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채용 분석/페이타랩

[페이타랩] 조직문화 담당자 공고 분석

핵심가치를 구성원의 행동으로 옮기는 조직문화 프로그램과 온보딩, 조직문화 콘텐츠를 직접 기획·실행하고 구성원의 목소리를 제도 개선으로 연결하는 경영지원팀의 조직문화 담당자 공고입니다. 공고는 주어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데 그치고 조직의 상황과 문제를 파악해 필요한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실행해 본 경험이 없다면 이번 포지션과 맞지 않는다고 적었습니다. 50인 이상 규모 스타트업에서의 경험도 요구합니다. 경력 조건은 3~15년이고 상시 채용입니다.

이 공고 분석은 2026년 10월 24일에 이뤄졌습니다. 이후 채용이 종료되었을 수 있습니다.

이 자리가 왜 생겼을까요

경영지원팀은 공고의 팀 소개에서 구성원이 늘고 조직이 확장되는 만큼 페이타랩의 핵심가치와 일하는 방식을 구성원에게 지속적으로 Align하고 조직 전반에 내재화하는 일이 중요해지고 있다고 적었습니다. 그래서 팀은 제도·복지·캠페인·이벤트·온보딩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실행해 왔고, 이 담당자는 그 프로그램과 함께 일하는 방식을 외부에 알리는 조직문화 브랜딩까지 맡습니다. 팀 블로그에는 조직문화 담당자가 칭찬 제도 HIGH 페피를 몰입·성과·성장·영향력·추천 다섯 기준으로 만들고, 참여가 줄자 구성원 피드백 설문을 거쳐 지급 조건을 고친 과정이 공개돼 있습니다. 제도를 운영하다 참여가 떨어졌을 때 원인을 찾아 고친 경험이 있다면 그 과정이 지원서의 대표 사례가 될 수 있습니다.

페이타랩이 지금 어떤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지는 페이타랩 채용 분석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1하게 될 업무

  • 프로그램: 핵심가치 강화를 위한 조직문화 프로그램을 아이데이션·기획하고 관련 제도·복지·캠페인·이벤트를 실행해, 핵심가치가 실제 구성원의 행동으로 이어지게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고는 핵심가치가 '구호에 머무르지 않고' 행동으로 이어지게 하는 것을 이 업무의 목표로 꼽았습니다. 회사는 구성원이 AI로 효율을 높인 사례를 270개 넘게 세어 공개했습니다. 가치를 행동 건수로 보여 주는 방식이 이 회사에서 이미 쓰이고 있다는 뜻입니다. 운영한 프로그램이 어떤 행동을 얼마나 늘렸는지 참여율이나 설문 결과로 보이면 회사가 쓰는 방식과 같은 말로 설명이 됩니다.

  • 온보딩: 온보딩 프로세스를 기획·운영해 새로 합류한 구성원이 페이타랩의 핵심가치와 일하는 방식을 빠르게 이해하고 적응하도록 돕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팀 소개는 구성원이 늘고 조직이 확장되는 만큼 핵심가치와 일하는 방식을 구성원에게 지속적으로 Align하는 일이 중요해지고 있다고 적었습니다. 입사자가 빠르게 늘던 시기에 온보딩을 바꿔 봤다면 바꾼 이유와 그 뒤 신규 입사자의 적응이 어떻게 달라졌는지를 나란히 쓰면 됩니다.

  • 콘텐츠: 조직문화 콘텐츠를 직접 기획·제작하고 적합한 배포 채널을 발굴해, 내부에는 일하는 방식을 지속적으로 전하고 외부에는 조직문화 브랜딩으로 연결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내부 소통과 외부 브랜딩이 한 업무에 함께 있습니다. 사내 콘텐츠와 채용 브랜딩 글을 모두 만들어 봤다면 두 가지를 한 사람이 해 본 경험으로 묶어 보여 줄 수 있습니다.

  • 소통: 구성원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조직문화의 이슈와 필요한 변화를 파악하고, 발견한 문제를 프로그램과 제도 개선으로 연결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진단에서 개선까지를 한 사람이 이어서 맡습니다. 설문이나 인터뷰로 문제를 찾아 제도를 고친 경험이 이 업무에 가장 가깝습니다.

2자격 요건

  • 조직문화 프로그램 운영 경험과 함께, 50인 이상 규모의 스타트업에서 조직문화 또는 People Experience 업무를 3년 이상 직접 기획하고 실행해 본 경험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고는 조직의 규모와 상황, 발견한 문화적 과제, 직접 기획·실행한 프로그램, 구성원과 조직에 생긴 변화를 중심으로 소개해 달라고 했습니다. 회사 글(2025년 7월)은 구성원을 '단 70여 명'으로 소개했습니다. 50인 이상이라는 조건은 이 규모와 가까운 조직을 겪어 봤는지를 확인하려는 것으로 보입니다. 공고는 서류에서 경험의 깊이가 보이지 않으면 역량이 있어도 다음 전형으로 이어지지 않을 수 있다고 안내했습니다.

  • 조직문화 또는 People Experience 업무를 직접 기획하고 실행해 본 경험이 3년 이상 있어, 어떤 프로그램으로 구성원과 문화에 어떤 변화를 만들었는지 사례로 설명할 수 있는 분을 찾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연차와 함께 변화의 사례를 요구합니다. 인사 담당자로 일하며 조직문화 업무를 함께 맡았다면 그 업무를 적을 수 있습니다. 기획부터 실행까지 맡은 프로그램은 구성원에게 생긴 변화와 함께 적어야 합니다.

  • 50인 이상 규모의 스타트업에서 조직문화를 담당해 본 분을 찾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규모 조건이 따로 적혀 있습니다. 재직할 때의 구성원 수와 그 기간에 늘어난 인원을 함께 쓰면 어떤 성장 단계의 조직에서 일했는지 분명해집니다.

  • 핵심가치를 강화하기 위한 제도·복지·캠페인·이벤트 등 다양한 조직문화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실행해 본 분을 찾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페이타랩 핵심가치는 '1등 트로피'·'실력이 경력'·'유연성'처럼 일하는 방식을 직접 말하는 문장들이고, 이 공고의 프로그램은 그 가치를 구성원의 행동으로 옮기는 일입니다. 운영한 제도나 캠페인이 어떤 가치를 어떤 행동으로 바꾸려 했는지까지 적으면 이 요건과 업무가 함께 보입니다.

  • 구성원 만족도와 조직문화에 대한 통찰을 바탕으로 이슈를 파악하고 실제 프로그램이나 제도 개선으로 연결해 본 분을 찾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회사는 업무 대화의 92%가 공개 채널에서 오간다고 밝혀, 구성원의 목소리를 설문 말고 일상 소통에서 들을 통로도 있습니다. 만족도 조사나 일상 소통에서 찾은 문제로 제도를 바꾼 뒤 다음 조사에서 무엇이 달라졌는지까지 이어진 사례는 이 요건을 그대로 보여 줍니다.

  • 온보딩 프로세스 또는 조직문화 콘텐츠를 직접 기획·운영해 구성원에게 조직의 문화와 일하는 방식을 전달해 본 분을 찾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페이타랩은 채용 사이트에서 커뮤니케이션 문화·효율화 문화·인재밀도처럼 일하는 방식을 주제별 글로 풀어 씁니다. 온보딩과 콘텐츠 가운데 해 본 쪽을 자세히 쓰고 다른 쪽은 관련 경험을 덧붙이면 업무의 두 항목이 함께 드러납니다. 온보딩 자료를 이런 글처럼 외부에 공개할 수 있는 콘텐츠로 다시 써 본 적이 있다면 두 경험을 한 사례로 이을 수 있습니다.

  • 기획에서 끝내지 않고 방법과 수단을 가리지 않고 직접 실행해 결과를 만들며, 사람에 대한 관심이 많고 적극적이고 유쾌한 에너지로 다양한 구성원과 관계를 만들어 가는 분을 찾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마인드셋·태도 칸의 두 항목이 실행과 관계를 봅니다. 예산이나 인력이 부족한 상황에서 프로그램을 직접 운영해 낸 경험이 '방법과 수단을 가리지 않고'라는 표현과 맞습니다.

  • 다양한 사람과 원활하게 소통하는 커뮤니케이션 스킬과, 조직문화 콘텐츠를 직접 기획·제작하고 목적에 맞는 배포 채널을 발굴·활용하는 스킬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고가 직접 제작까지 스킬로 꼽았으니 글·영상·사내 뉴스레터처럼 만든 콘텐츠를 형식별로 나눠 보이면 기획과 제작 능력을 함께 보여 줄 수 있습니다. 팀 블로그에는 조직문화 담당자가 칭찬 제도 HIGH 페피를 만들고 고친 과정을 담은 글이 있습니다. 이 글은 내부 제도가 외부 브랜딩 콘텐츠가 된 사례입니다. 만든 콘텐츠마다 내보낸 채널과 반응을 붙이면 배포 채널을 발굴·활용하는 스킬까지 설명할 수 있습니다.

4기타 사항

  • 게시일 : 2025년 11월 6일
  • 고용형태 : 정규직(수습 3개월, 경력 3년 미만은 6개월)
  • 근무지 : 서울 삼성역 인근 (강남구 영동대로 85길 34, 6층)
  • 경력 조건 : 경력 3~15년
  • 학력 조건 : 해당 내용은 원본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전형과 지원

페이타랩은 전형이 여섯 단계이고 직무에 따라 추가 전형의 시험이 다릅니다. 분석 시점 공고 41건 가운데 9건은 이력서와 함께 낼 사전질문이 따로 있어서, 지원하려는 공고의 제출 서류 칸을 먼저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 전형은 여섯 단계이고 직무에 따라 시험이 다릅니다

    서류접수, 추가 전형, 1차 직무 인터뷰, 2차 CEO 인터뷰, 레퍼런스 체크, 최종합격과 처우협의 순입니다. 추가 전형은 프로덕트팀 개발 직무가 코딩테스트 약 2시간, 그로스해킹팀 직무가 SQL 테스트 약 1시간 30분이고 둘 다 필수 과정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개발 직군이 아닌 직무는 경력기술서나 포트폴리오, 과제, 추가 질문을 받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지원할 팀이 어디인지에 따라 준비할 것이 달라집니다. 데이터 분석가와 그로스 마케터로 지원한다면 SQL 시험이 필수 과정이므로 이력서 준비와 별개로 시간을 잡아 두어야 합니다. 2차 인터뷰가 CEO 단계라는 점도 미리 알고 가는 편이 좋습니다.

    페이타랩 채용 여정 가이드 (2025-08-27)

  • 일부 공고는 사전질문을 함께 받습니다

    분석 시점(2026-10-04) 공고 41건 가운데 9건이 제출 서류에 사전질문을 포함했고, 그로스해킹팀·영업·파트너지원·경영지원 쪽 공고입니다. 그로스해킹팀 Data Analyst 공고는 페이타랩에서 커리어를 쌓고 싶은 이유와 팀의 일하는 방식이 맞는다고 느낀 점, 그리고 문제 정의부터 회고까지 실험을 설계해 개선한 경험을 물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사전질문이 있는 공고는 이력서만 내서는 지원이 끝나지 않습니다. 실험 과정을 단계별로 쓰라고 형식까지 정한 질문도 있으므로 답변을 쓸 시간을 따로 잡아 두는 것이 좋습니다.

    Data Analyst(Growth) 공고

  • 수습 기간이 경력에 따라 다르고 급여는 전액 지급합니다

    공고에 '경력 3년 이상 [3개월] / 3년 미만 [6개월]' 수습이라고 적혀 있고, 수습 기간에도 '급여 100% 및 동일한 복지가 적용'되며 수습 평가에 따라 정규직으로 계약한다고 밝혔습니다. 산업기능요원 복무가 가능한 공고는 편입 절차 때문에 수습을 3개월로 운영한다고 따로 적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경력 3년을 기준으로 수습 기간이 두 배 차이가 나므로 처우 협의 전에 본인이 어느 쪽인지 확인해 두는 편이 낫습니다. 불합격 사유에 대한 피드백은 제공하지 않는다고 따로 밝히고 있어서, 전형 중에 받은 질문을 기록해 두는 것이 다음 지원에 쓸 수 있는 유일한 자료입니다.

    Data Analyst(Growth) 공고

  • 재지원과 중복 지원

    "다시 지원할 준비가 충분히 되셨다면, 언제든지 재지원이 가능해요"라고 밝히고 중복 지원도 가능하며 합격하면 "조금 더 적합한 포지션으로 제안"한다고 적었습니다. 불합격 피드백은 주지 않고 서류 이후 전형부터는 결과를 꼭 안내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재지원에 기간 제한을 두지 않은 회사입니다. 한 번 떨어져도 준비를 더 해서 다시 지원할 수 있으므로 첫 지원의 부담이 그만큼 줄어듭니다.

    페이타랩 채용 FAQ

  • 커피챗

    "평가를 위한 자리라기 보다는 앞으로 쌓아가실 커리어와 함께 할 페이타랩에 대해 궁금했던 점을 자유롭게 묻고 답하며, 서로에게 잘 맞는 '핏'인지 편안하게 대화하며 알아가는 시간"이라고 적었고 유선은 15~20분, 화상은 20~45분입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평가 자리가 아니라고 회사가 밝혔으므로 궁금한 것을 묻는 쪽으로 쓰는 편이 낫습니다. 부산과 서울 두 곳 가운데 어디서 일하게 되는지처럼 공고에 안 적힌 것을 확인하기 좋은 자리입니다.

    페이타랩 채용 가이드

  • 지원 전 준비할 것

    1. 1

      문화 과제 하나를 끝까지 쓰기

      공고가 소개를 요청한 순서는 조직의 규모와 상황, 발견한 문화적 과제, 직접 기획·실행한 프로그램, 구성원과 조직에 생긴 변화입니다. 과제 하나를 골라 이 순서로 써 두면 경력기술서와 인터뷰에 그대로 이어집니다.

    2. 2

      칭찬 제도 글 읽어 두기

      팀 블로그의 칭찬 제도 글은 조직문화 담당자가 제도의 기준을 세우고 참여가 줄자 넛지봇과 설문으로 제도를 고친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읽고 나서 본인이라면 무엇을 더 했을지 한두 가지 정리해 가면 인터뷰에서 이야기할 거리가 생깁니다.

    3. 3

      만든 콘텐츠를 포트폴리오로 묶기

      제출 서류는 이력서와 경력기술서 또는 포트폴리오입니다. 공고의 스킬 칸에는 조직문화 콘텐츠를 직접 만드는 능력이 들어 있습니다. 만든 사내 콘텐츠나 채용 브랜딩 글을 링크와 반응 지표와 함께 묶어 포트폴리오로 낼 수 있습니다.

    HR 지원을 준비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