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채용 분석/토스

[토스] Product Designer (Global) 공고 분석

글로벌 고객이 쓰는 토스 금융 서비스의 UX/UI를 국가별 시장 특성과 문화 차이까지 고려해 설계하고 의사결정하는 Product Designer (Global) 공고입니다. 프로덕트 오너, 개발자, 데이터 분석가와 함께하는 6~8명 팀의 1인 디자이너로 들어가고, 전형에는 서류 다음에 영어 인터뷰가 있습니다. 자격 요건에 연차는 없고 글로벌 서비스를 직접 설계하고 출시하거나 운영한 경험과 영어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요구합니다.

이 공고 분석은 2026년 10월 28일에 이뤄졌습니다. 이후 채용이 종료되었을 수 있습니다.

이 자리가 왜 생겼을까요

MTN은 2026년 8월 토스가 2026년 2월 호주에서 금융서비스 라이선스를 확보한 뒤 여러 은행 계좌를 한 화면에서 관리하는 금융 앱을 출시했고, 호주에 이어 브라질 금융시장 진출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같은 보도는 호주에는 현지법인과 자체 라이선스로 직접 진출했고 브라질에서는 현지 금융회사와 제휴하는 방식이 거론된다고 전했습니다. 나라마다 서비스가 들어가는 구조부터 다를 수 있다는 뜻입니다. 이 공고는 국가별 시장 특성과 비즈니스 정책, 문화적 차이를 고려해 글로벌 사용자의 금융 경험을 설계하는 일을 맡깁니다. 토스 디자인 챕터는 2026년 4월 모바일과 PC 제품을 나눠 맡던 직무를 Product Designer 하나로 합쳤다고 밝혔고, 이 공고의 요건에도 모바일과 PC 환경의 복잡한 규칙을 쉬운 경험으로 푸는 일이 들어 있습니다. 시장마다 규제나 결제 방식이 달라 같은 기능을 다르게 설계해 본 경험이 있다면 어떤 차이가 어떤 화면 결정으로 이어졌는지 포트폴리오에서 풀어 보세요.

토스가 지금 어떤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지는 토스 채용 분석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1하게 될 업무

  • 글로벌 사용자의 문제를 정의하고 더 나은 금융 경험을 위한 UX/UI를 설계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팀 소개에 따르면 별도의 승인이나 보고 없이 Product Designer가 사용자 경험에 대한 '최고의 책임과 권한'을 가집니다. 포트폴리오에서는 프로젝트마다 직접 내린 결정과 그 근거를 함께 보여 주는 게 좋습니다.

  • 국가별 시장 특성, 비즈니스 정책, 문화적 차이를 고려해 사용자 경험을 설계하고 개선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같은 기능이라도 나라마다 다르게 설계해야 합니다. 한 서비스를 두 나라 이상에 맞춰 바꿔 본 경험이 있다면 무엇을 그대로 두고 무엇을 바꿨는지, 그 판단을 무엇으로 했는지 보여 줄 수 있습니다.

  • 사용자 리서치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문제를 발견하고 가설을 검증하며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선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팀에 데이터 분석가가 함께 있고, 자격 요건도 사용자의 정성/정량 근거로 근본 문제를 정의할 것을 요구합니다. 해외 사용자 인터뷰와 지표를 함께 보고 가설을 고친 과정이 있다면 인터뷰에서 들은 것과 지표가 어떻게 달랐는지까지 적는 게 좋습니다.

  • 글로벌 시장에서도 일관되고 확장 가능한 사용자 경험과 디자인 시스템을 만들어 갑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국가가 늘어도 같은 경험을 유지하는 기반까지 맡습니다. 언어별 문구 길이나 통화·날짜 표기 차이를 컴포넌트 규칙으로 풀어 본 경험은 어떤 규칙을 만들었는지까지 보여 줄 때 이 업무와 연결됩니다.

2자격 요건

  • 글로벌 도메인, 글로벌 시장 또는 글로벌 서비스를 직접 설계하고 출시하거나 운영한 경험이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포트폴리오 안내도 글로벌 경험이나 담당한 글로벌 도메인에 대한 이해와 기여가 드러나도록 구성해 달라고 했습니다. 해외 출시 프로젝트라면 어느 나라 사용자를 대상으로 했고 출시 뒤 어떤 지표를 봤는지를 프로젝트 설명에 넣어 두세요.

  • 글로벌 팀의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원활히 협업하고, 글로벌 고객의 사회적 맥락과 경험을 깊게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의 영어 커뮤니케이션 역량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전형에도 서류 다음에 영어 인터뷰가 따로 있습니다. 요건은 글로벌 팀 이해관계자와의 협업과 글로벌 고객의 사회적 맥락을 깊게 이해하는 수준을 함께 들었으므로, 영어로 사용자 인터뷰를 진행했거나 해외 팀과 디자인 리뷰를 한 경험을 구체적으로 소개할 수 있습니다.

  • 글로벌 국가와 문화권의 사용자 관점을 고려해 명확한 가설을 세우고 사용자 중심의 솔루션을 설계할 수 있어야 하며, 명확한 가설이 담긴 화면을 제안해 설계 의도에 부합하는 솔루션을 도출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중점 평가 항목에도 문제 정의에서 해결까지의 과정이 논리적이고 사용자 중심적인지가 들어 있습니다. 화면마다 어떤 가설을 검증하려 했는지를 나라나 문화권의 차이와 함께 설명하면 두 요구에 함께 답할 수 있습니다.

  • 표면적인 문제가 아니라 사용자의 정성/정량 근거로 근본적인 문제를 정의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토스증권 Product Designer 공고도 '데이터와 목소리 너머의 근본적인 문제'를 찾아낼 사람을 요구합니다. 글로벌 서비스에서는 낮은 전환율이 번역 문제처럼 보여도 그 나라의 결제 습관이나 금융 앱에 대한 신뢰 차이에서 나오기도 합니다. 근거를 보고 처음 받은 요청과 다른 문제로 다시 정의한 프로젝트라면 as-is와 to-be 화면으로 그 차이를 보여 줄 때 정의 과정이 분명해집니다.

  • VOC 수집부터 UX 설계, UI 디자인, 프로토타입 제작까지 제품 개발의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이끌 수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팀의 1인 디자이너로 일하는 구조라 VOC 수집부터 프로토타입까지 한 사람이 맡게 됩니다. 한 프로젝트에서 VOC를 모은 방법부터 프로토타입 검증 결과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진 사례가 이 요건에 맞습니다.

  • 모바일과 PC 등 다양한 환경에서 생기는 복잡한 비즈니스 규칙과 기술적 제약을 사용자가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쉬운 경험으로 풀어낼 수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토스 디자인 챕터는 2026년 4월 PC 기반 제품을 맡던 Tools Product Designer를 Product Designer로 통합했습니다. 모바일 앱과 웹 화면을 함께 설계해 본 경험이 있다면 같은 규칙을 두 환경에서 어떻게 다르게 풀었는지 보여 줄 수 있습니다.

  • 사용성을 지키면서 조형적 완성도가 높은 App·Web UI를 '픽셀 단위의 디테일까지 완벽하게' 구현해낼 수 있어야 한다고 적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중점 평가 항목도 조형적으로 안정적이며 직관적인 화면을 구성할 수 있는지를 봅니다. 최종 화면 이미지 옆에 여백·정렬·글자 위계를 정한 기준을 붙이면 '픽셀 단위의 디테일'이 무엇이었는지 드러납니다.

  • 디자인의 목적과 가치를 비즈니스, 개발, 정책 등 다양한 직군의 동료에게 설득력 있게 전달하고 조율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팀 소개는 비즈니스와 정책, 운영처럼 글로벌 사용자 경험에 영향을 주는 모든 영역을 자신의 일처럼 고민한다고 적었습니다. 국가별 정책 때문에 디자인을 바꿔야 했던 상황이 있었다면 정책·비즈니스 동료와 합의한 과정이 이 요건에 맞습니다.

4기타 사항

  • 게시일 : 2026년 7월 12일
  • 고용형태 : 정규직
  • 근무지 :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142 (역삼동, 아크플레이스) (추정)
  • 경력 조건 : 해당 내용은 원본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 학력 조건 : 해당 내용은 원본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전형과 지원

토스커뮤니티는 합류 여정을 한 페이지로 공개해 두었습니다. 공통 골격은 같지만 계열사와 공고에 따라 단계가 더해지거나 빠지므로, 공고 페이지에 적힌 단계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 기본 다섯 단계

    지원서 접수, 직무 인터뷰, 문화적합성 인터뷰, 레퍼런스 체크, 처우 협의와 합류 결정 순입니다. 안내에는 '포지션에 따라 사전 과제/ 전화 인터뷰 등의 전형이 추가될 수 있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고마다 앞 단계가 다르므로 일정을 잡을 때 공고 페이지를 먼저 봐야 합니다. 같은 계열사 안에서도 사전 과제가 붙은 공고와 없는 공고가 섞여 있습니다. 토스뱅크 Customer Success Specialist(계약직)와 토스 Financial Data Analyst (FP&A) 공고는 레퍼런스 체크와 처우 협의 없이 문화적합성 인터뷰 뒤 바로 최종 합격으로 갑니다. 토스씨엑스 B2C 패션몰 단순문의 상담원 공고는 서류접수 뒤 단순 화상 인터뷰 한 번을 거쳐 최종합격으로 갑니다. 둘 중 하나만 빠진 공고도 있습니다. 토스증권 Executive Assistant 공고는 레퍼런스 체크 뒤 처우 협의 없이 최종 합격으로 갑니다. Category MD (신선식품 Unit Leader - 과일, 채소), Category MD (뷰티), Category MD (가공식품), Category MD (생활 - 가구/홈데코/주방용품), Search Quality Operations Manager, 토스인슈어런스 Commission Manager 공고는 처우 협의가 레퍼런스 체크보다 먼저 옵니다.

    토스커뮤니티 합류 여정

  • 문화적합성 인터뷰가 따로 있다

    '인터뷰어는 토스의 핵심가치를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는 동료들로 구성되어 있어요'라고 적혀 있고, '지원자를 검증하기 위해 일방적으로 질문을 던지는 것이 아니라, 토스커뮤니티 문화에 대해 서로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해요'라고 설명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직무 경험만 준비하면 한 단계를 비워 두게 됩니다. 팀 문화 페이지의 열두 항목 가운데 본인 경험으로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을 골라 사례를 미리 정리해 두면 이 단계에서 꺼낼 것이 생깁니다. 토스씨엑스 B2C 패션몰 단순문의 상담원처럼 이 단계 없이 단순 화상 인터뷰 한 번으로 끝나는 공고도 있습니다.

    토스커뮤니티 합류 여정

  • 인터뷰는 전부 온라인이다

    '모든 인터뷰는 온라인(Google Meet/ Zoom)으로 진행하고 있어요'라고 적혀 있고 '최대한 1:1 커뮤니케이션을 지향'한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어는 '합류하신다면 가장 많은 협업을 하게 되실 동료들'입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이동 시간이 들지 않아 재직 중에도 일정을 잡기 쉽습니다. 안내가 조용한 개인 공간과 이어폰 사용을 권하고 있으므로 환경을 미리 확인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토스커뮤니티 합류 여정

  • 지원서는 자유 양식이다

    '지원자분의 역량을 최우선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자유 양식의 지원서를 받고 있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개발 직군은 '기술 숙련도를 파악하기 위해 이력서 상에 기술 스택을 꼭 작성해 주세요'라는 요구가 따로 붙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정해진 문항이 없으므로 무엇을 보여 줄지 직접 정해야 합니다. 안내는 경험을 나열하기보다 '임팩트와 러닝 포인트'를 적으라고 했고, 주민등록번호와 자택 주소, 연봉은 필수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제출은 PDF를 권합니다.

    토스커뮤니티 합류 여정

  • 계열사 간 중복 지원이 된다

    '원하는 포지션이라면 계열사 간 중복 지원도 가능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토스, 토스뱅크, 토스페이먼츠, 토스인슈어런스, 토스증권, 토스씨엑스 등이 함께 열거돼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같은 직무를 여러 계열사가 채용하고 있을 때 하나만 고를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계열사마다 도메인이 다르므로 지원서의 강조점은 각각 맞추는 편이 낫습니다.

    토스커뮤니티 합류 여정

  • 이 공고만 다른 점

    • 서류접수, 영어 인터뷰, 직무 인터뷰, 문화적합성 인터뷰, 레퍼런스 체크, 처우 협의, 최종 합격 및 입사 순입니다.

      회사 공통 단계에 없는 영어 인터뷰가 직무 인터뷰 앞에 있습니다. 포트폴리오의 글로벌 프로젝트 하나를 문제 정의부터 결과까지 영어로 설명하는 연습을 미리 해 둘 수 있습니다.

    지원 전 준비할 것

    1. 1

      글로벌 프로젝트로 포트폴리오 꾸리기

      포트폴리오에는 역량이 잘 드러나는 프로젝트를 최소 2개 넣고, 글로벌 경험이나 담당한 글로벌 도메인에 대한 이해와 기여가 잘 드러나도록 구성해 달라고 했습니다. 프로젝트마다 대상 국가와 그 시장 때문에 달라진 설계 결정을 함께 적어 두세요.

    2. 2

      개선 프로젝트는 as-is와 to-be 함께 넣기

      제품 개선 프로젝트는 개선 전 화면(as-is)과 개선 후 화면(to-be)을 잘 확인할 수 있는 이미지가 있으면 더 좋다고 안내합니다. 두 화면 사이에 어떤 근거로 무엇을 바꿨는지 한두 줄을 붙이면 중점 평가 항목의 '문제 정의 → 해결 과정'에도 함께 답할 수 있습니다.

    3. 3

      디자이너 FAQ 확인하기

      공고 끝에 디자이너 자주묻는 질문 링크가 있습니다. 포트폴리오 형식이나 전형에 관한 궁금증은 지원 전에 그 페이지에서 먼저 확인할 수 있습니다.

    프로덕트 디자이너 지원을 준비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