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가 왜 생겼을까요
Platform Product Owner 공고는 토스 조직을 소개하며 오픈마켓 토스쇼핑을 만드는 Commerce Domain이 '금융을 넘어 일상의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적었습니다. 토스 커리어 아티클 '토스쇼핑 양쪽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2025년 5월 16일)은 2023년 3월 공동구매로 시작한 토스 커머스가 2024년 기준으로 폭발적인 성장을 이뤘다고 소개했습니다. 이 공고는 합류 뒤 커머스 마케팅을 중심으로 사용자의 관심과 구매를 이끌어낼 콘텐츠를 만든다고 밝혔고, 업무 첫 항목도 커머스 User Acquisition입니다. 금융 상품 마케팅보다 쇼핑 서비스에서 신규 구매자를 데려온 소재 경험이 이 자리에서 먼저 쓰입니다.
- 토스 Marketing Manager (Creative) 공고
- 토스 Platform Product Owner 공고
- 토스쇼핑 양쪽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토스 커리어 아티클, 2025-05-16)
토스가 지금 어떤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지는 토스 채용 분석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1하게 될 업무
커머스 User Acquisition을 위한 모든 마케팅 활동을 진행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팀은 Growth/Revenue 관점에서 모든 마케팅 영역을 다루고, 이 자리는 그 가운데 커머스 마케팅을 중심으로 맡습니다. 쇼핑 서비스의 신규 이용자나 구매자를 늘린 캠페인 경험이 가장 가까운 사례입니다.
광고 소재에 대한 기획, 제작부터 매체 운영까지 모든 영역을 직접 핸들링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소재를 만드는 사람과 매체를 운영하는 사람이 나뉘어 있지 않습니다. 직접 만든 소재를 직접 집행하고 결과를 본 경험이 있다면 그 과정 전체를 하나의 사례로 묶어 보여 줄 수 있습니다.
릴스 등 다양한 콘텐츠 형식을 시도하며 성과를 만들어 낼 새로운 소재 포맷을 발굴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자격 요건이 영상과 이미지를 혼자 기획·제작하는 역량을 요구하므로 릴스 같은 새 포맷도 이 자리가 직접 만들어 집행합니다. 같은 Marketing Team의 Marketing Manager (Growth) 공고는 글로벌 Paid 전략과 SQL 분석을 맡고 소재 포맷 발굴은 업무에 없습니다. 숏폼 영상 소재를 새로 시도해 기존 포맷보다 지표가 달라진 사례가 포맷을 실험해 본 경험입니다.
퍼포먼스를 최적화하기 위해 Call To Action 메시지를 다듬으며 테스트를 반복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자격 요건의 '광고 소재의 유려함보다 끊임없는 시도로 지표의 변화'가 업무에서는 CTA 문구를 다듬으며 테스트를 반복하는 일로 나타납니다. 커머스 UA 소재는 CTA 하나로 클릭률뿐 아니라 설치 뒤 첫 구매 전환까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어느 단계 지표를 보고 문구를 골랐는지가 중요합니다. 어떤 CTA를 몇 번 바꿔 어떤 지표가 움직였는지 숫자로 정리한 사례가 이 업무에 대한 답입니다.
2자격 요건
커머스 마케팅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Paid 소재를 직접 제작하고 운영한 경험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업무에 소재 기획·제작부터 매체 운영까지 직접 맡는다고 적혀 있어 대행사에 맡긴 소재보다 본인이 만들고 집행한 Paid 소재를 다룬 경험이 이 요건에 가깝습니다. 토스 커머스는 2023년 3월 공동구매로 시작한 오픈마켓입니다. 할인·공동구매처럼 구매 전환을 노린 상품 소재를 만들어 본 경험이 '커머스 마케팅에 대한 이해'를 보여 줍니다.
독립적으로 영상과 이미지를 기획하고 제작하는 데 어려움이 없어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이 항목은 디자이너나 영상 담당자 없이 소재를 혼자 완성하는 역량을 묻습니다. 이력서 안내는 퀄리티와 관계없이 기여도 100%에 해당하는 소재를 포트폴리오로 요청합니다. 혼자 만든 영상 소재와 이미지 소재를 둘 다 넣으면 따로 설명하지 않아도 이 역량이 확인됩니다.
새로운 기회를 찾아내기 위한 가설 검증과 지속 가능한 숫자를 만들어 낸 경험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같은 Marketing Team의 Marketing Manager (Growth) 공고도 가설 검증으로 '끊임없이 숫자를 만들어 낸 경험'을 요구합니다. 이 공고는 '지속 가능한 숫자'라고 적어 한 번 튄 결과보다 유지된 성과를 봅니다. 광고 소재는 노출이 쌓이면 효율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소재를 바꿔 가며 지표를 유지한 기간과 가설을 세운 시점을 함께 밝히면 '지속 가능한'이 무엇이었는지 분명해집니다.
직감이 아닌 데이터로 설득할 수 있는 논리적인 커뮤니케이션 역량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팀 소개도 '모든 결과를 숫자로 증명하는 팀'이라고 적었습니다. 소재를 고른 이유를 지표로 설명해 다른 사람의 결정을 바꾼 경험이 이 항목에 맞습니다.
광고 소재의 유려함보다 끊임없는 시도로 지표의 변화를 만들 수 있는 분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소재의 완성도보다 시도 횟수와 지표 변화가 기준입니다. 이력서 안내도 '퀄리티와 관계없이' 기여도 100%에 해당하는 소재를 첨부해 달라고 했습니다.
4기타 사항
- 게시일 : 2026년 6월 26일
- 고용형태 : 정규직
- 근무지 :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142 (역삼동, 아크플레이스) (추정)
- 경력 조건 : 해당 내용은 원본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 학력 조건 : 해당 내용은 원본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전형과 지원
토스커뮤니티는 합류 여정을 한 페이지로 공개해 두었습니다. 공통 골격은 같지만 계열사와 공고에 따라 단계가 더해지거나 빠지므로, 공고 페이지에 적힌 단계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기본 다섯 단계
지원서 접수, 직무 인터뷰, 문화적합성 인터뷰, 레퍼런스 체크, 처우 협의와 합류 결정 순입니다. 안내에는 '포지션에 따라 사전 과제/ 전화 인터뷰 등의 전형이 추가될 수 있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고마다 앞 단계가 다르므로 일정을 잡을 때 공고 페이지를 먼저 봐야 합니다. 같은 계열사 안에서도 사전 과제가 붙은 공고와 없는 공고가 섞여 있습니다. 토스뱅크 Customer Success Specialist(계약직)와 토스 Financial Data Analyst (FP&A) 공고는 레퍼런스 체크와 처우 협의 없이 문화적합성 인터뷰 뒤 바로 최종 합격으로 갑니다. 토스씨엑스 B2C 패션몰 단순문의 상담원 공고는 서류접수 뒤 단순 화상 인터뷰 한 번을 거쳐 최종합격으로 갑니다. 둘 중 하나만 빠진 공고도 있습니다. 토스증권 Executive Assistant 공고는 레퍼런스 체크 뒤 처우 협의 없이 최종 합격으로 갑니다. Category MD (신선식품 Unit Leader - 과일, 채소), Category MD (뷰티), Category MD (가공식품), Category MD (생활 - 가구/홈데코/주방용품), Search Quality Operations Manager, 토스인슈어런스 Commission Manager 공고는 처우 협의가 레퍼런스 체크보다 먼저 옵니다.
문화적합성 인터뷰가 따로 있다
'인터뷰어는 토스의 핵심가치를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는 동료들로 구성되어 있어요'라고 적혀 있고, '지원자를 검증하기 위해 일방적으로 질문을 던지는 것이 아니라, 토스커뮤니티 문화에 대해 서로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해요'라고 설명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직무 경험만 준비하면 한 단계를 비워 두게 됩니다. 팀 문화 페이지의 열두 항목 가운데 본인 경험으로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을 골라 사례를 미리 정리해 두면 이 단계에서 꺼낼 것이 생깁니다. 토스씨엑스 B2C 패션몰 단순문의 상담원처럼 이 단계 없이 단순 화상 인터뷰 한 번으로 끝나는 공고도 있습니다.
인터뷰는 전부 온라인이다
'모든 인터뷰는 온라인(Google Meet/ Zoom)으로 진행하고 있어요'라고 적혀 있고 '최대한 1:1 커뮤니케이션을 지향'한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어는 '합류하신다면 가장 많은 협업을 하게 되실 동료들'입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이동 시간이 들지 않아 재직 중에도 일정을 잡기 쉽습니다. 안내가 조용한 개인 공간과 이어폰 사용을 권하고 있으므로 환경을 미리 확인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지원서는 자유 양식이다
'지원자분의 역량을 최우선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자유 양식의 지원서를 받고 있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개발 직군은 '기술 숙련도를 파악하기 위해 이력서 상에 기술 스택을 꼭 작성해 주세요'라는 요구가 따로 붙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정해진 문항이 없으므로 무엇을 보여 줄지 직접 정해야 합니다. 안내는 경험을 나열하기보다 '임팩트와 러닝 포인트'를 적으라고 했고, 주민등록번호와 자택 주소, 연봉은 필수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제출은 PDF를 권합니다.
계열사 간 중복 지원이 된다
'원하는 포지션이라면 계열사 간 중복 지원도 가능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토스, 토스뱅크, 토스페이먼츠, 토스인슈어런스, 토스증권, 토스씨엑스 등이 함께 열거돼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같은 직무를 여러 계열사가 채용하고 있을 때 하나만 고를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계열사마다 도메인이 다르므로 지원서의 강조점은 각각 맞추는 편이 낫습니다.
이 공고만 다른 점
합류 여정은 서류접수, 사전 과제, 직무 인터뷰(비대면), 문화 적합성 인터뷰(비대면), 레퍼런스 체크, 처우 협의, 최종 합격 및 입사 순입니다.
토스 기본 단계에 사전 과제가 서류 다음으로 더해져 있습니다. 두 인터뷰에는 '비대면'이 따로 붙어 있고, 토스 합류 여정 안내도 모든 인터뷰를 온라인으로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원 전 준비할 것
- 1
기여도 100% 소재로 포트폴리오 꾸리기
이력서 안내 절이 '포트폴리오를 제출해 주세요'라고 적었고, 퀄리티와 관계없이 기여도 100%에 해당하는 광고 소재나 프로젝트를 첨부해 달라고 했습니다. 다른 사람과 함께 만든 소재는 빼고 혼자 기획·제작한 것만 고르세요.
- 2
소재마다 문제, 가설, 러닝 포인트 붙이기
안내는 어떤 문제와 가설을 가지고 제작했는지 러닝 포인트와 함께 설명하면 더 좋다고 했습니다. 소재별로 바꾼 요소(CTA, 포맷 등)와 지표 변화를 한 줄씩 붙여 두면 사전 과제 뒤 직무 인터뷰에서도 그대로 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