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가 왜 생겼을까요
딜사이트는 2026년 8월 지씨셀이 사업개발실장을 영입하며 BD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와 신규 사업 기회 발굴로 중장기 성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보도했습니다. 공고에 따르면 CBD팀은 세포·유전자치료제, 검사 서비스, 제대혈, 바이오물류, 항암 사업에서 미래 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전략 수립부터 신제품 도입, 코프로모션, 사업화까지 맡습니다. 이 공고의 담당자는 BS와 Oncology 사업의 유망한 신제품을 시장에 빠르게 선보이는 일을 맡습니다. 라이선스인이나 코프로모션 계약으로 제품을 발매해 본 경험이 있다면 회사가 사업개발 역량을 강화하는 시점에 맞는 경력으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GC녹십자가 지금 어떤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지는 GC녹십자 채용 분석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1하게 될 업무
시장 동향, 경쟁 환경, 사업 기회를 분석해 유망한 신제품을 발굴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도입할 제품을 고르기 위한 시장 분석입니다. 제품 하나의 시장 규모와 경쟁 구도를 정리해 도입 여부를 판단해 봤다면 그 과정이 곧 이 업무의 경력입니다.
코프로모션 사업을 추진하고 프로젝트를 관리합니다. 신규 코프로모션 기회 검토, 사업 타당성 분석, 과제별 일정/이슈 조율 등을 맡습니다(Review & Coordination).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코프로모션은 다른 회사 제품을 지씨셀의 영업망으로 함께 판매하는 방식입니다. 기회 검토와 사업 타당성 분석, 과제 일정과 이슈 조율이 모두 이 업무에 들어 있어 내부 조직과 외부 파트너 사이에서 과제를 관리한 경험이 곧바로 연결됩니다.
잠재 파트너사와 사업 조건을 협의하고 계약 체결 전반을 주도합니다(CDA, Term Sheet, Supply Agreement, Distribution Agreement, Promotion Service Agreement 등).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비밀유지 계약부터 공급·유통·판촉 계약까지 계약서 이름이 구체적으로 적혀 있습니다. 직접 협상해 본 계약 종류를 이 이름 그대로 적으면 경험 범위가 바로 보입니다.
신제품 도입과 사업화를 지원합니다. 계약 체결 이후 제품 출시를 준비하고 유관부서와 협업해 런칭을 지원하고 관리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계약을 맺은 뒤 출시 준비와 런칭 관리도 이 업무에 포함됩니다. 도입 제품을 유관부서와 협업해 시장에 내놓은 경험이 있다면 계약 이후 단계에서 맡은 일을 설명할 수 있습니다.
2자격 요건
최종학력은 학사 학위 이상입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전공 조건은 없습니다. 산업 지식은 별도 요건인 '제약/바이오/헬스케어 산업 및 관련 산업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로 따로 봅니다. 제약 사업개발 직무에는 이공계 전공자와 함께 경영 같은 다른 전공자도 일합니다. 이공계 전공이 아니라면 도입을 검토했던 제품의 적응증이나 검사 원리를 직접 설명하는 것으로 산업 이해를 보여 줍니다.
관련 분야 경력 3년 이상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관련 분야'의 범위를 알려 주는 가장 가까운 단서는 업무에 적힌 시장 분석, 코프로모션 추진, 파트너십 계약, 런칭 지원입니다. 제약·바이오·헬스케어 분야에서 사업개발이나 제품 도입을 해 왔다면 이 업무들과 이어지는 경력을 자세히 쓰는 게 좋습니다.
제약/바이오/헬스케어 산업과 관련 산업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가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팀 소개에 적힌 세포·유전자치료제, 바이오 검체 검사 서비스, 제대혈, 바이오물류, 항암 사업이 모두 이 산업에 속합니다. 이 가운데 직접 다뤄 본 분야가 있다면 제품이나 서비스 이름을 밝혀 산업 이해를 보여 줄 수 있습니다.
다양한 과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일정과 목표에 맞춰 업무를 추진할 수 있는 실행력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업무에도 과제별 일정/이슈 조율이 들어 있습니다. 여러 도입 과제를 나란히 관리하며 일정과 목표를 맞춘 사례가 있으면 면접에서 이야기할 거리가 됩니다.
글로벌 커뮤니케이션과 비즈니스 영어가 가능해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업무에는 CDA, Term Sheet처럼 영문 이름의 계약이 적혀 있습니다. 영어로 협상하거나 계약서를 검토해 본 경험이 이 요건과 이어집니다.
'내외부 고객에게 친화적이면서도 열정이 높은 Attitude'를 요구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이 공고의 업무로 보면 내부 고객은 출시를 함께 준비하는 유관부서이고 외부 고객은 조건을 협의하는 잠재 파트너사입니다. 코프로모션은 계약 뒤에도 파트너와 같은 제품을 함께 팝니다. 그래서 협상에서 맞선 파트너와 관계를 이어 가는 일이 따라옵니다. 태도 요건은 서류보다 면접에서 다룹니다. 파트너와 조건을 다투고도 관계를 오래 이어 간 사례 하나를 준비해 갑니다.
3우대 사항
국내 제약사, 진단 검사 분야, 의료기기 산업에서 사업개발 경험이 있는 분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국내 제약사, 진단 검사, 의료기기 가운데 한 산업의 사업개발 경험을 우대 사항으로 적었습니다. 지씨셀이 검사 서비스와 치료제를 함께 하므로 어느 산업에서 어떤 제품을 다뤘는지 밝혀 두는 게 좋습니다.
라이선스인 또는 코프로모션 계약으로 신제품을 발매해 본 분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이 우대 사항은 CBD팀이 맡는 신제품 도입과 코프로모션을 이미 해 본 경험을 가리킵니다. 계약 체결부터 발매까지 본인이 맡은 단계를 순서대로 설명할 수 있으면 좋습니다.
사업 관련 계약을 주도적으로 검토하고 체결해 본 분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제약 도입 계약에서 사업개발 담당자는 보통 독점 지역, 최소 구매 물량, 공급가, 판촉 수수료 같은 상업 조건을 정하고 법무가 조문을 다듬습니다. 주요 업무의 파트너십 협상과 계약 체결을 해 봤다면 이런 상업 조건을 직접 제안하고 바꾼 일로 '주도적으로' 했다는 점이 분명해집니다. 계약마다 검토와 체결 가운데 어느 단계를 직접 맡았는지도 함께 밝힙니다.
제약사, 바이오기업, 의료기관 등 관련 업계에 다양한 네트워크를 가진 분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업무 소개는 잠재 파트너사와 협력해 신규 제품 도입 기회를 발굴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공고가 맡는 BS와 Oncology 사업에서 제약·바이오기업은 도입할 제품의 공급처입니다. 의료기관은 검사 서비스나 항암제를 쓰는 쪽입니다. 함께 일해 본 회사와 기관을 이 두 쪽으로 묶고 그 관계에서 생긴 거래나 협업을 밝히면 네트워크가 실제 거래 실적으로 보입니다.
4기타 사항
- 게시일 : 2026년 10월 19일
- 고용형태 : 정규직
- 근무지 : 본사(용인)
- 경력 조건 : 경력 3년 이상
- 학력 조건 : 학사 학위 이상
전형과 지원
GC녹십자그룹 채용 사이트의 공고는 법인마다 전형 단계가 다릅니다. 인성검사와 평판조회가 있는지, 처우협의가 몇 번째에 오는지가 공고마다 달라서 지원하는 공고 아래쪽의 전형단계 항목에서 그 순서를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기본 단계
GC녹십자웰빙 의약품 품질보증 공고는 '서류 모집 → 서류 전형 → 인성검사(온라인) → 1차면접 → 2차면접 → 처우협의(연봉안내) → 채용검진 → 최종합격'을 적고 '직무에 따라 전형 단계가 추가 되거나 생략될 수 있습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분석한 공고 가운데 GC녹십자의료재단 i-LIS팀과 지씨셀, GCCL 공고에는 인성검사 단계가 없고 GC녹십자MS 공고는 그 자리에 역량검사를 두었으며, GC녹십자EM 공고는 처우협의를 2차면접보다 먼저 적었습니다. 공고마다 다른 부분은 각 공고 페이지에 따로 적혀 있습니다.
가족사 동시 지원
그룹 FAQ는 '동일 기간 동안 서류를 접수하는 채용 공고의 경우 가족사 간 중복 지원이 불가합니다'라고 적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분석한 GC녹십자, GC녹십자웰빙, GC녹십자MS, 지씨셀, 목암생명과학연구소 공고의 지원자격에도 계열사의 다른 공고에 동시에 지원할 수 없다고 적혀 있습니다. 같은 사이트에 비슷한 공고가 여러 법인에서 올라와도 한 번에 하나만 지원할 수 있습니다. 법인의 사업과 근무지를 비교해 하나를 고른 뒤 지원해야 합니다.
재지원
그룹 FAQ는 불합격한 이력이 있어도 '재지원 가능하며 별도의 불이익은 없습니다'라고 답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탈락 이력이 다음 지원을 막지 않습니다. 다만 GC녹십자 제조 책임 약사 공고는 기존 지원 이력 때문에 재지원이 안 되면 다른 이메일로 계정을 새로 만들어 지원하라고 따로 안내합니다.
레퍼런스 체크와 평판조회
GC 지주 입사전형 안내는 선택(optional) 단계로, 약 6년 이상 경력자에 한해 지원자 동의를 받아 레퍼리 3명을 지정하는 온라인 레퍼런스 체크를 진행한다고 적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분석한 공고 가운데 GC녹십자와 GC녹십자MS 공고는 평판조회를 전형 단계로, 목암생명과학연구소 공고는 '평판조회(경력직만 해당)' 또는 '경력은 평판조회 후 처우 협의'로 적었습니다. 경력직이라면 함께 일했던 동료나 상사 가운데 평판을 확인해 줄 사람을 미리 생각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이 공고만 다른 점
서류 전형 뒤 1차와 2차 면접전형, 처우협의, 채용검진 순서입니다.
인성검사 단계가 없습니다. 공고는 지원 직무에 따라 전형 단계가 변경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지원 전 준비할 것
- 1
다룬 계약서 종류 정리하기
업무에 CDA, Term Sheet, Supply Agreement, Distribution Agreement, Promotion Service Agreement가 이름으로 적혀 있습니다. 직접 협상하거나 검토한 계약을 이 이름으로 묶어 건수와 상대 회사 유형을 정리합니다.
- 2
도입한 제품 하나를 사례로 만들기
CBD팀은 신제품을 도입하거나 코프로모션으로 발매하는 팀입니다. 시장 분석, 파트너 선정, 계약, 발매까지 맡았던 제품 하나를 골라 단계별로 정리합니다.
- 3
지씨셀 사업 영역 알아 두기
공고는 세포·유전자치료제, 바이오 검체 검사 서비스, 제대혈, 바이오물류, 항암 사업을 지씨셀의 핵심 사업으로 소개합니다. 이 가운데 어느 사업의 신제품을 다룰 수 있는지 미리 생각해 두면 면접 질문에 답하기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