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가 왜 생겼을까요
수백만 건의 콘텐츠·거래·시공 데이터를 바탕으로 취향에 맞는 공간 제안부터 상품 조합, 시공 견적 비교까지 고객이 느끼는 불확실성과 복잡성을 AI로 낮추는 '엔드 투 엔드(End-to-End) 공간 솔루션'을 구축하고 있다고 오늘의집이 2025년 실적 발표에서 밝혔습니다. 2026년 1월 전사 행사를 소개한 회사 블로그 글은 고객 문제를 풀 네 가지 무기에 '독보적인 데이터'와 '초개인화 추천'을 넣었고, 글 끝의 채용 목록에 이 공고를 함께 실었습니다. 이 공고는 검색 쿼리 이해와 Retrieval & Ranking 모델에 더해 개인화 검색과 상황 인식 검색을 실험하고 서비스에 적용하는 일을 맡깁니다. 콘텐츠와 상품을 함께 검색하는 서비스에서 일해 봤다면 검색 대상별로 어떤 신호를 랭킹에 썼는지 나눠 써야 이 업무와 무엇이 같은지 드러납니다.
- 오늘의집, 창사 첫 매출 3천억원 돌파··· 2025년 실적발표 (오늘의집 뉴스룸, 2026-04-14)
- 공간의 변화, 즐거운 고민만 할 수 있도록 (오늘의집 블로그, 2026-02-04)
- 오늘의집 Senior Machine Learning Engineer, Search 공고
오늘의집이 지금 어떤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지는 오늘의집 채용 분석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1하게 될 업무
검색 쿼리 이해, 문서/상품 검색을 위한 Retrieval & Ranking 모델을 설계하고 서비스에 적용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검색 대상으로 문서와 상품이 함께 적혀 있습니다. 오늘의집은 콘텐츠와 커머스를 함께 운영하므로 다뤄 본 검색 대상이 콘텐츠였는지 상품이었는지 구분해 두면 면접에서 질문이 구체적으로 이어집니다.
자연어 검색, 개인화 검색, 상황 인식(Context-aware) 검색을 실험하고 서비스에 적용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인테리어 검색에서 자연어 검색은 '좁은 원룸에 맞는 수납'처럼 공간과 취향이 담긴 긴 질의를 다루는 일입니다. 상황 인식 검색은 계절이나 이사 같은 사용자 상황을 결과에 반영하는 방식입니다. 회사가 2026년 방향으로 든 라이프 이벤트와 초개인화 추천도 같은 쪽을 가리킵니다. 세 방식 가운데 실험만 한 방식과 실제로 출시한 방식을 나눠 쓰면 경험의 범위가 전달됩니다.
검색 품질 문제(Zero-result, Long-tail query, Cold-start)를 분석하고 해결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문제 유형 셋이 이름으로 나옵니다. 결과가 없던 쿼리의 비율이나 신규 상품 노출처럼 해결 전후를 숫자로 비교할 수 있는 사례를 고릅니다.
로그 기반 데이터 분석부터 피처 엔지니어링, 실험 설계 및 반복 개선을 수행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검색 로그에서는 클릭률 말고도 검색 직후 재검색, 장바구니 담기, 체류 시간이 랭킹 피처가 됩니다. 노출 위치 때문에 생기는 클릭 편향을 보정하는 일도 이 분석에 함께 따릅니다. 자격요건에도 검색 로그 기반 분석과 피처 설계가 다시 나오므로 어떤 로그에서 어떤 피처를 만들어 무엇이 나아졌는지를 한 흐름으로 정리하세요.
AI 기능이 모델 수준이 아닌 사용자 기능 수준에서 작동하도록 설계하고 기획에 참여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모델 지표보다 사용자가 쓰는 기능 단위의 결과를 봅니다. 모델을 넣은 화면이나 기능이 있다면 그 기능의 사용 지표까지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Stakeholder와 함께 AI를 빠르게 실험하고 제품에 반영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검색 랭킹에서는 A/B Test보다 적은 트래픽으로 빨리 결론을 내는 인터리빙 실험을 쓰는 경우도 있습니다. 회사는 핵심가치 Velocity를 'Speed x Direction'으로 풀어 쓰고 달리는 중에도 방향을 점검한다고 설명합니다. 기획·개발 조직과 실험 한 번을 돌리는 데 걸린 기간과 그 실험을 접거나 넓힌 판단을 함께 밝히세요.
2자격 요건
6년 이상의 ML/AI 실무 경험(또는 이에 준하는 역량)을 요구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ML 팀 소개는 성능 지표를 넘어 사용자가 실제로 쓰는 AI 경험을 만든다고 적었고, 자격 요건에도 모델의 서빙·운영과 서비스 기능 확산이 따로 있습니다. 그래서 6년은 모델을 서비스 기능으로 내보내고 운영해 온 기간으로 볼 수 있습니다. 연구 경력이 섞여 있다면 그 가운데 검색이나 추천 모델을 실제 사용자에게 내보낸 프로젝트를 따로 밝혀 둘 만합니다.
대규모 검색 또는 추천 시스템에서 랭킹 문제를 정의하고 개선한 경험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검색 또는 추천'이라 추천 시스템에서 랭킹을 다룬 경험도 이 요건에 쓸 수 있습니다. 개선한 결과만이 아니라 무엇을 랭킹 문제로 정의했는지부터 설명해야 합니다.
검색 서비스 로그 기반의 데이터 분석 및 피처 설계 경험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추천 로그가 아니라 검색 로그로 범위를 좁힌 요건입니다. 쿼리, 클릭, 구매 로그 가운데 피처로 바꾼 로그를 이름으로 밝히면 검색 로그 경험이 분명해집니다.
Offline metric과 Online A/B Test 간의 차이를 이해하고 해석하는 역량을 요구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이 공고의 검색은 문서와 상품을 함께 다루고 Zero-result·Long-tail query·Cold-start 같은 품질 문제를 실험으로 풀어야 하므로, 이 요건은 오프라인 지표와 A/B Test 결과가 어긋날 때 어느 쿼리나 사용자 구간에서 차이가 났는지 해석하는 일로 이어집니다. 두 결과가 어긋난 실험을 다뤄 봤다면 원인을 무엇으로 확인했고 다음 실험을 어떻게 바꿨는지가 업무의 반복 개선을 그대로 보여 줍니다.
ML/AI 모델의 설계부터 서빙, 운영까지 전체 라이프사이클을 주도한 경험(E2E)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모델 학습만 맡은 경력과 구분되는 요건입니다. 서빙 방식과 운영 중 모니터링한 지표까지 직접 맡았는지가 이 요건의 핵심입니다.
제품 내 실험 결과를 기반으로 AI 기능을 실제로 확산·정착시킨 경험과, AI 모델을 실제 서비스 기능으로 도입하고 확산시킨 주도 경험을 요구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도입과 확산을 묻는 요건이 두 번 나옵니다. 첫 실험 뒤 적용 범위를 어떻게 넓혔는지, 지금도 서비스에서 돌아가는지까지 한 사례에 담아야 두 요건에 모두 답할 수 있습니다.
3우대 사항
기획부터 배포까지 End-to-End로 기능을 완성하고 운영까지 책임진 경험과, 주 전문 영역을 넘어 필요한 기술 스택(예: BE/FE/ML/인프라 등)을 학습하고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ML 밖의 영역도 직접 다룰 수 있는지를 봅니다. 모델을 넣기 위해 백엔드나 인프라 작업을 직접 한 적이 있다면 직접 맡은 범위를 작업 단위로 적을 수 있습니다.
추천, 검색, 콘텐츠, 커머스 등 도메인 중 하나 이상의 실무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추천, 검색, 콘텐츠, 커머스 실무 경력은 이 우대에 함께 적을 수 있습니다. 회사는 수백만 건의 콘텐츠·거래·시공 데이터로 공간 제안부터 상품 조합, 시공 견적 비교까지 AI로 다루겠다고 밝혔습니다. 도메인마다 쓰게 될 데이터가 다릅니다. 맡았던 서비스 이름과 규모를 붙이면 비교가 쉽습니다.
Query understanding, Semantic search, RAG, 벡터 검색 등 다양한 AI 구조를 실험하거나 도입해 본 경험과, LLM 또는 멀티모달 모델을 검색·탐색 경험 개선에 적용한 사례를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벡터 검색과 Semantic search는 키워드가 맞지 않아 결과가 비는 Zero-result나 드문 Long-tail query를 줄이는 데 흔히 쓰입니다. 멀티모달 모델은 사진이 많은 인테리어 콘텐츠에서 이미지로 비슷한 상품을 찾는 데 쓰일 수 있습니다. 실험에서 멈춘 구조와 서비스에 도입한 구조를 나눠 쓰고 도입했다면 키워드 검색과 어떻게 섞었는지를 함께 적으세요.
사용자 모델링, 개인화, 행동 기반 예측 모델 설계 경험과 비정형 데이터(예: 이미지, 텍스트 등)를 활용한 딥러닝 모델 실험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행동 데이터가 없는 신규 상품의 Cold-start는 상품 이미지와 설명 텍스트에서 뽑은 임베딩으로 메우는 방법이 흔합니다. 그래서 이 우대의 비정형 데이터 경험이 업무의 검색 품질 문제 가운데 Cold-start를 푸는 데 쓰입니다. 사용자 모델링 경험은 업무의 개인화 검색과 맞물립니다. 이미지나 텍스트로 만든 모델이 있다면 어느 문제에 썼는지와 함께 적으세요.
AI 기능을 팀에 설명하거나 설계/문서화해 공유한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업무에는 AI 기능을 사용자 기능 수준에서 설계하고 기획에 참여하는 일이 있습니다. 모델을 모르는 기획·디자인 동료에게 기능의 동작과 한계를 설명하는 일이 잦습니다. 설계 문서나 사내 공유 세션 자료가 있으면 이력서에 링크나 제목으로 밝히세요.
오늘의집 서비스와 유저 문제에 대한 관심 또는 개선 아이디어가 있으면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오늘의집 검색은 문서와 상품을 함께 다루므로, 유저 문제에 대한 관심은 같은 검색어가 콘텐츠를 찾는지 상품을 찾는지 판단하는 문제로 이어집니다. 앱에서 직접 검색해 결과가 아쉬웠던 쿼리를 골라 그 원인을 이 공고가 꼽은 Zero-result나 Long-tail 같은 품질 문제로 설명해 보면 면접에서 개선 아이디어로 쓸 수 있습니다.
4기타 사항
- 게시일 : 2026년 1월 16일
- 고용형태 : 정규직(수습 3개월)
- 근무지 : 서울 오피스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74길 4, 삼성생명 서초타워 21층, 25층, 27층)
- 경력 조건 : 경력 6년 이상
- 학력 조건 : 해당 내용은 원본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쓰는 기술
공고 본문에 적힌 기술만 모은 목록입니다.
- RAG
- LLM
전형과 지원
오늘의집 공고의 진행 절차는 서류전형, 직무 인터뷰, 조직문화 인터뷰 및 레퍼런스 체크, 처우협의, 최종합격 순입니다. 개발 직군은 인터뷰 횟수와 코딩테스트 안내가 따로 있습니다.
기본 단계
공고의 진행 절차는 '서류전형 > 직무 인터뷰 > 조직문화 인터뷰 및 레퍼런스 체크 > 처우협의 > 최종합격'이고, 개발이 아닌 공고에는 이력과 경력에 따라 일부 과정이 생략되거나 추가될 수 있다고 적혀 있습니다. Data Analyst (Finance) 공고와 Senior Marketing Designer 공고는 서류전형 다음에 사전 과제를 적었습니다. 합류여정 글은 인터뷰가 총 2회이고 포지션에 따라 사전 과제, 현장 과제, 전화 인터뷰, 티타임이 더해질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영어로 쓴 미국 Category Manager 공고는 진행 절차와 제출 서류, 수습 안내를 적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두 인터뷰가 보는 것이 다릅니다. 합류여정 글에 따르면 1차 직무 인터뷰는 비개발 직군이 약 1시간, 개발 직군이 약 2시간입니다. 2차는 주로 최상위 리더와 약 1시간 진행하는 조직문화 인터뷰라서 핵심가치에 대한 사례를 따로 준비해야 합니다.
개발 직군
개발 공고 대부분은 직무 인터뷰가 1~2회, 조직문화 인터뷰가 2회이고 AI 활용 역량을 확인하는 세션이 들어 있다고 적었습니다. Technical Security Engineer 공고는 직무 인터뷰를 1~2일에 걸쳐 진행하고 인터뷰 일정은 개별로 안내한다고 적었습니다. 공고가 연결한 Engineering팀 채용 프로세스에는 서류 전형 다음에 코딩테스트가 있고, AI Solutions Engineer 공고는 진행 절차 본문에도 서류전형 다음에 코딩테스트를 적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인터뷰 횟수가 비개발 직군보다 많을 수 있어 일정을 넉넉히 잡아야 합니다. 코딩테스트와 AI 활용 세션이 각각 따로 있다는 점을 미리 알고 준비 순서를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서류와 결과 안내
자유양식 이력서는 필수이고 포트폴리오와 커버레터는 대부분 선택이며 파일은 PDF 형식을 권장합니다. 합류여정 글에 따르면 서류 결과는 합격 여부와 관계없이 일주일 안에 안내하고 간혹 더 걸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같은 글은 이력서에 지원 동기와 직무 중심의 자기소개를 담으면 더 좋다고 적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양식이 따로 없으므로 지원 직무와 맞는 경험을 가장 자세히 쓰는 것이 중요합니다. 유튜브 채널 공고, CRM 공고, Brand Marketer 공고, Senior Marketing Designer 공고, PB Design Lead 공고는 포트폴리오와 커버레터가 필수이므로 지원하는 공고의 제출 서류 안내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재지원과 중복 지원
불합격 뒤 재지원에는 제한이 없지만 성장과 경험을 확인할 수 있도록 충분한 기간을 두고 이력서를 보완해 지원하라고 권합니다. 두 개 이상의 포지션에 중복 지원할 수 있고, 그때는 채용 담당자가 가장 적합한 포지션을 제안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여러 포지션에 지원해도 불이익은 없지만 채용 담당자가 한 포지션으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같은 이력서로 여러 곳에 내기보다 가장 맞는 포지션을 정하고 그 포지션에 맞는 경험을 자세히 쓰는 편이 낫습니다.
수습과 온보딩
한국어 공고는 입사 후 3개월의 수습기간 동안 온보딩 프로그램인 Move in Program을 진행한다고 밝힙니다. 합류여정 글은 이 기간에 리더와 신규 팀원이 미션을 정하고 액션플랜을 주기적으로 논의한다고 설명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입사 직후 3개월 동안 목표와 피드백이 정해진 틀로 오갑니다. 처우협의 단계에서 수습 조건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공고만 다른 점
직무 인터뷰는 이력과 경력에 따라 1~2회 진행될 수 있고, 조직문화 인터뷰는 2회에 걸쳐 진행되며 AI 활용 역량을 확인하는 세션이 들어 있습니다.
개발 공고는 인터뷰 횟수가 다른 오늘의집 공고보다 많을 수 있습니다. 조직문화 인터뷰에서 AI 활용을 따로 확인하므로, 실제 업무에 LLM 도구를 쓴 사례와 한계를 느낀 지점을 함께 정리해 가야 합니다.
공고가 단계별 인터뷰 안내로 참고하라고 한 Engineering팀 채용 프로세스 페이지에는 서류 전형 다음에 코딩테스트 단계가 따로 있습니다. 이력과 경력에 따라 전형이 추가되거나 생략될 수 있다는 내용도 같은 페이지에 있습니다.
공고 본문의 진행 절차에는 코딩테스트가 없지만 개발팀 안내에는 있습니다. 서류 합격 뒤 코딩테스트 안내를 받을 수 있다고 보고 일정을 잡아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지원 전 준비할 것
- 1
검색 품질 문제 하나 골라 정리하기
Zero-result, Long-tail query, Cold-start 가운데 직접 풀어 본 문제를 골라 원인 분석, 만든 피처, 개선 전후 지표 순서로 정리합니다.
- 2
지표가 어긋난 실험 준비하기
오프라인 지표와 A/B Test 결과가 다르게 나온 실험을 하나 골라 어떻게 해석했고 다음에 무엇을 바꿨는지 말할 수 있게 준비합니다.
- 3
AI 활용 세션 대비하기
조직문화 인터뷰에 AI 활용 역량을 확인하는 세션이 있습니다. 모델 개발 밖의 일(실험 분석, 문서화, 코드 작성)에 AI 도구를 쓴 방식과 한계를 느낀 지점을 정리해 두세요.