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가 왜 생겼을까요
공고 소개에 따르면 APEX는 '데이원컴퍼니가 만드는 한국형 AI 직무 역량 인증 플랫폼'이고, 2026년 5월 첫 정기 시험을 시행한 뒤 '반복 운영되는 정식 사업으로 전환하는 국면'에 있습니다. 미주헤럴드경제 2026년 9월 보도에 따르면 APEX 인증의 유효기간은 1년이고 합격자는 12개월 이내 다시 응시해 자격을 연장할 수 있으며, 누적 합격률은 51.6%였습니다. 이 공고는 그 시험의 회차 기획과 응시 환경, 결과 처리와 이의처리, 문항 보안 기준을 맡습니다. 정기 행사나 시험, 회차가 반복되는 서비스를 회차마다 고쳐 가며 운영해 본 경험이 있다면 공고가 말하는 전환 단계에서 맡을 일과 같은 종류입니다.
데이원컴퍼니가 지금 어떤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지는 데이원컴퍼니 채용 분석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1하게 될 업무
APEX 플랫폼의 개선 로드맵을 세우고 우선순위를 정합니다. 응시자 여정(접수 → 응시 → 결과 확인 → 자격 활용) 전반에서 버그와 개선 과제를 찾고, 사업 목표에 따른 우선순위를 개발팀과 협업해 조율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고는 이 자리가 '정해진 로드맵을 실행하기보다 로드맵을 만들어가는 사람에게 적합'하다고 적었습니다. 백로그에서 무엇을 먼저 고르고 무엇을 미뤘는지, 그 기준이 사업 목표와 어떻게 이어졌는지를 함께 적어야 합니다.
파트너를 위한 프로덕트를 기획합니다. 기업용 대시보드처럼 인증 데이터가 파트너에게 실질적 가치가 되는 기능을 설계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APEX 인증은 유효기간이 1년이고 12개월 안에 다시 응시해 연장하는 구조라고 보도됐으니, 기업 파트너가 보는 인증 데이터도 한 번 쌓이고 끝나지 않고 회차마다 바뀝니다. B2B 고객용 대시보드나 리포트를 기획해 봤다면 그 데이터를 누가 어떤 결정에 썼는지까지 적어야 이 업무와의 연결이 분명합니다.
APEX 정기 시험의 운영 전 과정을 설계하고 책임집니다. 회차 기획, 응시 환경 세팅, 시험 진행, 결과 처리 및 발표까지 시험 운영 사이클 전반을 관리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고는 VOD 사업과 달리 인증 시험은 '회차를 거듭할 때마다 정밀한 운영'이 필요하다고 설명합니다. 같은 행사나 시험을 여러 회차 반복해 운영해 본 경험이 있다면 회차마다 무엇을 고쳤는지가 근거가 됩니다.
응시자 경험과 시험 운영 품질을 함께 관리합니다. 문의 대응, 시험 중 이슈 대응, 결과 이의처리 등 응시자가 경험하는 주요 접점의 기준을 만들고 운영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업무에 결과 이의처리가 직접 적혀 있습니다. 고객 문의나 클레임 처리 기준을 만들어 본 경험이 있다면 기준을 만든 전후로 처리 시간이나 재문의가 어떻게 달라졌는지가 그 기준의 효과를 보여 줍니다.
시험의 신뢰성을 지키는 운영 프로세스를 구축합니다. 문항 보안, 부정행위 방지 및 대응, 응시 자격 검증 등 시험 사업의 핵심 운영 체계를 수립하고 고도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문항 보안과 부정행위 대응이 업무로 적혀 있어 시험 사업에 맞는 운영 기준을 세워야 합니다. 온라인 시험이나 평가, 결제 부정 방지처럼 신뢰를 지키는 절차를 만든 경험을 이 업무의 사례로 들 수 있습니다.
운영 데이터를 기반으로 다음 회차의 개선 과제를 도출합니다. 회차별 응시 현황, 문의 유형, 이슈 발생 패턴 등을 분석해 반복 가능한 개선 구조를 만듭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미주헤럴드경제 2026년 9월 보도 기준 APEX 누적 합격률은 51.6%입니다. 응시 인원과 합격률의 회차별 변화도 다음 회차를 정할 때 보는 숫자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에세이 첫 문항이 운영해 본 서비스를 회고할 때 우선 보고 싶은 지표 2가지와 그 이유를 물어, 어떤 지표를 왜 골랐는지가 서류 단계부터 드러납니다. 문의 유형을 나눠 다음 회차의 안내문이나 절차를 바꾼 경험이 있으면 이 업무와 그 문항에 함께 쓸 수 있습니다.
출제·콘텐츠, 개발, 파트너십 등 유관 부서와 협업해 시험 사업이 하나의 흐름으로 운영되도록 운영의 허브 역할을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협업 상대가 세 부서로 적혀 있습니다. 출제처럼 전문 영역을 가진 부서와 일정을 맞춰 본 경험이 있다면 의견이 달랐을 때 어떻게 정리했는지가 운영 허브 역할을 설명합니다.
2자격 요건
서비스 기획자, PM/PO로서 프로덕트의 문제를 정의하고 개선 우선순위를 결정해 본 경험, 또는 시험·교육·플랫폼 서비스의 운영 사이클을 직접 책임져 본 경험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같은 회사 포도 스피킹 PO 공고는 PO/PM 또는 그에 준하는 역할을 조건으로 둔 데 비해, 이 공고는 시험·교육·플랫폼 서비스의 운영 사이클을 책임진 경험을 따로 적었습니다. 업무 대부분이 회차 기획·응시 환경·이의처리·문항 보안 같은 시험 운영이라 그 경험이 그대로 쓰입니다. 프로덕트 기획 경력과 교육·시험 운영 경력은 이 조건에 함께 적을 수 있습니다.
정해지지 않은 일을 구조화하고 반복 가능한 프로세스로 만들어 본 경험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고가 APEX를 '국내에 선례가 없는' 사업으로 소개한 것과 이어지는 조건입니다. 매뉴얼이 없던 일을 문서와 절차로 만든 사례가 있다면 그 문서가 얼마나 오래 쓰였는지가 결과를 보여 줍니다.
한 번 만든 운영 프로세스를 회차를 거듭하며 개선하고 고도화해 본 경험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시험 운영의 고도화는 지난 회차의 문의와 부정행위 사례가 다음 회차의 안내문·응시 환경 점검표·보안 기준으로 들어가는 식으로 일어납니다. 그래서 이 항목의 중심은 처음 만든 경험보다 회차마다 고쳐 간 과정입니다. 회차별로 무엇을 보고 무엇을 바꿨는지를 시간 흐름대로 정리하면 이 조건을 설명하기 수월합니다.
개발자와 원활하게 소통하며 버그·기능 개선 사항의 우선순위를 함께 조율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업무의 로드맵 수립에서도 개발팀과 우선순위를 조율합니다. 개발 일정이 빠듯할 때 무엇을 빼고 무엇을 남겼는지가 이 조건의 구체적인 예입니다.
운영 중 발생하는 예외 상황과 응시자 컴플레인에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자격이 걸린 시험이라 시험 도중 접속 장애나 시간 문제가 생기면 응시자는 결과와 재응시 여부를 바로 묻게 됩니다. 업무에 문의·시험 중 이슈·결과 이의처리의 기준을 만드는 일이 있어 현장 대응 기준도 이 자리가 정합니다. 실시간으로 장애나 민원을 처리해 본 경험이 있다면 처리 순서와 결과를 함께 적는 게 좋습니다.
문제 상황을 일회성 처리로 끝내지 않고 시스템과 프로세스 개선으로 연결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앞 항목의 현장 대응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재발을 막은 결과를 묻는 요건입니다. 우대 사항의 노코드·로우코드 이해는 이런 재발 방지를 개발 일정에 기대지 않고 운영 도구로 직접 만드는 쪽과 관련이 깊습니다. 같은 문의나 이슈가 줄어든 수치가 있다면 고친 절차나 도구와 함께 이력서에 적을 수 있습니다.
엑셀, 구글 스프레드시트 등으로 운영 데이터를 직접 다루고 이를 기반으로 논리적으로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다룰 운영 데이터는 업무에 적힌 회차별 응시 현황, 문의 유형, 이슈 발생 패턴입니다. 개발팀과 버그·개선 우선순위를 정할 때 이 숫자가 설득 자료로 쓰입니다. 개발팀과의 조율도 스프레드시트 집계에서 시작됩니다. 운영 데이터를 직접 집계해 보고한 경험이 있다면 다룬 데이터의 종류와 보고 주기, 그 숫자로 바뀐 결정을 적을 수 있습니다.
3우대 사항
자격시험, 인증시험, 평가, 검정 사업 등 시험 기반 서비스 운영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필수 자격의 '시험·교육·플랫폼 서비스' 가운데 시험을 따로 떼어 우대합니다. 응시 인원과 운영 회차 수를 밝히면 운영 규모를 알 수 있습니다.
신규 서비스나 신사업의 초기 운영 체계를 0에서 1로 세팅해 본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첫 정기 시험을 치른 뒤 정식 사업으로 넘어가는 단계라는 공고 설명과 이어집니다. 처음 세팅한 운영 체계와 그 체계가 자리 잡은 과정이 이 항목에 맞는 사례입니다.
노코드/로우코드 도구 또는 AI 기반 개발 환경에 대한 이해가 있는 사람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개발 리소스 없이 운영 도구를 직접 만들어 본 경험이 이 항목과 가깝습니다. 만든 도구의 이름과 그것으로 처리한 운영 업무를 함께 밝힐 수 있습니다.
사업 운영 또는 창업 경험을 통해 제한된 리소스 안에서 문제를 해결해 본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고는 APEX가 2026년 5월 첫 정기 시험을 치른 뒤 반복 운영되는 정식 사업으로 넘어가는 국면이라고 소개했고, 이 PO는 출제·개발·파트너십 사이에서 운영 허브 역할까지 맡습니다. 사람이나 예산이 모자란 초기 사업에서 무엇을 먼저 고쳤는지를 이 단계의 시험 사업에 맞춰 정리해 두는 게 좋습니다.
APEX 점수 보유 시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APEX는 이 공고가 맡는 바로 그 시험입니다. 직접 응시해 보면 응시자 여정을 겪어 볼 수 있어 면접에서 개선 과제를 이야기할 소재가 생깁니다.
4기타 사항
- 게시일 : 2026년 5월 29일
- 고용형태 : 정규직(수습 3개월)
- 근무지 :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231, 센터필드 WEST 6 ~ 7층
- 경력 조건 : 경력 3년 이상
- 학력 조건 : 해당 내용은 원본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쓰는 기술
공고 본문에 적힌 기술만 모은 목록입니다.
- 엑셀
- 구글 스프레드시트
전형과 지원
기본 전형은 다른 회사와 크게 다르지 않지만 입사 뒤에 지원자가 회사를 평가하는 기간을 따로 두었습니다. 직무를 정하지 않고 지원하는 별도 경로도 있습니다.
기본 전형
"서류 전형 및 직무/컬쳐핏 인터뷰를 거치는 기본적인 채용 프로세스는 일반적인 기업의 채용과 동일하게 운영합니다"라고 적고, 여기에 "레퍼런스 체크(Reference Check) 즉, 평판 조회를 따로 진행하고 있습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고 대부분의 전형 목록에 레퍼런스 체크나 평판조회가 들어 있으므로 함께 일한 사람 가운데 연락할 사람을 미리 정해 두면 마지막 단계에서 일정이 밀리지 않습니다. 제로베이스 사업·상품 기획 매니저, 패스트캠퍼스 디지털 마케터, 패스트캠퍼스 B2G 교육 상품 세일즈 매니저, 패스트캠퍼스 금융 콘텐츠 상품 기획자 공고의 전형 목록에는 이 단계가 없습니다.
입사 후에 지원자가 회사를 평가하는 기간을 둡니다
채용담당자 인터뷰에 '핸드 셰이킹(Hand-Shaking)'이라는 제도가 소개돼 있습니다. '기업이 일방적으로 입사자를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입사자 역시 기업을 평가하면서 서로 간의 핏을 맞춰'가며, 주기적으로 피드백을 나눈 뒤 '입사자는 최종 합류 여부를 결정할 수 있는 3주의 기간을 갖게 됩니다'라고 적혀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입사 직후에 조율 기간이 따로 있다는 뜻이므로 처우 협의 단계에서 운영 방식을 확인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이 설명은 2022년 인터뷰 기준이고 같은 문단 안에 3개월과 3주가 함께 나오므로, 현재 어떻게 운영되는지는 전형 중에 직접 묻는 편이 정확합니다.
실패 우대 트랙
'실패 우대 트랙'은 이메일로 에세이를 받습니다. 질문은 세 가지인데 인생에서 가장 인상적인 실패 세 가지를 설명하고, 그 실패가 얼마나 치열한 과정을 거쳤는지 알려주고, 시간이 지난 뒤 그 실패를 어떻게 회고하는지 적으라는 내용입니다. 합격하면 경영진이 사업 부문과 직무를 두 가지 제안하고 그중 하나를 고르는 방식입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직무를 정하지 않고 지원하는 경로라, 지원할 포지션을 고르기 어려운 경우에 선택지가 됩니다. 다만 세 질문이 모두 회고를 요구하고 있어서 실패 사례를 나열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고, 그때 무엇을 배웠는지가 에세이의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상시 접수이고 인터뷰 대상자 외에는 회신하지 않을 수 있다고 밝혀 두었습니다.
이 공고만 다른 점
서류 전형, 1차 면접, 2차 면접, 평판조회 및 처우협의, 최종 합격 순이고 전형 절차는 차후 변동될 수 있다고 적었습니다. 서류는 자유 양식 이력서와 질문 네 개에 답한 에세이입니다.
에세이는 운영해 본 서비스나 프로젝트를 회고할 때 우선적으로 보고 싶은 지표 2가지와 그 이유, '덕질의 끝'과 그 과정에서 배운 것, 정해진 매뉴얼 없이 운영 체계를 만든 경험과 잘했다고 생각하는 점, 가장 힘들었던 순간이나 스스로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묻습니다. 분량 제한은 없고 포트폴리오와 기획서는 2~3개 내외의 PDF 또는 링크로 낼 수 있습니다.
지원 전 준비할 것
- 1
APEX를 직접 응시해 보기
우대 사항에 APEX 점수가 있고 업무가 접수부터 자격 활용까지의 응시자 여정을 다룹니다. 직접 응시해 보고 접수와 응시, 결과 확인 단계에서 불편했던 점을 정리해 두면 면접에서 개선 과제를 구체적으로 이야기하기 쉽습니다.
- 2
회차마다 고친 운영 기록 정리하기
자격 요건이 반복 가능한 프로세스를 만든 경험과 회차를 거듭하며 고도화한 경험을 함께 요구합니다. 반복 운영한 일 하나를 골라 회차별로 바꾼 점과 그때 본 지표를 표로 만들어 두면 됩니다.
- 3
회고 지표 두 가지 고르기
에세이 첫 문항이 운영해 본 서비스를 회고할 때 우선 보고 싶은 지표 2가지와 이유를 묻습니다. 업무에 적힌 응시 현황, 문의 유형, 이슈 발생 패턴처럼 운영 품질과 이어지는 지표를 골라 이유를 정리해 두는 편이 이 공고에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