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가 왜 생겼을까요
한국 딜로이트 그룹은 2026년 4월 '2026 글로벌 인적자원 트렌드' 리포트를 내며 응답자의 66%가 '인간x기계' 상호작용의 중요성을 인식하지만 실질적으로 구현하는 기업은 6%에 그쳤다고 밝혔습니다. 최기원 한국 딜로이트 그룹 Human Capital 리더는 '업무 구조와 조직 문화를 인적 자산 중심으로 재설계하는 기업만이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2026년 3월 그룹이 낸 AI 활용 현황 보고서에는 '조사에 따르면, AI 역량에 맞춰 직무나 업무 방식 자체를 재설계하지 않은 기업이 84%에 달했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이 공고의 HC 부서는 조직 구조 설계, 적정 인력 산정, 기업 문화 진단과 변화관리를 맡습니다. 두 보고서가 다룬 직무와 업무 방식의 재설계는 이 공고의 조직 구조 설계, 적정 인력 산정, 변화관리와 같은 주제입니다. 사내에서 AI 도입에 맞춰 직무나 인력 구조를 다시 짠 경험이 있다면 컨설팅 경력이 아니어도 이 주제의 사례로 꺼낼 수 있습니다.
- 한국 딜로이트 그룹 보도자료, 2026 글로벌 인적자원 트렌드 리포트 발간(2026-04-23)
- 한국 딜로이트 그룹 보도자료, 기업의 AI 활용 현황 2026 보고서 발간(2026-03-05)
딜로이트가 지금 어떤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지는 딜로이트 채용 분석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1하게 될 업무
조직 컨설팅: 조직 진단 및 개선과제 도출을 맡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같은 딜로이트 컨설팅의 Operation 전략 컨설턴트 공고도 조직 진단과 조직 구조·인력설계, 변화관리를 맡지만 자격 요건은 전략기획 경력입니다. 이 공고는 기업 HR이나 HR 컨설팅의 조직/인사 기획 경험을 요구해 같은 조직 진단을 인사 쪽 경력으로 맡는 자리입니다. 사내 HR에서 조직 진단을 해 봤다면 진단 방법과 그 결과로 실행된 과제를 함께 적어 보세요.
조직 컨설팅: 조직 구조 설계 및 적정 인력 산정을 맡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적정 인력 산정은 업무량을 시간 단위로 재는 방식, 동종 기업의 인력 비율을 기준으로 삼는 방식, 매출 같은 동인과의 회귀 모형을 흔히 씁니다. 이 자리는 조직 구조 설계와 인원 산정을 함께 맡으므로 산정 결과를 조직도에 반영하는 단계까지 다룹니다. 인력 산정에 쓴 기준이나 모형이 있다면 그 방식과 조직도에 반영한 과정을 설명할 수 있습니다.
조직 컨설팅: 기업 문화 진단 및 변화관리 컨설팅을 맡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문화 진단과 변화관리가 함께 묶여 있어 조직 개편 뒤 구성원이 바뀐 방식에 적응하게 만드는 일까지 포함됩니다. 설문이나 인터뷰로 문화를 진단하고 변화관리 프로그램으로 이어 간 경험이 이 업무와 직접 연결됩니다.
인사 컨설팅: 평가, 보상, CDP 등 인사 제도를 설계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평가와 보상에 CDP(경력개발계획)까지 예시로 나옵니다. 제도를 운영만 했는지 설계부터 했는지를 나눠 쓰면 맡은 범위가 정확히 보입니다.
인사 컨설팅: HR Due Diligence, HR PMI 등 HR M&A를 맡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인수합병 전 인사 실사와 합병 뒤 통합이 업무에 들어 있습니다. 사내에서 계열사 통합이나 인수 후 인사제도 통합을 경험했다면 우대 사항의 HR Due Diligence, PMI 경험과도 이어집니다.
2자격 요건
경력 3년 이상 12년 이하여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같은 딜로이트 컨설팅의 HR Strategy&Technology 컨설팅 공고는 HR AX·DX·시스템 쪽 경력 2년 이상을 요구합니다. HR 경력이 시스템 쪽에 가깝다면 그 공고도 함께 살펴볼 만합니다. 회사는 타 공고 간 중복 지원을 받지 않으므로 두 공고 가운데 하나를 골라야 합니다.
기업 HR 또는 HR 컨설팅에서 조직/인사 기획 관련 경험이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기업 HR과 HR 컨설팅은 어느 쪽 경력이든 함께 적을 수 있습니다. 채용이나 급여 운영을 주로 해 왔다면 그 경력도 그대로 적고, 평가·보상 제도나 조직 설계처럼 조직/인사 기획에 참여한 일은 구체적으로 써 두세요.
HRM에 대한 전반적 지식을 보유해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HR Due Diligence에서는 인건비 구조, 퇴직급여 부채, 노사관계와 노동 분쟁, 핵심 인력 이탈 위험을 한꺼번에 봅니다. 그래서 한 모듈만 해 온 경력으로는 다루기 어렵습니다. 업무가 조직 설계부터 평가, 보상, HR M&A까지 넓게 걸쳐 있어 HRM 전반을 요구합니다. 직접 해 보지 않은 영역도 어떤 구조로 돌아가는지 설명할 수 있으면 이 요건에 대한 준비가 됩니다.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출장 여부는 업무 목록에 나오지 않습니다. 이 문구는 출장 여부보다, 형사재판을 받고 있거나 출국금지·여권 발급 제한으로 법적으로 출국할 수 없는 사정이 있는지를 우회적으로 확인하는 데 흔히 쓰입니다.
Global Talent Standards에 따른 역량을 보유해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Function별, 직급별 핵심역량을 채용과 인사 제도에 반영한다는 것이 공고 아래에 적힌 이 기준의 설명입니다. 모집직급 칸이 Consultant이므로 경력 폭이 3년에서 12년까지 넓더라도 Consultant로서 직접 수행한 분석과 산출물을 중심으로 쓰면 지원 직급에 맞는 경험이 드러납니다.
3우대 사항
대기업·외국계 기업 HR 또는 HR 컨설팅 경험 보유자를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필수 조건의 기업 HR이 우대에서는 대기업과 외국계로 좁혀집니다. 외국계 기업 HR에서는 본사 기준의 직급 체계와 보상 제도를 운영해 본 경험이 생기기 쉽습니다. 대기업 HR에서는 계열사 사이의 제도 통합을 맡아 볼 기회가 많습니다. 두 경험 모두 업무의 HR PMI에 쓰입니다. 중견 기업 출신이라면 맡았던 조직 규모와 제도 범위를 숫자로 밝혀 보세요.
HR제도 설계, 조직설계, HR Due Diligence, PMI 경험 보유자를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PMI에서는 두 회사의 직급을 맞추고 보상 격차를 조정하는 일이 HR제도 설계와 맞물립니다. 그래서 HR제도 설계, 조직설계, HR Due Diligence, PMI 네 가지가 한 프로젝트 안에서 함께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넷은 모두 이 공고의 업무 목록에도 있습니다. 넷 가운데 해 본 것이 있다면 프로젝트 이름과 맡은 역할을 경력기술서의 대표 사례로 쓸 수 있습니다.
영어 Communication이 가능한 인력(Verbal & Written)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우대사항에 외국계 기업 HR 경력도 있어, 본사 HR과 영어로 제도를 협의하거나 해외 인수 거래의 HR 실사 자료를 영어로 다룰 일이 있을 수 있습니다. 말하기와 쓰기를 모두 요구하므로 영어 보고서 작성과 해외 법인 담당자와의 회의 경험을 나눠 적으면 두 쪽을 모두 보여 줄 수 있습니다.
Microsoft Office (PPT, Excel) 고급 활용자를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보상 제도 설계에서는 인상률이나 평가 등급 분포를 바꿀 때 총인건비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Excel로 시뮬레이션하는 일이 흔합니다. '고급 활용'은 그런 수준을 가리킬 가능성이 큽니다. 인력 산정 모형을 Excel로 만들었거나 제도 설계안을 PPT로 정리한 사례가 있다면 포트폴리오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공인노무 자격 보유자를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자격증은 우대에만 있고 필수는 아닙니다. 딜로이트 FAQ도 감사 이외 부문에서는 자격증을 필수 요건으로 두지 않는다고 안내합니다.
4기타 사항
- 게시일 : 2026년 6월 1일
- 고용형태 : 정규직(수습 3개월)
- 근무지 : 서울 여의도
- 경력 조건 : 경력 3년 이상 12년 이하
- 학력 조건 : 대학교(학사)졸 이상
쓰는 기술
공고 본문에 적힌 기술만 모은 목록입니다.
- Microsoft Office
- PPT
- Excel
전형과 지원
안진회계법인과 딜로이트 컨설팅, 딜로이트커뮤니케이션즈 공고는 하단 기타사항에 같은 전형 단계를 적습니다. 채용 FAQ는 공고별로 절차와 순서가 다를 수 있다며 지원할 공고의 전형 절차를 확인하라고 안내합니다.
네 단계와 Background check
공고 하단에 적힌 전형 단계는 서류 전형, 인성 검사, 면접 전형, 최종 합격 순입니다. 채용 직급에 따라 Background check/Reference check이 추가로 진행될 수 있다는 안내도 함께 있습니다. 안진회계법인 T&T 부문 정보보안 계열 공고는 같은 자리에 '인성검사 대신 Background check/Reference check이 진행될 수 있습니다'라고 적었습니다. 공고 상단의 전형단계 칸은 서류 전형, 면접 전형, 인성 검사, 최종 합격, 최종 승인 순이라 하단과 순서가 다릅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인성 검사가 면접 앞인지 뒤인지는 같은 공고 안에서도 위아래 표기가 다르므로 서류 결과를 받을 때 안내되는 순서를 기준으로 삼는 편이 정확합니다. 경력직은 직급에 따라 이전 직장 평판 조회가 붙을 수 있다는 점을 미리 알아 두면 일정을 잡기 쉽습니다.
면접에서 보는 것
채용 FAQ는 면접전형이 최소 30분간 1명 이상의 면접위원과 함께 입사의지(Why Deloitte?), 인재상 적합성, 직무수행 전문성을 검증한다고 적었습니다. 일반적인 질의응답 방식이고 채용 부문에 따라 프레젠테이션, 사전 과제 브리핑, case 과제 해결, 그룹 면접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면접은 부서 상황에 따라 여러 차례 진행되며 필요하면 영어 인터뷰를 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검증 항목에 'Why Deloitte?'가 따로 적혀 있으므로 왜 이 법인과 이 부서인지를 회사가 밝힌 사업 방향과 연결해 답할 준비가 필요합니다. 해외 조직과 협업하는 부서라면 영어로 경력을 설명하는 연습도 함께 해 둘 만합니다.
서류에서 보는 것과 자격증
채용 FAQ는 경력자의 서류를 직무 관련 경험과 전문지식 위주로 심사하고 필요하면 자격증 소지 여부를 1차로 고려한다고 적었습니다. 회계법인 감사 부서는 KICPA 자격증 소지자를 우선 선발하고 감사 이외 부문은 CFA, CISA, FRM, Oracle, SAP 등의 자격증을 우대하지만 필수 요건으로 두지는 않습니다. 입사지원서는 최종 제출 뒤에는 어떤 내용도 고칠 수 없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감사 부서와 그 밖의 부문은 자격증의 무게가 다릅니다. 감사 이외 부문은 자격증이 없어도 지원할 수 있으므로 직무 관련 경험이 잘 드러나도록 지원서를 쓰는 것이 중요합니다. 최종 제출 뒤에는 고칠 수 없으니 내용을 한 번 더 확인하고 제출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중복 지원과 재지원
공고 하단에는 '타 공고 간 중복 지원은 불가능합니다'라고 적혀 있습니다. 채용 FAQ도 전형이 진행되는 동안 중복지원은 불가능하지만 재지원에는 제한이 없고 기존 지원 여부는 전형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안내합니다. 다만 서류전형에 합격하고도 면접에 불참한 이력이 있다면 지원서와 면접에서 법인에 대한 열정을 표현해 달라고 적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비슷한 공고가 여러 건 올라와 있어도 전형이 진행되는 동안에는 한 공고만 진행할 수 있습니다. 재지원 제한은 없으므로 가장 맞는 공고를 먼저 고르고 결과가 나온 뒤 다른 공고에 지원하는 순서가 됩니다.
일부 공고의 수습 3개월
딜로이트 컨설팅의 Operation 전략, AI 전략/거버넌스, 인사/조직, Cloud 보안, Digital Twin&NVIDIA 솔루션, SAP 구축 공고는 담당업무 칸에 '수습기간 3개월 적용 (수습기간 중 평가에 따라 수습기간 연장 가능성 있음)'이라고 적었습니다. 같은 법인의 데이터 엔지니어 공고, HR Strategy&Technology 컨설팅 공고, Monitor Deloitte M&A 공고와 Monitor Deloitte 전략컨설팅 공고, 안진회계법인의 감사·세무·T&T·경영자문·위험관리·경영지원부문 IT 공고, 딜로이트커뮤니케이션즈 공고에는 이 문구가 없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수습은 법인 공통 규정으로 안내된 것이 아니라 공고마다 따로 적혀 있습니다. 지원할 공고의 담당업무 칸에 이 문구가 있는지 확인하고 없다면 처우 협의 때 수습 여부를 묻는 편이 확실합니다.
입사 서류
채용 FAQ는 입사 때 낼 증빙서류를 최종 합격 뒤 이메일로 안내하고 입사일 이후 일주일 안에 직접 내면 된다고 적었습니다. 공인어학시험 점수는 발급일 기준 3년까지 인정합니다. 공고 하단에는 대한민국 국적이 아닌 경우 국내거소신고증과 근무에 문제가 없는 비자 증빙을 내야 하고 입사지원서 내용이 사실과 다르면 합격이 취소된다고 적혀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어학 점수는 발급일이 3년 안이어야 인정되므로 지원서에 적을 점수의 발급일을 미리 확인해 두는 게 좋습니다. 지원서와 증빙서류의 내용이 다르면 불이익이 있을 수 있다고 안내하므로 날짜와 직함은 증빙서류 기준으로 적는 것이 안전합니다.
지원 전 준비할 것
- 1
조직 컨설팅과 인사 컨설팅 경험 나누기
업무가 조직 컨설팅과 인사 컨설팅 두 묶음입니다. 자신의 경력을 두 묶음으로 나눠 각각 대표 사례 하나씩을 정해 두면 어느 쪽 질문이 나와도 답할 수 있습니다.
- 2
HR M&A 관련 경험 찾아보기
HR Due Diligence와 HR PMI가 업무와 우대 사항에 모두 있습니다. 직접 프로젝트를 하지 않았더라도 계열사 통합, 조직 합병, 인사제도 일원화에 참여한 적이 있다면 그 경험을 이 업무와 연결해 설명할 수 있게 정리합니다.
- 3
전형 순서 확인하기
공고에 적힌 전형 단계는 서류 전형, 인성 검사, 면접 전형, 최종 합격 순입니다. 채용 직급에 따라 Background check/Reference check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서류 결과는 채용 사이트의 My Career 전형결과조회에 올라오므로 지원한 뒤에는 이 메뉴를 수시로 확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