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가 왜 생겼을까요
이 공고는 채널톡이 빠르게 성장하는 과정에서 '좋은 의사결정'과 '빠른 실행' 사이의 간극을 줄이는 단계에 있다고 적고, 회사의 가장 중요한 문제를 CEO와 함께 정의하고 직접 해결까지 밀어붙일 사람을 뽑는다고 밝혔습니다. 회사는 2026년 7월 상담과 사내 협업·데이터 분석을 묶은 AI 비즈니스 OS '채널웍스'와 AI 비서실장 '코스'를 베타 출시했고, 10월 21일에는 AI 전화 상담 '보이스 알프'를 정식 출시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업무에는 여러 팀이 얽힌 프로젝트 리딩과 새 사업의 0→1이 함께 있습니다. 여러 제품과 조직이 동시에 커지는 회사에서 경영진 결정을 실행으로 옮겨 본 경험이 있다면 맡은 문제의 범위와 바뀐 결과를 한 사례로 묶어 낼 수 있습니다.
채널코퍼레이션이 지금 어떤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지는 채널코퍼레이션 채용 분석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1하게 될 업무
전사적으로 풀리지 않는 문제를 구조화하고 해결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특정 부서의 과제가 아니라 전사 문제를 다룹니다. 이런 문제는 여러 팀이 일부씩 맡고 있어 누구도 전체를 책임지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문제를 어떻게 정의했는지가 해결의 출발점이 됩니다. 회사 전체에 걸친 문제를 맡아 쪼개고 해결 순서를 정해 본 경험이 있다면 처음 정의한 문제와 쪼갠 과제, 해결 순서가 함께 들어간 사례로 준비합니다.
CEO 및 경영진의 의사결정을 support하고, 필요한 경우 직접 실행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이 자리는 의사결정 지원과 실행을 한 사람이 함께 맡습니다. 공고는 이 역할을 CEO를 보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해결까지 밀어붙이는 역할로 소개합니다. 전략·컨설팅·Biz Ops 출신이라면 보고서와 분석을 만든 뒤 그 결정을 현업 팀과 함께 실행한 단계가 있었는지가 이 업무와 가장 가까운 부분입니다.
여러 팀이 얽혀 있는 복잡한 프로젝트를 end-to-end로 리딩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회사는 2026년 7월 '채널웍스'와 '코스'를, 10월 '보이스 알프'를 출시하며 여러 제품을 함께 넓히고 있습니다. 여러 팀이 걸린 프로젝트를 처음부터 끝까지 이끈 경험은 참여 팀 수와 일정, 결과를 함께 적으면 규모가 분명해집니다.
조직 간 우선순위를 정렬하고 실행 속도를 끌어올립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고는 채널톡이 '좋은 의사결정'과 '빠른 실행' 사이의 간극을 줄이는 단계에 있다고 적었습니다. 우선순위가 부딪치는 팀들을 정렬해 일정이 당겨진 경험이 있다면 전후 속도를 숫자로 보여 줄 수 있습니다.
때로는 새로운 사업을 정의하고 0→1로 만들어 냅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우대 사항의 창업 경험과 같은 방향의 업무입니다. 새 사업이나 제품을 처음 시작해 본 경험이 있다면 시장 정의부터 첫 고객까지의 과정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2자격 요건
5~10년의 기간 동안 전략 / 컨설팅 / Biz Ops / 초기 스타트업 경험(혹은 그에 준하는 문제 해결 경험)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같은 회사 Strategy Specialist 공고가 전략 컨설팅이나 인하우스 전략 3년 이상을 요구하는 데 비해, 이 공고는 5~10년으로 범위를 두고 Biz Ops와 초기 스타트업 경험까지 함께 들었습니다. 업무가 전사 문제 해결과 새 사업 0→1이므로 어느 분야에서 왔든 회사 전체에 영향을 준 문제를 맡아 끝까지 해결한 사례를 중심으로 경력을 설명할 수 있습니다.
문제를 '정의'하는 것부터 시작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고에 따르면 이 역할은 회사의 가장 중요한 문제를 CEO와 함께 정의하는 데서 시작됩니다. 업무의 전사 문제 구조화도 같은 단계입니다. 오래 풀리지 않던 문제는 질문 자체를 잘못 세운 경우가 많습니다. 처음 받은 질문과 다르게 문제를 다시 정의해 결과가 달라진 경험이 있다면 처음 질문과 다시 세운 문제를 나란히 놓고 설명합니다.
전략만 세우지 않고 끝까지 실행해 본 경험이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고는 이 역할을 '직접 해결까지 밀어붙이는' 사람이라고 설명합니다. 컨설팅 경력이라면 제안 뒤 실행 단계에 참여한 부분을, 실행 조직 경력이라면 직접 세운 전략을 함께 보여 줄 수 있습니다.
불확실한 상황에서도 방향을 잡고 밀어붙일 수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회사 글에 따르면 두 공동 창업자는 세 번의 피봇 끝에 Customer Driven에 이르렀습니다. 이 자리는 새 사업 0→1처럼 정답이 없는 일을 CEO 곁에서 맡습니다. 정보가 부족한 상태에서 방향을 정하고 결과를 본 뒤 고친 경험이 있다면 처음 정한 방향과 고친 지점을 함께 설명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이해관계자 사이에서 균형을 만들 수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회사 CTO 인터뷰는 Feature 팀마다 매출이나 활성 사용자 같은 비즈니스 KPI를 따로 맡는다고 소개했습니다. 팀마다 책임지는 지표가 다르면 조직 간 우선순위가 부딪치기 쉽습니다. 이 공고의 업무에는 그 우선순위를 정렬하는 일이 있습니다. 원하는 것이 서로 다른 팀 사이에서 합의를 만든 사례가 있다면 이해관계자별 요구와 합의한 결과를 함께 정리할 수 있습니다.
높은 기준과 속도를 동시에 유지해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이 요건은 공고가 채널톡이 줄이려는 간극으로 든 '좋은 의사결정'과 '빠른 실행'을 한 사람에게 함께 요구하는 말입니다. 팀 소개 페이지의 '높은 기대치와 성과'와 엔지니어링팀의 Move Fast가 각각 두 축과 같은 방향입니다. 마감이 짧은 과제에서 품질 기준을 어디에 두고 지켰는지 구체적인 장면으로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3우대 사항
빠르게 성장하는 스타트업에서의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고는 Stripe, Notion 같은 회사들처럼 성장 속도가 빨라질수록 회사의 중요한 문제가 복잡해지고 풀 수 있는 사람이 제한적이 된다고 적었습니다. 조직이 빠르게 커지던 시기에 맡았던 문제와 그때 바꾼 체계가 이 우대와 직접 이어집니다.
데이터 기반으로 의사결정을 내려 본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데이터를 직접 뽑아 보는 역량은 같은 회사 Strategy Specialist 공고에서는 자격 요건이고, 이 공고에서는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이 우대 사항입니다. 전사 문제를 구조화할 때 데이터가 쓰이므로 데이터를 모아 결정을 바꾼 사례가 있다면 어떤 지표를 보고 무엇을 결정했는지 적습니다.
창업을 해서 실패해 본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같은 회사 Business Development Specialist 공고는 Zero to One의 성과를 창출한 창업 또는 신사업 개발 경험을 우대하지만, 이 공고는 실패해 본 창업 경험을 우대합니다. 업무의 새 사업 0→1에는 멈출지 이어 갈지를 정하는 판단도 따릅니다. 실패한 창업이라면 무엇을 검증했고 왜 멈췄는지, 그 판단에서 배운 것을 지원서에 쓸 수 있습니다.
4기타 사항
- 게시일 : 2025년 10월 24일
- 고용형태 : 정규직
- 근무지 :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 508, 8층(역삼동, GS타워) (추정)
- 경력 조건 : 경력 5~10년
- 학력 조건 : 해당 내용은 원본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전형과 지원
분석 시점 한국 공고의 전형은 서류전형, 1차 면접, 2차 면접, 최종 합격 네 단계가 가장 많았고, 직군에 따라 3차 면접이나 과제 전형, 일부 개발 공고의 온라인 사전 기술 인터뷰, Data Analyst와 Japan Product Specialist 공고의 콜 인터뷰가 더 있었습니다. 45건 가운데 40건이 전형 설명에 컬처핏이나 채널팀 문화와의 적합성 확인을 적었습니다.
기본 흐름과 추가 인터뷰
분석 시점(2026년 10월 22일) 한국 공고 45건 가운데 18건이 서류전형, 1차 면접, 2차 면접, 최종 합격 순서였고 9건은 여기에 3차 면접이 더 있었습니다. 35건에는 추가 인터뷰를 요청할 수 있다는 안내가 있고, 그 가운데 31건은 1~2회라고 횟수를 적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고에 적힌 단계 수보다 면접이 한두 번 늘 수 있다는 뜻이라 일정을 넉넉하게 잡는 편이 안전합니다. 지원할 공고의 '어떤 방식으로 채용하나요?' 절에 단계별로 무엇을 보는지가 적혀 있으니 면접 전에 다시 읽어 두면 됩니다.
Software Engineer·AI 공고는 온라인 사전 기술 인터뷰부터
Software Engineer 공고는 서류 제출 뒤 30~45분 동안 기본 구현 능력과 CS 기초를 보는 온라인 사전 기술 인터뷰를 하고, 1차 인터뷰에서 최대 2시간 동안 인터랙티브 라이브 코딩을 한다고 적었습니다. Software Engineer, Senior 공고와 Forward Deployed Engineer 공고도 같은 30~45분 사전 기술 인터뷰로 구현 능력과 CS 기초를 보고, Senior 공고의 1차 인터뷰는 최대 2시간 동안 PS 문제 풀이와 라이브 코딩을 합니다. Applied AI Engineer와 Machine Learning Engineer 공고의 사전 기술 인터뷰는 30분 동안 ML/AI 기술 중심의 Q&A로 진행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이 공고들은 서류 다음에 바로 기술 확인 단계가 있습니다. DevOps 공고는 사전 기술 인터뷰 대신 1차 인터뷰를 온라인으로 합니다. 자료구조·알고리즘·운영체제·네트워크 같은 CS 기초를 다시 보고, 대표 프로젝트 하나는 기술 선택의 이유까지 설명할 수 있게 준비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면접 한 번은 컬처핏을 봅니다
Security Engineer 공고는 1차 면접에서 직무 적합성과 역량을, 2차 면접에서 '보다 깊이 있는 직무적인 이야기와 컬쳐핏'을 확인한다고 적었습니다. 분석 시점 한국 공고 45건 가운데 40건이 전형 설명에 컬처핏이나 채널팀 문화와의 적합성 확인을 적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직무 역량과 별개로 문화 적합성을 보는 단계가 따로 있습니다. 인재상 절의 Customer Driven, 고객이 답이다, 임팩트 중심에 맞는 사례를 하나씩 정리해 두면 그 면접에서 바로 쓸 수 있습니다.
과제와 포트폴리오를 내는 공고
PR Manager 공고는 이력서와 함께 보도자료·기획기사·콘텐츠 같은 대표 작업물 포트폴리오와 작업물별 기여도를 내 달라고 적었고, 서류 합격자에게 글쓰기 과제를 이메일로 안내합니다. Product Manager (PM) 공고와 Product Designer, Senior 공고에도 과제 전형이 있습니다. Marketing Specialist 공고는 포트폴리오를 필수로 내고 프로젝트별 기여도를 적어 달라고 했습니다. Engineering Team, 영상 PD 공고는 서류 다음에 과제 전형이 있고 대표 콘텐츠와 함께 각 작업에서 직접 담당한 역할과 범위를 적어 달라고 안내합니다. Legal Counsel 공고는 1차 면접 뒤 실제 업무와 비슷한 사안에 대한 짧은 의견서 과제가 있고, Forward Deployed Engineer 공고는 사전 기술 인터뷰 뒤 3일 동안 수행하는 과제 전형이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PR, 마케팅, 영상 PD, 프로덕트 디자인 공고는 서류 단계부터 작업물을 봅니다. 포트폴리오에는 작업물마다 본인이 맡은 부분을 따로 적어야 공고가 요구하는 기여도 표기를 채울 수 있습니다.
지원 전 준비할 것
- 1
전사 문제 해결 사례
여러 팀이 얽힌 문제 하나를 골라 문제 정의, 해결 방식, 실행 결과를 순서대로 정리합니다.
- 2
0→1 경험 정리
새 사업이나 창업 경험이 있다면 성공 여부와 상관없이 검증한 가설과 결과, 멈추거나 계속한 이유를 적어 둡니다.
- 3
채널톡 문제 가설
회사 발표와 제품을 보고 지금 채널톡이 풀어야 할 문제 하나를 가설로 세워 두면 CEO와 이야기하는 면접에서 꺼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