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가 왜 생겼을까요
이코노미스트 2026년 9월 보도에 따르면 데이원컴퍼니는 정부 지원 교육사업과 기업교육으로 사업 기반을 쌓아 왔고, 회사는 2025년 연간 단위 기업교육이 전년보다 275% 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공고는 Day1 Ops 부문을 소개하며 '데이터로 사업의 기회를 읽고, 기술로 더 나은 방향을 제시하며, 보안으로 그 신뢰를 지켜냅니다'라고 적었습니다. 이 공고는 B2B·B2C·B2G 사업별 보안 업무를 총괄하고 보안기술과 보안정책 파트원을 이끌며, 고객사 보안 감사 대응과 ISMS·ITGC 대응을 한 파트 안에서 맡깁니다. 기업·공공 고객의 보안 요구에 답한 경험과 인증 심사를 책임진 경험이 함께 있다면 두 경험을 한 흐름으로 보여 줄 때 이 공고의 업무 구성과 맞습니다.
데이원컴퍼니가 지금 어떤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지는 데이원컴퍼니 채용 분석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1하게 될 업무
보안파트 리드: CISO와 함께 전사 보안 과제를 기획·수행하고 B2B·B2C·B2G 사업별 보안 업무를 총괄하며, 파트원(보안기술·보안정책)의 업무 조정, 우선순위 관리, 기술 코칭을 맡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파트원이 보안기술과 보안정책 두 갈래로 나뉘어 있고, 자격 요건에도 '보안기술과 보안정책을 모두 이해'하는 조건이 있습니다. 성격이 다른 담당자들에게 우선순위를 나눠 준 경험이 있다면 그 판단 기준이 면접에서 리드 방식을 설명하는 출발점이 됩니다.
클라우드 및 인프라 보안: GCP의 Cloud Armor, 방화벽, IAM 정책을 설계·운영하고, 보안위협 탐지 설정과 보안 로그 수집·분석 체계 구축, 이상행위 대응, 모의해킹·취약점 점검과 개선 조치 관리를 맡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운영 환경이 GCP라 우대 사항에도 Cloud Armor, Cloud Logging, BigQuery가 다시 나옵니다. AWS 경력이 중심이라도 WAF·방화벽·IAM을 직접 설계한 경험은 필수 요건에 적을 수 있고, GCP에서 같은 기능을 무엇으로 하는지 면접에서 설명할 준비를 해 두면 좋습니다.
인증·접근통제 및 단말보안: VPN, OTP, 계정·권한 관리 같은 인증·접근통제 체계와 백신, UTM, 매체제어, DRM 같은 단말·네트워크 보안을 운영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클라우드 보안과 별개로 사내 단말과 계정 보안까지 이 파트가 맡습니다. 사내 보안 솔루션을 도입하거나 교체해 본 경험이 있다면 솔루션 이름과 적용한 인원·단말 규모가 경력기술서에서 그 범위를 보여 줍니다.
관리체계 및 컴플라이언스: ISMS 인증 유지와 연간 심사 대응을 총괄하고, ITGC 감사(설계평가, 운영평가) 대응과 통제 개선, 정보보호위원회 운영 지원과 보안 정책·지침 관리를 맡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회사는 2025년 1월 코스닥에 상장했고, 이 공고는 ITGC 감사의 설계평가와 운영평가 대응을 업무로 적었습니다. 에세이 두 번째 질문이 결함을 받은 항목과 개선 방법을 묻는 만큼, 맡았던 심사·감사에서 받은 결함과 그것을 닫은 방법을 항목별로 정리해 두면 면접 대비가 됩니다.
B2B·B2G 보안 대응: 고객사 보안 요구사항을 검토하고 보안 체크리스트와 고객 감사에 대응하며, 신규 서비스·사업의 보안 아키텍처를 검토하고 보안 구성 가이드를 냅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에세이 세 번째 질문이 고객사 보안 체크리스트, 보안 감사, 계약 보안 조건 대응 경험을 따로 묻습니다. 대응한 고객이 기업이었는지 공공이었는지와 요구가 달랐던 지점을 나눠 정리하면 B2B와 B2G를 함께 맡는 이 업무와 이어집니다.
보안 업무 자동화: 취약점 점검, 증적 수집, 로그 분석 같은 반복 업무를 자동화·AI 기반으로 효율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에세이 네 번째 질문이 대상 업무, 도구, 절감 효과를 묻습니다. ISMS 증적 수집처럼 심사 때마다 반복되는 일을 스크립트로 줄인 사례가 있다면 그 질문과 이 업무에 함께 쓸 수 있습니다.
2자격 요건
정보보호 실무 경력이 7년 이상이어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같은 Day1 Ops 부문의 클라우드 보안 엔지니어와 개인정보보호 담당자 공고는 3~5년이고, 두 갈래 파트원을 이끄는 이 공고는 7년 이상입니다. 업무가 기술 운영과 관리체계를 함께 다루므로 보안 운영, 인증 심사 대응, 정책 업무를 오간 경력은 모두 정보보호 실무로 적을 수 있습니다. 두 영역을 함께 맡았을 때 한 일을 자세히 쓰는 게 좋습니다.
클라우드(GCP, AWS 등) 환경에서 WAF, 방화벽, IAM 등 보안 설정을 직접 설계·운영한 경험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클라우드 보안 엔지니어 공고는 같은 설정을 '운영하거나 변경한' 경험으로 적었고, 이 공고는 '설계·운영'을 요구합니다. 파트장인데도 '직접'이 붙어 있습니다. 에세이 첫 질문도 WAF·방화벽·IAM 정책을 설계·개선한 경험의 문제, 역할, 결과를 다룹니다. 직접 설계해 바꾼 정책 하나를 그 이유와 함께 준비하면 이 조건과 에세이에 함께 답할 수 있습니다.
ISMS(-P) 인증심사 또는 ITGC 감사를 실무 책임자로 대응한 경험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ISMS 경험과 ITGC 경험은 이 조건에 함께 적을 수 있고, 업무에는 둘 다 있습니다. 같은 부문 클라우드 보안 엔지니어와 개인정보보호 담당자 공고는 이 심사를 기술 영역·관리 영역 실무로 우대하고, 이 공고는 실무 책임자 경험을 필수로 요구합니다. ISMS-P의 접근권한·변경관리 통제는 ITGC의 접근·변경 통제와 같은 증적을 쓰는 일이 많아, 한쪽만 해 봤다면 그 대응 관계를 설명할 수 있습니다.
보안기술과 보안정책을 모두 이해하고 두 영역을 연결해 업무를 추진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파트원이 보안기술과 보안정책으로 나뉘어 있어 두 영역을 잇는 일이 파트장의 일상 업무입니다. 같은 Day1 Ops 부문에는 분석 시점에 GCP 보안 운영을 맡는 클라우드 보안 엔지니어 공고와 제목에 'B2B 보안정책'이 붙은 개인정보보호 담당자 공고가 함께 올라와 있습니다. 에세이 다섯 번째 질문도 기술 담당자와 정책 담당자를 함께 리드하거나 조율한 경험에 관한 것입니다.
개발·인프라·사업 조직과 협업하며 보안 요구사항을 설득하고 조율하는 커뮤니케이션 역량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Ops 부문 소개는 '전사를 통제하거나 관리하는 조직이 아닙니다'라고 적었습니다. 보안 요구를 막는 방식이 아니라 사업 조직과 대안을 찾아 적용한 사례가 이 소개와 같은 방향입니다.
3우대 사항
B2B 고객사 보안 감사, 보안 체크리스트, 계약 보안 조건 대응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계약 보안 조건은 업무 목록에는 없고 이 우대와 에세이 세 번째 질문에 나옵니다. 영업 단계에서 계약서의 보안 조항을 검토한 경험도 여기서 꺼낼 수 있습니다. 같은 부문 개인정보보호 담당자 공고가 B2B 개인정보 위·수탁 계약과 보안 서약 검토를 맡고 있어, 계약 쪽 보안 조건은 그 담당자와 함께 다루게 될 수 있습니다.
GCP 환경 보안 운영 경험(Cloud Armor, Cloud Logging, BigQuery 기반 로그 분석 등)과 SIEM 같은 보안 로그 수집·분석 체계를 구축한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이 파트는 보안 로그 수집·분석 체계를 직접 구축하는 일을 업무로 맡습니다. BigQuery로 로그를 모아 탐지 쿼리를 만들었거나 SIEM을 처음 세운 경험이 있다면 수집 대상과 탐지 규칙 수를 함께 밝힐 수 있습니다.
스크립트, 자동화 도구, AI를 활용해 보안 업무를 효율화한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클라우드 보안 엔지니어 공고는 스크립트 작성을 자격 요건으로 두었고, 이 공고는 자동화 경험을 우대합니다. 파트장 자리라 본인이 만든 자동화와 함께 파트원이 쓰게 퍼뜨린 도구가 있는지도 적으면 파트장으로서 한 일이 보입니다. 절감 효과는 에세이 네 번째 질문에서도 묻는 요소라 줄인 작업 시간이나 처리 건수가 쓰입니다.
공공(B2G) 사업의 보안 요구사항에 대응한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이코노미스트 보도에 따르면 데이원컴퍼니의 B2G 매출은 2026년 1분기 71억 원으로 전년 같은 분기보다 97% 늘었습니다. 공공기관 사업에서 받은 보안 요구에 대응한 경험이 있다면 기관 유형과 대응한 항목을 밝혀 둘 수 있습니다.
소규모 조직에서 팀원이나 파트를 리드한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이 경험은 보안기술·보안정책 파트원의 업무 조정, 우선순위 관리, 기술 코칭에 쓰입니다. 파트장도 클라우드 보안 설정을 '직접' 설계·운영하는 자리라 리드하면서 실무를 함께 맡았던 경험이 이 구성과 가깝습니다. 이끈 인원과 그 구성이 기술 쪽이었는지 정책 쪽이었는지를 함께 적으면 이 파트 구성과의 연결이 보입니다.
개인정보보호 법령과 개인정보 처리 실무를 이해하면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총괄 범위에 개인 고객을 상대하는 B2C 사업도 있어, 보안 업무와 개인정보 업무가 함께 맡겨질 수 있습니다.
4기타 사항
- 게시일 : 2026년 9월 29일
- 고용형태 : 정규직(수습 3개월)
- 근무지 :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231 센터필드 West 6층 ~ 7층(역삼역 인근)
- 경력 조건 : 경력 7년 이상
- 학력 조건 : 해당 내용은 원본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쓰는 기술
공고 본문에 적힌 기술만 모은 목록입니다.
- GCP
- Cloud Armor
- IAM
- Cloud Logging
- BigQuery
- SIEM
- AWS
- WAF
- VPN
- OTP
- UTM
- DRM
전형과 지원
기본 전형은 다른 회사와 크게 다르지 않지만 입사 뒤에 지원자가 회사를 평가하는 기간을 따로 두었습니다. 직무를 정하지 않고 지원하는 별도 경로도 있습니다.
기본 전형
"서류 전형 및 직무/컬쳐핏 인터뷰를 거치는 기본적인 채용 프로세스는 일반적인 기업의 채용과 동일하게 운영합니다"라고 적고, 여기에 "레퍼런스 체크(Reference Check) 즉, 평판 조회를 따로 진행하고 있습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고 대부분의 전형 목록에 레퍼런스 체크나 평판조회가 들어 있으므로 함께 일한 사람 가운데 연락할 사람을 미리 정해 두면 마지막 단계에서 일정이 밀리지 않습니다. 제로베이스 사업·상품 기획 매니저, 패스트캠퍼스 디지털 마케터, 패스트캠퍼스 B2G 교육 상품 세일즈 매니저, 패스트캠퍼스 금융 콘텐츠 상품 기획자 공고의 전형 목록에는 이 단계가 없습니다.
입사 후에 지원자가 회사를 평가하는 기간을 둡니다
채용담당자 인터뷰에 '핸드 셰이킹(Hand-Shaking)'이라는 제도가 소개돼 있습니다. '기업이 일방적으로 입사자를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입사자 역시 기업을 평가하면서 서로 간의 핏을 맞춰'가며, 주기적으로 피드백을 나눈 뒤 '입사자는 최종 합류 여부를 결정할 수 있는 3주의 기간을 갖게 됩니다'라고 적혀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입사 직후에 조율 기간이 따로 있다는 뜻이므로 처우 협의 단계에서 운영 방식을 확인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이 설명은 2022년 인터뷰 기준이고 같은 문단 안에 3개월과 3주가 함께 나오므로, 현재 어떻게 운영되는지는 전형 중에 직접 묻는 편이 정확합니다.
실패 우대 트랙
'실패 우대 트랙'은 이메일로 에세이를 받습니다. 질문은 세 가지인데 인생에서 가장 인상적인 실패 세 가지를 설명하고, 그 실패가 얼마나 치열한 과정을 거쳤는지 알려주고, 시간이 지난 뒤 그 실패를 어떻게 회고하는지 적으라는 내용입니다. 합격하면 경영진이 사업 부문과 직무를 두 가지 제안하고 그중 하나를 고르는 방식입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직무를 정하지 않고 지원하는 경로라, 지원할 포지션을 고르기 어려운 경우에 선택지가 됩니다. 다만 세 질문이 모두 회고를 요구하고 있어서 실패 사례를 나열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고, 그때 무엇을 배웠는지가 에세이의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상시 접수이고 인터뷰 대상자 외에는 회신하지 않을 수 있다고 밝혀 두었습니다.
이 공고만 다른 점
서류전형, 1차 면접, 2차 면접, 평판조회, 처우협의, 최종합격 순입니다. 서류는 자유 양식 이력서와 에세이이고 포트폴리오와 기획서도 낼 수 있습니다.
에세이는 클라우드 환경에서 WAF·방화벽·IAM 정책을 설계하거나 개선한 경험(문제·역할·결과), ISMS(-P) 인증심사나 ITGC 감사를 실무 책임자로 대응한 경험(결함 항목과 개선 방법), B2B 고객사 보안 체크리스트·감사·계약 보안 조건 대응 경험, 보안 업무를 자동화하거나 AI로 효율화한 사례(대상 업무·도구·절감 효과), 기술 담당자와 정책 담당자를 함께 리드하거나 조율한 경험 다섯 가지를 묻고 분량 제한이 없습니다. 첨부는 2~3개 내외의 PDF 또는 링크로 파일당 50MB 이내입니다.
지원 전 준비할 것
- 1
에세이 다섯 문항에 사례 나누기
에세이가 클라우드 보안 설정, 인증심사·감사 대응, 고객사 보안 대응, 자동화, 기술·정책 담당자 조율 다섯 가지를 묻습니다. 문항마다 다른 사례를 고르고 결함 항목이나 절감 효과처럼 질문이 요구한 요소를 빠뜨리지 않게 정리합니다.
- 2
GCP 보안 기능 대응표
써 본 클라우드의 WAF·방화벽·IAM·로그 분석 기능을 Cloud Armor, Cloud Logging, BigQuery와 나란히 놓은 표를 만들어 두면 다른 CSP 경력도 이 업무와 이어서 설명하기 쉽습니다.
- 3
파트 운영 계획 메모
보안기술과 보안정책 파트원을 함께 이끄는 자리라, ISMS 연간 심사와 고객사 감사 일정을 기준으로 업무 우선순위를 어떻게 정할지 짧게 정리해 두면 면접에서 리드 방식을 말할 때 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