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가 왜 생겼을까요
토스 커리어 아티클 '토스플레이스는 왜, 모두가 무모하다던 오프라인 매장으로 갔을까'(2026년 7월 16일)는 2026년 6월 기준 전국 37만 개 매장이 토스 단말기를 선택했고, 그 단말기 위에 포스(POS)와 페이스페이(FacePay), 마케팅 솔루션을 차례로 얹어 왔다고 적었습니다. 같은 글에 따르면 토스플레이스 제품은 음식점과 카페에서 출발해 뷰티숍, 꽃집, 동네 도소매점, 무인 매장으로 넓어지고 있습니다. 분석 시점 이 공고의 머리말은 포스·결제 단말기·키오스크를 아우르는 디자인 시스템을 새로 구축하고 있다고 적었고, 업무는 기기마다 따로 만들던 화면을 컴포넌트와 가이드로 체계화하는 일입니다. 여러 플랫폼이나 기기에 하나의 컴포넌트 체계를 적용해 본 경험이 있다면 몇 종류의 기기와 화면에 쓰였는지를 포트폴리오에서 보여 줄 수 있습니다.
- 토스플레이스 Visual Designer (Design System) 공고
- 토스플레이스는 왜, 모두가 무모하다던 오프라인 매장으로 갔을까 (토스 커리어 아티클, 2026-07-16)
토스가 지금 어떤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지는 토스 채용 분석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1하게 될 업무
포스, 키오스크, 결제 단말기 등 독특한 폼팩터에 맞춰 기존의 수준을 뛰어넘는 아름다운 UI를 디자인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포스, 키오스크, 결제 단말기는 화면 크기와 조작 방식이 휴대폰과 다른 기기입니다. 포트폴리오 안내도 단말기, 키오스크, TV, 워치 같은 하드웨어·멀티디바이스 경험이 있으면 그 사례를 우선 소개해 달라고 했으므로 기기의 제약 때문에 화면 설계를 바꾼 작업을 골라 둘 만합니다.
그려낸 화면에서 일관된 디자인 원칙과 패턴을 발견하고, 이를 컴포넌트나 가이드로 체계화해 디자인 시스템을 설계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분석 시점 공고 머리말은 대규모 채용에 합류하면 할 수 있는 경험으로 포스·단말기·키오스크 화면마다 따로 만들던 작업을 컴포넌트로 걷어내 디자이너와 개발자가 당연하게 여기던 비효율을 줄이는 일을 꼽았습니다. 기기별 화면을 하나의 컴포넌트 체계로 묶어 본 경험이 있다면 어떤 화면에서 무엇을 걷어냈는지 포트폴리오에서 과정째 보여 주는 게 좋습니다.
참고할 사례가 많지 않은 포스나 키오스크 환경을 분석해, 각 환경에 가장 적합한 사용성 기준을 세웁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고 스스로 참고할 사례가 많지 않다고 적은 환경이라 기준을 직접 정해야 합니다. 기기를 쓰는 현장을 관찰해 터치 영역이나 조작 순서 같은 기준을 정해 본 경험이 있다면 자격 요건의 '그 기준을 스스로 정의한 경험'으로 소개할 수 있습니다.
시스템과 기준을 전략적으로 전파할 방법을 마련하고, 가이드나 교육 등을 통해 실제 개발에 도입되도록 적극적으로 설득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디자인 시스템을 만드는 데서 끝나지 않고 개발 조직이 실제로 쓰게 만드는 일까지 맡습니다. 만든 가이드가 몇 개 팀의 개발에 채택됐는지처럼 도입 결과까지 말할 수 있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AI와 Design System을 활용해 당연하다고 여겼던 제작 과정의 병목을 해결하고, 생산성을 높이는 솔루션도 만듭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동료 한마디도 이 팀을 디자이너와 개발자의 작업 과정에서 당연하게 여겨지는 비효율을 없애려고 모인 사람들로 소개합니다. 시안 제작이나 개발 전달 과정의 반복 작업을 AI나 자동화로 줄여 본 사례가 있다면 줄어든 시간이나 단계 수를 숫자로 적어 두세요.
매장에서 만나는 모든 토스플레이스 제품 화면의 비주얼 완성도와 사용성의 기준을 만들고 끌어올리며, 다양한 오프라인 기기에 맞춘 아름다운 UI를 연구해 플레이스 제품 디자인의 청사진을 그립니다. Visual Designer, Frontend Platform Engineer와 한 팀으로 일하며 기준을 전파할 디자인 시스템과 환경을 만들고, 각 제품의 Product Designer와 화면 속 패턴이나 반복되는 문제를 논의해 함께 해결합니다. Visual Designer(Interaction, Graphic, Brand), Researcher, Data Analyst, Industrial Designer 등 각 분야 전문가들과 도움과 피드백을 주고받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분석 시점 공고 머리말의 토스플레이스 대규모 채용 안내에 따르면 설계한 컴포넌트가 코드로 구현돼 매장 화면에 반영되기까지 디자이너가 직접 챙깁니다. 컴포넌트 명세나 디자인 토큰을 개발자와 함께 맞춰 코드 컴포넌트로 옮겨 본 경험이 이 협업 방식과 가장 가깝습니다.
2자격 요건
높은 시각적 완성도를 추구하며, 어떤 환경에서든 '심미적으로 탁월한 UI'를 구현한 경험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디자인 시스템을 맡는 공고지만 화면 한 장의 비주얼 완성도를 따로 요구합니다. 컴포넌트를 정리한 작업과 별도로 조형적 완성도가 드러나는 작업을 함께 준비해야 포트폴리오 안내의 두 조건을 모두 채울 수 있습니다.
좋은 비주얼을 판단하는 감각을 바탕으로 모든 방법을 동원해 퀄리티를 끌어올리는 집요한 태도를 가진 분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포트폴리오 안내는 디자인 퀄리티를 사수한 사례도 좋다고 적었습니다. 일정이나 기기 사양 때문에 품질이 깎일 상황에서 무엇을 지켰고 어떻게 지켰는지를 보여 주는 작업이 이 태도를 설명합니다.
기기와 환경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적합한 사용성을 탐구하고, 그 기준을 스스로 정의한 경험이 있는 분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포스나 키오스크 경험이 없어도 포트폴리오 안내는 모바일, 데스크톱 등 기기별 특성과 사용 환경을 분석해 UI를 탐구한 경험을 포함해 달라고 했습니다. 기기마다 다른 기준을 정한 근거를 함께 보여 주면 업무의 사용성 기준 수립과 연결됩니다.
화면들에서 디자인 원칙과 패턴을 발견하고 컴포넌트나 가이드 등으로 표준화할 수 있는 분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포트폴리오 안내도 컴포넌트나 UI 패턴을 체계화한 작업을 1개 이상 꼭 포함하라고 했습니다. 어떤 화면들에서 어떤 반복을 찾아 몇 개의 컴포넌트로 줄였는지 과정이 보이면 결과물보다 사고 흐름을 보여 달라는 안내에도 맞습니다.
프로젝트 오너십을 가지고 이해관계자를 전략적으로 설득해, 실제 반영까지 이끌어 본 경험이 있는 분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업무의 '실제 개발에 도입되도록 적극적으로 설득'과 같은 축입니다. 반대하던 팀이나 개발 일정 때문에 미뤄지던 개선을 어떤 근거로 설득해 반영시켰는지를 이 요건의 사례로 꺼낼 수 있습니다.
3우대 사항
디자인 시스템을 구축하거나 운영한 경험이 있으면 좋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분석 시점 공고 머리말에 따르면 포스·결제 단말기·키오스크를 아우르는 디자인 시스템을 새로 구축하는 단계입니다. 처음부터 구축한 경험과 이미 있는 시스템을 운영한 경험은 맡는 일이 다릅니다. 새로 구축하는 이 단계에 맞춰 어느 쪽이었는지와 맡은 범위를 나눠 밝힙니다.
포스(POS), 자동차 인포테인먼트, 키오스크 등 다양한 환경에서 사용성을 탐구해 본 경험이 있으면 더 좋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자동차 인포테인먼트까지 함께 든 것을 보면 매장 기기에 한정하지 않고 휴대폰이 아닌 전용 기기의 화면을 다뤄 본 경험을 폭넓게 꼽았습니다. 화면 크기, 보는 거리, 조작 방식 같은 제약을 어떻게 반영했는지 설명할 수 있는 작업이 이 우대에 가깝습니다.
AI를 활용해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했거나 비효율을 해결한 경험이 있으면 더 좋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업무에 AI와 Design System으로 제작 과정의 병목을 해결하는 일이 있습니다. 컴포넌트 문서화나 시안 변형처럼 반복되던 작업에 AI를 써 본 사례가 이 우대에 맞습니다.
4기타 사항
- 게시일 : 2024년 10월 29일
- 고용형태 : 정규직
- 근무지 :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 459, 4층, 5층 (서초동, 토스 신논현 오피스) (추정)
- 경력 조건 : 해당 내용은 원본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 학력 조건 : 해당 내용은 원본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전형과 지원
토스커뮤니티는 합류 여정을 한 페이지로 공개해 두었습니다. 공통 골격은 같지만 계열사와 공고에 따라 단계가 더해지거나 빠지므로, 공고 페이지에 적힌 단계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기본 다섯 단계
지원서 접수, 직무 인터뷰, 문화적합성 인터뷰, 레퍼런스 체크, 처우 협의와 합류 결정 순입니다. 안내에는 '포지션에 따라 사전 과제/ 전화 인터뷰 등의 전형이 추가될 수 있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고마다 앞 단계가 다르므로 일정을 잡을 때 공고 페이지를 먼저 봐야 합니다. 같은 계열사 안에서도 사전 과제가 붙은 공고와 없는 공고가 섞여 있습니다. 토스뱅크 Customer Success Specialist(계약직)와 토스 Financial Data Analyst (FP&A) 공고는 레퍼런스 체크와 처우 협의 없이 문화적합성 인터뷰 뒤 바로 최종 합격으로 갑니다. 토스씨엑스 B2C 패션몰 단순문의 상담원 공고는 서류접수 뒤 단순 화상 인터뷰 한 번을 거쳐 최종합격으로 갑니다. 둘 중 하나만 빠진 공고도 있습니다. 토스증권 Executive Assistant 공고는 레퍼런스 체크 뒤 처우 협의 없이 최종 합격으로 갑니다. Category MD (신선식품 Unit Leader - 과일, 채소), Category MD (뷰티), Category MD (가공식품), Category MD (생활 - 가구/홈데코/주방용품), Search Quality Operations Manager, 토스인슈어런스 Commission Manager 공고는 처우 협의가 레퍼런스 체크보다 먼저 옵니다.
문화적합성 인터뷰가 따로 있다
'인터뷰어는 토스의 핵심가치를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는 동료들로 구성되어 있어요'라고 적혀 있고, '지원자를 검증하기 위해 일방적으로 질문을 던지는 것이 아니라, 토스커뮤니티 문화에 대해 서로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해요'라고 설명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직무 경험만 준비하면 한 단계를 비워 두게 됩니다. 팀 문화 페이지의 열두 항목 가운데 본인 경험으로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을 골라 사례를 미리 정리해 두면 이 단계에서 꺼낼 것이 생깁니다. 토스씨엑스 B2C 패션몰 단순문의 상담원처럼 이 단계 없이 단순 화상 인터뷰 한 번으로 끝나는 공고도 있습니다.
인터뷰는 전부 온라인이다
'모든 인터뷰는 온라인(Google Meet/ Zoom)으로 진행하고 있어요'라고 적혀 있고 '최대한 1:1 커뮤니케이션을 지향'한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어는 '합류하신다면 가장 많은 협업을 하게 되실 동료들'입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이동 시간이 들지 않아 재직 중에도 일정을 잡기 쉽습니다. 안내가 조용한 개인 공간과 이어폰 사용을 권하고 있으므로 환경을 미리 확인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지원서는 자유 양식이다
'지원자분의 역량을 최우선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자유 양식의 지원서를 받고 있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개발 직군은 '기술 숙련도를 파악하기 위해 이력서 상에 기술 스택을 꼭 작성해 주세요'라는 요구가 따로 붙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정해진 문항이 없으므로 무엇을 보여 줄지 직접 정해야 합니다. 안내는 경험을 나열하기보다 '임팩트와 러닝 포인트'를 적으라고 했고, 주민등록번호와 자택 주소, 연봉은 필수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제출은 PDF를 권합니다.
계열사 간 중복 지원이 된다
'원하는 포지션이라면 계열사 간 중복 지원도 가능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토스, 토스뱅크, 토스페이먼츠, 토스인슈어런스, 토스증권, 토스씨엑스 등이 함께 열거돼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같은 직무를 여러 계열사가 채용하고 있을 때 하나만 고를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계열사마다 도메인이 다르므로 지원서의 강조점은 각각 맞추는 편이 낫습니다.
이 공고만 다른 점
서류접수 다음에 사전 과제가 있고, 직무 인터뷰, 문화적합성 인터뷰, 레퍼런스 체크, 처우협의, 최종 합격 및 입사 순으로 이어집니다. 직무 역량을 확인하기 위해 서류 접수 후 추가 사전 과제가 부여될 수 있다고도 적혀 있습니다.
회사 공통 단계에 서류 다음 사전 과제가 더해집니다. 포트폴리오를 낸 뒤 과제를 풀 시간이 따로 필요하므로 지원 시점의 일정을 넉넉히 잡아 두는 게 좋습니다.
지원 방식과 관계없이 직무 인터뷰 전에 프로젝트 소개 자료를 요청한다고 적혀 있습니다.
포트폴리오와 별도로 인터뷰에서 설명할 자료를 준비해야 합니다. 포트폴리오 안내가 결과물보다 사고 흐름을 보여 달라고 한 만큼 원칙을 찾은 과정과 도입을 설득한 과정을 따라갈 수 있게 구성하면 인터뷰에서 설명이 짧아집니다.
지원 전 준비할 것
- 1
완성도 높은 작업 2개 고르기
포트폴리오 안내는 조형적 완성도가 가장 높은 작업물을 2개 이상 고르고, 컴포넌트나 UI 패턴을 체계화한 작업을 1개 이상 꼭 포함하라고 했습니다. 두 조건을 한 작업으로 채울지 따로 낼지 먼저 정해 두세요.
- 2
하드웨어·멀티디바이스 사례 찾기
단말기, 키오스크, TV, 워치 같은 하드웨어·멀티디바이스 경험이 있다면 우선 소개해 달라는 안내가 있습니다. 그런 경험이 없다면 모바일과 데스크톱처럼 기기별 특성을 분석해 UI를 달리한 작업으로 대신할 수 있습니다.
- 3
매장 기기 화면 살펴보기
매장에서 토스 단말기나 토스 포스를 볼 기회가 있다면 결제·주문 화면에서 반복되는 패턴을 직접 찾아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인터뷰 전에 내는 프로젝트 소개 자료와 함께 이야기할 거리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