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가 왜 생겼을까요
비상교육은 2025년 사업보고서에서 '2026년에는 AX(AI Transformation(X))와 글로벌 진출에 더욱 투자하여' AI 시대의 글로벌 에듀테크 선두기업이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같은 보고서의 개발 실적에는 2021년 11월 에듀테크 플랫폼 'AllviA' 개발이 있습니다. 회사는 2026년 2월 기자간담회에서 올비아와 'AI 조교 에이전트'를 공개했습니다. 이 공고는 주요 사업으로 AllviA를 적었고, AI로 웹서비스와 디지털 콘텐츠를 디자인하는 일과 AI 활용 제작 워크플로우를 만드는 일을 맡깁니다. 회사의 투자 방향과 이 공고의 업무가 모두 AI 활용에 맞춰져 있습니다. 포트폴리오 필수 항목에도 AI 활용 프로젝트의 작업 워크플로우가 있어, 지원자에게는 AI 도구로 만든 결과물과 함께 그 도구를 작업 과정에 어떻게 썼는지가 서류의 중심이 됩니다.
비상교육이 지금 어떤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지는 비상교육 채용 분석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1하게 될 업무
AI를 활용해 웹서비스와 디지털 콘텐츠를 디자인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같은 회사 UI/UX 디자인 리더 공고가 비상교과서·비상교재·비바샘을 주요 브랜드로 든 것과 달리 이 공고는 AI 에듀테크 플랫폼 AllviA를 주요사업으로 들었습니다. 우대 사항도 웹서비스와 디지털 콘텐츠를 함께 디자인한 경험을 꼽아, 이 자리에서는 서비스 화면과 그 안의 일러스트·그래픽을 오가는 작업이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
사용자 중심의 UI·UX를 설계하고 디자인 고도화를 수행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사업보고서의 개발 실적에는 AllviA 개발 시점이 2021년 11월로 나옵니다. 회사는 2026년 2월 올비아를 공식 공개했습니다. 새 화면 설계에 더해 이미 쓰이는 서비스를 다듬는 고도화를 맡는 것도 이 흐름과 맞물립니다. 출시된 서비스를 고친 작업이라면 바꾸기 전후에 사용자가 겪은 차이를 포트폴리오의 중심으로 삼는 편이 맞습니다.
콘텐츠에 적합한 비주얼 스타일과 디자인 방향을 수립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스타일을 디자이너가 정하는 업무라 자격 요건의 비주얼·일러스트 스타일과 품질 판단 역량이 여기서 쓰입니다. 포트폴리오 안내도 본인의 디자인 스타일과 시각적 역량이 보이는 웹·UI·그래픽·이미지 작업물을 따로 요구합니다. 같은 주제를 대상 연령이나 콘텐츠 성격에 맞춰 다른 스타일로 풀어 본 작업이라면 왜 그 스타일을 골랐는지까지 담는 쪽이 낫습니다.
프로젝트별 디자인 시스템 및 디자인셋을 구축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같은 회사 UI/UX 디자인 리더 공고는 서비스 전체의 디자인 표준과 일관성을 맡습니다. 이 공고는 프로젝트마다 디자인 시스템과 디자인셋을 직접 세웁니다. 포트폴리오도 직접 구축했거나 주도한 디자인셋·디자인 시스템을 요구해 서류 단계부터 이 경험을 봅니다.
기획 단계의 프로토타입을 실제 서비스 수준으로 고도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상태별 화면, 예외 처리, 디자인 시스템 컴포넌트 적용처럼 프로토타입에 없던 것을 채우는 일이 실제 서비스 수준의 차이를 만듭니다. 프로토타입과 최종 화면을 나란히 놓으면 디자이너가 더한 부분이 한눈에 보입니다.
업무 특성에 맞는 AI 활용 방식과 제작 워크플로우를 구축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AI 도구를 쓰는 데서 그치지 않고 팀이 작업하는 순서를 새로 짜는 일까지 포함합니다. 포트폴리오가 요구하는 'AI 활용 프로젝트의 작업 워크플로우' 설명도 이 경험을 보려는 항목입니다.
2자격 요건
웹·앱 UI·UX 디자인 실무 역량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8년 경력 가운데 웹과 앱 화면을 실무로 설계한 경험이 중심입니다. 이 공고 업무에도 비주얼 스타일과 디자인 방향 수립이 있어 브랜딩이나 편집 디자인을 함께 해 온 경력도 적을 수 있습니다. UI·UX 작업은 어떤 화면을 설계했는지 구체적으로 보여 주는 편이 좋습니다.
Figma, Photoshop, Illustrator 등 기본 디자인 툴을 다룰 수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Figma는 화면 설계에, Photoshop과 Illustrator는 이미지·일러스트 제작에 쓰여 세 도구가 업무의 UI와 비주얼 양쪽을 다룹니다. 공고는 이 셋을 '기본 디자인 툴'이라 부르고 생성형 AI 활용은 자격 요건에서 따로 요구합니다. 그래서 기존 도구로 만든 결과물을 AI 도구와 이어 쓴 과정이 이 공고에서 더 눈에 띄는 경험입니다.
비주얼, 일러스트의 스타일 및 품질을 판단할 수 있는 디자인 역량을 요구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만드는 능력과 별도로 고르는 능력을 요건으로 두었습니다. 생성형 AI로 시안을 여러 개 뽑는 작업에서는 어느 결과물을 쓰고 무엇을 고칠지 정하는 판단이 결과물의 품질을 정합니다.
자격요건에 생성형 AI를 디자인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역량, 새로운 도구와 제작 방식에 대한 빠른 적응이 들어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AI 활용은 우대가 아니라 자격요건에 있습니다. 쓰는 도구가 자주 바뀌는 분야라 특정 도구의 숙련도와 함께 새 도구를 업무에 들여온 경험도 평가 대상입니다.
사용자 관점에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분을 원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주어진 화면을 그리는 일보다 문제를 먼저 발견한 경험을 봅니다. 사용 데이터나 사용자 의견에서 문제를 찾아 디자인으로 푼 사례가 하나 있으면 이 항목에 쓸 수 있습니다.
기존 방식에 안주하지 않고 더 나은 방법을 지속적으로 탐색하는 분, 익숙한 방법을 반복하기보다 새로운 길을 찾고 도전을 즐기며 창의성과 혁신을 바탕으로 새로운 시도를 즐기는 분을 찾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이 요건은 공고 소개문의 '정답이 정해진 일을 수행하기보다, 교육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갈 동료'와 같은 방향입니다. 회사 Core Value에도 '당연한 것도 낯설게 본다'는 문장이 들어 있어 2차 컬처핏 면접에서 다룰 만한 주제입니다. 작업 방식을 스스로 바꿔 본 경험이라면 바꾸기 전 방식과 바꾼 이유를 함께 정리해야 무엇이 달라졌는지 분명해집니다.
빠르게 실행하고 결과를 개선하는 방식에 익숙한 분이어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생성형 AI를 디자인에 쓰면 시안을 여러 개 뽑아 고르는 일이 잦습니다. 이런 작업은 오래 다듬기보다 먼저 내놓고 고치는 이 요건의 방식과 맞물립니다. 출시 뒤 사용자 반응을 보고 여러 차례 고친 작업이라면 몇 번 고쳤고 무엇이 바뀌었는지가 이 항목의 사례가 됩니다.
공통사항으로 해외여행 또는 비자발급 요건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하며, 남성은 병역필 또는 면제자여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업무에 해외 출장은 적혀 있지 않습니다. 해외여행 결격 사유 조항은 해외 출장에 대비하는 뜻도 있지만, 형사재판을 받고 있거나 출국금지·여권이나 비자 발급 제한으로 출국할 수 없는 지원자를 간접적으로 거르려는 목적이 더 큽니다.
3우대 사항
AI 기반 디자인 또는 바이브 코딩 프로젝트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바이브 코딩은 AI에게 말로 지시해 코드를 만드는 방식입니다. 우대하는 것은 디자이너가 프로토타입을 동작하는 코드로 직접 만들어 본 경험입니다. 업무 목록에도 '프로토타입을 실제 서비스 수준으로 고도화'하는 일이 있습니다.
컨텍스트 엔지니어링에 대한 이해 또는 경험이 있으면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컨텍스트 엔지니어링은 AI 모델에 어떤 정보를 어떤 순서로 넣을지 설계하는 일입니다. 디자인 공고에서 이 경험을 우대하므로 AI 도구에 넣는 지시문과 참고 자료를 다루는 일도 디자이너가 맡는다는 의미입니다.
프로젝트의 특성에 맞춰 AI 도구와 업무 방식을 조합하고 스스로 워크플로우를 구축할 수 있는 분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같은 회사 UI/UX 디자인 리더 공고는 AI 워크플로우 운영 경험을 자격 요건으로 적었습니다. 이 공고에서는 제작 워크플로우 구축이 업무이고 그것을 스스로 짜는 능력은 우대 사항입니다. 도구 여러 개를 이어 하나의 제작 과정으로 만든 경험이라면 단계마다 쓴 도구와 본인이 정한 부분을 그림 한 장으로 정리하면 포트폴리오의 워크플로우 항목과 연결됩니다.
웹서비스와 디지털 콘텐츠를 함께 디자인해 본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교육 분야 경험은 이 공고의 우대 사항에 없습니다. 대신 서비스 화면과 콘텐츠 그래픽을 한 프로젝트에서 같이 맡아 본 경험을 따로 꼽았습니다. 커머스 상세 페이지나 브랜드 캠페인 사이트처럼 교육 밖의 프로젝트라도 화면과 콘텐츠를 한 사람이 맡았다면 이 항목의 사례가 됩니다.
공통사항에 관련학과 전공자 및 자격증 소지자를 우대한다는 문장이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디자인 전공은 같은 회사 UI/UX 디자인 리더 공고가 이 공통 문구와 별도로 따로 우대합니다. 학력무관인 이 공고는 포트폴리오에 담을 항목이 정해져 있어 서류 단계의 무게가 포트폴리오에 실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디자인 관련 전공이나 자격증이 있다면 학력 칸과 별개로 이력서에 넣는 것이 좋습니다.
4기타 사항
- 게시일 : 2026년 9월 29일
- 고용형태 : 정규직
- 근무지 : 비상교육 본사 (과천)
- 경력 조건 : 경력 8년 이상
- 학력 조건 : 학력무관
쓰는 기술
공고 본문에 적힌 기술만 모은 목록입니다.
- Figma
- Photoshop
- Illustrator
전형과 지원
비상교육의 채용 절차는 서류 전형, AI 역량검사, 두 차례의 면접, 최종 합격 순이고 신입과 경력이 같은 절차를 거칩니다. 채용 FAQ는 서류 결과 발표에 최대 3주 정도가 걸린다고 안내합니다.
다섯 단계
서류 전형, AI 역량검사, 1차 면접(직무 평가), 2차 면접(컬처핏 평가), 최종 합격 순입니다. 서류 전형에서 신입은 자기소개서, 경력은 경력기술서를 반드시 내야 합니다. 포지션에 따라 절차가 바뀌거나 추가될 수 있다고 적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1차는 직무, 2차는 컬처핏으로 면접마다 보는 것이 나뉘어 있습니다. 1차에는 업무 사례를, 2차에는 인재상과 믿음 일곱 문장에 맞춘 사례를 따로 준비하는 편이 좋습니다.
AI 역량검사
서류 전형 합격자에게 개별로 응시 안내가 가고, 온라인으로 진행하며 '약 3~40분 정도'가 걸린다고 적었습니다. FAQ는 정답이 있는 검사가 아니므로 너무 오래 생각하지 말고 솔직하게 응답하라고 안내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서류를 통과하면 면접 전에 온라인 검사를 한 번 더 거칩니다. 안내를 받은 뒤 조용한 환경에서 한 번에 응시할 시간을 미리 비워 두면 됩니다.
필기시험과 실무 테스트
특정 과목의 교과서·교재 개발 직군 신입은 1차 면접 때 과목별 문제풀이 형식의 필기시험을 1시간 내외로 볼 수 있다고 FAQ가 안내합니다. 채용 절차 페이지도 일부 직무(콘텐츠/교과서)에 지필평가가 있을 수 있다고 적었고, 미디어콘텐츠 기획 공고는 1차 면접에서 실무 테스트를 본다고 적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교과서·교재 신입은 1차 면접 때 필기시험이 있을 수 있고, 콘텐츠·교과서 직무에는 지필평가가 있을 수 있습니다. 지원한 과목의 교육과정 내용을 미리 훑어 두는 게 좋습니다.
중복 지원과 그 밖의 규칙
채용 절차 페이지에 따르면 여러 공고에 중복 지원할 수 있지만 서류 전형에 합격하면 채용 담당자와 사전 논의가 이뤄지고, 여러 포지션을 동시에 진행할 수는 없습니다. 모든 채용은 수시채용이라 합격자가 나오면 공고가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FAQ는 적힌 경력 연차에 못 미쳐도 그에 준하는 역량이 있으면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밝혔고, 지원서는 3년 동안 보관한다고 안내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중복 지원은 되지만 한 번에 한 포지션만 진행하므로 가장 맞는 공고를 먼저 정해야 합니다. 연차가 조금 모자라도 공고의 업무를 해 본 경험이 분명하다면 지원을 미룰 이유가 줄어듭니다.
이 공고만 다른 점
서류 전형에 포트폴리오 제출이 필수이고 담을 내용이 정해져 있습니다.
최근에 진행한 AI 활용 프로젝트의 작업 워크플로우, 사용한 AI와 도구와 작업 과정과 본인의 역할, 직접 구축했거나 주도한 디자인셋 또는 디자인 시스템을 넣어야 합니다. 본인의 디자인 스타일과 시각적 역량을 볼 수 있는 웹·UI·그래픽·이미지 작업물도 첨부하라고 안내합니다. 회사 공통 절차에서 경력직이 내는 경력기술서와는 별도로 준비하는 자료입니다.
지원 전 준비할 것
- 1
AI 활용 프로젝트 하나를 워크플로우로 정리하기
포트폴리오의 첫 요구가 최근 AI 활용 프로젝트의 작업 워크플로우입니다. 어떤 AI와 도구를 어느 단계에서 썼고 본인이 무엇을 결정했는지 순서대로 적으면 제출 항목 두 개를 한 번에 채웁니다.
- 2
디자인셋이나 디자인 시스템 사례 고르기
직접 구축했거나 주도한 사례를 요구하므로 참여만 한 시스템이라면 본인이 만든 범위를 따로 표시해야 합니다. 컴포넌트 수나 적용한 화면 수처럼 규모를 나타내는 숫자가 있으면 함께 넣습니다.
- 3
작업 방식을 바꾼 경험을 면접 사례로 만들기
1차 면접은 직무, 2차 면접은 컬처핏을 봅니다. 회사 인재상의 '혁신을 즐기는 리더'에는 '거침없는 도전 정신으로 창의적 생각을 실천하는 리더'라는 설명이 있어, AI로 디자인 작업 방식을 바꾼 경험을 2차 면접 사례로도 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