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채용 분석/카카오

[카카오] Data Analytics Engineer (경력) 공고 분석

제품분석엔지니어링팀은 데이터를 활용하는 데 필요한 데이터와 플랫폼, 도구를 담당하며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에 쓰이는 데이터 레이어를 설계하고 운영합니다. 분석·제품·전략 조직과 인프라·수집·BI·데이터 제품 조직 사이에서 일하는 Data Analytics Engineer 공고이고, 데이터 직무 경력 3년 이상을 요구합니다.

이 공고 분석은 2026년 10월 18일에 이뤄졌습니다. 이후 채용이 종료되었을 수 있습니다.

이 자리가 왜 생겼을까요

제품분석엔지니어링팀은 공고에서 데이터를 소비하는 구성원의 필요에 맞는 데이터와 환경을 제공하고, 분석·제품·전략 조직과 밀접하게 협업한다고 소개했습니다. 카카오는 2026년 2분기 실적 발표에서 주문·예약·결제처럼 카카오톡 안에서 일상의 행동을 끝내는 에이전틱 AI 경험을 차례로 내놓겠다고 밝혔고, 정신아 대표는 같은 자료에서 에이전틱 AI 시대의 경쟁력이 '이용자의 맥락과 의도를 이해해 실제 행동까지 연결하는 데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공고는 제품을 이해하고 데이터 활용 관점에서 마트를 디자인하는 데이터 모델링과, 데이터 품질과 파이프라인 안정성 관리를 맡습니다. 서비스의 지표를 보려고 마트 구조를 정해 본 경험이 있다면 어떤 서비스의 어떤 지표였는지를 이력서에 밝힐 수 있습니다.

카카오가 지금 어떤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지는 카카오 채용 분석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1하게 될 업무

  • 사용자의 요구 사항에 맞춰 형태와 성격이 다른 여러 데이터셋을 설계하고 개발하고 운영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여기서 사용자는 데이터를 쓰는 사내 구성원입니다. 분석가나 기획자의 요청을 받아 어떤 마트를 만들었고 그 마트가 어떤 결정에 쓰였는지 적으면 이 업무의 경험과 연결됩니다.

  • 데이터의 품질과 파이프라인의 안정성을 관리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이 팀의 데이터 레이어는 조직 소개대로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에 쓰입니다. 품질 오류는 곧 잘못된 지표가 되어 결정에 올라갑니다. 적재 건수나 중복·결측을 확인하는 검증을 파이프라인에 붙여 오류를 앞에서 잡았거나 장애 횟수를 줄인 경험이라면 무엇을 막았는지와 줄어든 횟수를 함께 밝힐 수 있습니다.

  • 업무에 필요한 플랫폼과 도구를 개발하고 운영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조직 소개는 이 팀이 데이터와 함께 플랫폼과 도구를 맡는다고 적었습니다. 그 도구는 분석·제품·전략 조직 구성원이 데이터를 스스로 찾아 쓰게 하는 쪽일 수 있습니다. 데이터 카탈로그나 지표 정의 조회, 쿼리 템플릿 같은 셀프서비스 도구를 만들어 봤다면 마트 작업과 별도의 항목으로 정리해 이 업무를 따로 보여 주는 게 좋습니다.

2자격 요건

  • 데이터 직무 경력이 3년 이상이어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직무 이름을 데이터 엔지니어로 좁히지 않고 데이터 직무라고 적었습니다. 분석, 엔지니어링, BI처럼 데이터를 다룬 기간을 업무별로 나눠 적으면 3년 동안 무엇을 했는지 분명해집니다.

  • 데이터 모델링: 제품을 이해하고 명확한 데이터 구조와 활용 관점에서 마트를 디자인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에이전틱 AI처럼 대화에서 주문·예약까지 이어지는 새 기능이 늘면 그 흐름을 볼 마트도 새로 설계해야 합니다. 제품 이해가 기술보다 앞에 적힌 만큼, 어떤 서비스의 어떤 지표를 보려고 마트의 집계 단위와 구조를 그렇게 정했는지가 모델링 경험의 중심입니다.

  • SQL: SQL을 능숙하게 쓰고 최적화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병렬 처리엔진 위의 SQL은 파티션 조건으로 스캔 범위를 줄이거나 조인 방식·순서를 바꾸는 것이 최적화의 중심입니다. 느린 쿼리를 고친 사례라면 어느 엔진에서 무엇을 바꿔 실행 시간이 전후로 얼마나 달라졌는지 나란히 밝히는 편이 정확합니다.

  • Python: 기존 코드나 Airflow DAG을 수정하거나 새로 작성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같은 회사 Data Scientist 공고에서 Airflow는 모델 배포 자동화의 우대 도구입니다. 이 공고는 Airflow를 자격 요건으로 요구합니다. '기존 코드 수정'이 함께 적힌 만큼 남이 만든 DAG을 이어받아 의존성이나 재처리(backfill)를 손본 경험과 직접 만든 DAG의 수·주기를 함께 밝히면 운영 범위가 보입니다.

  • Trino, Impala, Hive, SparkSQL 같은 대규모 병렬 처리엔진을 활용해 본 경험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넷 가운데 Trino·Impala는 분석가가 바로 결과를 보는 대화형 조회에, Hive·SparkSQL은 마트를 만드는 대량 배치에 주로 쓰입니다. 써 본 엔진을 어떤 용도로 썼고 그때 다룬 데이터 규모가 얼마였는지 밝히면 마트 배치와 조회 지원 가운데 어느 쪽 경험인지가 함께 드러납니다.

  • 여러 관점의 이해관계자를 이해하고 공통의 언어로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분석·제품·전략 조직과 플랫폼 조직 사이에서 일하는 팀이라 생긴 조건입니다. 조직마다 다르게 정의하던 지표를 하나로 맞춘 경험이 있다면 어느 조직들 사이에서 무엇을 맞췄는지 이야기할 수 있게 정리해 가면 좋습니다.

3우대 사항

  • Hadoop Ecosystem에서 데이터 업무를 해 본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Hadoop Ecosystem은 자격 요건에 나온 Impala, Hive가 속한 생태계입니다. 클라우드 웨어하우스만 써 봤다면 두 환경의 차이를 인터뷰 전에 정리해 가면 됩니다.

  • 초대용량 데이터를 처리해 본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카카오는 2026년 1분기 실적 발표에서 카카오톡을 5,000만 이용자가 쓰는 플랫폼으로 소개했습니다. 그 규모의 이용 로그를 다루는 마트라면 전체 재계산 대신 증분 처리나 데이터 쏠림(skew) 대응이 자주 나오는 문제입니다. 하루 처리한 행 수나 테이블 크기와 함께 그 규모 때문에 바꾼 처리 방식을 적으면 '초대용량'을 어디까지 다뤄 봤는지 가늠할 수 있습니다.

  • 크고 복잡한 문제를 효율적으로 해결해 본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이 팀은 분석·제품·전략 조직과 인프라·수집·BI·데이터 제품 조직 사이에서 일합니다. 그래서 큰 문제는 여러 조직의 데이터와 시스템에 걸쳐 나타나기 쉽습니다. 수집 로그부터 BI 대시보드까지 여러 단계에 걸친 문제를 어디서부터 풀었고 무엇을 먼저 고쳐 효율을 냈는지 한 사례로 정리하면 '효율적으로'가 전달됩니다.

  • 업무 자동화나 사용자 편의를 위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운영해 본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분석가가 마트 담당자에게 반복해서 하던 데이터 추출 요청을 도구로 바꾼 경우라면 그 도구를 몇 명이 썼고 요청이 얼마나 줄었는지가 이 우대의 쓰임새를 보여 줍니다. 운영하며 사용자 요구로 무엇을 고쳤는지까지 쓰면 '개발하고 운영해 본' 부분도 함께 전달됩니다.

4기타 사항

  • 게시일 : 2025년 10월 27일
  • 고용형태 : 정규직
  • 근무지 : 판교
  • 경력 조건 : 경력 3년 이상
  • 학력 조건 : 해당 내용은 원본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쓰는 기술

공고 본문에 적힌 기술만 모은 목록입니다.

  • SQL
  • Python
  • Airflow
  • Trino
  • Impala
  • Hive
  • SparkSQL
  • Hadoop

전형과 지원

카카오 기본 전형은 서류, 1차 인터뷰, 2차 인터뷰, 입사 확정 순이고 직군에 따라 코딩테스트나 과제 전형이 앞에 붙습니다. 공고마다 사전 인터뷰나 현장 과제, 인성검사가 더해지므로 지원하려는 공고의 전형 안내를 함께 봐야 합니다.

  • 기본 단계와 직군별 추가

    1차 인터뷰는 실무진과 직무별 전문 인터뷰어가 직무 역량을, 2차 인터뷰는 리더와 인사부서가 조직 적합도와 잠재력을 검증한다고 적었습니다. 테크 직군은 서류 합격 뒤 코딩테스트를, 디자인 직군은 과제 전형을 거치고 레퍼런스 체크가 더해질 수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2차 인터뷰에는 리더와 인사부서가 함께 들어오므로 직무 이야기만으로는 준비가 부족합니다. 일하는 법 네 가지와 「카카오가 일하는 법」 문장에 맞춘 사례를 2차 전까지 따로 정리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카카오 영입절차

  • 1인 1지망

    카카오는 1인 1지망이 원칙이라 여러 공고에 동시에 지원할 수 없습니다. 다른 공고로 옮기려면 지원을 취소한 뒤 다시 지원해야 합니다. 카카오와 공동체 회사는 전형이 따로 진행되어 둘 사이에는 중복 지원이 가능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카카오 안에서는 공고 하나를 골라야 합니다. 비슷한 공고가 여럿이라면 업무 목록을 보고 내가 해 본 일이 가장 많은 쪽을 고르면 됩니다. 카카오뱅크나 카카오페이 같은 공동체 회사 공고에는 따로 지원할 수 있다는 점도 함께 계산해 두세요.

    카카오 채용 FAQ

  • 재지원과 수습

    1·2차 인터뷰에서 불합격하면 서류 제출 시점부터 1년 뒤에 재지원할 수 있고, 그 전 단계에서 불합격했거나 포지션과 직원 유형이 다르면 기간 제한이 없습니다. 정규직은 입사 후 3개월의 수습 기간이 있고 그동안 보상과 복지는 같다고 적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인터뷰 단계까지 간 뒤의 결과가 1년을 좌우합니다. 1인 1지망 원칙과 함께 보면 어느 공고에 지원할지 고르는 순간이 이 회사 지원에서 가장 큰 결정입니다.

    카카오 채용 FAQ

  • 서류와 코딩테스트

    서류 전형은 최대 15일 정도 걸리고 합격 여부와 관계없이 메일로 결과를 안내합니다. 코딩테스트는 HackerRank에서 알고리즘 역량을 보는 온라인 테스트입니다. 공고의 경력 기간은 권장 사항이라 그 연차의 경험과 역량이 있으면 지원할 수 있다고 적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연차가 조금 모자라도 지원은 할 수 있습니다. 대신 모자란 연차는 업무 내용으로 채워야 합니다. 맡았던 일의 범위와 규모가 구체적으로 드러나도록 이력서를 작성하는 게 좋습니다.

    카카오 채용 FAQ

  • 목록에서 잠시 사라지는 공고

    지원서가 충분히 들어온 공고는 검토를 위해 진행 중 공고 목록에서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처리될 수 있다고 적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목록에서 보이지 않는다고 영입이 끝난 것은 아닙니다. 이 페이지의 마감 표시도 카카오 공고 목록을 기준으로 하므로, 마감으로 표시된 공고가 며칠 뒤 다시 진행 중으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카카오 채용 FAQ

  • 이 공고만 다른 점

    • 서류 전형 뒤에 코딩테스트와 과제 전형이 있고, 그다음 1차와 2차 인터뷰가 이어집니다.

      테크 직군 기본 전형인 코딩테스트 뒤에 과제 전형이 하나 더 있습니다. 영입 진행 상황에 따라 전형이 추가되거나 바뀔 수 있다고 적었습니다.

    지원 전 준비할 것

    1. 1

      마트 설계 사례 하나

      요청을 받은 순간부터 마트를 만들고 운영하기까지의 과정을 하나 골라, 제품의 어떤 질문에 답하려고 구조를 그렇게 정했는지 정리해 두세요.

    2. 2

      쿼리 최적화 기록

      실행 시간을 줄인 쿼리와 그 방법, 전후 시간을 정리해 두면 코딩테스트와 과제 전형을 함께 준비할 수 있습니다.

    3. 3

      Airflow DAG 정리

      직접 작성하거나 고친 DAG의 목적, 주기, 실패했을 때의 대응 방식을 정리하면 인터뷰에서 운영 경험을 구체적으로 말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 엔지니어 지원을 준비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