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가 왜 생겼을까요
같은 AIOC 팀의 AI Engineer (Brain, AIOC) 공고는 실시간 음성 에이전트의 두뇌 역할을 하는 핵심 기능을 설계하고 구현하며, Out-bound 콜의 '혹독한 환경'에서도 목적을 달성하는 서비스를 만든다고 적었습니다. 이 공고는 팀 소개에서 스스로를 'AI를 깊이 연구하는 자리가 아니라, 이미 만들어진 AI를 실제 업무 현장에서 제대로 동작하게 만드는 자리'라고 밝혔습니다. 팀 소개에 따르면 AIOC를 적용하는 조직마다 참조하는 지식 시스템, 응대와 발신 정책, 연동할 업무 시스템이 전부 달라서 그 간극을 직접 메울 사람이 필요합니다. 분석 시점 두 공고가 함께 올라와 있어 모델을 만드는 역할과 현장에 붙이는 역할을 따로 뽑고 있었으므로, 지원서에서는 모델 실험보다 연동과 운영 안정화 경험을 중심에 두는 편이 이 공고와 맞습니다.
토스가 지금 어떤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지는 토스 채용 분석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1하게 될 업무
적용에 필요한 기술 설계, 구현, 안정화를 담당하고, 적용 범위와 성공 기준은 사업·제품 담당자와 함께 정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성공 기준을 사업·제품 담당자와 함께 정하는 업무라, 자격 요건의 '이 기술로 어떤 비즈니스 임팩트를 낼 것인가'라는 질문을 실제로 다루게 됩니다. 상담 처리율처럼 기술 지표가 아닌 업무 지표로 성공 기준을 정해 본 프로젝트라면 그 지표를 누구와 어떻게 정했는지 적어 두는 게 좋습니다.
적용 조직의 지식 시스템과 업무 정책을 AI가 정확히 활용할 수 있는 형태로 연결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팀 소개는 적용하는 조직마다 참조하는 지식 시스템도, 응대와 발신 정책도, 연동할 업무 시스템도 전부 달라 그 간극을 직접 메우는 사람이 필요하다고 적었습니다. 사내 매뉴얼이나 정책 문서를 조회 가능한 형태로 바꿔 서비스에 붙여 본 경험에서는 조직마다 달랐던 문서 구조를 어떻게 맞췄는지가 이 업무와 가장 직접 연결됩니다.
백엔드와 데이터 연동을 중심으로, AIOC가 서로 다른 운영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동작하게 만듭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외부 업무 시스템과의 연동이 늦거나 실패할 때 통화 중인 AI가 어떻게 응답할지까지 설계해 본 경험이라면 장애율이나 응답 시간 같은 숫자를 붙여 두는 게 좋습니다.
현업 담당자와 함께 실제 통화 데이터를 보며 동작을 점검하고 개선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같은 팀 FDE 공고의 업무 목록에는 이 항목이 없습니다. 자격 요건이 말하는 ASR, TTS, LLM이 어디서 틀리는지에 대한 이해가 실제로 쓰이는 업무입니다. 대화 기록에서 인식 오류나 잘못된 답변을 찾아 고친 경험은 오류를 찾은 방법과 고친 뒤 달라진 점까지 밝히면 됩니다.
적용하며 마주친 문제와 배움을 제품에 반영해서, 다음 적용은 설정만으로 되게 만들어 갑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처음 적용과 다음 적용 사이에 손으로 하던 작업이 얼마나 줄었는지 보여 줄 수 있으면 이 업무가 말하는 '설정만으로 되게'를 경험으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2자격 요건
백엔드 서버 개발과 데이터 연동을 안정적으로 해낼 수 있는 분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팀 소개가 'AI를 깊이 연구하는 자리가 아니라'고 밝힌 만큼 서버 개발과 연동 역량이 중심입니다. 연동 대상 시스템이 흔들려도 서비스가 멈추지 않게 만든 설계, 예를 들어 재시도나 대체 응답 처리를 해 본 사례가 이 요건에 맞습니다.
처음 보는 업무와 시스템을 빠르게 이해하고, 현업 담당자의 요구를 기술 요건으로 정리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FDE 공고가 AI 개념을 상대의 언어로 풀어 설득하는 쪽을 요구한 것과 방향이 반대입니다. 현업의 말을 개발 명세로 옮기는 일이라 비개발 부서의 요청을 받아 요구사항 문서나 API 명세로 정리해 본 경험이 이 요건에 가깝습니다.
ASR, TTS, LLM 같은 AI 컴포넌트가 어떻게 동작하고 어디서 틀리는지 이해하고 동료와 기본적인 대화를 나눌 수 있으면 충분하다고 적었습니다. 깊은 전문성보다 이식하고 동작시키는 데 관심이 있는 분을 찾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업무에는 실제 통화 데이터를 보며 동작을 점검하고 개선하는 일이 있습니다. 음성 인식이 숫자나 고유명사를 잘못 알아들었을 때 후처리나 프롬프트로 보완해 본 경험처럼 AI 컴포넌트가 틀린 지점을 서비스 안에서 다뤄 본 사례를 꺼낼 수 있습니다.
완벽을 기다리기보다 빠르게 적용하고, 실제 데이터와 피드백으로 시스템을 고도화하는 과정을 즐기는 분이면 좋겠다고 적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현업 담당자와 실제 통화 데이터를 보며 동작을 고쳐 가는 것이 업무이므로, 첫 적용 뒤 몇 차례에 걸쳐 무엇을 고쳤는지 순서대로 보여 줄 수 있는 프로젝트를 하나 골라 둘 만합니다.
기술 그 자체보다 '이 기술로 어떤 비즈니스 임팩트를 낼 것인가'를 먼저 고민하고 끝내 결과를 만들어 본 분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이력서 안내도 맡은 시스템이 어떤 지표를 얼마나 개선했는지 숫자로 보여 달라고 했습니다. 기술 지표보다 자동화로 줄어든 상담 처리 시간이나 사람 손이 필요 없어진 통화 비율처럼 업무 쪽 숫자가 요건이 말하는 비즈니스 임팩트를 직접 보여 줍니다.
3우대 사항
통화, 채팅, 게임, 실시간 거래처럼 연결이 유지되는 동안 상태를 관리하며 실시간으로 동작하는 시스템(WebSocket, gRPC streaming, WebRTC 등)을 개발하고 운영해 봤다면 좋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AIOC가 다루는 일이 통화이므로 연결이 이어지는 동안 대화 상태를 들고 있어야 하는 시스템을 운영해 본 경험이 바로 쓰입니다.
여러 조직이나 고객사에 비슷한 연동을 반복 구축하다가 공통 모듈이나 설정 기반 구조로 바꿔 다음 구축 시간을 줄여 봤다면 좋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이 우대는 업무의 '다음 적용은 설정만으로 되게'와 같은 목표를 가리킵니다. 이력서 안내도 무엇을 공통으로 뽑고 무엇을 개별로 남겼는지 따로 적어 달라고 했으므로 공통 구조로 바꾼 뒤 다음 구축 시간이 얼마나 줄었는지를 함께 적어 두면 한 사례로 두 질문에 답할 수 있습니다.
사내 다른 조직의 담당자와 직접 소통하며 요구사항을 조율해 봤다면 좋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FDE 공고는 같은 우대에 외부 고객사까지 적었지만 이 공고는 사내 다른 조직으로 적었습니다. 적용 상대가 사내 조직이라는 점이 드러나는 차이라, 다른 부서의 운영 담당자와 함께 시스템을 바꿔 본 경험을 꺼낼 수 있습니다.
LLM을 활용한 기능을 직접 만들어 서비스에 적용해 봤다면 좋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같은 팀 Forward Deployed Engineer 공고의 우대 사항에는 이 항목 대신 B2B 솔루션·SaaS 구축 경험이 있습니다. 이 공고 자격 요건은 LLM이 어디서 틀리는지 이해하고 동료와 기본적인 대화를 나눌 수준을 묻습니다. 이 우대는 그보다 깊은 직접 구현을 봅니다. 프롬프트 설계부터 응답 검증, 운영 품질 모니터링까지 직접 만든 범위를 단계별로 적으면 실제 통화 데이터로 동작을 고치는 업무와도 이어집니다.
프론트엔드까지 직접 구현해 본 경험이 있으면 좋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업무에 현업 담당자와 동작을 점검하는 일이 있어, 점검용 내부 도구나 어드민 화면을 직접 만들어 본 경험이라면 이 우대와 맞습니다.
상담, 고객 응대, 아웃바운드 TM처럼 통화 기반 업무 도메인을 알고 있으면 좋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AIOC의 대상은 인바운드 상담부터 아웃바운드 영업 전화까지입니다. 콜센터 시스템이나 상담 솔루션을 개발해 본 경험이 있다면 상담 흐름에서 어디를 자동화하기 어려웠는지 설명할 수 있습니다.
4기타 사항
- 게시일 : 2026년 9월 21일
- 고용형태 : 정규직
- 근무지 :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142 (역삼동, 아크플레이스) (추정)
- 경력 조건 : 해당 내용은 원본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 학력 조건 : 해당 내용은 원본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쓰는 기술
공고 본문에 적힌 기술만 모은 목록입니다.
- ASR
- TTS
- LLM
- WebSocket
- gRPC streaming
- WebRTC
전형과 지원
토스커뮤니티는 합류 여정을 한 페이지로 공개해 두었습니다. 공통 골격은 같지만 계열사와 공고에 따라 단계가 더해지거나 빠지므로, 공고 페이지에 적힌 단계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기본 다섯 단계
지원서 접수, 직무 인터뷰, 문화적합성 인터뷰, 레퍼런스 체크, 처우 협의와 합류 결정 순입니다. 안내에는 '포지션에 따라 사전 과제/ 전화 인터뷰 등의 전형이 추가될 수 있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고마다 앞 단계가 다르므로 일정을 잡을 때 공고 페이지를 먼저 봐야 합니다. 같은 계열사 안에서도 사전 과제가 붙은 공고와 없는 공고가 섞여 있습니다. 토스뱅크 Customer Success Specialist(계약직)와 토스 Financial Data Analyst (FP&A) 공고는 레퍼런스 체크와 처우 협의 없이 문화적합성 인터뷰 뒤 바로 최종 합격으로 갑니다. 토스씨엑스 B2C 패션몰 단순문의 상담원 공고는 서류접수 뒤 단순 화상 인터뷰 한 번을 거쳐 최종합격으로 갑니다. 둘 중 하나만 빠진 공고도 있습니다. 토스증권 Executive Assistant 공고는 레퍼런스 체크 뒤 처우 협의 없이 최종 합격으로 갑니다. Category MD (신선식품 Unit Leader - 과일, 채소), Category MD (뷰티), Category MD (가공식품), Category MD (생활 - 가구/홈데코/주방용품), Search Quality Operations Manager, 토스인슈어런스 Commission Manager 공고는 처우 협의가 레퍼런스 체크보다 먼저 옵니다.
문화적합성 인터뷰가 따로 있다
'인터뷰어는 토스의 핵심가치를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는 동료들로 구성되어 있어요'라고 적혀 있고, '지원자를 검증하기 위해 일방적으로 질문을 던지는 것이 아니라, 토스커뮤니티 문화에 대해 서로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해요'라고 설명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직무 경험만 준비하면 한 단계를 비워 두게 됩니다. 팀 문화 페이지의 열두 항목 가운데 본인 경험으로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을 골라 사례를 미리 정리해 두면 이 단계에서 꺼낼 것이 생깁니다. 토스씨엑스 B2C 패션몰 단순문의 상담원처럼 이 단계 없이 단순 화상 인터뷰 한 번으로 끝나는 공고도 있습니다.
인터뷰는 전부 온라인이다
'모든 인터뷰는 온라인(Google Meet/ Zoom)으로 진행하고 있어요'라고 적혀 있고 '최대한 1:1 커뮤니케이션을 지향'한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어는 '합류하신다면 가장 많은 협업을 하게 되실 동료들'입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이동 시간이 들지 않아 재직 중에도 일정을 잡기 쉽습니다. 안내가 조용한 개인 공간과 이어폰 사용을 권하고 있으므로 환경을 미리 확인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지원서는 자유 양식이다
'지원자분의 역량을 최우선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자유 양식의 지원서를 받고 있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개발 직군은 '기술 숙련도를 파악하기 위해 이력서 상에 기술 스택을 꼭 작성해 주세요'라는 요구가 따로 붙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정해진 문항이 없으므로 무엇을 보여 줄지 직접 정해야 합니다. 안내는 경험을 나열하기보다 '임팩트와 러닝 포인트'를 적으라고 했고, 주민등록번호와 자택 주소, 연봉은 필수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제출은 PDF를 권합니다.
계열사 간 중복 지원이 된다
'원하는 포지션이라면 계열사 간 중복 지원도 가능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토스, 토스뱅크, 토스페이먼츠, 토스인슈어런스, 토스증권, 토스씨엑스 등이 함께 열거돼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같은 직무를 여러 계열사가 채용하고 있을 때 하나만 고를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계열사마다 도메인이 다르므로 지원서의 강조점은 각각 맞추는 편이 낫습니다.
이 공고만 다른 점
단계는 회사 공통과 같고, 직무 인터뷰에서는 실제 비즈니스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한 AI 시스템 설계와 트러블슈팅 역량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고 적혀 있습니다.
인터뷰 질문이 시나리오로 나올 수 있습니다. 적용 조직의 업무 시스템이 응답하지 않을 때 통화 중인 AI를 어떻게 처리할지 같은 상황을 놓고 설계와 원인 추적 순서를 말로 풀어 보는 준비가 필요합니다.
지원 전 준비할 것
- 1
프로젝트를 조직·문제·제약으로 쓰기
이력서 안내는 어떤 조직의 어떤 문제를 어떤 제약 안에서 해결했는지 프로젝트 단위로 적어 달라고 했습니다. 맡은 시스템이 개선한 지표도 숫자로 보여 달라고 했으므로 프로젝트마다 바뀐 숫자 하나를 붙여 두세요.
- 2
새 기술을 적용해 본 과정 쓰기
처음 다뤄 보는 기술을 학습해서 실제 서비스에 적용해 본 경험이 있다면 그 과정을 적어 달라는 안내가 있습니다. ASR이나 LLM처럼 이 팀이 쓰는 컴포넌트를 처음 붙여 본 경험이라면 무엇을 먼저 익혔는지까지 담을 수 있습니다.
- 3
현장에 안착시킨 협업 정리하기
반복되던 작업을 공통 구조로 바꾼 경험은 무엇을 공통으로 뽑고 무엇을 개별로 남겼는지, 현업이나 비개발 직군과 협업해 시스템을 현장에 안착시킨 경험은 상세히 적어 달라고 요청합니다. 두 경험이 한 프로젝트에 함께 있다면 그 프로젝트를 중심 사례로 삼아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