
2자격 요건
ESG, 기후변화, 환경·에너지, 탄소중립 또는 지속가능성 관련 업무 경력이 3년 이상이어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같은 부서 Manager 공고는 담당업무 여덟 가지가 같고 경력 6년 이상 9년 이하를 뽑습니다. 그래서 두 공고는 연차로 나뉩니다. 환경·에너지나 지속가능성 업무를 한 기업 조직 경력도 경력 항목에 함께 밝힐 수 있습니다. 경력이 3년 안팎이라면 배출량 분석이나 공시 대응처럼 담당업무와 이어지는 일을 구체적으로 적을수록 경험의 깊이가 분명해집니다.
다음 영역 중 하나 이상의 프로젝트 또는 실무 경험이 필요합니다: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탄소중립 전략 또는 SBTi / 기후·지속가능성 공시 또는 기후 리스크 분석 / 재생에너지, 에너지 효율화 또는 저탄소 기술 검토 / LCA/PCF 또는 공급망 탄소관리.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같은 법인 회계감사부문 ESG 컨설턴트 공고는 기후공시·지속가능경영 실무를 필수로 둡니다. 이 공고는 네 영역 가운데 하나 이상이라 재생에너지·효율화 검토나 LCA/PCF 경험으로도 이 요건을 설명할 수 있습니다. 탄소중립 전략 경험과 SBTi 경험처럼 한 영역 안에 묶인 경험도 이 요건에 함께 적을 수 있습니다. 해 본 프로젝트를 영역별로 나눠 적으면 담당업무 가운데 어떤 일을 해 봤는지 구체적으로 전해집니다.
정량 데이터를 분석하고 결과를 보고서와 프레젠테이션으로 구조화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같은 법인 회계감사부문 ESG 공고는 이 역량을 Excel·PowerPoint 우대로 두었고 이 부서는 자격 요건으로 둡니다. 감축 실행과제를 비교할 때 쓰는 한계감축비용곡선(MACC)처럼 감축량과 비용을 한 장에 정리하는 분석이 이 요건이 말하는 구조화의 예입니다. 배출량이나 비용 데이터를 집계해 보고서 장표로 만든 과정을 사례로 들 수 있습니다.
고객 및 프로젝트 구성원과 원활하게 협업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역량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Senior Consultant는 고객사 담당자에게 배출량·활동량 데이터를 요청하고 빠진 값을 확인하는 실무를 맡는 경우가 많습니다. Scope 3 산정에서는 이 일이 협력사 설문까지 이어집니다. 고객 담당자에게 데이터를 요청해 받아 정리한 경험처럼 실무 단계의 소통이 이 요건을 보여 주는 사례입니다.
3우대 사항
ISSB/KSSB, ESRS, TCFD 또는 CDP 관련 업무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담당업무에 없는 TCFD와 CDP가 우대사항에 나옵니다. CDP 질의서 응답이나 TCFD 보고서 작성에 참여했다면 연도와 맡은 부분을 함께 밝히면 됩니다.
Scope 1·2·3 산정, SBTi 또는 감축 로드맵 수립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GHG Protocol은 Scope 3를 15개 범주로 나누고, 기업마다 중요한 범주가 다릅니다. 그래서 어느 범주를 어떤 데이터로 산정했는지가 경험의 깊이를 보여 줍니다. 이 우대는 업무의 배출량 분석과 목표 수립을 한 번 더 강조합니다. 산정이나 로드맵 경험이 있다면 그 프로젝트를 대표 사례로 강조합니다.
제조업 또는 공급망 관련 프로젝트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제조업이라는 산업과 공급망이라는 영역이 '또는'으로 이어져 있습니다. 협력사 배출량을 모으거나 제조 공정의 감축 과제를 다룬 경험이 있다면 대상 산업과 다룬 범위를 함께 적을 수 있습니다.
영문 자료 작성 및 영어 회의가 가능한 분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SBTi 목표 검증 신청서와 기준 문서는 영어라 업무의 SBTi 목표 수립에서 영문 자료 작성이 바로 쓰입니다. 영문 자료를 써 본 경험과 영어 회의 경험 가운데 해 본 쪽을 상황과 함께 밝혀 보세요.
컨설팅펌 또는 기업 ESG·지속가능경영·환경 조직 근무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고는 컨설팅펌 근무와 함께 기업 내부 ESG·지속가능경영·환경 조직 근무도 우대합니다. 사내에서 지속가능경영보고서나 공시를 준비해 본 경험은 고객사 담당자의 입장을 아는 경력으로 소개할 수 있습니다.
영어 우수자를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영어가 우대사항에 한 번 더 따로 나와, 영문 자료·회의 항목과 별개로 영어 실력 자체를 봅니다. 채용 FAQ는 공인어학시험 점수를 발급일 기준 3년까지 인정한다고 적었습니다. 공인 점수가 있다면 발급일을 확인해 함께 적고, 없다면 영어로 일한 경험을 구체적으로 밝혀 보세요.
4기타 사항
- 게시일 : 2026년 9월 17일
- 고용형태 : 정규직
- 근무지 : 서울 여의도
- 경력 조건 : 경력 3년 이상 5년 이하
- 학력 조건 : 대학교(학사)졸 이상
전형과 지원
안진회계법인과 딜로이트 컨설팅, 딜로이트커뮤니케이션즈 공고는 하단 기타사항에 같은 전형 단계를 적습니다. 채용 FAQ는 공고별로 절차와 순서가 다를 수 있다며 지원할 공고의 전형 절차를 확인하라고 안내합니다.
네 단계와 Background check
공고 하단에 적힌 전형 단계는 서류 전형, 인성 검사, 면접 전형, 최종 합격 순입니다. 채용 직급에 따라 Background check/Reference check이 추가로 진행될 수 있다는 안내도 함께 있습니다. 안진회계법인 T&T 부문 정보보안 계열 공고는 같은 자리에 '인성검사 대신 Background check/Reference check이 진행될 수 있습니다'라고 적었습니다. 공고 상단의 전형단계 칸은 서류 전형, 면접 전형, 인성 검사, 최종 합격, 최종 승인 순이라 하단과 순서가 다릅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인성 검사가 면접 앞인지 뒤인지는 같은 공고 안에서도 위아래 표기가 다르므로 서류 결과를 받을 때 안내되는 순서를 기준으로 삼는 편이 정확합니다. 경력직은 직급에 따라 이전 직장 평판 조회가 붙을 수 있다는 점을 미리 알아 두면 일정을 잡기 쉽습니다.
면접에서 보는 것
채용 FAQ는 면접전형이 최소 30분간 1명 이상의 면접위원과 함께 입사의지(Why Deloitte?), 인재상 적합성, 직무수행 전문성을 검증한다고 적었습니다. 일반적인 질의응답 방식이고 채용 부문에 따라 프레젠테이션, 사전 과제 브리핑, case 과제 해결, 그룹 면접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면접은 부서 상황에 따라 여러 차례 진행되며 필요하면 영어 인터뷰를 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검증 항목에 'Why Deloitte?'가 따로 적혀 있으므로 왜 이 법인과 이 부서인지를 회사가 밝힌 사업 방향과 연결해 답할 준비가 필요합니다. 해외 조직과 협업하는 부서라면 영어로 경력을 설명하는 연습도 함께 해 둘 만합니다.
서류에서 보는 것과 자격증
채용 FAQ는 경력자의 서류를 직무 관련 경험과 전문지식 위주로 심사하고 필요하면 자격증 소지 여부를 1차로 고려한다고 적었습니다. 회계법인 감사 부서는 KICPA 자격증 소지자를 우선 선발하고 감사 이외 부문은 CFA, CISA, FRM, Oracle, SAP 등의 자격증을 우대하지만 필수 요건으로 두지는 않습니다. 입사지원서는 최종 제출 뒤에는 어떤 내용도 고칠 수 없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감사 부서와 그 밖의 부문은 자격증의 무게가 다릅니다. 감사 이외 부문은 자격증이 없어도 지원할 수 있으므로 직무 관련 경험이 잘 드러나도록 지원서를 쓰는 것이 중요합니다. 최종 제출 뒤에는 고칠 수 없으니 내용을 한 번 더 확인하고 제출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중복 지원과 재지원
공고 하단에는 '타 공고 간 중복 지원은 불가능합니다'라고 적혀 있습니다. 채용 FAQ도 전형이 진행되는 동안 중복지원은 불가능하지만 재지원에는 제한이 없고 기존 지원 여부는 전형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안내합니다. 다만 서류전형에 합격하고도 면접에 불참한 이력이 있다면 지원서와 면접에서 법인에 대한 열정을 표현해 달라고 적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비슷한 공고가 여러 건 올라와 있어도 전형이 진행되는 동안에는 한 공고만 진행할 수 있습니다. 재지원 제한은 없으므로 가장 맞는 공고를 먼저 고르고 결과가 나온 뒤 다른 공고에 지원하는 순서가 됩니다.
일부 공고의 수습 3개월
딜로이트 컨설팅의 Operation 전략, AI 전략/거버넌스, 인사/조직, Cloud 보안, Digital Twin&NVIDIA 솔루션, SAP 구축 공고는 담당업무 칸에 '수습기간 3개월 적용 (수습기간 중 평가에 따라 수습기간 연장 가능성 있음)'이라고 적었습니다. 같은 법인의 데이터 엔지니어 공고, HR Strategy&Technology 컨설팅 공고, Monitor Deloitte M&A 공고와 Monitor Deloitte 전략컨설팅 공고, 안진회계법인의 감사·세무·T&T·경영자문·위험관리·경영지원부문 IT 공고, 딜로이트커뮤니케이션즈 공고에는 이 문구가 없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수습은 법인 공통 규정으로 안내된 것이 아니라 공고마다 따로 적혀 있습니다. 지원할 공고의 담당업무 칸에 이 문구가 있는지 확인하고 없다면 처우 협의 때 수습 여부를 묻는 편이 확실합니다.
입사 서류
채용 FAQ는 입사 때 낼 증빙서류를 최종 합격 뒤 이메일로 안내하고 입사일 이후 일주일 안에 직접 내면 된다고 적었습니다. 공인어학시험 점수는 발급일 기준 3년까지 인정합니다. 공고 하단에는 대한민국 국적이 아닌 경우 국내거소신고증과 근무에 문제가 없는 비자 증빙을 내야 하고 입사지원서 내용이 사실과 다르면 합격이 취소된다고 적혀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어학 점수는 발급일이 3년 안이어야 인정되므로 지원서에 적을 점수의 발급일을 미리 확인해 두는 게 좋습니다. 지원서와 증빙서류의 내용이 다르면 불이익이 있을 수 있다고 안내하므로 날짜와 직함은 증빙서류 기준으로 적는 것이 안전합니다.
지원 전 준비할 것
- 1
연차 안에서 맡은 실무 정리하기
경력 조건이 3년 이상 5년 이하이고 업무 목록에 프로젝트 실무 수행이 있습니다. 배출량 산정, 공시 문안 작성, 데이터 수집처럼 직접 손으로 한 일을 프로젝트마다 나눠 적어 두면 Senior Consultant 직급에 맞는 경험인지 확인하기 쉽습니다.
- 2
Manager 공고와 비교해 하나 고르기
분석 시점(2026년 10월 25일)에는 같은 부서의 Manager 공고가 경력 6년 이상 9년 이하로 함께 접수 중이었습니다. 공고 하단에는 타 공고 간 중복 지원이 불가능하다고 적혀 있으므로 경력 연차에 맞는 공고를 먼저 골라 지원하는 것이 좋습니다.
- 3
11월 5일 마감 전에 제출하기
접수는 2026년 11월 5일 16시에 끝나고 지원 현황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다고 적혀 있습니다. 채용 FAQ는 최종 제출 뒤에는 입사지원서를 고칠 수 없다고 안내하므로 기준 이름과 기간을 확인한 뒤 제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