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가 왜 생겼을까요
데이원컴퍼니는 AX 전략과 기술, FDE 분야를 중심으로 100명 규모의 전문인력 채용에 나섰다고 2026년 9월 보도됐습니다. 이 Talent Acquisition 자리가 그 채용을 맡는다는 말은 공고에도 보도에도 없습니다. 공고는 이 자리를 각 사업부 리더와 함께 비즈니스 방향에 맞는 인재상을 정의하고 채용 수요를 먼저 파악하는 역할로 소개하고, 얻을 수 있는 것으로 '급성장하는 조직'에서의 채용 경험을 들었습니다. 대규모 채용이 이어지는 회사에서 다이렉트 소싱으로 핵심 인재를 채워 본 경험이 이 역할과 이어집니다.
데이원컴퍼니가 지금 어떤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지는 데이원컴퍼니 채용 분석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1하게 될 업무
전문성을 바탕으로 핵심 직군의 채용 전략을 세우고 처음부터 끝까지(End-to-End) 채용을 이끕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회사 채용 사이트에는 분석 시점(2026-09-15)에 여러 브랜드 공고 126건이 한 목록에 올라와 있었습니다. 이 자리는 그 가운데 핵심 직군을 맡아 공고 운영보다 직군별 채용 전략에서 출발합니다. 한 직군의 채용 계획을 세워 실제 입사까지 이끈 사례가 이 업무에 가장 먼저 필요합니다.
각 사업부 리더와 긴밀히 소통해 비즈니스 방향에 맞는 인재상을 정의하고 채용 수요를 먼저 파악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요청을 받아 움직이는 대신 수요를 먼저 찾는 역할입니다. 사업 계획을 보고 채용 계획을 앞당겨 세운 경험이 이 역할과 맞습니다.
링크드인과 채용 포털 같은 여러 채널로 다이렉트 소싱을 하고 커피챗으로 우수 인재 풀을 확보합니다. 부서별로 주간 단위로 3명 이상과 티타임을 진행한다고 적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소싱 활동량을 숫자로 밝혔습니다. 다이렉트 소싱으로 만난 후보자 수와 그중 합류로 이어진 비율을 정리해 두면 이 활동량을 감당해 왔다는 것이 드러납니다.
지원자가 데이원컴퍼니를 만나는 모든 접점에서 긍정적인 경험을 하도록 프로세스를 설계하고 관리하며, 채용 채널별 효율과 리드 타임을 분석해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의사결정 근거를 만듭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채용담당자 인터뷰에 따르면 회사 기본 전형은 서류와 직무·컬처핏 인터뷰에 레퍼런스 체크를 따로 더한 구조입니다. 평판 조회처럼 단계가 하나 늘면 리드 타임도 길어지므로, 그 단계를 지원자가 어떻게 겪는지까지 이 업무의 지원자 경험에 포함됩니다. 리드 타임을 줄이거나 채널 효율을 바꾼 사례라면 줄어든 기간과 바뀐 비율을 숫자로 적을 수 있습니다.
2자격 요건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원활하게 소통하며 비즈니스의 성장 가능성을 진정성 있게 전달할 수 있는 사람을 찾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회사 채용 사이트는 '안정감 있는 루틴, 철저히 세분화된 체계, 편안한 업무 강도를 원한다면 데이원컴퍼니는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없습니다'라고 먼저 밝힙니다. 성장 가능성을 전할 때 이런 조건까지 함께 말해 맞는 후보자를 모으는 방식이 이 요건의 '진정성'과 이어집니다. 처음에는 관심이 없던 후보자를 합류까지 이끈 경험이 이 요건에 맞는 사례입니다.
직무를 깊이 이해한 상태에서 채용 기획부터 오퍼 클로징까지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완수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이 공고 전형은 평판조회 뒤 처우협의로 이어지고, 이 자리는 그 처우협의를 포함한 오퍼 클로징까지 맡습니다. 2022년 채용담당자 인터뷰는 입사자가 최종 합류 여부를 정하는 3주의 '핸드 셰이킹' 기간을 소개해, 오퍼 수락 뒤에도 후보자와의 조율이 이어질 수 있습니다. 처우 조율에서 후보자와 회사 사이를 맞춘 사례를 하나 준비하면 이 요건에 답할 수 있습니다.
채용 허들을 데이터로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해결책을 제안해 목표를 달성해 본 경험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이 요건에서 쓰는 데이터는 업무의 채용 채널별 효율과 리드 타임 분석에서 나옵니다. 서류 통과율, 면접 전환율, 오퍼 수락률처럼 단계별 전환을 보고 어디서 후보자가 빠지는지 찾아 고친 사례가 이 요건에 대한 답입니다.
3우대 사항
인하우스나 서치펌에서 3년 이상 채용 실무(Full Cycle)를 해 본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고 머리의 경력 3년 이상과 따로, 인하우스·서치펌의 채용 실무 3년은 우대 사항에 있습니다. 인하우스 경력과 서치펌 경력은 이 우대에 함께 적을 수 있습니다. 서치펌에서 후보자를 직접 찾아 설득해 온 일은 업무의 다이렉트 소싱과 커피챗에 직접 쓰입니다.
Direct Sourcing과 아웃바운드 채용 역량이 높은 사람, 리더급과 핵심 인재 채용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끈 사람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고는 링크드인과 채용 포털로 다이렉트 소싱을 하고 부서별로 매주 3명 이상과 티타임을 한다고 적어, 아웃바운드 접촉의 양을 숫자로 정해 두었습니다. 리더급이나 핵심 인재 채용을 성사시킨 사례가 있다면 접촉한 후보자 수와 걸린 기간을 함께 밝혀야 이 방식에서 일해 본 감각이 전해집니다.
영어나 일본어 같은 외국어로 소통할 수 있는 사람, APEX 점수 보유자를 우대합니다. APEX는 패스트캠퍼스가 운영하는 AI 실무 능력 인증 시험이라고 공고에 적혀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회사 공고 목록에는 분석 시점에 Content PD(JP), 일본 콘텐츠 디벨로퍼 같은 데이원글로벌 일본 공고가 여러 건 있어, 외국어는 이런 채용의 후보자와 소통할 때 쓰일 수 있습니다. APEX는 회사가 직접 운영하는 AI 인증 시험이고, AI 도구로 소싱 대상을 찾거나 채용 데이터를 분석해 본 경험도 이 우대에 함께 적을 만합니다.
4기타 사항
- 게시일 : 2026년 5월 7일
- 고용형태 : 정규직(수습 3개월)
- 근무지 :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231 센터필드 West 6층 ~ 7층(역삼역 인근)
- 경력 조건 : 경력 3년 이상
- 학력 조건 : 해당 내용은 원본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전형과 지원
기본 전형은 다른 회사와 크게 다르지 않지만 입사 뒤에 지원자가 회사를 평가하는 기간을 따로 두었습니다. 직무를 정하지 않고 지원하는 별도 경로도 있습니다.
기본 전형
"서류 전형 및 직무/컬쳐핏 인터뷰를 거치는 기본적인 채용 프로세스는 일반적인 기업의 채용과 동일하게 운영합니다"라고 적고, 여기에 "레퍼런스 체크(Reference Check) 즉, 평판 조회를 따로 진행하고 있습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고 대부분의 전형 목록에 레퍼런스 체크나 평판조회가 들어 있으므로 함께 일한 사람 가운데 연락할 사람을 미리 정해 두면 마지막 단계에서 일정이 밀리지 않습니다. 제로베이스 사업·상품 기획 매니저, 패스트캠퍼스 디지털 마케터, 패스트캠퍼스 B2G 교육 상품 세일즈 매니저, 패스트캠퍼스 금융 콘텐츠 상품 기획자 공고의 전형 목록에는 이 단계가 없습니다.
입사 후에 지원자가 회사를 평가하는 기간을 둡니다
채용담당자 인터뷰에 '핸드 셰이킹(Hand-Shaking)'이라는 제도가 소개돼 있습니다. '기업이 일방적으로 입사자를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입사자 역시 기업을 평가하면서 서로 간의 핏을 맞춰'가며, 주기적으로 피드백을 나눈 뒤 '입사자는 최종 합류 여부를 결정할 수 있는 3주의 기간을 갖게 됩니다'라고 적혀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입사 직후에 조율 기간이 따로 있다는 뜻이므로 처우 협의 단계에서 운영 방식을 확인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이 설명은 2022년 인터뷰 기준이고 같은 문단 안에 3개월과 3주가 함께 나오므로, 현재 어떻게 운영되는지는 전형 중에 직접 묻는 편이 정확합니다.
실패 우대 트랙
'실패 우대 트랙'은 이메일로 에세이를 받습니다. 질문은 세 가지인데 인생에서 가장 인상적인 실패 세 가지를 설명하고, 그 실패가 얼마나 치열한 과정을 거쳤는지 알려주고, 시간이 지난 뒤 그 실패를 어떻게 회고하는지 적으라는 내용입니다. 합격하면 경영진이 사업 부문과 직무를 두 가지 제안하고 그중 하나를 고르는 방식입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직무를 정하지 않고 지원하는 경로라, 지원할 포지션을 고르기 어려운 경우에 선택지가 됩니다. 다만 세 질문이 모두 회고를 요구하고 있어서 실패 사례를 나열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고, 그때 무엇을 배웠는지가 에세이의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상시 접수이고 인터뷰 대상자 외에는 회신하지 않을 수 있다고 밝혀 두었습니다.
이 공고만 다른 점
서류, 1차 면접(+현장 과제), 평판조회, 처우협의, 최종합격 순이고 전형에 따라 2~3차 면접이 진행될 수 있습니다. 서류는 자유 양식 이력서와 에세이입니다.
1차 면접에 현장 과제가 붙습니다. 에세이는 가장 밀도 있게 다이렉트 리쿠르팅을 한 시기와 실적, 가장 성공적인 채용 성사 경험 세 건, 성공적인 리쿠르팅에 필요한 회사의 지원 여건을 묻습니다.
지원 전 준비할 것
- 1
채용 성사 사례 세 건 고르기
에세이 질문 가운데 하나가 가장 성공적인 채용 성사 경험 세 건입니다. 직군과 난이도가 서로 다른 사례 세 개를 골라 소싱부터 오퍼까지 정리해 두세요.
- 2
다이렉트 소싱 실적을 숫자로 정리하기
에세이 첫 질문이 가장 밀도 있게 다이렉트 리쿠르팅을 한 시기와 실적입니다. 접촉 수, 커피챗 수, 합류 수처럼 단계별 숫자를 정리해 두면 됩니다.
- 3
현장 과제 대비하기
1차 면접에 현장 과제가 붙는다고 적혀 있지만 과제 내용은 공고에 없습니다. 채용 전략이나 소싱 계획을 짧게 정리해 설명하는 연습을 해 두면 대비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