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가 왜 생겼을까요
컬리 2025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말 (주)컬리 직원은 2,902명이고 그 가운데 943명이 기간제 근로자입니다. 이 공고는 비즈니스의 빠른 성장에 맞춰 모듈 특성별로 각각 독립 운영하던 인사관리 시스템을 통합·고도화하고 인사 프로세스 운영의 생산성을 높이려 한다고 밝혔습니다. 담당자는 그 통합 HRIS 도입을 PM으로 이끌고, 업무의 보상 항목에는 '다양한 근무형태'가 따로 적혀 있습니다. 고용 형태나 근무형태가 다른 인력의 근태·보상 규정을 한 시스템에 구현해 본 경험이 있다면 규정 수와 예외 처리 방식을 함께 정리합니다.
컬리가 지금 어떤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지는 컬리 채용 분석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1하게 될 업무
회사의 HR 전략에 부합하는 SaaS 기반 통합 HRIS 도입 로드맵을 수립하고 프로젝트를 총괄(PM)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모듈별로 따로 돌던 시스템을 하나로 합치는 프로젝트라 로드맵은 어느 모듈부터 옮기고 기존 시스템을 언제 끄는지 순서를 정하는 데서 시작하게 됩니다. 시스템 운영 담당이 아니라 이 전환 전체를 이끄는 PM 자리입니다. 맡았던 HRIS 프로젝트는 기간, 참여 인원, 벤더사와 함께 모듈 전환 순서를 어떻게 정했는지 적으면 PM으로 맡은 범위를 가늠하기 쉽습니다.
시스템 환경을 분석해 컬리 인사 제도를 정밀하게 구현할 수 있는 최적의 구현 방식을 찾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고는 컬리 인사 제도를 '정밀하게 구현'하는 방식을 찾으라고 적었고, 다른 업무에는 HRIS와 맞추기 위한 전사 인사 프로세스 표준화가 있습니다. 제도를 시스템으로 옮기는 일과 프로세스를 시스템에 맞추는 일을 함께 맡습니다. 표준 기능으로 안 되는 규정을 시스템 구성(Configuration)으로 풀어 본 경험이 여기에 맞습니다.
채용/성과관리/보상(다양한 근무형태)/근태관리/개인 HR Core 정보/조직 및 인사운영 등과 HRIS 시스템 간의 Alignment 강화를 위해 전사 인사 프로세스의 표준화(Standardization)를 주도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2026년 6월 기준 (주)컬리 직원 3,198명 가운데 1,081명이 기간제 근로자입니다. 컬리의 김포·평택·창원 물류센터는 새벽배송과 자정 샛별배송을 맞추느라 교대·야간 근무가 섞일 수 있습니다. 그 현장 인력까지 이 HRIS로 관리한다면 보상 옆에 붙은 '다양한 근무형태'의 규칙이 표준화의 큰 과제가 될 수 있습니다. 근무형태가 여럿인 조직에서 근태나 보상 규칙을 하나의 기준으로 맞춰 본 경험이라면 근무형태 수와 함께 설명할 수 있습니다.
복잡한 사내 인사 규정과 데이터 흐름이 SaaS 솔루션 안에서 안정적으로 돌아가도록 시스템 구성(Configuration)과 환경 설정 기준을 수립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SaaS HRIS는 코드를 고치는 대신 설정으로 규정을 구현하고, 벤더가 정기적으로 버전을 올립니다. 그래서 설정 기준이 문서로 남아 있어야 업데이트 뒤에도 규정이 그대로 돌아갑니다. 이 자리는 그 기준을 직접 만듭니다. 어떤 규정을 어떤 설정값으로 옮겼는지 남긴 문서가 있다면 그 구성과 업데이트 때 확인한 항목을 예로 들 수 있습니다.
HRIS의 안정적 도입과 활용을 위해 리더십·구성원 대상 교육과 가이드를 만들고 변화 관리를 지원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시스템 오픈 뒤 리더와 구성원이 실제로 쓰게 만드는 단계까지 이 자리가 맡습니다. 사무직과 물류센터 현장 인력이 함께 쓰게 된다면 PC 앞에 있지 않은 인력의 모바일 근태 확인이나 휴가 신청을 정착시키는 일이 따로 과제가 되기 쉽습니다. 교육 횟수와 사용률 변화처럼 정착 정도를 보여 주는 숫자를 대상 집단별로 준비하세요.
주요 HR 지표 리포팅과 의사 결정 지원 체계를 구축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이 업무는 모듈별 시스템을 하나로 합친 뒤 그 통합 데이터로 경영진이 볼 HR 지표를 만드는 단계입니다. 같은 회사 HRBP 공고가 인적 자원 지표를 분석해 조직의 건강도를 진단하는 일을 맡고 있어 이 리포팅 체계의 지표는 HRBP의 진단으로도 이어집니다. 만든 리포트의 지표 목록과 그 리포트로 내린 의사결정 사례를 한 묶음으로 정리하세요.
2자격 요건
7년 이상의 인사 업무 경험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연차 조건이 IT 경력이 아니라 인사 업무 경력이라 이 자리의 무게는 시스템을 만드는 쪽보다 인사 제도를 시스템에 옮기는 쪽에 실립니다. HRIS를 운영하거나 도입한 기간도 인사 업무 경력으로 함께 적을 수 있습니다. 채용·보상·근태처럼 업무의 표준화 대상 모듈을 직접 운영한 경험은 자세히 쓰는 편이 좋습니다.
글로벌 또는 로컬 HRIS(SuccessFactors, Workday 등) 도입과 고도화 프로젝트를 주도적으로 수행한 경험이 필요합니다(필수).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예시로 든 SuccessFactors·Workday 같은 글로벌 솔루션은 한국 근로기준법의 연차나 주휴수당 같은 규정을 설정으로 맞추는 현지화가 따로 필요합니다. 국내 솔루션은 그 부분이 기본 기능에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글로벌 솔루션을 다뤘다면 한국 규정을 맞춘 방식이 컬리 인사 제도를 정밀하게 구현하는 업무에 쓰입니다. 다룬 솔루션 이름과 도입인지 고도화인지, 그 안에서 주도한 범위를 분명히 적으세요.
인사 운영, 평가, 보상, 근태, 급여 등 인사 전반의 HR 프로세스와 비즈니스 메커니즘을 이해하고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업무의 표준화 대상 목록에는 급여가 이름으로 나오지 않지만 이 요건은 급여까지 이해하라고 요구합니다. 급여는 근태와 보상 설정의 결과를 받아 계산하는 끝단이라 근태·보상 규칙을 옮길 때 급여까지 따라가 봐야 지급 오류가 줄어듭니다. 직접 운영한 모듈과 개선에 참여한 모듈을 나눠 적으면 이해의 깊이가 드러납니다.
인사 데이터 관리 체계에 대한 지식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고는 인사 데이터 흐름의 일원화를 목표로 적었습니다. 사번이나 조직 코드 같은 기준 정보를 정비해 본 경험을 예로 들 수 있습니다.
복잡한 요구사항을 논리적으로 분석해 시스템으로 구현해 내는 문제 해결 능력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SaaS HRIS 도입에서 이 능력이 쓰이는 대표 장면은 Fit-Gap 분석입니다. 이 분석은 현업 요구를 표준 기능으로 되는 것, 설정으로 맞출 것, 업무 방식을 바꿀 것으로 나눕니다. 현업 요구를 시스템 요건으로 바꾸는 요구사항 정의서나 Fit-Gap 결과표를 직접 작성해 봤다면 요구 하나가 어떤 결론으로 정리됐는지 예를 들어 설명하세요.
경영진, 유관부서, IT, 외부 벤더사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조율하고 리드하는 커뮤니케이션과 프로젝트 관리 역량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허태영 COO는 결정할 수 있는 70% 수준의 옵션이 오면 최대한 결정한다고 말했습니다. 경영진 보고를 선택지와 그 시점에 합의할 원칙을 함께 올리는 방식으로 하면 COO가 말한 이 결정 방식과 맞습니다. 벤더사와 일정이나 범위를 다시 협상한 경험과 경영진에게 선택지를 올려 결정을 받아 낸 경험을 따로 준비하세요.
3우대 사항
HRIS 롤아웃(Roll-out)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롤아웃은 먼저 도입한 시스템을 다른 조직에 넓혀 적용하는 단계입니다. 컬리에는 역삼 본사 말고도 김포·평택·창원 물류센터가 있습니다. 이 HRIS를 사업장별로 넓혀 간다면 근무 환경이 다른 사업장마다 적용 순서와 교육 방식을 달리해 본 경험이 이 우대에 가깝습니다. 롤아웃 대상 조직 수와 기간은 숫자로 적으세요.
4기타 사항
- 게시일 : 2026년 9월 30일
- 고용형태 : 정규직(수습 3개월)
- 근무지 : 역삼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133)
- 경력 조건 : 경력 7년 이상
- 학력 조건 : 해당 내용은 원본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쓰는 기술
공고 본문에 적힌 기술만 모은 목록입니다.
- SuccessFactors
- Workday
전형과 지원
컬리 채용 사이트의 기본 절차는 지원서 접수, 서류 검토, 인터뷰 진행, 처우 협의, 최종 합격 순입니다. 공고 본문에는 대부분 직무적합성 인터뷰와 종합 인터뷰 두 번이 적혀 있고, 공고에 따라 사전 과제나 온라인 직무적합성 검사가 붙습니다.
기본 단계
채용 사이트 합류 여정은 '지원서 접수 → 서류 검토 → 인터뷰 진행 → 처우 협의 → 최종 합격'이고, 세부사항은 공고별로 다를 수 있다고 밝힙니다. 공고 본문은 대개 '지원서 제출 → 직무적합성 인터뷰 → 종합 인터뷰 → 처우 협의 → 최종 합격'으로 적었고, 분석 시점 정규직 공고 62건 가운데 59건에 처우 협의 단계가 있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인터뷰는 직무를 보는 단계와 종합적으로 보는 단계로 나뉩니다. 처우 협의가 없는 공고도 있으므로 지원하는 공고의 합류 여정 줄을 먼저 확인해야 일정을 정확히 잡을 수 있습니다.
사전 과제와 직무적합성 검사
분석 시점 정규직 공고 62건 가운데 47건이 온라인 직무적합성 검사를 적었고 대부분은 종합 인터뷰 단계에 붙였습니다. 사전 과제를 적은 공고는 24건이었고 그 가운데 19건이 '생성형 AI'를 활용하는 과제였습니다. FAQ는 포지션에 따라 과제 전형 또는 코딩 테스트가 포함될 수 있고 인터뷰는 상황에 따라 비대면 또는 대면으로 진행된다고 답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과제에 생성형 AI 사용이 전제된 공고가 있습니다. 과제를 낼 때 AI가 만든 부분과 직접 판단한 부분을 나눠 설명할 수 있도록 작업 과정을 남겨 두면 인터뷰에서 쓸 수 있습니다.
서류 양식
지원서류 양식은 정해져 있지 않고 '본인의 역량을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자유 양식의 이력서/경력기술서'를 내면 됩니다. 포지션별 필수 서류(포트폴리오 등)가 있으면 함께 첨부하고, 신체 조건·출신 지역·혼인 여부·가족 관계처럼 직무와 무관한 개인정보는 빼고 내라고 안내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양식이 자유인 만큼 경력기술서의 구성이 그대로 보입니다. 지원 공고의 업무 항목과 같은 이름으로 경험을 적고, 직무와 무관한 개인정보는 처음부터 넣지 않습니다.
재지원과 중복 지원
재지원과 중복 지원 모두 가능하다고 답합니다. 여러 포지션에 중복 지원하면 채용 담당자가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한 포지션으로 먼저 안내할 수 있고, 맞는 공고가 없으면 인재풀에 정보를 등록해 달라고 안내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여러 공고에 내도 채용 담당자가 한 포지션으로 먼저 안내할 수 있습니다. 가장 맞는 공고를 정해 그 공고에 맞춘 이력서를 내는 편이 낫습니다.
수습과 공통 조건
분석 시점 정규직 공고 62건 모두에 '고용형태는 정규직(수습 3개월)'과 '해외 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하며, 남성은 군필 혹은 면제자여야 합니다'가 적혀 있었습니다. 병역특례는 전문연구요원만 운영한다고 FAQ가 답합니다.
이 공고만 다른 점
합류여정은 지원서 제출 → 과제전형 및 직무적합성 인터뷰 → 직무적합성검사 및 종합 인터뷰 → 처우 협의 → 최종 합격입니다.
첫 인터뷰 단계에 과제전형이 붙어 있고 두 번째 단계에서 검사와 인터뷰를 함께 봅니다. 과제 주제와 기간은 공고에 적혀 있지 않으므로 서류 합격 뒤 받는 안내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지원 전 준비할 것
- 1
HRIS 프로젝트 한 건 정리
주도한 HRIS 도입·고도화 프로젝트 하나를 골라 솔루션 이름, 대상 모듈, 기간, 내가 맡은 PM 범위를 한 묶음으로 적습니다.
- 2
다뤄 본 모듈 표시하기
채용, 평가, 보상, 근태, 급여 가운데 직접 운영한 모듈과 시스템으로 옮겨 본 모듈을 나눠 적습니다.
- 3
변화 관리 숫자 준비
시스템 오픈 뒤 진행한 교육과 가이드, 사용률이나 문의 건수 변화를 숫자로 준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