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가 왜 생겼을까요
패스오더 사업자 사이트는 패스오더를 '900만 커피 소비자가 선택한 플랫폼'이라고 소개합니다(사용자 수는 2024년 7월 기준). 프로덕트팀은 이 공고에서 패스오더를 유저와 점주님을 연결하는 비대면 주문·결제 프로덕트라고 설명하고, 디자이너가 PM·개발자·데브옵스 엔지니어와 한 팀으로 움직이며 데이터 기반 리서치로 문제를 정의하는 단계부터 참여한다고 적었습니다. 디자인 가이드로 브랜드·서비스 경험의 일관성을 관리하는 일도 이 공고의 업무입니다. 소비자와 매장처럼 사용자가 둘인 서비스에서 한쪽 화면을 고치고 다른 쪽에 생긴 변화까지 확인해 본 경험이 있다면 공고가 요구하는 문제 정의와 개선 결과를 한 사례로 묶어 낼 수 있습니다.
페이타랩이 지금 어떤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지는 페이타랩 채용 분석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1하게 될 업무
데이터 기반 사용자 리서치와 서비스 설계·디자인 분석으로 문제를 정의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보기 좋은 화면보다 유저와 점주님이 실제로 겪는 불편을 먼저 찾는 데서 시작한다고 적었습니다. 리서치에 쓴 데이터와 그로부터 정한 문제 정의를 포트폴리오에 함께 담으면 이 업무의 출발점이 보입니다.
비즈니스 목표와 사용자 경험을 함께 고려해 UX/UI 방향성을 세우고 지속적으로 개선하며,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를 설계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비즈니스 목표와 사용자 경험이 함께 적혀 있습니다. 주문 같은 사업 지표와 사용성 사이에서 방향을 정한 사례가 있다면 무엇을 우선했고 왜 그랬는지가 면접에서 다룰 내용입니다.
효율적이면서도 심미적인 디자인으로 설계를 시각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시각화는 업무 네 가지 가운데 하나이고, 공고 앞부분은 비주얼만으로는 맞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완성 화면은 그 화면이 풀려던 문제와 함께 보여 주는 편이 공고의 안내와 맞습니다.
디자인 가이드를 제작해 브랜드·서비스 경험을 일관되게 관리하고, 개발자와 함께 쓰기 좋은 구조로 만들어 디자인의 품질과 개발의 속도를 함께 지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개발자와 함께 쓰기 좋은 구조는 보통 색·간격 같은 디자인 토큰과 Figma 컴포넌트 이름을 코드 컴포넌트와 맞추는 데서 시작합니다. 같은 회사 PR Manager(브랜딩) 공고는 패스오더 브랜드의 정체성을 처음부터 정립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가이드가 관리할 브랜드 경험도 앞으로 바뀔 수 있습니다. 가이드나 컴포넌트를 만들어 개발 시간이나 화면 불일치가 줄어든 경험은 그 변화를 숫자로 적을 때 가장 잘 전해집니다.
2자격 요건
완성도 높은 화면 디자인 역량과 함께 데이터를 근거로 사용자 문제를 정의하고 실제 프로덕트 개선까지 연결해 본 경험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공고가 먼저 적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고는 포트폴리오나 경력기술서에 경험을 설계한 사례, 주도적으로 개선한 과정과 결과, 프로덕트 디자이너로서 제품을 바라보고 의사결정하는 생각과 가치관을 담아 달라고 했습니다. 서류에서 경험의 깊이를 확인하기 어려우면 다음 전형으로 이어지지 않을 수 있다는 안내도 덧붙였습니다. 세 번째의 생각과 가치관은 회사 인재상의 '왜?'라는 질문 항목과 같은 결입니다. 디자인 결정마다 왜 그 선택을 했는지 한 줄씩 붙이면 이 요청과 맞습니다.
데이터를 근거로 사용자 경험을 개선해 본 경험이 있어, 어떤 데이터로 문제를 정의했고 개선 뒤 무엇이 달라졌는지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패스오더는 소비자와 점주라는 두 사용자가 있는 서비스입니다. 어느 사용자의 어떤 데이터로 문제를 정의했는지 밝히면 두 사용자 가운데 어느 쪽을 위한 개선이었는지가 분명해집니다. 주문 완료율이나 단계별 이탈률처럼 개선 전후를 같은 지표로 잰 사례가 있으면 데이터, 문제 정의, 개선 뒤 변화를 서류와 인터뷰에서 같은 구조로 답할 수 있습니다.
디자인 시스템·UI/UX·플랫폼별 디자인 가이드를 깊이 이해하는 역량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같은 프로덕트팀의 Android·iOS·Windows 개발 공고는 모두 제목에 React Native를 달았습니다. 세 공고 모두 React Native 전환을 진행하거나 준비한다고 밝혔습니다. Apple HIG와 Material Design처럼 플랫폼 가이드가 다른 지점에서 공통 컴포넌트로 통일할 것과 플랫폼 관례를 따를 것을 나눠 본 경험이 있다면 그 기준이 이 전환기에 바로 쓰입니다.
비대면 주문·결제 시스템에 대한 이해와 O2O 서비스·커피 시장에 대한 관심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패스오더는 고객이 매장에 가기 전에 주문·결제·적립을 한 번에 끝내는 서비스입니다. 패스오더를 소비자로 써 보며 주문·결제 흐름에서 발견한 문제를 정리해 두면 관심이 구체적인 관찰로 드러납니다.
초기 기획부터 구축·운영·개선·모니터링까지 풀 사이클을 경험하며 다양한 팀과 원활하게 협업해 본 경험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같은 팀 Product Manager 공고는 배포 뒤 지표와 VOC로 가설을 검증하고 다음 스프린트 과제를 정리한다고 적었습니다. 디자이너의 모니터링도 그 흐름 안에서 돌아갈 가능성이 큽니다. 한 기능을 기획부터 모니터링까지 맡은 사례라면 협업한 팀과 단계별로 맡은 일을 나눠 적을 수 있습니다. 출시 뒤 지표를 보고 화면을 다시 고친 단계를 따로 쓰면 '운영·개선·모니터링'까지 맡았다는 것이 보입니다.
화면 산출에 멈추지 않고 문제 정의부터 개선까지 프로덕트 전반에 관여하고 싶은 분을 찾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마인드셋 항목도 공고 앞부분의 '이런 경험이 꼭 있어야 해요!'와 같은 방향입니다. 디자이너로서 기획 회의나 지표 검토에 참여한 경험이 있다면 그 자리에서 무엇을 제안했는지 들 수 있습니다.
다양한 디자인·프로토타입 툴을 능숙하게 다루는 스킬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이 공고는 툴 이름을 적지 않았지만 같은 팀 Product Manager 공고의 협업 툴 목록에 Figma가 들어 있습니다. 써 온 디자인·프로토타입 툴을 이름 그대로 적고, 주문·결제 흐름 같은 가설을 출시 전에 프로토타입으로 검증해 본 사례를 하나 덧붙일 수 있습니다.
구조적인 UI 설계로 개발 효율을 높일 수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업무의 디자인 가이드와 이어지는 스킬입니다. 개발자와 컴포넌트 단위를 맞춰 구현 시간을 줄인 경험이 있다면 어떤 구조로 나눴는지를 자세히 쓰는 편이 좋습니다.
4기타 사항
- 게시일 : 2025년 11월 6일
- 고용형태 : 정규직(수습 3개월, 경력 3년 미만은 6개월)
- 근무지 : 서울 삼성역 인근 (강남구 영동대로 85길 34, 6층)
- 경력 조건 : 경력 무관
- 학력 조건 : 해당 내용은 원본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전형과 지원
페이타랩은 전형이 여섯 단계이고 직무에 따라 추가 전형의 시험이 다릅니다. 분석 시점 공고 41건 가운데 9건은 이력서와 함께 낼 사전질문이 따로 있어서, 지원하려는 공고의 제출 서류 칸을 먼저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전형은 여섯 단계이고 직무에 따라 시험이 다릅니다
서류접수, 추가 전형, 1차 직무 인터뷰, 2차 CEO 인터뷰, 레퍼런스 체크, 최종합격과 처우협의 순입니다. 추가 전형은 프로덕트팀 개발 직무가 코딩테스트 약 2시간, 그로스해킹팀 직무가 SQL 테스트 약 1시간 30분이고 둘 다 필수 과정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개발 직군이 아닌 직무는 경력기술서나 포트폴리오, 과제, 추가 질문을 받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지원할 팀이 어디인지에 따라 준비할 것이 달라집니다. 데이터 분석가와 그로스 마케터로 지원한다면 SQL 시험이 필수 과정이므로 이력서 준비와 별개로 시간을 잡아 두어야 합니다. 2차 인터뷰가 CEO 단계라는 점도 미리 알고 가는 편이 좋습니다.
일부 공고는 사전질문을 함께 받습니다
분석 시점(2026-10-04) 공고 41건 가운데 9건이 제출 서류에 사전질문을 포함했고, 그로스해킹팀·영업·파트너지원·경영지원 쪽 공고입니다. 그로스해킹팀 Data Analyst 공고는 페이타랩에서 커리어를 쌓고 싶은 이유와 팀의 일하는 방식이 맞는다고 느낀 점, 그리고 문제 정의부터 회고까지 실험을 설계해 개선한 경험을 물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사전질문이 있는 공고는 이력서만 내서는 지원이 끝나지 않습니다. 실험 과정을 단계별로 쓰라고 형식까지 정한 질문도 있으므로 답변을 쓸 시간을 따로 잡아 두는 것이 좋습니다.
수습 기간이 경력에 따라 다르고 급여는 전액 지급합니다
공고에 '경력 3년 이상 [3개월] / 3년 미만 [6개월]' 수습이라고 적혀 있고, 수습 기간에도 '급여 100% 및 동일한 복지가 적용'되며 수습 평가에 따라 정규직으로 계약한다고 밝혔습니다. 산업기능요원 복무가 가능한 공고는 편입 절차 때문에 수습을 3개월로 운영한다고 따로 적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경력 3년을 기준으로 수습 기간이 두 배 차이가 나므로 처우 협의 전에 본인이 어느 쪽인지 확인해 두는 편이 낫습니다. 불합격 사유에 대한 피드백은 제공하지 않는다고 따로 밝히고 있어서, 전형 중에 받은 질문을 기록해 두는 것이 다음 지원에 쓸 수 있는 유일한 자료입니다.
재지원과 중복 지원
"다시 지원할 준비가 충분히 되셨다면, 언제든지 재지원이 가능해요"라고 밝히고 중복 지원도 가능하며 합격하면 "조금 더 적합한 포지션으로 제안"한다고 적었습니다. 불합격 피드백은 주지 않고 서류 이후 전형부터는 결과를 꼭 안내한다고 밝혔습니다.
커피챗
"평가를 위한 자리라기 보다는 앞으로 쌓아가실 커리어와 함께 할 페이타랩에 대해 궁금했던 점을 자유롭게 묻고 답하며, 서로에게 잘 맞는 '핏'인지 편안하게 대화하며 알아가는 시간"이라고 적었고 유선은 15~20분, 화상은 20~45분입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평가 자리가 아니라고 회사가 밝혔으므로 궁금한 것을 묻는 쪽으로 쓰는 편이 낫습니다. 부산과 서울 두 곳 가운데 어디서 일하게 되는지처럼 공고에 안 적힌 것을 확인하기 좋은 자리입니다.
지원 전 준비할 것
- 1
세 가지를 담아 포트폴리오 쓰기
공고는 경험을 설계한 사례, 서비스를 개선하거나 문제를 해결한 과정과 결과, 제품을 바라보는 생각과 가치관을 함께 소개해 달라고 했습니다. 서류에서 깊이를 확인하기 어려우면 다음 전형으로 이어지지 않을 수 있다고 적었으므로 사례마다 이 세 가지가 보이게 구성해 두세요.
- 2
데이터·문제·변화로 사례 정리하기
자격 요건이 어떤 데이터로 문제를 정의했고 개선 뒤 무엇이 달라졌는지를 묻습니다. 대표 프로젝트 두세 개를 데이터, 문제 정의, 개선 뒤 변화 순서로 한 장씩 정리합니다.
- 3
패스오더 주문 흐름 직접 따라가 보기
패스오더 앱으로 주문해 보고 사업자 사이트에서 점주 쪽 설명을 읽어 두면 두 사용자 사이에서 생기는 문제를 면접에서 구체적으로 말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