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가 왜 생겼을까요
하이브는 해외 법인을 현지 아티스트 육성 방향으로 운영하면서 인도와 라틴 아메리카 법인을 따로 두고 있습니다. 이 공고는 그 확장을 공연과 이벤트 쪽에서 돈으로 바꾸는 자리이고, 확장 대상 산업을 패션과 F&B, 뷰티, 콘텐츠, 스포츠로 나열하며 지역으로 동남아를 지목했습니다. 선호 자격에 올림픽과 월드컵, F1 같은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의 신규 IP 확장까지 적혀 있어, 음악 팬덤 밖으로 사업 대상을 넓히는 단계에 와 있습니다.
하이브가 지금 어떤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지는 하이브 채용 분석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1하게 될 업무
아티스트 월드투어와 콘서트, 글로벌 이벤트 및 페스티벌 기반 스폰서십 사업의 영업과 사업 개발을 맡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파는 물건이 광고 지면이 아니라 공연 현장입니다. 오프라인 이벤트를 상품으로 만들어 본 경험이 있으면 그 과정을 구체적으로 적습니다.
글로벌 기업과 여러 산업군의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스폰서십 패키지를 기획하고 제안하며 협상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패키지 기획이 앞에 있습니다. 가격과 권리를 묶어 상품을 설계해 본 경험이 있으면 그 구성 방식을 적어 둡니다.
동남아 지역을 중심으로 신규 스폰서와 전략 파트너를 발굴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지역을 특정했습니다. 하이브는 해외 법인을 현지 아티스트 육성 방향으로 운영하고 있어 동남아 경험이 우대가 아니라 업무 조건으로 들어왔습니다.
아티스트 IP를 활용한 신규 비즈니스와 사업 확장 기회를 발굴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스폰서십을 넘어 사업 모델을 만드는 일입니다. IP를 활용한 상품이나 협업을 기획해 본 경험이 있으면 그 결과를 씁니다.
계약 체결과 프로젝트 운영, 사업 실행 등 사업 전반의 프로젝트 관리를 수행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스폰서십에서 계약 뒤 운영은 계약서에 적은 로고 노출, 현장 부스, 아티스트 활용 콘텐츠 같은 권리를 실제로 이행하고 끝난 뒤 노출 결과를 리포트로 돌려주는 일이 중심입니다. 그 리포트가 다음 투어의 재계약 협상 자료로 쓰이곤 합니다. 영업에서 끝나지 않고 실행까지 맡는 구조라 다음 판매와 이어집니다. 계약 뒤 운영을 직접 해 본 경험이 있으면 그 기간과 역할, 결과 리포트를 만들었는지까지 밝힐 수 있습니다.
레이블과 공연, 콘텐츠, 플랫폼 등 내부 유관 조직과 협업해 사업을 운영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하이브는 채용 사이트에 18개 조직이 섞여 있는 구조입니다. 조직이 많은 회사에서 내부를 설득해 본 경험이 이 항목의 근거가 됩니다.
2자격 요건
학사 이상이고 전공은 무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같은 하이브 사이트의 사업개발 공고인 NEWEPICBASE 스토리&버추얼 IP 신사업 기획 공고도 학사 이상에 전공 무관입니다. 전공을 보지 않는 만큼 서류에서는 업계·직무 경력과 글로벌 제안 경험 같은 경력 요건을 자세히 보이는 것이 좋습니다.
5년 이상 엔터테인먼트와 광고, 미디어, 콘텐츠 등 관련 업계에서 사업개발이나 스폰서십 세일즈, 광고 영업 경험을 요구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엔터테인먼트·광고·미디어·콘텐츠 업계에서 쌓은 사업개발, 스폰서십 세일즈, 광고 영업 경력은 이 조건에 함께 적을 수 있습니다. 업계 목록 끝에 '등'이 붙어 있고 우대 사항에 스포츠 이벤트가 있어 스포츠 마케팅 쪽 스폰서십 경력도 같은 경력으로 적을 수 있습니다. 광고 영업 출신이라면 지면을 판 경험보다 노출·현장 권리·콘텐츠를 묶어 판 경험이 업무의 스폰서십 패키지 기획과 가깝습니다.
글로벌 브랜드나 파트너를 대상으로 한 제안과 사업 개발 경험을 요구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국내 영업과 구분하는 항목입니다. 해외 본사와 직접 논의해 본 경험이 있으면 상대 기업의 국가와 규모를 씁니다.
프로젝트나 사업의 제안과 협상, 계약, 실행 경험을 요구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광고 대행사나 큰 매체사에서는 제안·협상은 영업이, 계약은 법무나 영업관리가, 실행은 운영팀이 나눠 맡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자리는 업무에 계약 체결과 프로젝트 운영까지 들어 있어 네 단계를 한 사람이 잇습니다. 제안만 하고 계약은 다른 조직이 맡던 구조였다면 그 경계를 밝히고 계약 조건을 직접 협상한 범위가 어디까지였는지 적으면 네 단계 가운데 해 본 범위가 드러납니다.
비즈니스 영어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해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같은 하이브 사이트의 NEWEPICBASE 스토리&버추얼 IP 신사업 기획 공고는 영어를 우대 사항에 두었고, 이 공고는 필수로 적었습니다. 동남아 스폰서는 싱가포르 같은 지역 본부나 글로벌 브랜드의 현지 법인인 경우가 많아 협상과 계약서가 영어로 오가는 일이 흔합니다. 글로벌 파트너와 영어로 진행한 협상 건수와 계약서 검토까지 영어로 했는지를 밝히면 수준이 구체적으로 보입니다.
3우대 사항
콘서트와 스포츠, 페스티벌 등 라이브 이벤트 기반 스폰서십 사업 경험을 선호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콘서트 스폰서십은 공연 이름, 무대 노출, 현장 부스, 선예매 혜택처럼 현장과 티켓에 붙은 권리를 파는 일이라 광고 지면 영업과 값을 매기는 방식이 다릅니다. 같은 하이브 사이트에는 HYBE 360의 국내 콘서트·페스티벌과 해외 콘서트 기획/운영 공고도 올라와 있습니다. 공연을 맡는 HYBE 360과 권리 이행을 맞출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라이브 이벤트 스폰서십은 업무의 월드투어·콘서트 기반 스폰서십 영업과 같은 영역이라 경험이 있으면 관객 규모와 스폰서 수, 판 권리의 종류를 함께 밝힐 수 있습니다.
아티스트 IP와 셀럽, 스포츠 IP 등 콘텐츠 및 IP 기반 사업 경험을 선호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IP를 다뤄 본 적이 있는지 묻습니다. 초상이나 상표 사용 범위를 협의해 본 경험이 있으면 그 사례를 씁니다.
동남아 시장 기반 사업 개발이나 파트너십 경험을 선호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동남아는 나라마다 언어와 유통 구조가 달라 같은 패키지라도 국가별로 파트너를 따로 찾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공고가 확장 대상 산업으로 패션, F&B, 뷰티를 들었으므로 이 산업의 동남아 브랜드나 현지 법인과 일해 본 경험이 업무와 가깝습니다. 동남아는 업무와 우대 사항 양쪽에 걸려 있어 국가와 파트너 유형을 함께 밝히면 경험의 범위가 보입니다.
계약 구조와 수익 배분, 사업 위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사업 구조를 설계한 경험을 선호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영업 경력과 사업 설계 경력을 구분하는 항목입니다. 수익 배분 구조를 직접 짜 본 경험이 있으면 그 구조를 어떻게 설계했는지까지 쓰는 편이 좋습니다.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의 신규 IP 영역 확장에 관심과 이해가 있는 사람을 선호하며 올림픽과 월드컵, F1을 예로 들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음악 밖으로 나가는 방향을 공고가 먼저 밝힌 셈입니다. 스포츠 이벤트 쪽 경험이 있으면 엔터테인먼트 경력이 없어도 연결점이 생깁니다.
프로젝트와 캠페인의 기획부터 실행까지 전 과정을 리드한 경험을 선호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이 업무는 월드투어·이벤트 스폰서십을 팔고 계약한 뒤 레이블과 공연 조직과 함께 실행까지 챙기므로, 제안부터 실행까지 이끈 경험이 그 흐름 전체에 쓰입니다. 스폰서와 계약한 뒤 현장에서 약속한 노출과 활동을 직접 집행해 본 건이 있다면 내부 조직과 무엇을 조율했는지를 가장 구체적으로 적을 만합니다.
4기타 사항
- 게시일 : 2026년 4월 13일
- 고용형태 : 정규직
- 근무지 : 용산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42)
- 경력 조건 : 경력 5년 이상
- 학력 조건 : 학사 이상, 전공 무관
전형과 지원
하이브 전형은 인터뷰가 세 번이고 각각 보는 것이 다릅니다. 입사 뒤에는 권장 기간 6개월의 온보딩 과정이 이어집니다. 위버스컴퍼니 공고 절반 이상에는 이 기간이 3개월로 적혀 있습니다.
인터뷰 세 번
서류, 실무 인터뷰, 피플 인터뷰, 리더 인터뷰, 처우 협의 순입니다. 실무는 "역량, 경험, 스킬"을, 피플은 "하이브에서 일하는 방식과 지원자의 기대사항 간 부합 여부"를, 리더는 "회사의 비전 공유와 종합적인 포지션 적합도"를 본다고 적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세 번이 같은 질문을 반복하는 구조가 아닙니다. 피플 인터뷰가 기대사항을 상호 확인한다고 적혀 있으므로 이 자리에서는 묻고 싶은 것을 준비해 가도 됩니다. 직무 특성에 따라 별도 과제 요청이나 테스트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Win Together Program
Win Together Program은 수습에 해당하는 온보딩 과정입니다. 하이브는 2018년에 이 과정을 도입했고 "하이브의 인재상과 조직문화를 의미하는 열정, 자율, 신뢰를 이해하고 체화하는 과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권장 기간은 6개월이고 준비되면 직책자 승인으로 앞당길 수 있습니다. 위버스컴퍼니 공고 절반 이상에는 이 기간이 3개월로 적혀 있습니다. 마무리는 담당 리더와 하는 Win Together 미팅이고, 회사는 이 미팅을 두고 "단순한 평가가 아니며"라고 적었습니다. Win Together 안내 페이지는 "약 3% 미만의 인원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신규 입사자들이 성공적으로" 마친다고 밝혔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6개월은 국내 기업에서 긴 편이므로 이직 일정을 잡을 때 감안할 부분입니다. 통과 비율을 회사가 숫자로 공개해 두었다는 점과 기간 중 급여와 복리후생에 차등이 없다는 점도 함께 적혀 있습니다.
서류 결과 4주
서류 결과는 제출일 기준 4주 이내 안내를 목표로 하고 실무 직책자 일정에 따라 늦어질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최종 제출 후에는 지원서를 고칠 수 없고 첨부파일은 5GB까지, 넘으면 드라이브 링크를 적으라고 안내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서류 결과까지 4주가 걸릴 수 있으므로 여러 곳을 함께 준비한다면 순서를 정할 때 참고할 수 있습니다. 제출 뒤에는 고칠 수 없으니 첨부파일과 링크를 내기 전에 한 번 더 확인해야 합니다.
중복 지원 규칙
중복 지원은 가능하지만 서류에 합격하면 여러 포지션을 동시에 진행할 수 없고 채용담당자와 사전 논의를 거칩니다. 모든 채용이 수시채용이라 합격자가 나오면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여러 자리에 관심이 있다면 우선순위를 미리 정해 두어야 합니다. 서류 합격 시점에 하나를 골라야 하는데 그때 급하게 정하면 판단할 시간이 없습니다. 조기 마감이 있으므로 마음에 드는 공고는 먼저 내는 편이 낫습니다.
실무면접 뒤 익명 서베이
실무면접이 끝나면 지원자에게 익명 피드백 서베이를 보냅니다. 면접은 1대1 또는 다대1로 평균 1시간 이내이고(공고 본문에는 대체로 최대 1시간으로, 위버스컴퍼니 공고 절반 이상에는 최대 2시간으로 적혀 있습니다) 복장은 자유입니다. 모든 면접은 기본적으로 한국어로 진행하고, 지속가능경영(ESG) 공고는 일부 질의응답이 영어로 진행될 수 있다고 적었습니다.
이 공고만 다른 점
필요 역량에 "논리적 사고 기반의 사업 기획력 및 경영진 보고용 문서 작성 역량"이 적혀 있습니다.
인터뷰에서 문서 작성 능력을 물을 가능성이 큽니다. 제안서나 사업 기획서 가운데 공개 가능한 형태로 하나를 준비해 두면 설명이 빨라집니다.
지원 전 준비할 것
- 1
스폰서십 패키지를 설계한 사례 고르기
업무 목록에 패키지 기획과 제안, 협상이 한 줄로 묶여 있습니다. 권리와 가격을 어떻게 묶었고 얼마에 팔렸는지 적으면 이 항목의 근거가 됩니다.
- 2
해외 파트너와 직접 논의한 건 적기
자격 요건이 글로벌 브랜드 대상 제안 경험을 지정합니다. 상대 기업의 국가와 규모, 논의 기간을 써 두면 국내 영업과 구분됩니다.
- 3
동남아 경험 찾아 강조하기
지역이 업무와 선호 자격 양쪽에 적혀 있습니다. 동남아 파트너와 일한 경험이 있으면 국가 이름과 함께 서류에 분명히 적습니다.
- 4
계약 뒤 실행까지 맡은 건 정리하기
업무에 계약 체결과 프로젝트 운영이 함께 있습니다. 파는 데서 끝나지 않고 실행까지 간 사례를 하나 골라 기간과 역할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